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7강, 요1:14, 혈과 육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5. 19. 23:19


 

7, 요한복음1:14절을 보겠습니다. (142)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 인생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구원을 받아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고 있다고 해도 우리는 역시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혈과 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혈과 육입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없다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혈과 육에는 우리의 마음도 포함이 되어 있고 정신도 포함이 되어 있고 혼이라고 하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고 우리 인생 전체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입니다

그것을 보고 그가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그를 보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인생은 하나님의 자녀도 아니고 하나님께로서 나지도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 인생을 보고 하나님께로서 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누구의 뜻으로 났는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감성에 빠져 하나님께서 나를 예정하셔서 낳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그렇게 탄생이 된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가 서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함으로 해서 그 부모의 뜻에 의해서 탄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탄생이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 인생은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마치 흑암에 있는 것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빛이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육체의 일이 아니라 영의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뜻을 모르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 보았자 평생을 어두움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우리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릅니다. 그리고 주님이 빛을 비취시지만 그 빛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성경을 보고 있지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하니까 영접할 수 없고 또 그 이름을 믿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났기 때문에 사람의 뜻으로 났기 때문에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씀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다 깨닫고 참 빛에 비췸을 받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입니다

혈통으로 난 것도 모릅니다. 육정으로 난 것도 모릅니다. 그리고 사람의 뜻으로 난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난 자기들을 보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어떻게 해야 나는 지도 모르는 그들이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들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으로 뜻으로 난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면 죄를 짓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우리 인생을 진토라서 반드시 죽으면 썩어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로 천국의 유업을 얻게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믿는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 그들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으로 비취시는 그 일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믿고 있는지 믿지 않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그저 거대한 종교에 포승으로 묶여서 그들이 믿는다고 하면 그들의 교리에 의해서 자기들이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어떻게 날 수 있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생명이 아니라 썩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내 안에 거해야 거듭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거듭나는가 하면 성경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감으로 해서 그 말씀을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거듭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고 영생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그 난 자들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듭난 생명이 진짜 나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생명은 죽으면 썩어 없어지고 거듭난 생명이 영원히 거하고 있고 그 생명이 진짜 나라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있는 성도는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범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아무리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하고 또 교회 안에서 성도라고 부른다 해도 그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우리는 그의 영광을 보았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외아들의 영광이었다. 그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다.”

 

영의 일입니다

사도 요한은 영의 일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빛이 어두움을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는데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지만 사람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났기 때문에 이 영의 일을 믿을 수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영의 일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도 없습니다. 마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것은 흑암의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중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입니다

사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문자는 그저 평범하게 보이고 있고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사도 요한이 부정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하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절을 보겠습니다. (239)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말씀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게셨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오셨다는 것을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실 기독교라는 종교 밖에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세상에 있는 신화정도로 밖에는 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믿습니까?

여러분이 이 말씀에 대해서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사실 사도 요한이 하고 있는 이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이 더 이상한 일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이 되겠지만 세상 사람들에게는 정말 웃기는 이야기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십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는 것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왜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계시는가 하면 앞에서 말씀을 드린 영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서 그리고 이 영의 일을 빛으로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이 생명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참 빛입니다.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참 빛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기 위해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심으로 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그것을 참 빛으로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기 위해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 참 빛입니다 이 빛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췸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을 보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그러니까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말씀이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계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그 일이 바로 참 빛입니다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는 이 빛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빛을 그러니까 사람들이 보는 빛을 보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이 영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 역시 빛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다 해도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빛은 영의 빛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어떻게 해도 비췰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도 영의 일이지만 이 영의 일을 성경을 통해서 그가 이루신 구속의 일을 우리가 빛으로 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우리가 인생의 언어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일이 우리가 성경에서 볼 수 있는 영의 일이고 그것이 참 빛으로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들로 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성경에 미리 예언을 하신 말씀입니다 그가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신다는 말씀이며 그것이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그가 오신 그 자체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우리 인생들에게는 복음이고 기쁜 소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먼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 하면 이 생명의 빛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을 깨닫고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신다고 믿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그것이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 자체가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보는 시각입니다

아니 전하는 방향의 차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이라고 하는 것과 사도 요한이 빛이라고 하는 것은 거의 같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그리고 그분 자체가 복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먼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으려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합니다. 그 영의 일을 빛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에 대해서 참 빛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시고 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태초에 말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계시는가 하면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시기 위해서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9:30절을 보겠습니다. (182)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는 그 영을 볼 수 없습니다. 아니 하나님을 보면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죽게 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참 그 자체이시 때문에 우리 죄인이 보면 그 자리에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영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실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한 말씀이 태초에 있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강림을 하셔서 이루실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주님이 오셔서 하신 모든 일을 알고 있습니다. 그 일을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시면서 이루실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육신이 되어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 인생을 구원을 하시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하면 그가 결국에는 죽을 때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그저 기계적인 것과 마찬가지가 되고 맙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알 수 없고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진짜 자기 마음대로 아니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마치 제비뽑기 하듯이 구원을 하셔야 하고 그렇게 되면 구원이라는 의미 자체도 사라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그것을 우리 인생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조금이라도 희미하게라도 느끼면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소망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또 우리 인생들을 통해서 전도의 미련한 것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가 되고 그럼으로 해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셨고 그것을 영의 일로 그러니까 우리가 참 빛으로 비췸을 받아서 구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구약에 모든 제사와 그리고 성막 그리고 여러 가지 율법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이 직접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실 수는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앞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지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영의 일로 우리에게 빛으로 비취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 빛도 영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의 이성으로는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지만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함으로 해서 빛을 보고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빛이 사람들의 빛이 되어서 그 빛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 말씀 그대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보일 수 없으니까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우리는 이 생명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태초에 창조를 하신 목적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고 그 생명을 어떻게 주실 수 있는가 하면 주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해서 그가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영의 일을 빛으로 깨닫고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속의 일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빛입니다 이 일을 영이신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이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으로 오셔서 다 이루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한 말씀을 우리가 육신을 통해서 보고 믿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의 일이고 성경에서 빛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은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빛이 아니라 진리로 인도함을 받는 빛입니다

 

고린도후서 4:6절을 보겠습니다. (289)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게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이제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을 보았습니다.

어느 영광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계신 것을 보고 그 영광을 보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가운데 비취시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흑암입니다

우리 인생은 어두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어두운 데서 비취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입니다 그 일을 우리에게 어떻게 비취시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빛에 비췸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광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지 못하면 그러니까 구원을 받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무리 우리를 위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있고 그 영광을 사도 요한이 보고 있고 그 영광이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어두움입니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정도로 영의 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아니 이 영의 생명이 무엇인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이미 우리를 구원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리의 구원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빛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이 영광의 빛인데 그것이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영의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이 영의 일이 도무지 깨달아질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 있는가 하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게 하신 역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영광을 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입니다

그들은 생명이 있는 성도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성도들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신 그 영광을 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영광이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독생자의 영광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말씀이며 그들은 자기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2:10절을 보겠습니다. (344)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

 

독생자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영원한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그가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경대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살리심을 받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그냥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이제 신령한 몸으로 천국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이것이 영광입니다

영원한 생명이 바로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영광을 우리가 보았다고 사도 요한은 말씀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았다는 말씀은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 생명이 사람들이 빛인데 그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거하셨다는 말씀은 이 생명을 우리 인생들이 얻을 수 있게 빛을 비취셨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그 빛의 영광을 사도 요한이 보았고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은 영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이 시대 하나님께로 난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영으로 살으셨습니다. 영으로 살으셨다는 말씀은 주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이 있는 것을 보고 사도 요한은 그 영광이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언어입니다

아버지의 독생자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사도 요한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14절에 와서 처음으로 아버지의 독생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많은 의미가 있지만 우리 인생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라고 보는 것이 맞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독생자

유일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유일한 일이라고 의미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은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입니다

그가 어떻게 독생자가 될 수 있습니까? 우리가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거의 모든 사도들이나 선지자들은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사도 요한 만이 독생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들이라고 한다고 해서 독생자라고 한다고 해서 잘못 되었다고 하거나 다르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 육신으로 우리 가운데 거하십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보면 우리 인생은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강림하실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우리가 봐도 죽지 않을 수 있게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육신을 입고 오신 것을 성경은 아들이라고 독생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이 생각을 하는 아들이 아닙니다. 독생자가 아닙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인생의 언어적인 표현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아들, 독생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 아닙니다.

성경은 어디에도 위격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독생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어느 하나님인가 하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아버지의 독생자라고 해서 마치 다른 격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1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4절에서는 아버지의 독생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두 분이 서로 다릅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이 분별을 할 수 있게 이해할 수 있게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그리고 육신입니다 마치 무엇과 같습니까? 그것은 우리가 하늘에 있는 별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육신은 그래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우리가 본다고 하지만 사실 미지와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이신 하나님과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을 그렇게 구별을 해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생자입니다

그리고 아들입니다 성경에 아무리 이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준은 무엇인가 하면 이사야 96절 말씀을 근거로 해서 믿으면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독생자라는 문자를 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고 이미 1절에서 결론을 내리고 나서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14절에서 아버지의 독생자라고 말씀을 하니까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아들로 보고 있고 그런 사상이 헬라 사상과 겹쳐서 삼위일체의 성자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이미 예표로 해서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그러니까 천국의 모형으로 인도를 하시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보이시지 않고 말씀으로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님을 사도 요한은 육신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독생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5:17절을 보겠습니다. (246)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은혜입니다

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을 은혜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은혜라는 말씀 안에는 사랑이 있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고 그 은혜 안에는 신세를 지거나 혜택을 받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 영광을 보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영의 생명을 얻는 것을 보니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넘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그 사랑은 구원을 받은 수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엄청난 혜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입니까?

요한복음 1장은 지금까지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고 그러니까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는데 독생자에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입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말만 하면 은혜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들이 무엇을 조금만 해도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은혜에 대해서 알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은혜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은혜입니까? 사도 요한은 생명에 대해서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는데 그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에게 대해서 말씀을 하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독생자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의 생명을 우리가 얻는 일에 대해서 은혜가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을 가지고 은혜라고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이 생명에 대해서 은혜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았습니까? 그런데 자기들이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은혜라는 단어가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은혜라는 말을 남발을 하고 있고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고 그 은혜라는 말을 함으로 해서 자기의 겸손을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사용입니다

그 언어가 아무리 좋다고 해서 아무 곳에서나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은혜는 받을 수 없는 사람이 신세나 혜택을 받은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없는데 그것을 받는 것을 가지고 사도 요한은 지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입니까?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받는 그 일에 대해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내가 어떤 은혜를 받았는가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았다고 말을 해야 합니다.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세상 말로 어떤 신세나 혜택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어떤 다른 것을 받았습니다. 그 다른 것을 받은 것을 가지고 은혜라고 하면 그 말을 듣는 사람은 자기가 주지도 않았는데 은혜라고 하면 그것은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모욕적인 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그는 주님의 제자로 주님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동거를 하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하시는 모든 말씀을 듣고 또 주님이 하시는 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제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생각이 나서 진리를 깨닫는 자가 되었습니다.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 이전에는 그 역시도 주님과 동고동락을 하면서 다니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을 직접 보고 또 부활하신 것을 보았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을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는가를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은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정의를 내리고 있는 말씀이고 실제 우리 인생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세상입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을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 인생의 이성이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정의를 내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접에 대해서는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스스로 주님을 알아서 주님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접해 주셔야 하고 우리 안에 예수 안에 있는 태초의 생명을 주셔서 영접을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태초의 생명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입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입니다 사도 요한은 계속해서 우리 인생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영접할 수도 그 이름을 믿을 수도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그 의미를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거의 자기들의 생각대로 보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도 요한은 우리 인생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로 난 자가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로서 난 자가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그 일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을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태초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은혜가 충만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무엇이 은혜인 줄도 모르고 그저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우리 인생 스스로는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는 일에 대해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그는 이 세상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왕입니다 그러나 그를 통해서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셨지만 그는 사단과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사단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왕과 왕의 싸움에서 어느 한 왕이 지면 그 왕의 것은 모두가 이긴 자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 천하만국입니다

거기에는 교회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자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교회라는 건물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단은 마음만 먹으면 자기가 원하는 교회를 세우고 그 안으로 사람들을 끌어 들여서 거짓 선지자를 세워서 한 번에 모두를 사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하는 말씀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5:11절을 보겠습니다. (213)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당연히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영의 생명을 얻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외에 어떤 것으로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내 감성이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입니다

이미 감성의 종교가 되어 있습니다. 자기 생각에서 그리고 사람에 이성으로 생각을 하고 자기에게 좋은 일이 있으면 그저 감성적으로 은혜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이 무슨 행위를 잘 하고 나서 만족을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은혜가 아닙니다.

아니 사단의 은혜를 받은 것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사도행전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이방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와서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다른 복음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갈라디아에 있는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들과 이야기를 했지만 그들이 듣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예루살렘에 갔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사도들을 만났습니다. 거기에서는 주의 형제 야고보서를 기록한 야고보도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 율법을 지키는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바리새파에 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방인이라도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에게 율법의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이 합당치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지지 못한 멍에를 이방인들에게 지우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구원은 어떻게 받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것은 곧 생명을 얻은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저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받는 줄을 믿는다고 하면서 거기에 모인 모든 사도들과 주의 형제 야고보가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주의 은혜는 구원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는 일입니다

그것이 주의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교회 안에서 자기들이 행위를 잘하고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고 은혜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아닙니다.

찬양을 잘 부르고 있습니까? 그리고 자기들의 마음에 흡족할 정도로 예배를 드렸습니까? 그리고 감사 절기를 지켰습니까? 교회 안에서 어떤 행위를 잘 했다고 해도 그것은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잘 한 일이지 그것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고 할 수 있습니까? 자기들이 잘 준비를 하고 인간적으로 잘 해서 감동을 받은 것을 가지고 마치 구원을 받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남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무 것이나 가지고 은혜라는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구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 말을 하는 것은 주님을 모욕하는 말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명에 대해서 알고 있고 그 생명이 자기 안에 있는 성도는 절대로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없는 가라지들은 교회 안에서 자기들의 행위를 보고 은혜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것을 아담에게 주시고 그로 하여금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은 사단에게 미혹을 당하고 죄를 짐으로 해서 그 왕의 권세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망이 왕 노릇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아담에게 준 이 세상에 모든 영광은 이제 누가 가지고 있는가 하면 사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건물입니까?

그것 역시 사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성물이라고 하는 모든 것입니까? 그것 역시 사단이 가지고 있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것 역시 아니 이 지구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아담이 사단에게 빼앗기고 말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주실 수 없습니다.

주님이 아무리 창조주라 해도 이제 아담이 빼앗겨서 남의 것이 된 것을 우리에게 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창조주이시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하신 분이라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하나님 마음대로 모든 것을 다 하실 수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 됩니다

하나님도 법대로 하셔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도 역시 법대로 구원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법대로 하셔서 우리에게 사랑을 나타내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법대로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법대로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께서 법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하나님은 사랑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은 법도 어겨가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행전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님께서 다 이루신 율법의 의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의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은혜라고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나 이방인이나 이 은혜로 동일하게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일합니다.

주 예수의 은혜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동일하게 역사를 하는가 하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어두움에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빛입니다

그 빛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시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비췸을 받은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빛을 깨닫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다 어두움에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도 마찬가지고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 영광이 바로 우리가 생명을 얻는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영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가 충만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 모두가 은혜를 받은 수 있을 만큼 충분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4:21절을 보겠습니다. (314)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요한복음 14:6절을 보겠습니다. (172)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도 요한은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누군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입니다 물론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해서 무엇을 보아야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니까 진리가 넘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에서 직접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성경을 보고 다른 것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봤으면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조금 심하게 말씀을 드리면 억지로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보려고 해야 합니다. 그런 사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사전적인 뜻은 참된 이치라고 합니다. 무엇에 대해서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냥 무조건 진리라고 해서 진리가 아니라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그것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 해도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는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진리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 이 진리에 대해서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에 대해서 길이고 진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막연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구원을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진리라고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에 있어서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모르기 때문에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해도 그 말씀이 무슨 의미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다는 말씀은 생명이 예수 안에 있다고 하는 말씀과 같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진리입니다

다른 것에 있어서 진리가 아니라 우리가 얻을 영원한 생명에 있어서 주님께서 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계속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것과 삼위일체의 성자의 위를 가진 하나님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삼위일체는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진리가 되지 못하면 삼위일체를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더구나 하나님도 아닌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헬라사상에 빠져 있던 그 옛날 사람들이 교리로 정해 놓은 것을 아직까지도 사람들이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조금만 주의 깊게 상고를 하면 쉽게 알 수 있는데도 교리라는 포승으로 묶여서 목사들이라는 사람들이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습니다.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어떤 방법으로도 우리는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아니 교회 안에서 세상 사람들의 모든 존경을 받을 일을 했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비취시는 참 빛을 보고 깨닫지를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영의 일을 다 이루시고 빛으로 비취시고 있지만 그 영광을 육신으로 오셔서 나타내시고 있지만 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주님은 진리입니다

하나님 역시 진리의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이 진리에 대해서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입니다

그가 와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인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주님께서 이제 14장부터 말씀을 하시는 진리의 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진리에 대해서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스스로가 깨달을 수 없습니다. 마치 무엇과 같은가 하면 어두움과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가면 너희에게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인도를 하는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15절을 보겠습니다. (142)

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거하여 외쳐 가로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요한은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쳤다. "이분이 내가 말씀드린 바로 그분입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이 나보다 앞서신 분이라고 말씀드린 것은, 이분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그분은 사실 나보다 먼저 계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세례 요한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그가 와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주의 길을 평탄케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보고 마치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그렇게 보고 있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모든 선지자입니다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로서는 놀랄 일이었습니다. 400년 동안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주시지 않다가 로마 시대에 이스라엘이 율법주의의 절정에 이르렀을 때 세례 요한을 주님의 앞에 보내셔서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하셨습니다.

 

선지자입니다

누구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도 로마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선지자가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기록한 모든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는 모두가 같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다른 것을 증거를 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고 그가 이 세상에 와서 광야에서 외침으로 해서 이스라엘은 그를 보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알았습니다.

 

그가 외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증거하여 외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뒤에 오신다는 것을 증거를 하고 외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서 이 일을 하는 선지자로서 일을 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니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제 세상에 오셔서 자기를 나타내시자 세례 요한은 주님을 알아보고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앞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보다 먼저 계신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난 날이 있고 나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나이에 따라 누가 먼저 태어났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전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 가지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인생을 보고 자기보다 더 늦게 오는 사람을 보고 나보다 앞섰다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정말 여러 가지를 통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이 이 증거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방의 교회 역시 사도들이 다 죽고 난 후에는 이 증거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할 때 잠시 그들은 복음을 듣고 믿었지만 그 후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급속하게 생겨나기 시작을 했습니다.

 

기독교입니다.

물론 콘스탄틴 대제가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난 후에 공인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미 그 이전부터 싹트기 시작을 했고 그들은 이미 타락의 길로 가기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사사기만 보아도 이방인들이 언제 타락의 길로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13년입니까?

저는 이미 그 이전에 타락의 길로 가고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나오고 있는 교회사를 보아도 그리고 변증가들의 이론을 보아도 쉽게 그것을 이해랄 수 있습니다. 이미 150년 전후로 해서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겨나기 시작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저는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 보지를 못 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증거를 하지 않고 문자를 보면서 거의 율법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주님만이 진리입니다 율법은 진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마치 그 율법이 진리가 되는 것과 같이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켜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을 지키는 것을 교회 안에서 여러 가지 비유로 해서 우상을 섬기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그에 대해서만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영의 생명이라는 것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그분이 하신 일이 우리에게 빛으로 비취시고 있다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 역시 그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종교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교리를 만들고 그 교리로 사람들을 포승으로 묶어 사망으로 끌고 가는 일만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1:17절을 보겠습니다. (324)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입니다

뒤에 태어난 사람이 자기보다 먼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반드시 태어난 순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것은 그가 먼저 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주님을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골로새서에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모든 기준입니다

저는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경 외에서 그 어떤 말이 있다고 해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아니 받아들일 수도 없고 그것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보다도 그런 글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성경에서 증거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 외에 그가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라고 해도 성경에 없는 이야기를 한다면 그는 거짓을 말하고 있는 자이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든 선지자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누구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은 세례 요한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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