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9강 요1:18. 진리 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6. 2. 21:03


9, 요한복음1:18절을 보겠습니다. (142)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생명입니다

우리 인생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 하나는 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의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너무도 평범하게 성경을 보고 있어서 은혜도 모르고 진리도 몰라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진리입니다.

생명에 있어서 진리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 율법을 우리 인생은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이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은혜를 받음으로 해서 율법에서 진리를 알에 됨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면서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에 대해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진리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진리인가 하면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가 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율법도 진리가 맞지만 그것은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진리는 맞지만 거짓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는 종교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종교의 교리를 따라가서도 안 됩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을 기준으로 해서 성경에 있는 말씀을 원칙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교회는 기독교라는 종교에 의해서 교리가 세워져 있고 그 교리로 세뇌를 받아서 성경을 보기도 전에 이미 그 교리를 생각을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풀 수 없습니다.

기독교라는 종교에 의해서 이미 교리로 세뇌가 되어 있고 그것이 자기 이성의 생각을 지배를 하고 있다 보니까 더 이상 성경을 생각으로 하지 않고 그저 스쳐 지나치듯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의미를 전혀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의 구원입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임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이 구원을 어떻게 받는가 하는 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라는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저 단순하게 은혜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것을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가 이 영의 생명을 얻는 것을 제가 사람의 이성으로 다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사람인지라 더 이상의 설명을 할 수 없지만 그것을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저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제 안에 거하심으로 해서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라는 한 단어로만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이 그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구원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자기들에게 어떠한 생명이 임하는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마찬가지겠지만 저 역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지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생명을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육체의 생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조금 더 나간 사람들은 자기 마음과 영이 합쳐진 생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은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육체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이 그렇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그의 충만한데서 받은 성도만이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입니다 그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로 말미암아 율법을 주셨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신 것을 믿는 것이 은혜를 받는 것이고 그럼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것이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진리입니다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은 진리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은혜를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명을 그의 충만한데서 받는 것으로 사도 요한은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있어서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어두움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똑같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면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율법은 어두움의 빛이고 진리는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는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는데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고 바로 이것을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일찍이,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의 품속에 계신 외아들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알려주셨다.”

 

본래

사물이나 현상이 만들어지거나 생겨난 처음부터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는데 그때부터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거룩하시고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영이십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우리 죄인인 인생이 보면 죽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영을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지자들이 환상으로 보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실제를 본 것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환상입니다

그것을 마치 실제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고 그 생명이 주님이 오시는 날에 신령한 몸을 입을 때 볼 수 있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육입니다 그 육을 가지고 있는 인생이 영이신 하나님을 보면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인생의 육체가 부활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24:10-11절을 보겠습니다. (119)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존귀한 자들에게 손을 대지 아니하셨고 그들은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더라

 

출애굽기 19:21절을 보겠습니다. (1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신칙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본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니 그 발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전체를 보았다는 말씀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 발아래를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발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같이 청명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직접 사실 그대로 본 것이 아니라 하늘을 통해서 보여주셨습니다.

 

그 발아래입니다.

청옥을 편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실제 본 것이 아니라 형상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보고 있는 것을 하나님으로 보았는데 그 발아래는 청옥을 편 것 같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그 발 아래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왜 알 수 없는가 하면 본 사람이 없으니까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에스겔서를 보거나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같더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환상으로 보았지만 그것을 실제 설명할 수 없어서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이 안 되기 때문에 같더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을 본 것입니까?

환상을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본 형상 역시 환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스겔 선지자가 본 형상도 환상이고 사도 요한이 본 형상 역시 환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본 형상은 다 환상을 본 것을 가지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19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언약의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시내 산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백성들에게 가서 신신히 당부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한다고 하면서 절대로 시내 산으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형상으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다 형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기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볼 수 없습니다.

아니 우리가 하나님을 보면 죽습니다. 마치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어두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빛입니다 빛이 비추면 어두움은 사라지는 것과 같이 우리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이 하나님을 보는 것이 그와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들입니다

그들이 환상으로 그리고 다른 형상으로는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본 것을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언제 봅니까? 주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 안에 있는 예수의 생명이 하늘의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을 할 때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이 볼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이 피조물이 아무리 지혜가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상상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아니 성경에서 기초가 되고 있는 말씀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말씀을 기초로 삼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이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는 이 말씀이 하나님을 보는 것에 있어서는 기초가 된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이 기초가 흔들리면 사람들은 이상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샤머니즘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사람들은 이 지구 안에서 살아가면서 모든 생물을 지배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생각을 하는 이성이 있다 보니까 자기들의 존재가 마치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내가 어떤 존재인가를 알아야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자기가 진토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구더기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모르면 하나님을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인생이 하나님을 보려고 하니까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단단히 타일러서 경계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볼 수 없습니다.

아니 그리고 본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본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지만 본 사람이 없습니다. 다 형상을 환상으로 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15-16절을 보겠습니다. (342)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다시 오신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타나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이 볼 수는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볼 수 없는 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있고 그 신체가 구원을 받으면 주님을 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신체가 구원을 받습니까? 그것이 구원을 받으면 뭐 합니까?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볼 수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 신체가 구원을 받으면 뭐 합니까? 구원을 받아 보았자 예수 그리스도도 보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구원입니까?

정말 우리는 이 영의 일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는 교리를 가지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니 신학교에서 목사들이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 편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신체가 구원을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을 볼 수 없다면 그것이 구원입니까? 그런데도 그들은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서 더 이상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그 교리 때문에 성경을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더 이상 보이지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기약이 이르러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해도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고 있고 그 신체를 가지고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까?

우리 사람이 주님을 볼 수 있습니까? 그런 감성적인 말에 미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말씀은 성경이 기준입니다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서 그렇게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리에 모두가 포승으로 묶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 교리가 자기 이성을 지배를 하고 있고 그런 상태에서 성경을 보면 성경이 보일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아무리 이렇게 성경을 근거로 해서 말씀을 해도 사람들은 듣지를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한글개역성경은 오역 투성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누군가가 이 말씀을 보고 목사에게 질문을 한다고 해도 한글개역성경은 오역이 많아서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고 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미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진리에서 멀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답답합니다.

정말 이런 말씀을 전할 때마다 답답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느 누구도 성경을 성경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으로 모든 것을 덮으려고 하고 있고 진리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습니다.

아니 사람은 앞으로도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 진토는 어떻게 해도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구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우리 사람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국에서 본다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 사상과 무엇이 다릅니까? 세상 사람도 죽으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심판을 받고 그가 선한 일을 했으면 천국으로 가고 악한 일을 했으면 지옥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 똑같은 사람이 죽으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 같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가서 자기들은 구원을 받아서 천국에 가고 교회 밖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은 사람들은 지옥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됩니까?

자기들이 신체가 그렇게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신체가 죽으면 영과 같이 변해서 그 신체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던 모든 것을 그대로 가지고 가서 천국을 가든지 지옥을 가든지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그런 사상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면 저 역시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1:17절을 보겠습니다. (338)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어지이다 아멘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살아서도 볼 수 없고 죽어서도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죽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제 죽어서 하나님을 보려고 하다가 하나님을 볼 수 없는 일을 당하게 되고 그것을 주님께서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사도 요한도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분명히 사도 요한은 아버지의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생(獨生)

홀로 독자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분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혼자서만 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언어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계신 분입니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인생의 언어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어떻게 영이신 하나님이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인데 그분이 우리 육신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까?

 

사람의 이성입니다

어느 누구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고 받아들일 수도 없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헬라 사상이 절정을 이루고 있던 로마 시대에 사람들의 이성을 따라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이해를 하려고 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것이 이 시대 기독교의 절대 변하지 않는 교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할 때는 홀로 한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삼위일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까? 아니 비유라도 그런 말씀이 있다면 저 역시 삼위일체를 받아들이고 믿겠습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말씀이 바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우리가 믿는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독생하신 분이 홀로 한분이신 분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로도 유일하시다는 뜻이 있고 단 하나라는 뜻이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이 계시는데 육신으로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됩니까?

이해를 하려고 하지 마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믿어야 하는가 하면 성경이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이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으면 우리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성경을 볼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삼위일체가 무엇입니까? 저 역시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기 때문에 늘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시고 성경을 보니까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존재 자체가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헬라 사상에 물들어 있던 교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사상으로 하나님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다

 

악한 자들입니다

왜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홀로 하나이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생명에 대해서 진리로 나타내셨는데 그것을 부정하고 싶은 사람들이 삼위일체를 만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과 성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미에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가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것을 억지로 풀어서 삼위일체의 근거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았습니다. 사실 요한일서 5장의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무식한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과 피로 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증거하는 이가 셋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셋이 무엇인가 하면 물과 피와 성령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과 피 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있습니다. 그 성령을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 말씀을 가지고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에서 하나님은 빠져 있고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삼위일체입니까?

이성도 상실을 했습니까? 아무리 억지를 부린다고 해도 이건 조금 심하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물과 피 입니다 그리고 성령입니다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삼위일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 셋이 무엇을 증거를 합니까?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물과 피로 임하셨고 성령이 진리인데 이 셋이 하나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셋이 누구를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그의 아들에 관하여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를 믿고 싶습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저는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사도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정말 성경에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지칭한 말씀이 하나라도 있다면 저 역시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아니 비유라도 하나님으로 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면 믿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제 눈에는 그것이 안 보이고 있습니다.

 

저만 잘못 보고 있습니까?

저만 성경이 안 보이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제가 보고 있는 성경만 그것이 없습니까? 그리고 제 눈에만 안 보이고 있습니까? 설령 그렇다 해도 저는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지 삼위일체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성경입니다

제가 보고 있는 한글개역성경을 이 시대 목사들이 전부 부정을 한다 해도 저는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에서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면 저는 제 육신의 생명이 죽는다 해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제 육체의 생명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도 귀하지 않다는 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진짜 생명인 영의 생명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저에게는 너무도 귀합니다. 그 생명이 실체이고 진짜 제 생명이기 때문에 더욱 더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종교입니까?

저는 이미 그 종교에서 나왔습니다. 제가 신학교를 졸업을 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노회에 총회에 소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나왔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가 하면 제가 잘 나서도 아니고 똑똑해서도 아니고 실체인 제 생명이 너무도 귀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니 그들이 이단이라고 합니까?

저는 그들에게 차라리 이단이 되어 살겠습니다. 성경에서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성경에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를 믿으라고 한다면 저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고상한 척을 이야기를 하면서 성경에 없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충분히 계시를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말이 됩니까?

성경에 없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계시를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까? 그럼 성경을 왜 봅니까? 아니 더 이상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계속해서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말씀을 할 예정입니다

 

열왕기하 19:15절을 보겠습니다. (596)

그 앞에서 기도하여 가로되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유다서 1:4절을 보겠습니다. (397)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히스기야의 기도입니다

앗수르의 침략을 받을 때 히스기야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분명히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룹들 위에 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천하만국에 홀로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다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믿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이 시대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다를 수 있습니까? 이스라엘도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고 우리 역시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기면서부터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구약의 히스기야 왕도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유다서에서도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누가 성령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삼위일체입니까?

주장을 하려면 성경적 근거를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종교에 세뇌가 되어서 앵무새와 같이 그들이 주장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지칭한 말씀이 성경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 역시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삼위일체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그런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역겹습니다. 제가 성령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령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보내신 진리의 영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게 부르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어리석은 자입니다

 

아니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고 믿고 부르고 있는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제가 삼위일체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삼위일체를 주장할 수 있는 근거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삼위일체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영생의 문제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가 구원을 받을 수도 있고 받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자기 생명에 대해서 이렇게 무심하게 남의 이야기를 듣고 맡기겠습니까? 육체의 생명이라도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병이 들었습니다.

죽을 암 병이 들었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병이 들었어도 사람들은 자기 생명에 대해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설령 의사가 당신은 얼마 못살고 죽습니다. 라고 한다고 해서 그가 아무렇게나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 말을 들었어도 어떻게 하면 자기가 살 수 있을까를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신뢰가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그는 나를 정말 생각해 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의학적으로 아무 근거도 없는 것을 가지고 이것을 먹으면 산다고 할 때 여러분이 그것을 확인도 하지 않고 그의 말만 듣고 그것을 먹을 수 있겠습니까?

 

확인합니다.

그리고 또 확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먹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을 해 보고 자료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도 그런데 영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성경도 안 보고 남의 말만 듣고 아니 거대한 종교가 교리로 만들었다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따라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로마서에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합니까?

교회 안에 바다 모래 같은 사람이 있지만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도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을 하면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경말씀을 보고도 그저 문자로 보고 자기가 남은 자라고 하고 택한 자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남은 자입니다

바다모래 같은 자 중에서 남은 자입니다 이 지구의 인구가 70억 명입니다 그 중에 기독교인이 20억 명입니다 70억 명중에서 20억 명을 남은 자라고 할 수 있습니까? 바다 모래 같은 자 중에서 20억 명을 보고 남은 자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까?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까? 70억 명 중에서 20억 명은 적은 것이 아니라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이 말씀은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성경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성경에도 없는 것을 교리로 만들어서 자기들이 마치 대단한 지성이 있는 것과 같이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또 삼신론은 이단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한 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입니다 그 한 분 하나님이 영이신 하나님이시고 또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이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이해하고 설명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됩니다.

 

성경을 부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 외에서 계시를 받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완전하게 기록이 되어 있고 더 이상의 계시나 감동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설령 계시를 받고 감동을 받는다 해도 그것은 다 성경 안에서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기독교는 성경 외에 있는 것을 교회 안에서 너무 많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9절을 보겠습니다. (142)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성경에서 답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삼위일체를 말씀을 하고 있으면 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그러나 성경 외에 있는 것을 자기들이 계시를 받아서 충분히 알 수 있다고 하는 말이 얼마나 허황된 이야기라는 것을 성령의 감동을 받고 있는 성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누가 뭐라고 해도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얼마나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까? 사도 요한과 같이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는 선지자도 있고 비유적으로도 수많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독교라는 종교가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기초입니다

바로 요한복음 118절의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면 우리는 이 말씀 그대로 받아들여서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믿으면 됩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미 구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세례 요한이 먼저 나타나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주의 길을 곧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세례 요한에 대해서 이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입니다

우리가 세례 요한에 대해서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가 누군가를 알고 그가 어떠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면 됩니다. 그래서 이 세례 요한에 대한 말씀은 가능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내게 대해서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볼 때 이 말씀을 기초로 세우고 보아야 합니다. 그럼 세례 요한은 누군가 하면 주님 앞에서 주님을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라기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4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이스라엘에는 선지자가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기를 암흑기라고 하기도 합니다. 선지자를 보내시지 않은 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잘 믿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려두셨다고 하는 것이 더 맞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지금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는 때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선지자를 기다렸고 더구나 하나님께서 성경에 예언을 하신 그대로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말씀을 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같은 왕이 와서 세상적으로 자기 나라가 이 세상을 통치를 하는 강대국이 되는 것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때 세례 요한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주의 길을 곧게 하려고 외치는 자의 소리로 증거를 하고 있으니까 사람들은 선지자가 나타났다고 하면서 그에게 와서 물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한 질문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에게는 이런 선지자가 나타났다는 것은 너무도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세례 요한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자기들이 기다리던 메시야라면 우리를 로마의 지배에서 건져 주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세례 요한에게 와서 네가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누구냐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고 있지만 제사장들과 레위인은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네가 누구냐고 하는 질문 자체가 우리는 너를 알 수 없는데 왜 네가 광야에서 외치고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에 대해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이야기를 하니까 그들도 알아야 대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묻고 있습니다.

 

로마 시대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에게 가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확인을 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와서 세례 요한에게 질문을 하고 있고 혹시라도 그가 그리스도라면 유대인들에게 바로 이야기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과 레위인으로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조용히 있으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네가 누구냐

네가 누군데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고 있는 말씀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에게 있어서는 너무도 당연한 질문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었고 그들도 역시 선지자를 하나님이 보내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제사장들과 레위인을 보내서 그들이 성경을 잘 아니까 확인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네가 누구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세례 요한이 누구입니까?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7-8절에서 이미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를 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이 빛이 아니라고 하면서 이 빛에 대해서 증거하러 온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기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선지자가 오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예언이 되어 있기 때문에 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세례 요한을 보고 제사장과 레위인을 보내어서 세례 요한이 자기들이 기다리고 있던 그리스도인가를 묻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20절을 보겠습니다. (142)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그는 고백하였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누군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쉽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자기들이 기다리고 있던 그리스도와 같이 보였기 때문에 세례 요한에게 와서 제사장들과 레위인을 보내서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숨길 필요도 없고 감출 필요도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내가 어떻게 하나님으로 보내심을 받았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아는 성도는 그 일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숨기지 않습니다.

무엇하러 숨깁니까? 세례 요한은 자기에게 주어진 선지자로서의 일이 있습니다. 그는 그 일만 하면 됩니다. 그것에 대해서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네가 누구냐고 묻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로마 시대입니다

어느 나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고 살아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일제 강점기를 그래도 근래에 겪어 보았기 때문에 그때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전쟁이 끝이 나고 나서는 우리나라는 거의 황폐화가 되어서 나라라고도 할 수 없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고 세금도 로마를 위해서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지만 언제 로마의 마음이 변할지 모르고 살아가던 때라는 것을 누구라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로마라는 나라의 정책이 어느 나라를 점령을 해도 그 나라의 문화와 종교를 그대로 인정을 해 주었기 때문에 그래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에스겔34:23절을 보겠습니다. (1205)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문자 그대로 다윗과 같은 왕이 자기들에게 오실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윗과 같은 왕이 오면 이스라엘이 이 세상을 지배를 하고 모든 나라들이 자기들을 섬길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구원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구원해 주실 구원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시면 다윗과 같은 왕으로 오셔서 자기 나라를 구원해 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입니다

그들도 역시 늘 성경을 보면서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았습니다. 다윗과 같은 왕이 와서 그러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자기들의 육체를 구원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은 늘 성경을 보고 있었기 때문에 다윗과 같은 왕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자기들이 보기에도 이상한 모습으로 외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혹시라도 그가 아닌가 해서 묻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40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로마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자기들을 구원하실 자를 너무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의 대답은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자가 아니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누군가 하면 사도 요한이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으며 그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21절을 보겠습니다. (142)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그들이 물으니,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도 세례 요한을 보고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누군가를 알려고 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400년 동안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세례 요한이 나타났다는 것은 이스라엘에게는 분명히 중요한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은 세례 요한이 누군가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계속해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엘리야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자 세례 요한은 아니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선지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 질문에도 세례 요한은 아니라고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질문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어 했습니다.

 

말라기 4:5-6절을 보겠습니다. (1331)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입니다

왜 세례 요한에게 네가 엘리야냐고 묻고 있습니까? 그들이 그냥 아무 생각이 없이 묻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하나님께서 예언을 하셨기 때문에 네가 엘리야냐고 묻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냥 기록이 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성경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불쑥 튀어 나오는 말씀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있기 까지는 분명히 성경에서 그 말씀에 근거를 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말라기 선지자입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이 예언을 했습니다.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고 예언을 하고 구약 성경이 마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400년이 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말라기 선지자의 말씀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그래서 세례 요한에게 유대인들이 보낸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이 찾아와서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신 그 엘리야가 너냐고 세례 요한에게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세례 요한은 분명히 엘리야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에 바알이 가장 왕성했을 때에 엘리야 선지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율법주의가 만연을 하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세례 요한이 왔지만 주님께서 사람들이 그를 임의로 대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묻는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제사장들과 레위인도 성경을 보고 있고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말씀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근거로 해서 세례 요한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지 그저 자기 생각에서 나는 대로 아무렇게나 묻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나타나서 광야에서 외치는 것을 보고 분명히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자기를 크게 들어내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22절을 보겠습니다. (142)

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누구냐

알고 싶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 그런 뜻도 담겨져 있습니다. 네가 누군데 왜 광야에서 사람들에게 외치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지금 유대인들이 보낸 제사장과 레위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묻고 있습니다.

 

너는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입니다 성막에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와서 세례를 주면서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고 하니까 솔직히 두려운 마음도 있었고 유대인들이 보냈기 때문에 그들에게 세례 요한에 대해서 정확하게 대답을 해 주어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입니다

다윗과 같은 왕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가 오셨다면 이스라엘은 영접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가죽 옷을 입고 광야에서 석청과 메뚜기를 먹으면서 외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는 그리스도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세례를 주는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세례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너무도 생소한 일입니다 이제까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세례를 주면서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고 하니까 정말 그리스도가 오시는가도 알고 싶어서 그러면 네가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들이 묻고 있습니다.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을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네가 무엇이라고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일이고 세례 요한이 거짓 선지자라면 제사장과 레위인이 가서 막아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은 신앙이 아니라 삶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세례 요한은 너무도 이상했고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가 맞는가를 누군가는 분별을 해야 했고 그래서 제사장들과 레위인을 보내서 묻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성경말씀을 듣던 것과는 너무도 다르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그 복음이 맞는가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목사들에게 물어 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일이 많습니다.

그리스도편지의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자기들로서는 분별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분명히 성경적인 것은 같은데 잘 모르겠으니까 다른 목사에게 제 설교를 복사를 해서 보여주고 있고 그들에게 묻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제까지 육의 일로 제사만 드리던 제사장과 레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 세례 요한이 하고 있는 세례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이제까지 교회 안에서 그저 문자를 보고 설교를 했던 사람들에게 제 설교를 보여 주면 그들은 전혀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만약 어느 교회에 교인들이 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그 교회의 목사는 제게 찾아와서라도 계속해서 질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도 역시 유대인들이 영향을 받고 있으니까 세례 요한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하면서 네가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제까지 이스라엘은 제사를 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세례를 주고 있고 그 세례를 받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말씀을 하니까 제사장과 레위인은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네가 누군데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우리가 답변을 할 수 있게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는 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성찬식을 하는 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식사 기도를 하는 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찬양을 부르는 것도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듣는 것으로 양식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존의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도무지 인정을 할 수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편지를 보면 반드시 질문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시대는 어떻게 합니까?

제가 쓴 설교를 다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 그리스도편지는 그들에 의해서 이단이 되는 것은 너무도 쉽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은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고 지금 로마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정말 세례 요한에 대해서 바로 알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제사장과 레위인을 보냈을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는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그들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보냈습니다.

 

요한복음 1:23절을 보겠습니다. (142)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너는 누구냐

지금 유대인들로서는 세례 요한이 주고 있는 세례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면 자기들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분별을 해서 그가 더 이상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해야 했기 때문에 보냈습니다.

 

당연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유대인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선지자들을 보내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싶었던 사람들이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제사장과 레위인을 보냈던 것으로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을 하고 있는 그 선지자로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입니다

그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를 하시기로 예정을 하시고 세례 요한을 먼저 보내실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예언을 하셨고 그것을 세례 요한은 내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대로 온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길입니다

이제까지 이스라엘은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그 행위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세례를 주시면서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면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니까 이스라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묻고 있습니다.

 

주의 길을 곧게 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미리 세례 요한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로서는 듣고도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이사야 40:3절을 보겠습니다. (1014)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성경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성경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이사야 선지자에 대해서 예언을 하게하고 또 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을 세워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시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의 예언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 이방인들을 위한 예표와 그림자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모든 예표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사실 우리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는 선지자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이제 외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까?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를 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실제 주님 앞에 오셔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세례 요한이 외치는 소리에 대해서도 듣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기 뒤에 하나님이 오실 것을 증거를 하고 있지만 제사장과 레위인은 무슨 말씀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아무리 세상에서 여자에게서 난 자 중에서 가장 큰 자라 해도 역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면서 이 세상을 상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고 비췸을 받아서 영생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