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9,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윤주만목사 2024. 1. 10. 14:46

잠언3:5-10절을 보면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내 아들아 

성경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편찬하면서 전혀 하나님의 뜻도 모르면서 그저 문자만을 보고 제목을 달아 놓은 것을 보면 과연 그들이 하나님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복음에 방해를 하는 자들인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장부터입니다 

잠언7장까지 내 아들아 라고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이 자기 아들에게 이 말씀을 보라고 성경을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입니다 

그럼 1-7장까지는 아이들에게 주는 말씀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아니라고 말씀을 하니까 히브리어로 내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그 단어의 뜻을 세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제목을 붙여 놓았습니다. 그 제목을 보고 사람들은 다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어제입니다 

sns를 잠시 보았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안 보고 있지만 잠시 스쳐 지나가듯이 보는데 역시 로마서13장에서 제목을 붙여 놓은 것을 가지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세라는 제목을 붙여 놓으니까 사람들이 마치 그 말씀을 보고 세상 권세에 굴복을 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 사람들이 신학을 공부를 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현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딴에는 지혜가 있고 성경을 안다고 하지만 그들이 아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미 제목부터가 잘못 된 성경을 보고 그 제목에 따라 성경을 보면서 그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늘 말씀을 합니다

가능한 제목을 보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가서나 시편은 제목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목이라고 하기 보다는 성경을 기록한 배경이라고 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신학자들이 붙여 놓은 제목은 정말 볼 때마다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내 아들아 

솔로몬은 우리 성도의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혜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언 역시 솔로몬 개인의 글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하는데 마치 솔로몬의 아들에게 기록한 말씀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성경에는 비슷한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년, 소자라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실제 소년 소자를 말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대하는 자세부터 바로 가져야 합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소년과 소자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세상에서 아무리 대단한 지성이라고 해도 교회 안에 들어오는 순간 그러니까 성경을 보는 순간 그는 소년이고 소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그가 지성이라고 해서 마치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도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지성이라고 해도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는 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 세상의 학문과 성경의 다른 점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는데 자기들의 언어로 성경이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사람들은 마치 세상의 책을 보듯이 성경을 보면서 세상에서 지성이면 종교 안에서 그저 성경 몇 번 보는 것으로 자기가 지성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같은 소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교회 안에서 수십 년을 있었다 해도 복음을 듣지 못했다면 역시 소자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잠언에서는 그런 의미에서 내 아들아 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실제 나이가 어리고 학문적으로 부족하다고 해서 내 아들아 라고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은 늘 말씀을 하지만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이스라엘이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지만 그들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어떻게 했는가를 보면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내 아들아 

정말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아들과 같이 생각을 하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솔로몬 개인의 생각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부탁하는 말씀으로 타이르듯이 내 아들아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입니까

성경의 문자를 보면 누구나 이 세상에 공부를 하고 학식이 어느 정도 있다면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의 말씀을 내 아들아 라고 말씀을 하니까 인생들은 너무 쉽게 성경을 보고 있고 그저 스쳐 지나가듯이 다 아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들이 지식이 있고 학문이 있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보고 다 쉽게 알고 있습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 아들아 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시작의 말씀으로 사람들이 교만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 아들아 라고 시작을 하는 이 말씀의 의미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잠언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 생각인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내가 세상에서 어느 분야에서 공부를 잘 해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까? 그런 나에게 지금 하나님께서는 지혜의 왕이라고 하는 솔로몬을 감동해서 이 잠언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런 나에게 내 아들아 하면서 타이르듯이 지혜를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그저 언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도 모르면서 잠언의 말씀을 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시작의 단어부터 모르는 그가 잠언의 말씀을 다 아는 것으로 그저 인생의 지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종교의 실상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그 대하는 자세부터 바로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인생입니다. 그러나 저는 늘 성경을 볼 때는 아무 것도 모르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성경이 풀어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지만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소한입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때 베뢰아 사람은 신사적이어서 그 말씀이 성경과 맞는가 하여 날마다 간절한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그 정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게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5절 말씀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종교인들이 어떻게 보는가 하면 나는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성경을 왜 보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이렇게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의뢰하지도 않고 있고 자기 명철을 의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잠언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렇게 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데 굳이 이런 말씀을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우리 인생들이 마음을 다 하여 하나님을 의뢰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뭐 합니까

거의 거꾸로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에게 합리화를 시키면서 아주 편하게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생각을 할 필요도 없게 성경을 보면서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습니다

 

시편14:3절을 보면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데살로니가후서3:2절을 보면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여호와를 의뢰하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어의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면 잠언35절의 말씀은 내 아들아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내 아들아 타이르듯이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잠언입니다 

누가 보고 있는 성경입니까? 물론 지금은 이방인들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저 이스라엘이 보았습니다. 그들이 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잠언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 아들아 여호와를 의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1%만 믿어도 잠언에서 이 말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당하지 아니 할 의인 10명이 없어서 결국에는 멸망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 정도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자기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남의 집에 불구경하듯이 나와는 상관없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말씀은 나에게 하나님께서 내 아들아 하면서 타이르듯이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잠언에서는 믿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맞는 독해력입니다. 아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입니다.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기 때문에 내 아들아 하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독해력이 있으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인생들에게 대한 정의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시편에서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에서 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 지혜를 구하는 자가 지혜로운 성도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를 무리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에 이미 악한 자들이 들어와 있었고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까

다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에 대해서는 이미 그리스도편지에서 너무도 많이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잠언에서도 내 아들아 여호와를 의뢰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더러운 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사도 바울은 믿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을 지키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면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게 한다는 것을 다 아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자기는 그저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지혜 있는 성도는 왜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자기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창세기6:5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네 명철입니다 

사람의 생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생각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라고 하니까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어떻게 보는가를 앞에서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네 명철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명철을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시 사람입니다 

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면 우리는 우리의 명철을 의지를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 잠언을 보면서도 내 아들아 하는 말씀을 보면서 아들이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네 명철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내 아들아 하면서 말씀을 하는데 그 아들을 진짜 아들을 보고 있다면 그것은 자기 명철을 의지하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의뢰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미 자기 생각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잠언에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데 자기 스스로가 왜 하나님을 믿지 않는지에 대해서 지혜를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자기 명철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소자를 내 아들아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5:21절을 보면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사실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면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19세기를 지나면서 거의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간섭을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철학적인 사람은 스스로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려는 인간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도 교회 안에 샤머니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행동을 하는 것이 있고 철학적인 사고로 그리스도와 같이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서 서로 자기들이 주님을 인정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산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5장입니다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실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까지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시면서 선지자들의 길을 평탄케 하시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십니까? 그러니까 인간적인 생각에서 그렇게 하시는가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초기 교회를 알고 또 종교가 이방에 탄생이 되고 난 후에 종교 재판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잠언의 말씀도 우리 인생이 어떻게 사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지도를 하신다는 말씀은 평탄케 하신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에 대해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평탄케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잠언에서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의미로 네 길을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길을 지도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듣고 믿으면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이사야5:21-22절을 보면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찐저

 

성경말씀입니다 

누구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여호와를 경외하지도 않고 악을 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스스로 지혜롭다고 합니까

그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찐저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이런 사람들이 거의 다 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도주입니다 

그리고 독주입니다. 무엇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여호와를 경외하지도 않고 있고 율법을 지키면서 악을 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문둥병자와 같이 감각이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용감하게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율법입니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사람들이 종교 안에서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고 교회 안에서 온갖 악한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악입니다 

이 악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편지에서 정말 많은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체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을 하면서 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5:22절을 보면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악입니다 

이 악에서 떠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악에서 떠나는 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악이 무엇인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자기가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호라 곤고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릅니다

이 시대는 이 악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잠언의 말씀과 같이 악을 행하지 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악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악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상은 평생을 악만 행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그저 종교 안에서 다수를 따라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요한계시록14:4절을 보면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그들의 실제 생활을 비유로 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고 종교인들은 이용을 하고 있고 종교에 열심을 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의 것을 받으십니까? 그 기초부터 바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의 것을 받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잠언의 말씀을 보고 인생의 생각으로 자기 명철을 의지를 하면서 세상의 온갖 것을 종교 안에서 하나님께 드린다고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단 한 가지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생을 얻는 것을 비유로 해서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이 하나님을 공경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들은 자기들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면서 공경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창조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 외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요구를 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기초부터가 정립이 되지 않아서 피조물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려고 하다가 오히려 진노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마태복음6:20절을 보면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시편4:7절을 보면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잠언

지혜의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 안에서 교인으로서의 생활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입니다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편에서는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믿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언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바로 악에서 떠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