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1,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12. 16. 07:51

고린도전서10:10-13절을 보면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종교에 빠져 자기가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지에 대한 목적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아니 스스로의 이성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들에게는 없다는 것이 불행한 일입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을 세워서 그들로 하나님을 믿는 배성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한번이라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었는가를 선지자의 글을 통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거울입니다 

고린도전서10장의 말씀으로 4번째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 시작을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이방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지금 고린도전서에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이스라엘이 우리의 거울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보면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그대로 투영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고린도전서10장의 말씀을 보고 거울로 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서 그렇게 했을지라도 자기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것은 단지 이스라엘의 일이고 우리는 그렇게 안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은 우상숭배도 하지 않고 간음을 하지도 않고 주를 시험하지도 않고 원망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나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저희에게 당한 일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을 해서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에서는 우리의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시대 종교인들을 모르고 사도 바울에게 이 말씀을 고린도전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게 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시작과 끝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께서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도 모르시고 거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문자만 보면 그렇습니다

분명히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스라엘과는 다르다는 것을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에서 이미 3편의 설교를 말씀을 했습니다. 영적인 일로 보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미 3편의 설교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이 시대 종교인들이 이스라엘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제가 성경을 잘못 풉니까

아니 제가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이 먼저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모든 성경은 어느 선지자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이 감동을 해 주심으로 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이 시대 이방인들의 교회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스라엘과 같이 그 광야에서 멸망을 당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육체적으로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이 다 기록이 되었고 예표로 삼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똑같이 행하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과 같이 교회에서 죽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경계입니다 

왜 사도 바울이 이스라엘의 광야 교회를 말씀을 하고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사전적인 뜻과 같이 지나간 잘못을 거울삼아 다시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조심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교회 안에서 멸망을 당한 것과 같이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10,“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광야 교회에서 왜 멸망을 당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멸망을 당한 것과 같이 우리는 원망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을 잃어버리고 성경을 보는 순간 그는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에서 멸망을 당한 것과 같이 그대로 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입니다 

정말 오해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굉장히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세상 사람들은 지혜가 없어서 믿지를 않고 있고 자기들은 지혜가 있어서 믿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지금 광야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육적으로는 그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 자손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약속을 하시고 이제 430년이 지나고 나서 하나님께서 그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들을 광야 교회로 인도를 하고 있고 거기서 율법을 반포하게 하셨고 또 성막을 짓게 하셨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애굽이라는 세상입니다 

그곳에서 광야 교회로 장정만 그러니까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사람만 60만 명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적인 전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60만 명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에 단 두 사람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광야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더구나 여러 가지 이적과 기사를 보고 있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리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죽었다는 것이 그냥 경계가 되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만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민수기14:2-3절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왜 지금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고 있는지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나와서 이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들어가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이스라엘 온 회중이 모세에게 나와 우리로 정탐을 보내어서 그 땅을 탐지하자고 해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이 땅을 탐지하고 와서 보고를 했습니다

 

민수기13장에서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탐지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신장이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이라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광야 교회입니다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들어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모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교회 안에 들어오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이미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나오는 것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애굽에서 스스로 나올 수 있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굳이 모세를 보내실 필요도 없고 그들이 알아서 스스로 나오면 됩니다. 아니 솔직히 그들이 자기들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하신 하나님을 믿었다면 스스로 나와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을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노역입니다 

애굽의 노예로 살면서도 그들은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이 교회에 들어가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종교의 자유가 있다 보니까 그런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하는데 이 민주주의는 불과 2-300년 밖에 안 됐다는 것을 우리가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 교회로 나오게 된 것 역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 바로 애굽입니다. 그런 나라를 하나님께서 10가지 재앙으로 치심으로 해서 이스라엘이 광야 교회로 나와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상들에게 하신 언약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시 최강대국도 10가지 재앙을 내려고 이스라엘로 각종 보화를 얻어서 나오게 하셨는데 사실 가나안은 애굽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그래서 정탐을 보내자고 모세에게 말을 했고 그 정탐이 갔다 와서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원망입니다 

왜 그들이 원망을 했습니까?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원망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기들이 가야 하는 방향도 잃어버리고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세상의 종이 되어서 세상에서 살아가겠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을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진노를 하시고 멸망을 시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예표입니다 

우리의 영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천국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우리 육체는 죽어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살아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갈라디아서5: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을 믿습니다

물론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모세가 율법을 반포를 했고 그리고 성막을 짓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리고 성막을 보고도 그저 실제 형상을 보고 그 문자를 보고 그래도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해가 됩니다

그들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비유와 예표이기 때문에 지금 민수기의 말씀을 보면서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제 신약 성경까지 다 보고 있는 이방의 종교인들이 이스라엘과 같이 교회에서 멸망을 당한다면 그것은 불행한 일이고 그것을 경계로 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육체를 보고 있습니다. 그 육체가 죽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말씀입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보면서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또 감성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실제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우리 성도는 갈라디아서의 말씀과 같이 죽은 자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깨달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죽임을 당한 성도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들이 왜 그렇게 쉽게 죽을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오직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어차피 지나가는 그림자 같기 때문에 우리 육체는 실제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그들은 죽은 자로 사실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죽임을 당할 수 있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셨습니까? 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이 영의 일의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눈으로 보았습니다

네피림 후손 아낙 자손을 보았다고 하면서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예표입니다 그러나 그 예표에서 우리는 영의 일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들은 죽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예표입니다 

 

원망을 합니다

자기들의 육체가 죽을까봐서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참 아이러니하기도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매일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그들이 막상 죽을병이 들면 고쳐 달라고 때를 쓰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12:2절을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예표와 비유입니다 지금 민수기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은 어쩌면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건을 예표로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이 우리 이방인들에게 저희에게 당한 일이 우리의 거울이고 경계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다는 말씀이 있으니까 그 문자를 보고 마치 이스라엘이 대단한 민족으로 아니 특별한 민족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들을 동경하고 그들과 마치 형제라도 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거울입니다 

그리고 경계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굳이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문법을 알면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우리를 위한 비유와 예표로 그들을 택하셔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보여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는 정말 한글개역성경은 잘 번역이 되어 있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독해력이 전혀 없습니다. 성령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물론 제가 성령이 오시는 것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성령이 오시지 않아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한 거울이고 경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몰랐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만 보고 있고 지금은 율법만 보고 있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제 광야에 나와서 모세가 반포한 율법을 들은 것이 전부인 이스라엘입니다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이렇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그들을 성경에서 다 보고 있으면서도 전혀 거울이 되지 않고 경계가 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이 시대를 보면 뭐라고 해야 할 말이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을 믿음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제 밝히 보여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모릅니다. 그해서 그들은 사람의 이성으로 보고 판단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당연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해서 그들은 광야에서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일을 성경에서 다 보고 있는 이방인들이 원망을 한다면 어떠하겠습니까

 

마태복음20:11-12절을 보면 

받은 후 집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약속을 하신 것이 바로 한 데나리온입니다 .그 한 데나리온은 천국을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이 왜 원망을 하고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는가를 모르기 때문에 원망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데나리온의 비유입니다

누가 원망을 하고 있습니까? 아침 일찍부터 와서 수고를 한 사람들이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왜 원망을 합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더 수고를 했다고 하면서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모르기 때문에 원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한 데나리온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이방인들은 이 말씀을 깨달았으면 육체의 일로 원망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잠언19:3절을 보면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잠언26:11절을 보면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누가 원망합니까

잠언에서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미련한가 하면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개입니다

율법주의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주님께서 율법주의를 비유로 해서 개들이 나사로의 헌데를 핥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영의 일을 모르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고 자기 육체의 길흉화복을 보면서 하나님을 원망한다는 것을 이스라엘을 통해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원망이라는 단어입니까

그것을 안다고 해서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들이 다 종교 안에서 자기 육체를 보고 이상적으로 판단을 하면서 영의 일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해도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심령까지도 다 아시는 분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겉으로 원망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지금 민수기에서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이 누군가 하면 미련한 자이고 그들을 개로 비유로 해서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다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래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미련입니다 

잠언에서 얼마나 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민수기에서 이스라엘이 그저 원망을 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원망은 하나님을 믿지 않은 것이고 그것을 잠언에서는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비유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한 데나리온을 약속하고 일을 시킨다는 말씀 역시 마찬가지고 잠언에서도 그 원망을 하는 자들이 누군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저 원망이라는 단어만 보고 성경을 풀려고 하니까 도무지 풀리지가 않고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억지로 풀다가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11,“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성경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고 있습니까? 정말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서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성경을 전혀 이상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물론 육적으로 하면 아브라함의 자손이 맞습니다. 그러나 바로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의 말씀의 문법만 알아도 성경을 왜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문법도 모르고 성령도 오시지 않으니까 종교에 빠져 마치 술에 취한 것과 같이 집단적인 행태를 보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이 시대 종교를 보면 인간적으로 두렵기 까지 합니다. 그들이 힘이 강해지면 무슨 짓이라고 할 것 같은 생각밖에는 안 듭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종교의 교리를 따라 집단적으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이사야59:10절을 보면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요한복음9:41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그런즉 

이제까지 이스라엘이 왜 광야 교회에서 멸망을 당했는가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를 위해 경계로 기록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넘어진 자입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을 상징하는 나라 바벨론의 포로가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경입니다 

왜 그들이 율법주의가 되었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가 하면 성경말씀을 보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소경을 비유로 해서 넘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에게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율법주의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광야 교회에서 멸망을 당했는가를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거울이 되고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인들 역시 거의 다 율법주의에 빠져 지키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13,“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영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거울로 보고 경계로 삼아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는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4가지 말씀을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습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시험이 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는 성도는 택하심을 입은 성도는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은혜가 되는 말씀입니까

우리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해서 이 모든 일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비유와 예표입니다.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모든 말씀을 기록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깨닫는 성도는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거울로 보시기 바랍니다. 육적으로가 아니라 영의 일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울로 보고 경계로 삼는 우리 성도들만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생명을 얻는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