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60,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12. 9. 11:18

 

잠언20:24-30절을 보면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인생입니다 

언어가 있고 지식이 있어서 그 언어를 잘 사용할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이 지구 안에서는 굉장한 장점이 되어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실제 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생명을 다스리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제가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저 역시 그런 문명의 혜택을 누리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해도 상상이 안 되었던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생겨나기 시작을 했고 지금은 누구나 그 혜택을 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이 매체 덕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시작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저는 먼저 사람과 사람사이에 직접 복음을 전한 것이 아니라 먼저 인터넷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그런 후에 그것이 시작이 되어 지금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입니다 

분명히 성경은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우리 인생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 시대는 다양한 언어로 성경이 발달이 되었고 또 인류 문명의 획기적인 발달을 가져온 인쇄술이 발달을 해서 누구나 쉽게 성경을 볼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분명히 인생의 언어입니다 

그러나 그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이 성경을 보더라도 이스라엘이 성경을 보면서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았지만 그들은 늘 영적인 죄를 범하면서 살았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쉽게 말씀을 하면 우리 인생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지자의 생각에 임하셔서 그러니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감동을 해서 하나님의 뜻을 성경에 기록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글입니다 

시나 산문이나 소설 그리고 논설을 보더라도 우리는 그 사람의 생각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언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지만 그 지식의 차이 그리고 표현력의 차이로 인하여 누구는 깨달을 수 있는 어느 누구도 이 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스쳐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그런데 인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문맹률이 지극히 낮습니다. 모두가 글을 쉽게 깨우치고 쓸 수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 글을 알고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입니다 

그리고 문장입니다 그것을 아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잠언을 시작하면서 솔로몬도 우리 인생들이 그렇게 쉽게 성경을 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 자체가 비유의 말씀이고 이 세상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이면서 그 말씀이 오묘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묘합니다

심오하고 미묘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저 우리가 잠언을 보면서 그 문자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알 수 있다면 솔로몬은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솔로몬 역시 하나님의 감동이 아니라면 이 성경을 기록할 수 없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은 그저 문장의 단어의 뜻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종교인들까지고 그렇게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도 종교 안에서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그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으로 심지어는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시는 것으로 죄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많은 표적을 나타내시고 있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는데도 그가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왜 모릅니까

그들은 성경의 문자는 토씨 하나까지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부터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문자는 너무도 잘 알고 있었지만 오묘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보다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어서 자기 땅에 오신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하나님을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성경입니다 

인생의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우리가 시편을 보고 있습니다. 그 다윗이 성령이 감동을 해서 시편을 기록했다는 것을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시편의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이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했기 때문에 솔로몬도 오묘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다윗 역시 시편을 통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이 기이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오묘합니까

그리고 왜 기이합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 성경을 기록하면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전혀 오묘하게도 그리고 기이하게도 보지 않고 있고 자기들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그 언어의 문자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다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이 주님께서 오셨을 때 단 한번이라고 네 라고 대답을 했는가를 성경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성경을 몰라서 그랬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보다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성경을 더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알고 있는 그 성경말씀은 주님께서 복음을 전하실 때 서로 동문서답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잠언입니다 

사람들은 마치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혜를 얻는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 인생들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이 세상 모든 종교는 그것을 말하고 있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보아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이 말씀을 한시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잊고 성경을 보는 사람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물론 성경은 보고 있지만 그저 이 세상 책을 보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욥기34:21절을 보면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

 

시편37:23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성경입니다 

정말 오묘한 말씀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저 내가 이성적 지식이 있고 생각하는 사고가 있어서 성경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성경을 보고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이 주여 주여 하고 있지만 불법을 행하고 있고 주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걸음입니다 

너무도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말씀이고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래!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걸음을 정하시고 있고 그래서 내가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욥기에서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율법을 잘 지키려고 하고 있고 그런 인생들의 생각으로 인하여 종교는 더욱 더 율법주의로 깊이 빠져 들어가고 있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성경 쉽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그 문자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가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지 그 기초부터가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실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욥기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도 성경입니다 그러나 욥기는 욥과 세 친구가 대화를 하고 있는 말씀이고 욥도 율법주의에 대해서 회개를 했고 욥의 친구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말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욥에게 제물들 가져다가 제사를 드리게 하는 것으로 결말을 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신다는 말씀이 성경적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정당하지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생각은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정당하지 못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왜 정당하지 못 합니까

지금 욥기의 말씀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인생들을 그렇게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면 우리가 한 시라도 살 수 있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 정도로 자신 있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정당하지 못한 말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주목하시지도 않고 그 걸음을 감찰하시지도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 수 없습니다. 자기가 피조물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인생들이 참으로 교만해져서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을 하는데 스스로가 죄악의 종자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나를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살 수 없는 피조물들이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당하지 못한 말을 왜 하는가 하면 그저 문장의 단어의 뜻만 알고 이야기를 하기 때문입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욥기는 실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의 말씀은 우리 인생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비슷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욥기의 말씀과 시편의 말씀을 거의 같은 말씀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말씀을 그렇게 성경을 보면 하나님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고 그는 전혀 다르게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시편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으로는 도무지 자기 길을 알 수 없습니다

 

인생이 사는 길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내가 종교 안에서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길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지금 시편과 잠언의 말씀은 영생에 대해서 우리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인생의 가는 길이 아니라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사람의 걸음을 우리가 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길을 먼저 보여주셨고 우리는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길을 따라간다는 말씀이고 그래서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 말미암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걸음을 정하셨습니다

실제 우리 각 사람이 걷는 걸음을 정하셨다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사람을 대표를 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우리 인생의 형체를 입고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을 정하시고 우리는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오해를 해서 실제 자기들이 걷는 걸음을 생각을 하고 있고 그런 생각이 율법주의로 가게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고린도전서11:28을 보면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물건을 거룩하다 서원합니다.

우리 번역에서는 이 물건이라고 되어 있지만 히브리어를 보면 이것이라고 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늘 말씀을 하지만 성경의 문장과 단어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뜻만 알 수 있다면 저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거룩하다 

이방의 종교인들이 다 성만찬을 실제 자기들의 육체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거의 모든 종파에서 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기념설이니 화체설이니 하는 것은 그들의 종교의 정당성을 위한 인생들의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하다 했습니다

성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만찬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고린도전서11장의 말씀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깨닫고 있습니다. 행위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행위로 하고 있고 왜 그런가 하면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렇게 하고 있지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되면 그것이 그물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행위가 아닙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성도의 교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실제 떡과 포도주가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임을 깨닫고 있고 그런데 사람이 율법을 지키면서 그 떡과 잔에 참예함은 죄가 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그것을 보고 거룩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서 거룩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다 그물이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지금 잠언에서도 역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키질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느니라

 

지혜로운 왕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타작에 대해서는 미가 선지자는 그들이 여호와의 뜻을 알지 못하며 그 모략을 깨닫지 못한 것이라 여호와께서 곡식단을 타작 마당에 모음같이 그들을 모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세례 요한은 주님이 오시는 것을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든 성경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깨닫지를 못했고 이방인들 역시 유대인들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성경에서는 수도 없이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십계명의 제1계명을 스스로가 어기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누가 악한 자인가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악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이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악인이라는 단어를 보고 사람들은 거의 세상 사람들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예 성경도 보지 않는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들로 감동을 해서 그들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신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잠언입니다 

누가 보았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고 난 후에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기 까지는 이스라엘만 보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고 그 교회 안에 악인이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지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그 악인들을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꺼지지 않는 불에 사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악인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악인입니다 그들이 누군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악인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율법을 지키는 악인들은 자기가 악인이라는 것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죽을 때까지 악만 행하다가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요한복음1:4-5절을 보면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인 줄 아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 스스로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셔서 생명의 빛을 비춰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이 주여 주여 하면서도 그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등불입니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주셔야지 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비췸을 받아야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 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에서 이렇게 영생을 얻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반드시 이 빛에 비췸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여 주여 하는 그들이 이 비췸을 어떻게 받는지도 모르고 있고 이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아니 이방의 종교는 진리의 영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삼위일체라고 믿고 있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 빛을 주님이 오셔서 밝혀 주시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로 빛이라는 뜻을 아는 것으로 그치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도 못하고 영생에 대해서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왕은 인자와 진리로 스스로 보호하고 그 위도 인자함으로 말미암아 견고하니라

 

디모데전서6:15절을 보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왕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전서에서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나타나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고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을 만왕의 왕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동등하신 분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도 바울은 근본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는 그들의 교리 때문에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왕의 왕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을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는 증거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 역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렇게 하셨다는 것을 잠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시대는 성경에도 없는 성자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창조주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13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있어야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악한 인생들이 아무 것도 모르면서 자기들이 사랑을 하겠다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젊은 자의 영화는 그 힘이요 늙은 자의 아름다운 것은 백발이니라

 

에베소서6:10절을 보면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이사야46:4절을 보면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

 

젊은 자입니다 

복음을 듣고 있는 모든 성도는 다 젊은 자입니다 그 젊은 자의 영화가 그 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힘이 무엇인가를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짐으로 해서 사단을 이기고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우리가 사단을 이길 수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은 영생을 얻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도 젊었을 때 우리가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생명을 얻는 성도는 그가 젊은이라고 해도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 교회입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해서 듣고 믿었습니다. 그들이 어느 정도였는가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로마의 박해와 유대교인들의 박해 그리고 이방의 종교가 탄생이 되고 난 후에 박해까지 하면 상상할 수 없지만 그들은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져서 육체의 박해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백발입니다 

구원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안을 것이요 품을 것이요 구하여 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비록 율법의 포로가 되어 바벨론에 잡혀 갔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상하게 때리는 것이 악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공동번역입니다 

상처나게 맞아야 나쁜 생각이 씻기고 매를 맞아야 마음속이 맑아진다.”

 

성경입니다 

정말 부탁을 드리지만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그대로 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종교인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 그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몰랐습니다. 살면서 누구에게 손찌검을 안 해봤습니다. 그 험하다는 해병대에서도 저는 손찌검을 하지 않았는데 잠언의 말씀을 보고 아이를 혼냈던 적이 있는데 그 생각을 하면 아직까지도 가슴이 아픕니다

 

23장 말씀입니다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는 이 말씀을 보고 종교인들이 아이를 때리는 것을 마치 당연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비록 때리지는 않았지만 한번 혼낸 것이 지금까지 그 생각을 하면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마지막 때를 비유로 해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때린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매입니다.

채찍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채찍을 만드시고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들을 경계하기 위해서 마치 매를 때리는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악을 없이 한다고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성도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고 그렇게 아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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