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2,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3. 12. 20. 08:55

창세기23:12-20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 백성을 대하여 몸을 굽히고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내게 들으소서 땅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나와 당신 사이에 어찌 교계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고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성경입니다 

참 어려운 말씀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혀 반대가 되는 말씀들이 있어서 우리가 깨닫는 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도무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을 다 알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다 알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구원 받을 믿음이 있으면 그가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우리가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모순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도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3060100배의 결실을 맺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을 말씀을 누구는 30배로 깨닫고 누구는 60배로 깨닫고 누구는 100배로 깨달아서 그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해서 성경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깨달아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30배를 깨달은 사람보다는 100배를 깨달은 사람이 더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깨달을 수 있고 은혜가 넘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 역시 성경을 보고 아직까지도 모르는 말씀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내가 왜 성경을 보는가에 대한 목적을 잃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이 말씀을 모르고 아니 잃어버리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평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살았습니까? 그러면 뭐 합니까? 그가 영생을 얻지 못했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살았는데 어떻게 영생을 얻지 못할 수 있느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 영생을 얻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여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들과 같은 믿음으로 영생을 얻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왜 보고 있습니까

거기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에 어떻게 살았는가를 알기 위해서 보고 있습니까?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기록이 되어 있는 인물들을 보고 있고 그들이 어떠한 행위를 했으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마치 자기도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입니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에 있어서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무슨 행위를 했는가를 보고 자기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도리어 자기에게 그물이 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보면서 그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졌는가를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서 우리도 그와 같은 믿음을 가져야 영생을 얻은 자 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기록을 하게 하셨는데 사람들은 성경에서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한 행위를 보고 있습니다

 

창세기23장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생입니다

설령 죽는다고 해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사서 사라를 장사를 하고 난 후에 이삭과 야곱이 거기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장례문화가 세상에서 발달을 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아브라함이 이에 그 땅 백성을 대하여 몸을 굽히고

 

사라입니다 

창세기23장은 사라의 죽음으로 말씀을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일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의 향년이라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참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라가 몇 세에 죽는 것 까지 말씀을 할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우리가 그것까지 알아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 인생이라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면서도 또 믿음의 선진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죽음까지도 상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 되기도 합니다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와 결혼의 나이는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이 되지 않아서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사라가 아리따운 여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브라함도 사라를 사랑했던 것은 분명합니다. 75세가 넘어가면서도 자기에게 아들이 없으면서도 사라가 하갈을 그에게 주기 전까지는 어느 여자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았을 정도로 사랑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부입니다 

오랜 세월을 살았고 그래서 정도 많이 들었고 그럼으로 해서 사라가 죽었을 때 인간적으로 아브라함도 많이 슬퍼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라의 죽음에 아브라함이 슬퍼하고 애통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여정을 선지자들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선지자라고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라의 죽음입니다

그리고 장사를 지내는 일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슬퍼하고 애통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매장지까지 말씀을 할 필요가 있는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 육체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데 더구나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가 죽자 매장지를 찾고 있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헤브론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이 7년을 헤브론에서 왕이 되었고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33년을 다스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가 있는 땅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고 그가 7년을 거기서 왕으로 통치했다는 것만으로도 헤브론은 충분히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장사지내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보고 정말 바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정말 그런 인간적인 사고 때문에 십자군 전쟁이라는 것을 유럽에서 일으켰고 또 지금의 이스라엘은 시온이즘이라는 사상으로 나라를 세웠고 그리고 주변국과 치열한 전쟁을 아직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사라를 매장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헷 족속에게 나가서 밭을 사서 거기에 있는 굴에 매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헤브론은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의미가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리고 그 자손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신 땅이라는 것도 다 알고 있습니다

 

창세기23:4절을 보면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우거한 자니 청컨대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지를 주어 소유를 삼아 나로 내 죽은 자를 내어 장사하게 하시오

 

인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도 너희는 나그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이었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다 나그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는 자입니까? 역시 그 육체는 나그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거부입니다. 땅 살돈이 없었겠습니까? 물론 지금 사라를 장사할 땅을 살려고 하고 있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나그네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 역시 인생으로는 나그네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우리 성도는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거부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았습니다. 지금 사라의 매장지를 헷 족속의 땅을 사면서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저 헷 족속이 있는 땅이라서 그가 갈데아 우루에서 와서 나그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주인이 아니라 나그네입니다. 그런데 그 나그네인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죽자 매장지를 구하기 위해서 지금 헷 족속에게 나가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1-4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고향입니다 

인생이 고향을 떠나 타지로 가는 것을 나그네라고 지금 아브라함이 말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세상의 이성적 사고에 따르는 나그네라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있는 나그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이방의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그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이 세상에서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니 그렇게 사는 것이 믿음이 있는 성도들의 삶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나그네가 아니라 주인이 되어 세상에서 모든 권리를 행사를 행하고 있습니다

 

왜 나그네입니까

사도 베드로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우리 성도는 거듭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렇게 거듭난 우리 성도들에게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왜 헷 족속에게 가서 나그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그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렇게 거듭난 우리 성도들에게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나그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돈이 없습니까

이제 뒤에서 막벨라 굴을 사서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로 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충분히 그 땅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를 나그네라고 말을 하고 있고 막벨라 굴을 사서 죽은 사라를 매장하게 해 달라고 구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그가 왜 지금 막벨라 굴을 사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이것을 우리나라의 선영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선영에 묻힌다 해서 아니 내가 새로 사서 정말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곳을 만든다 해서 내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됩니까

 

한때 공원묘지를 종교에서 조성을 많이 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바로 이런 말씀을 보고 오해를 해서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자기가 나그네라는 것을 증거를 해 주고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땅을 사서 주인 행세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3,“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성경입니다 

우리는 영생에 대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마치 매장을 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앞에서도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종교인들끼리 공원묘지를 조성을 하고 있고 죽은 자를 장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분명히 헷 족속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정을 합니까

저는 성경을 절대로 부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죽은 사라를 위해서 매장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제가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이 시대 장례를 어떻게 치르느냐 하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죽은 자입니다 

사실 성경적으로 보면 죽은 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도서에서도 모든 산 자 중에 참예한 자가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나음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성경에서 개를 비유로 하는 말씀 가운데 유일하게 개를 좋게 표현을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개입니다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율법주의에 있다고 해도 살아 있다면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비록 율법주의라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면 사도 바울과 같이 은혜를 입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죽은 사라를 매장을 하기 위해서 지금 헷 족속에게 머리를 굽히고 매장지를 사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이 죽은 자를 위해서 매장할 장소를 찾기 위해서 헷 족속에게 이렇게 한다는 것도 그렇고 성경도 죽은 자에 대해서는 더 이상 소망이 없는 것으로 말씀을 하는데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죽은 자는 예수의 생명이 없는 자는 이성이 없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많은 일을 했다고 해도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없는 자는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시체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굳이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입니다

그것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만 이 굴에 매장을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제 창세기를 보면 알겠지만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 그리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 그리고 야곱의 아내 레아와 야곱이 거기에 장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헤브론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거기서 굳이 밭을 사서 사라를 장사하고 나서 자기도 장사되고 야곱까지 장사를 하게하고 있습니까? 물론 그런 의미도 있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지금 우리는 성경에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땅을 사려고 합니다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 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고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14, 15,“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내게 들으소서 땅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나와 당신 사이에 어찌 교계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아브라함입니다 

이미 그 땅에 있는 사람들은 아브라함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도 아브라함에게 잘 대하고 있고 에브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여 내게 들으소서 땅값은 은 사백 세겔이나 나와 당신 사이에 어찌 교계하리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에브론입니다 

아브라함이 선지자이기 때문에 교계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를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헷 족속에게서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고 굳이 밭을 사지 않아도 사라를 장사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죽은 자입니다 

인생은 다 죽은 자입니다. 그리고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지금 아브라함이 모르고 있습니까? 지금 아브라함의 나이가 얼마나 됩니까? 세상의 이치도 다 알고 있고 더구나 하나님으로부터 영생에 대해서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르겠습니까

죽은 자를 장사하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그가 모르겠습니까? 아니면 인간적인 슬픔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까? 저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우리 영생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지금 아브라함이 사라가 죽자 그 매장지를 사서 장사를 하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죽은 자와 산 자에 대해서 이제는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명확하게 깨닫고 있습니다. 죽은 자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고 산 자는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어야 산 자라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것을 몰랐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가 우리와 같은 믿음을 가진 조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 말씀을 왜 하나님께서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1:13-14절을 보면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리고 사라 역시 교회를 비유로 하기도 하지만 개인으로는 또 믿음이 있는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이 있는 성도들 역시 육체는 다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23장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 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을 받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씀인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을 하신 것을 보고 아브라함이 천국에 있는 것으로 다 그렇게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입니다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믿음을 따라 죽었습니다. 그러나 약속은 받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는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나그네라고 증거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것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멀리서 바라보고 반겼으며, 땅에서는 길손과 나그네 신세임을 고백하였습니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이 죽은 자인 사라를 장사할 매장지를 사서 장사를 하고자 하는 것은 나그네라는 고백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나그네입니다

창세기23장은 아브라함이 나그네임을 고백하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를 사도 베드로는 나그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나그네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나그네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이 거하시고 있는 성도는 아브라함의 믿음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16~18,“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좇아 에브론이 헷 족속의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고의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마므레 앞 막벨라에 있는 에브론의 밭을 바꾸어 그 속의 굴과 그 사방에 둘린 수목을 다 성문에 들어온 헷 족속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정한지라

 

창세기23장의 말씀입니다

왜 우리에게 성경을 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나그네임을 고백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백은 우리가 더 나은 본향 곧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입니다

믿음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누가복음에서 므나의 비유로 행함이 있는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을 사서 사라를 장사를 하는 것은 행함이 있는 믿음을 고백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매장지입니까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육체는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것을 매장을 한다고 해서 아무 의미가 없고 화장을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고 또 특별한 곳을 찾는다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죽은 자를 생각하는 성도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예수의 생명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무엇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나그네라는 것을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죽은 자를 장사를 하는 것은 아브라함이 더 나은 본향을 사모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라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20,“그 후에 아브라함이 그 아내 사라를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더라 (마므레는 곧 헤브론이라)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창세기49:29-31절을 보면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 소유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아브라함과 그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아브라함의 소유 매장지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의미를 하고 있는가 하면 아브라함이 나그네라는 것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나그네가 아니라 이삭과 야곱도 나그네라는 것을 증거를 하기 위해서 이 막벨라 굴을 사서 사라를 장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가 믿음이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고 해도 역시 죽은 자는 죽은 자이고 그것은 그저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막벨라 굴을 사서 사라를 장사를 하는 것을 보고 이상한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흔적조차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막벨라 굴을 사서 장사를 한 것은 히브리서에서 그러나 사실은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늘의 고향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마련해 두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2:32절을 보면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하나님입니다 

주님께서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두개인들에게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믿음의 조상들이 죽어서 막벨라 굴에 장사를 하고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것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그들 역시 육체는 나그네라는 것을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것임을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그리고 산 자입니다. 우리 성도는 산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죽은 자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