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5,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윤주만목사 2023. 12. 31. 10:04

요한계시록12:7-12절을 보면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영의 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육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그러니까 창세기에서 예언이 된 그대로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신 그대로 되었습니다

 

성경을 오해를 합니다

이스라엘은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직접 육체로 싸움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짜 세상과의 싸움을 해서 이기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에게 지면 종이 되어 섬기는 일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까

우리도 역시 그렇게 싸워야 합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지도 않는데 우리가 싸움을 하면 반드시 지게 되어 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할 때도 보면 모세나 여호수아를 통해서 그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해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나가서 싸워서 이겼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입니다 

그런 우림과 둠빔이 있습니까? 그때와 같이 예언을 해 줄 수 있는 제사장이 있습니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을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한다고 해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제사장과 같이 예언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 이상합니다

우리는 지금 다 기록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성경이 기록이 되기 전과 그리고 성경이 다 기록이 되고 난 후에 성경을 보는 것은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어느 정도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쉽게 알 수 있는데도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요.

이미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감동을 해서 성경을 다 기록을 하셨습니다. 성경이 또 기록이 됩니까?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도 이스라엘과 같이 싸워야 하고 그것을 성경에 첨삭을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설령 그런 일이 있다고 해서 자기들의 이성으로 분명히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셨다고 해서 그것을 성경에 첨삭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면 어떻게 됩니까

아마도 모든 종파에서 이단으로 정죄를 하게 되고 있고 그것을 성경으로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일이 이 시대도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교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역사를 하시고 계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시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은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이 빛입니다 

우리 인생은 진토입니다. 태어나면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작과 끝을 아시는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을 짓기 전에 이미 이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것은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시는 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들은 어두움인데 그래서 이 생명이 없는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이제 우리가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다 죽습니다. 그리고 이제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이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생명을 얻은 자 되어 비록 육체는 죽어 흙으로 돌아가지만 이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졌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 에덴동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이때 우리 인생은 다 죽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해 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7.“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아담과 하와입니다 

그들은 에덴에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 전체가 다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사단과의 싸움에서 지게 됨으로 해서 사망이 찾아왔고 그래서 죽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아담과 하와와 같은 진토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그래도 죄를 짓지 않고 지어진 인생입니다. 그런 인생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은 죄악의 종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영의 일입니다. 그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아직 까지도 마치 육체의 싸움을 하는 것과 같이 종교 안에서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체의 싸움입니까

그것은 이미 끝이 났습니다. 이미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리고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는 과정에서 육체의 일은 다 끝이 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더 이상 육체의 싸움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육체의 싸움을 하게하고 있고 자기들이 어쩌다 우연히 이기는 것을 보고 마치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고린도후서에서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 육체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그리고 그것을 나타내려고 하는 모든 종교 안에서의 일이 바로 육체의 싸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그 싸움에 열심을 내고 있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요한계시록12장입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라 하는 섬에서 환상으로 보고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이 마지막 성경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보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이 세상에 종말이 올 때의 일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말세입니까

사도 베드로는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가 이 성경을 기록하고 거의 2000년이 지났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빅뱅부터 시작을 하면 말세라고 말씀을 한다고 해서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에 따라 보고 있고 요한계시록 역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거의 마지막 때에 그러니까 우주가 사라지는 그때에 일어나는 일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때에 하늘에서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 하늘이라는 단어도 우주적인 단어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단어로는 하늘, 창공이라는 헬라어의 뜻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하늘이라기보다는 영적인 일을 말씀을 하니까 하늘이라는 단어를 채택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늘입니다 

이 단어를 보고 마치 말세를 그러니까 우주가 이제 사라지는 그때를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정확하게 성경을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전쟁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늘이라는 단어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1213장의 환상은 우주의 종말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니엘10:21절을 보면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니라

 

미가엘입니다.

대군 미가엘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고 천사장 미가엘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미가엘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다니엘서와 그리고 유다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유와 예표로서 이스라엘의 영적인 싸움을 하는데 있어서 미가엘을 다니엘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서입니다 

네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벨론과 메데와 바사 그리고 헬라 마지막으로 로마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의 왕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 영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짐승으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이미 싸움에서 졌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에서는 미가엘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가 와서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나라입니까

그 나라를 세운 것이 누구입니까? 그것을 요한계시록에서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미가엘이 싸움을 함으로 해서 세상의 법과 그리고 종교의 법에서 이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내가 먼저 진리의 글에 기록된 것으로 네게 보이리라 나를 도와서 그들을 대적하는 자는 너희 군 미가엘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싸움을 지금 요한계시록에서 다시 사도 요한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고 그들이 영적인 싸움에서 미가엘에게 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다니엘12장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니엘서에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사단이 가지고 있고 그 세상과의 영적인 전쟁을 가르쳐 주고 있고 그 전쟁에서 미가엘이 용과의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까

지금 사도 요한은 영의 일을 환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이런 말씀을 보고 실제 하늘에서 무슨 일이 있는 것으로 전쟁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니엘서에서도 그래서 진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세상 모든 나라와 종교는 진리를 대적하고 있는데 오직 미가엘만이 그것에 대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싸움입니다.

진리에 대적을 하는 싸움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천사를 보내주셔서 싸우게 하고 있고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은 용이 종교와 정치의 모든 영광을 가지고 있어서 미가엘이 싸우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볼 수도 없고 지금 이 시대와 같이 자유롭게 교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그 싸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는 순간 사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모두 사단이 잡고 있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모든 길이 차단이 되고 그것을 지금 요한계시록에서 미가엘이 용으로 더불어 싸워 이김으로 해서 하늘 그러니까 성도들의 마음까지 사단이 완전히 가지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에베소서6:12절을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하늘입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하늘이라는 단어도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라고 하면 헬라어 그대로 하늘, 창공을 의미를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12장에서 하늘입니다 

아니7-8절의 하늘입니다. 그 하늘은 실제 궁창이나 하늘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어디에 있는가 할 때 우리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니 인생들의 생각에는 하늘에 있는 것으로 그러니까 궁창 어디인가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하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단이 우리를 어떻게 미혹하는지를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늘에 대한 진리를 우리가 믿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진리를 믿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하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저 역시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하늘이라고 할 때 물론 문자적으로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하늘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에서 실제 하늘을 올라가서 싸우는 것은 아니지만 사단을 말할 때 그들이 어디에 있는가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실제가 아닙니다.

저 역시 무엇이라고 딱히 표현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싸우는 것이 영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도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미가엘이 영과 싸우고 그 하늘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면 그래도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교회를 비유로 해서 갈라디아에서 땅에 있는 예루살렘은 종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니 사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교회가 위에 있다는 의미에서 하늘을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12장입니다 

그 시작을 한 여자가 용으로부터 해를 받는 것을 말씀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다 영의 일이고 이 여자 역시 교회지만 위에 있는 교회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어느 장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의미에서 하늘이 아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 우리 성도가 탄생이 된다는 의미에서 하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면 그래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늘입니다 

그러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는 더 이상 용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이 땅으로 쫓겨나고 그래서 이 용이 천하를 꾀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입니다 

실제 어느 장소를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그러니까 땅에 있는 온 천하에 있는 교회에서는 우리 성도가 있을 곳이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마태복음에서 사단이 주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여주면서 내게 절하면 이 모든 것을 주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9.“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교회입니다 

지금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 천하를 꾀는 사단입니다. 그 사단이 하늘에 그러니까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꾀하지 못하도록 마가엘이 전쟁을 해서 이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5-26절을 보면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영의 일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다. 사단은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지 못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을 지금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고 미가엘과 용이 전쟁을 하고 있고 미가엘이 이김으로 해서 용이 하늘에서 쫓겨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교회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이제도 찾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다 땅에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땅에 있는 예루살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예루살렘은 용이 미가엘과의 전쟁에서 지고 땅으로 쫓겨나 온 천하를 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이 종 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입니다 

온 천하를 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를 꾀고 있고 그들은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다 종노릇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합니다

우리 성도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합니다. 물론 땅에서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교회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어머니를 통해서 그러니까 자유 하는 여자를 통해서 우리 영의 생명이 탄생이 되게 하기 위해서 미가엘이 전쟁을 해서 하늘에서 용을 쫓아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입니다 

어디를 지칭하는 하늘이 아닙니다. 그 단어를 보고 아는 것으로 하늘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라를 자유 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에서 자유 하는 것을 말씀을 하기 위해서 사라를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전쟁입니다 

용이 땅으로 쫓겨나 온 천하를 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땅에 있는 교회는 다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놀랍게 영의 일을 환상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하늘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는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땅에 있는 교회입니까? 온 천하를 꾀는 자가 다 잡고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땅에 있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실상은 용이 온 천하를 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자유 하는 여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소를 누가 하고 있습니까? 아니 무엇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자유 하는 여자가 있는 율법에서 자유 하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서는 참소하는 자가 없어서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체의 구원이 아니라 영의 구원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교회입니까

그들의 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매일 거의 도덕적으로 참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들이 그렇게 율법을 가지고 참소를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이제 13장에서 두 짐승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용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주었기 때문에 그들이 땅에 있는 교회 안에서 밤낮 참소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가엘의 전쟁입니다

사단이 온 천하만국의 영광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장소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땅에 있는 교회에서는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느끼고 하는 천하만국의 모든 것에는 사단이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환상으로 보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사단은 천하만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 온갖 교회를 짓고 있고 그곳에 마치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것과 같이 하고 있고 그곳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면서 참소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그 땅에 있는 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고 하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 행위가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일서5:4절을 보면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세상입니다 

천하만국입니다. 우리가 이성으로 알고 있고 눈으로 보고 있고 귀로 듣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 교회는 땅에 있습니다. 그 교회는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곳에서는 율법을 지키고 있고 온갖 참소하는 말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싸움에서 이기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것을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참소하는 자의 말을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입니다 

자기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유롭게 복음을 교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200년 전까지만 해도 이단으로 정죄를 받으면 심지어는 죽임을 당하는 일이 빈번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땅에 있는 교회입니다 

밤낮 참소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가지고 늘 참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지키는 율법에 반하면 온갖 저주의 말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저를 이기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때로는 자기 육체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모습입니다 

사도 요한에서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진리의 성령이 오시지 않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고 도리어 온 천하를 꾀는 자에게 빠져 율법으로 참소하는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2.“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성경입니다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단은 지금도 땅에서 천하만국의 영광을 가지고 온 천하를 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천하만국의 영광을 보면서 그것에 탐욕을 부리고 있고 자기가 사단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하늘입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입니다. 우리의 어머니 사라입니다.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자들은 즐거워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과 바다입니다 

천하만국입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교회도 그 천하만국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 마귀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용이 종교를 만들고 있고 그 종교에게 권세를 주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시기 바랍니다

땅에서 우리 육체로 이기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그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