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3, 홍해 길로 하여 광야로 들어갈찌니라

윤주만목사 2023. 12. 24. 10:34

민수기14:20-25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그러나 진실로 나의 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으로 맹세하노니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골짜기에 거하나니 너희는 내일 돌이켜 홍해 길로 하여 광야로 들어갈찌니라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가나안으로 가게 하시고 그 땅을 그 후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삭에게도 역시 마찬가지로 약속을 해 주셨고 야곱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들고 요셉을 먼저 보내셔서 그 땅을 구하게 하시고 애굽의 총리가 되게 하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자연스럽게 고센 땅에 정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형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는 모든 사건과 인물들은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지만 절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주님께서 요한복음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까

그리고 인물들입니까? 또 사건입니까?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비유와 예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런 표면적인 것을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보고 있고 성경에서 영의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그 믿음이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민수기 14장의 말씀입니다 13장에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보내고 있습니다. 한 지파에서 한 사람씩 대표를 해서 땅을 탐지하고 와서 그 땅을 악평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시고 이스라엘이 20세 이상으로 다 광야에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입니다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나와 교회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이제 광야 교회에 나와서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하고 또 성막을 짓게 함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지만 그들은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목적을 모릅니다

왜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서 자기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셨는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을 수 없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싫어함으로 해서 그 땅을 탐지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럼으로 지금의 상황이 만들어 졌다는 것을 성경을 보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이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 조상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을 애굽에서 편안하게 살게 했던 요셉도 유언을 하면서 반드시 너희가 나갈 때에는 내 유골을 가지고 가라고 했고 실제 모세가 그렇게 가지고 나왔습니다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저 이스라엘에게 좋은 땅을 주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언약을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은 천국을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스라엘은 그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생각을 했고 자기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셔서 자기들이 그곳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자기 조상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언약을 해 주셨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수기14장까지 이스라엘이 광야를 거쳐 오는 기간 동안에 그들은 그저 육적인 것만을 생각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을 하고 주시겠다고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신을 믿는 것을 도깨비 방망이를 얻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 빛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비춰주셨습니다. 성경은 이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빛에 비췸을 받아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성경의 모든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과 같이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창조하신 목적을 모르고 광야 교회 안에서 방황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20,“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을 애굽의 강한 군대에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끌어 내신 이유는 바로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그대로 이스라엘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약속대로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입니다 

민수기에서는 그 말씀이 없지만 신명기에서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 앞서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회보케 하자고 했고 그래서 매 지파에서 한 사람씩 12명을 보냈는데 그 땅을 보고 와서 올라가기를 즐겨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에 왜 나왔습니까

아니 그들이 애굽의 강한 군대를 홍해 바다에 수장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시고 또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는 능력을 보았고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리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를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올라가라고 하셨으면 그들은 올라가야 하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어떻게 인도를 하셨는가를 다 보고도 그 조상들에게 언약을 하신 곳에 들어가는 것을 즐겨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비유로 예표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어떻게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들을 광야로 인도하시고 이 모든 사건을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항상 이스라엘을 보면서 우리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일입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스라엘만 이렇게 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금 민수기14장의 일이 단지 이스라엘만의 일이라면 성경에 굳이 기록하게 하시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함께 땅을 탐지한 사람 중에서 여호수아와 갈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고 하니까 이스라엘 온 회중이 이 두 사람을 돌로 치려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25절을 보면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

 

거역합니다

이미 이스라엘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거역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성경말씀을 보고도 남의 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늘 인생들은 자기들만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거역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을 인도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라고 하신 것도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는 사건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을 이루시기를 원하시지만 이스라엘이 그러니까 인생들이 거역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만 거역합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를 통해서 이스라엘이 거역한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 보냐고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입니다 

그들에 대해서 히브리서12장에서 먼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믿음의 선진들은 그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먼저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 성도들을 먼저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후에 에서를 비유로 해서 그가 장자의 명분을 판 것을 말씀을 하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자의 명분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명분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에서는 이삭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어야 합니다. 그것이 당연한 그의 권리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후에 축복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을 하고 온 회중이 울면서 자기들이 가나안에 들어가면 포로가 되고 죽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6절 말씀입니다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표면적으로는 그 땅을 보고 온 정탐꾼의 말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면적인 말씀은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는 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역입니다 

누가 거역을 하는 자입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들이 거역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를 하고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스라엘은 표면적으로 정탐을 보내고 그 땅을 보고 온 사람들의 말을 듣고 들어가기를 즐겨하지 않았지만 실상은 거역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거역이라는 말씀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못 들어갔습니까

물론 표면적으로는 그 땅을 탐지하고 와서 악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그러나 그 거역하는 근본이 무엇인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도 그렇고 성막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해서 민수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 믿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아직 성경이 다 기록이 되기 전이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에게 이 믿음을 가르쳐 주고 있는 비유와 예표로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모세가 기도를 합니다

아직 율법주의에 있어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네 말대로 사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즐겨하지 않는 자들을 사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렵습니다

실제 아낙 자손도 보고 그 땅의 성읍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탐한 자들이 돌아와서 우리가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정탐하고 온 사람들이 스스로를 메뚜기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거역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그들은 아직 율법주의에 있습니다. 아니 이제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했고 그들은 그 의미를 깨닫기보다는 문자 그대로 보고 그것을 자기들이 다 지켜 준행하겠다고 하나님과 언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는 것을 정탐의 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고 그러나 하나님께서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들을 사해주심으로 해서 당장 멸망을 당하는 것은 면할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12:32절을 보면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자기들에게 편리한 대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왜 이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이 왜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우리 이방인들이 이 성경을 본다는 것을 다 아시고 계시는 분이고 우리 이방인들이 성령을 거역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그렇게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을 받으면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며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은 성령을 거역하는 일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까?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지키지 않고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을 찾기가 너무도 어렵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다 깨닫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그 땅에 들어가는 것을 이스라엘만 거역했습니까? 지금 이 시대 역시 거역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당장 육체의 죽임을 당하는 것을 사함을 받았고 이방인들은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는 말씀 그대로 되기 때문에 그대로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거역함으로 해서 광야에서 다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기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불의가 되고 더러운 것이 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21~23,“그러나 진실로 나의 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으로 맹세하노니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의 육체는 우리의 영의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단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을 통해서 우리의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하고 정말 자기 생명이 걸린 일이라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지 이스라엘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을 비유와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고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마치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는 것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면 그는 이 세상에서 철학을 이야기를 하고 이 세상 학문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 존경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15:10절을 보면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시험하다 

히브리어나 헬라어나 거의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냥 기록된 것이 아니라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조금 지식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만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번역을 하게 하신 사람들보다 자기가 공부를 해서 배운 히브리어와 헬라어가 더 낫다고 생각을 하는 그 자체가 얼마나 교만한 생각인가를 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입니다 

그리고 헬라어입니다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조금 아는 것은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사람들까지 배워야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방언의 은사를 주시고 우리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을 번역하게 하셨고 그 성경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하나님을 거역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15장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미혹을 받는 것을 보고 사도들이 있는 예루살렘에 와서 이 문제를 가지고 의논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론이 있었습니다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도 이 문제를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정의를 내려주지 못하고 있었던 때였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와서 변론을 하고 난 후에 사도 베드로가 일어나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완전케 하시는 율법을 인생들이 지키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던 때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아니 그들은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도 깨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문둥병이 걸려 감각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도 바울이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시험을 하는 일이라는 것을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는 율법을 지키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만든 주일이라는 날에 그리고 여러 가지 절기의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즐겨하지 않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무엇을 하는지 조차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106:25절을 보면 

저희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입니다 

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까? 그리고 이삭을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시고 있고 야곱을 구속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다 하나님 나라를 얻게 하는 것을 그들을 통해서 비유와 예표로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 모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즐겨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광야에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가를 그들은 전혀 깨닫지를 못하니까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듣지 않았으면 이 시대 역시 듣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이고 그럼으로 해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1:7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나를 멸시합니다

누가 하나님을 멸시를 하고 있습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미련한 자인가 하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련한 자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율법의 행위를 자기 육체로 하는 사람을 자기가 종교 안에서 하는 행위를 보고 믿는다고 하는 사람을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제 육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셔야 하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을 구하는 자는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4,“오직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좇았은즉 그의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내 종 갈렙입니다

히브리어를 보더라도 개라는 의미가 있는 인명 단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 단어의 의미만 보아도 그가 이방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유다 지파에 속한 것은 맞지만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 허다한 잡족이 섞여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갈렙도 그 중에 한 사람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그 부모 중에 한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렙은 우리 이방인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표를 통해서 우리 이방인의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입니다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기도 하고 또는 이방인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대로 두로와 시돈 땅으로 가셨을 때 가나안 여자가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라고 외치지만 듣지를 않고 있다가 계속 소리를 지르니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입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자 가나안 여자가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주님께서 여자여 네 믿음이 크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고쳐주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갈렙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교만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이방인을 대표를 하고 있는 갈렙을 개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입니까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율법주의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만 율법을 잘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아니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역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렇게 영생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을 대표로 해서 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누가 은혜를 받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갈렙은 그 이름 자체가 개입니다. 율법주의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조금 지식이 있는 것으로 교만해지고 있고 도리어 세상 사람들을 개로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을 갈렙을 통해서 예표로 보여주시면서 개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5.“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골짜기에 거하나니 너희는 내일 돌이켜 홍해 길로 하여 광야로 들어갈찌니라

 

하나님을 거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희는 내일 돌이켜 홍해 길로 하여 광야로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그들이 다 광야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이제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