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70,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 이니이다

윤주만목사 2024. 1. 13. 10:36

시편144:1-11절을 보면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믿음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믿느냐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이방의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무슨 이 세상에서 도덕적인 선을 행하신 분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자기들도 그렇게 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누구신지도 모르고 그분처럼 살겠다고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서 이루신 일도 모르고 그분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이 모든 것을 아는 것에서 출발이 되고 있지만 주님께서 누구시고 이 세상에 왜 오셨는지도 모르는 종교인들이 그저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바로 그분이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하신 일을 알아서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는 자 되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피조물이 그분을 따라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고 그것은 그분이 누구신가 라는 그 기초부터가 서 있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까? 그분에게 우리 인생들이 필요해서 지으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이고 얼마든지 지금도 충분히 영광을 받으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입니다

우리 피조물을 지으신 것은 마치 우리 부모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과는 똑같을 수 없지만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이라고 깨달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이 바로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일입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라는 것을 저 역시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까지 그 위대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언급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이 일을 깨닫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실상이 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영이십니다. 이 세상에 직접 오실 수 없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나타내신다면 우리 인생은 다 죽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체를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일입니다 

선지자로도 보여주시고 있고 율법으로도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가 성막을 통해서도 보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믿으려면 먼저 아는 것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봅니다.

물론 성경이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알겠지만 이스라엘을 통해서 그것이 안 된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주셨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역사를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든든히 서고 그 믿음이 실상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저 자기들에게 있는 알량한 지식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율법주의에 빠져 진노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신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시도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예포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시편을 기록했습니다.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편은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고 그가 인생으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8:28절을 보면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인생 다윗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과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을 보고 마치 다윗이 전쟁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지만 인생으로 오셨기 때문에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입니다 

나의 반석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인생으로 오셨기 때문에 동등 됨으로 취하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에서 저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싸움에서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다윗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것을 다윗이 시편에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로서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입니다 

누가 내 백성입니까? 육적인 이스라엘이 내 백성입니까? 다윗이 왕으로 있고 이스라엘이 다윗의 백성이라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서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이고 그 복음에 복종을 하는 성도들이 내 백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입니다 

우리와 같은 피조물의 형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골로새서에서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다윗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기시고 우리를 사망에서 건져 내시는 일이 복음입니다 그러니까 죄의 종이 되어서 사망에 이르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고 주님께서 이루신 그 일이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가 복종을 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히브리서2:6절을 보면 

오직 누가 어디 증거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시편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인생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오직 누가 어디 증거 하여 가로되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라는 말씀을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까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히브리서의 말씀을 통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인생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고 주께서 권고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과 같은 형상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구원을 받은 우리 성도들이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고 그것을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인생으로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시편에서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을 알아주십니까

우리를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고 마치 우리 인생을 생각하시는 것으로 그리고 알아주시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세워주심으로 해서 히브리서의 말씀과 같이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사람입니다 

우리는 내가 무엇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과 같은 형상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도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헛것입니다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인생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인생과 같은 형상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오신 것을 히브리서에서는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입니다 

정말 다 살고 나면 헛것과 같이 그림자 같이 죽어야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생명을 우리 인생들이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시지 않았다면 인생으로 오셔서 그 일을 이루시지 않았다면 우리 인생들은 그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까

늘 말씀을 하지만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의에 대한 싸움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의를 다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마치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이 참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믿으려고는 하지 않고 마치 자기들이 참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편에서 다윗이 그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가 발하게 하소서

 

시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의 말씀 그대로 주님께서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들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자기들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언입니다 

그리고 예표입니다. 마치 이런 말씀을 보고 지금도 실제 이러한 일이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 마치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악과 선을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지금도 그렇게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아닙니다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에는 예언의 말씀이 되고 그것이 실제 신약에 와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고 성경도 다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영생을 얻는 일만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성령을 보내주시는 일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집단 샤머니즘에 빠져 마치 지금도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고 강림을 하시기도 하고 산들을 접촉하시고 연기를 발하게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이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소서

 

사도행전4:26절을 보면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대적입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적이 되었습니까? 물론 먼저는 유대인들이 대적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유대인들이 이방의 군왕들에게 넘김으로 해서 대적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그들이 분명이 이겼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우리의 의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는 일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세상의 왕들이 이긴 것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가 이긴 것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예언과 같이 번개를 번득이사 대적을 흩으시며 주의 살을 발하사 저희를 파하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대적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대적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겉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오히려 대적이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사도행전4:27-28절을 보면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

 

예언입니다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다윗 개인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에서도 다윗을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이방인의 손에 예수 그리스도를 넘겼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행전에서도 과연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는 이방인과 이스라엘 백성과 합동하여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한 종 예수를 거스려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의 손입니다 

빌라도의 재판장에 섰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 예언으로 하고 있고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 살리심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도 주님의 영이 거하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육체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예언의 문자와 같이 되었습니까? 성경은 영의 일이지 육체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편의 예언과는 다르게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고 그렇게 부활을 하신 일을 시편의 말씀이 응하게 되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고 하는데 그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릅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육체로 부활을 하셨다면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게 되고 우리 안에 주님의 영이 거하실 수도 없게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신 일은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빌라도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고소를 하자 재판을 했지만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주님께서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도 유대인들이 민란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서 십자가형을 선고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스스로가 거짓을 말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오른 손입니다 

맹세를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빌라도가 손을 씻으면서 나는 이 사람의 죄에 대해서 무관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놓아 주어야 하는데도 물론 하나님의 예정하심이지만 그는 자기 스스로의 맹세를 부정을 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고소한 유대인들이나 재판한 빌라도 역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 그것을 시편에서는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말씀 그대로 그들은 거짓에 굴복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입니다 

거짓이 이기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거짓에 의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사도들 역시 그리고 제자들도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9.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역대하5:12절을 보면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단 동편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일백이십 인이 함께 서 있다가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시편에서는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입니다 

저의 육체인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역대하에서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단 동편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일백이십 인이 함께 서 있다가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모든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생으로 오셔서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그의 영이 거하시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부활에 참예를 하고 있고 그것을 찬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입니다 

마치 악기를 연주를 하고 노래를 하는 것으로 찬양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는 온갖 악기를 가지고 성가대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그것을 한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도 없고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찬양이 아니라 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시는 것을 시편에서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열 줄 비파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종교가 되어서 이런 말씀들을 보고 모두가 다 행위로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악한 일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 하심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에서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자시요 종 다윗을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시니이다. 라는 말씀을 보고 마치 인생 다윗이 전쟁에서 싸우는데 그 칼에서 구원을 받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윗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하심으로 해서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해하는 칼에서 구하시는 자라는 말씀은 인생의 말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인생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길을 시편에서 예언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대로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우리의 구원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정을 하시고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 한분이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이 거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를 못하면서 그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11. “이방인의 손에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저희 입은 궤사를 말하며 그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인생 다윗입니까

그가 이방인과의 전쟁을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인생 다윗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이 예언 그대로입니다 

물론 유대인들이 고소를 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재판은 이방인의 법정에서 했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예언을 하고 있고 실제 하나님께서는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게 하셨지만 영으로 부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시편의 말씀과 같이 저희 입은 궤사를 말라고 그 오른 손으로 거짓을 맹세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으로 부활을 하게 하셨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언대로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주님께서 빌라도의 재판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그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그것이 영생이라는 말씀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