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10강, 요1:24~25.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6. 9. 19:24


10, 요한복음 1:24-25절을 보겠습니다. (143)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인생과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을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성경에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저는 성경 외에 있는 말을 만들어서 한다는 그 자체가 받아들일 수 없고 용납이 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계시입니까?

감동입니까? 그런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서 계시를 받고 감동을 받는 것을 제가 부정하고 싶은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성경에 근거를 해서 계시가 되고 감동을 받아야 하지 성경에도 없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는 더 이상 성경을 볼 필요성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성경입니다

성경을 부정하고 성경에 오역이 있다고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두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에는 자기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것이고 자기 지식이 그만큼 좋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까?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 위에 더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종교에 들어가기만 하면 삼위일체에 세뇌가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

이 문제는 구원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누군지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십계명의 제 1계명이 바로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삼위일체가 무엇입니까? 헬라 사상에 물들어 있던 교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그저 세뇌가 되어서 나중에는 당연하게 삼위일체라고 하고 있습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을 믿음으로 해서 내 안에 그의 영이 거하심으로 해서 부활의 형상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믿는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정의를 내리고 만들고 있다면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까?

그들 전부가 삼위일체를 믿는다 해도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제가 성령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분명히 성령은 진리의 영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어두움에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진리로 인도를 하시고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령이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아니 저는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성령이라고 부르면 되지 왜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그것으로 제가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그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기독교인들이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 하나님에 대해서는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하나님이 아닌 성령에 대해서는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의 결말에 대해서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 안에 우리에게 주어지고 있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세례 요한을 하나님께서 앞서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보내신 것은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 그대로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할 때 사람들이 와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서 세례 요한을 보내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서 믿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은 이 증거를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종교에 빠져 있는 바리새인들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보내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세례 요한이 주고 있는 세례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까지 조상 대대로 지켜온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세례 요한이 와서 세례를 주는 것을 보고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를 전혀 모르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완전히 무시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종교인입니다.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이방인들은 기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기독교인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저를 비난을 하거나 또는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유대교인입니다

기독교인입니다. 이 둘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기독교 안에는 여러 종파가 있습니다. 정통이라고 하는 종파도 있고 이단이라고 하는 종파도 있습니다. 이 모든 종교가 한 가지에 있어서는 모두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을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들의 종파가 무엇이냐는 상관이 없이 모두가 종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향해서 사도 요한은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먼저 누가 왔습니까? 바리새인들이 보낸 제사장과 레위인이 와서 세례 요한에게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바리새인들이 와서 또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데 이 증거를 받고 믿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네가 누군데 이런 일을 하느냐고 하면서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그러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은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종교인들은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에게 네가 누구냐고 묻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 이 시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이 참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 종교에 빠져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은 네가 누구냐고 묻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율법을 지키는 있는 사람들은 이 빛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도 그 빛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니까 네가 누구냐고 묻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모스7:14절을 보겠습니다. (1282)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요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배양하는 자로서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광야에서 가죽 옷을 입고 석청을 먹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생겼는가를 우리가 잘 알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니 종교인들이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과 같이 보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바리새인들이 보낸 제사장들과 레위인이 세례 요한에게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아모스 선지자입니다

그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불을 보내어서 궁궐들을 다 불살라 버리겠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세상 말로는 어디서 뭐 같은 사람이 나타나서 갑자기 떠들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여로보암은 칼로 죽겠고 이스라엘은 정녕 사로잡혀 그 땅에서 떠나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지자들이 하고 있는 말씀들을 잘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예언을 할 때 이스라엘에게 좋은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정말 저주의 말씀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듣겠습니까?

네가 망한다고 포로가 된다고 하면서 떠들고 있습니다. 그것도 지금 말로 하면 듣보잡 입니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이스라엘을 저주를 하는 예언을 한다고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듣겠습니까? 더구나 자기들의 이성으로는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 시대 모든 교회가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들을 보면서 제가 악하다는 말씀을 하고 너희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의 형벌을 받겠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전혀 틀린 말을 하지 않고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습니까? 자기들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를 어떻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완전히 미친 놈 취급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종교의 힘이 강해서 자기들이 종교생활을 하는데 영향을 받는다면 저 하나를 죽이는 일은 아무 것도 아닌 일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아모스 선지자가 그런 예언을 하니까 아마샤가 너는 유다 땅으로 도망을 가서 거기 가서 떡을 먹으며 예언을 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마 아모스 선지자가 뽕나무를 배양하는 목자가 아니라 제사장 가운데 하나라면 그래도 혹시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더구나 뽕나무를 키우고 있는 농부입니다 그런 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이스라엘이 포로가 되고 멸망을 당할 것이라고 예언을 하니까 어느 누가 그 말을 듣고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선지자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선지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세상적으로 알아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지자는 어디서 갑자기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서 예언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류입니다

이 시대로 말을 하면 정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누구입니까? 제사장과 레위인과 바리새인입니다. 그런데 그런 주류에도 속하지 않은 아니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도무지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면 누가 그것을 인정을 하겠습니까?

 

절대 안 합니다.

이 시대도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알아주는 신학교를 나오고 대형 교회에서 목사로 일을 하고 있으면 누구나 인정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사람이 말씀을 전하고 있으면 네가 누구냐고 하고 있고 어디 신학교를 졸업을 했느냐고 하고 있고 네가 목사가 맞느냐고 안수를 받았느냐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그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이 갑자기 나타나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으니까 네가 누구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제사장과 레위인과 바리새인들이 너를 모르는데 네가 누군데 지금 광야에서 이렇게 외치고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에게 속해 있지 않으면 반대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네가 누구냐고 하면서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민주국가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까 그런 위협을 덜 받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초대교회입니다

그때만 사람들이 로마에 의해서 죽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 죽은 사람보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생겨나고 나서 종교 재판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천주교 기독교 할 것 없이 다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의 주류입니다

그들이 지금 세례 요한에게 와서 묻고 있습니다. 아니 네가 무엇인데 그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바리새인들이 보낸 사람들이 네가 엘리야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니고 그 선지자도 아닌데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네가 무엇인데 세례를 주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가 아무 것도 아니면 세례를 주지 말고 그런 일도 하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세례 요한에게 와서 세례를 받는 것을 보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도 않은 세례라는 것을 주니까 바리새인들로서는 너무도 이상한 일이고 성경을 신뢰하고 있던 그들에게 있어서 세례 요한이 주고 있는 세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분명히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통해서 세례를 주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에게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시 바리새인들은 이 세례에 대해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위였습니다.

 

고린도전서10:2절을 보겠습니다. (274)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로마서6:3절을 보겠습니다. (246)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세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세례는 처음 보는 행위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세례라는 말씀이 없고 세례 요한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고 요단강 근처에서 처음으로 세례를 주기 시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무엇이냐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찐대 네가 무엇인데 세례를 주느냐고 바리새인들이 보낸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묻고 있습니다. 네가 그런 것을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왜 세례를 주고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세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대 역시 세례를 하고는 있지만 세례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세례의 의미를 정확하게 모르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세례를 받고 세례가 무엇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모두가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것이 세례를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례는 모세에게 속하여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세례에 대해서도 뒤에 가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니 우리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성도님들은 세례에 대해서 정확하게 의미를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이스라엘에게 세례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요단강에서 세례를 베풀면서 이 세례의 의미를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는 그저 막연하게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것으로 세례를 준 것이 아니라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례 역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은 우리 조상들이 다 모세에게 속하여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고 말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세례는 이제 오시는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희가 구원을 받으려면 이 빛을 믿어야 하는데 그러면서 그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을 하면서 세례를 주었을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세례 요한에게 네가 무엇인데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선지자도 아닌데 네가 무엇인데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서 세례를 주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바리새인들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주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무엇인데 그런 행위를 하느냐고 하면서 세례를 주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은 세례 요한은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세례의 의미입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례를 받는 것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는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입니다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받는 것이 세례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세례의 의미도 모르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로마서의 말씀을 보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물에서 나옴으로 해서 그와 함께 다시 산다는 것을 세례의 의미라고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세례에 대해서는 우리가 다 알고 있고 이제 뒤에서도 다시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짧게 세례에 대해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의 죽으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받는 것이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죽는 것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죽습니다.

어디서 죽습니까? 율법의 행위에서 우리는 죽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더러운 의에서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으니까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해서 우리는 죽고 이제는 그를 믿음으로 해서 그의 거룩하신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내가 죽지 않으면 그것은 세례를 받은 자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죽은 자가 없습니다. 말로는 죽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이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죽었다고 말을 하는데 그것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세례의 의미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세례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는 것을 증거를 하기 위해서 세례 요한은 요단강에서 물로 세례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죽지를 않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온갖 행위를 하면서 살아 있는 자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어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 세례가 가르쳐 주는 것이 바로 우리에게 죽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죽어야지만 그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 세례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세례를 전혀 모르고 하나님께서 왜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세례를 주게 하셨는가를 모르고 세례를 주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세례 요한이 이제 뒤에서 다시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요하복음1:26절을 보겠습니다. (143)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 분 서 계시오.”

 

바리새인들입니다

제사장입니다 그리고 레위인들을 세례 요한에게 보냈습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통해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세례 요한이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 하는 세례에 대해서 어찌하여 네가 세례를 주느냐고 하면서 그 말은 우리는 세례를 모르고 성경에도 없는 세례를 주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율법주의에 빠져 있는 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된 율법만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제 주님이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빛을 비취시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또 그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세례 요한에 대해서도 들으려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세례를 주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유대인들에게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의 문자를 정말 철저할 정도로 보고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은 잘 이해가 안 되겠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을 너무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자기들이 모르는 세례를 주니까 지금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주지 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세례 요한이 대답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나는 그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내가 증거를 하고 있는 그가 이미 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실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 세례를 통해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증거를 하고 있는 그 사람이 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렇게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서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시대 역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다

세례 요한은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를 가르쳐 주면서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한다는 말씀에는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는 이제 물세례가 아니라 성령세례을 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세례 요한이 자기가 주고 있는 물세례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제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 세례를 줄 것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누군가 하면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6:3절을 보겠습니다. (1261)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왜 세례 요한에게 네가 무엇인데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는 세례를 주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세례 요한은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에는 내가 주는 물세례는 하나의 예표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이스라엘이 누구를 알지 못 합니까? 사도 요한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의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누군가 하면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몰랐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도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절말 잘 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면 우리 역시 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아니 모든 선지자가 너희가 알지 못한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이방인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알고 있습니까? 물론 세례 요한은 지금 이스라엘에게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이지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누군가 하면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이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알지 못 합니다.

이스라엘은 한 번도 하나님을 바로 알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비단 이스라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유일하신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인은 어떻습니까?

삼위일체라는 성경에도 없는 신을 믿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하나님을 만들어 놓고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이 더 낫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들은 기독교를 만들면서 하나님도 자기들이 만들어서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세례 요한이 아직 주님이 오시지 않은 상태에서 그러니까 주님께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면 당연히 알고 영접하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확하게 밝히 보이시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를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폄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알지 못 합니다.

그들은 명확하지가 않았으니까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이방인들은 어떻습니까? 이제 신약성경까지 모두 기록이 되어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도 성경에도 없는 성자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는 것이 아니라 독생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은 그럴 수 있다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예언을 했지만 사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의 이성을 따라 생각을 하면서 모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다 보고 있으면서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구약의 예언입니다

그리고 신약의 모든 말씀입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인터넷을 보면 가끔 홀로 한 분 이신 하나님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 역시 또 율법의 문제에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이 시대는 성경이 완전히 다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른다는 것은 스스로 사망의 길로 가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령을 구하지를 않아서 아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해서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7절을 보겠습니다. (143)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 그대로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세례를 주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믿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게 하기 위해서 그는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는 일을 했습니다. 왜 세례를 주었는가 하면 이제 주님께서 오셔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은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먼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그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 자기 뒤에 오시는 이가 있는데 그분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여자가 난 자 중에서 제일 큰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세례 요한이지만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면서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나는 인생이고 그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빛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참빛으로 오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누군가 하면 독생하신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13:25절을 보겠습니다. (210)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하리라 하였으니

 

요한의 세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이 주는 세례를 받은 것으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자 했던 사람들은 세례 요한을 만나고 나서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는 것을 알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그가 와서 세례를 주니까 사람들은 너무도 충격적이었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바리새인들이 제사장과 레위인을 보내어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물었던 것도 역시 그가 당시 그만큼의 영향력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로부터 세례를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입니다.

로마의 지배를 받다 보니까 이방으로 가서 산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세례 요한의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라고 믿고 세례를 받고 다시 돌아갔던 것을 사도행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어떠했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요한의 세례를 받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요한의 세례를 받았는가 하면 그가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어도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라는 것을 알고 요한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고 있을 때 그들이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왜 요한이 세례를 주었는가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세례를 준 것은 뒤에 오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합니다.

세례 요한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고 하면서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말하였다고 사도 바울이 이방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입니다 어떻게 보내심을 받은 자인가 하면 빛이 오시는데 그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은 독생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가 이스라엘의 바리새인들이 보낸 사람들에게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입니다

그들이 세례 요한이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는 것을 보면서 네가 무엇인데 왜 세례를 주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내 세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가 세례를 주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세례입니다

그 세례를 보고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는데 내가 비록 많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고 있고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고 있지만 내가 하는 이 일은 내 뒤에 오시는 그 이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8절을 보겠습니다. (143)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것은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물로 세례를 주는 일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가 왔다고 하면서 그에게 와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는 것을 보고 당시의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제사장과 레위인과 바리새인들은 세례 요한에게 네가 누군데 이 일을 하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아주 좋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아마도 제사장과 레위인과 바리새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심한 말을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네가 누구냐 라고 묻는 그 말 한마디만 해도 사실 세례 요한을 얼마나 비하를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네가 누구냐

쉽게 말을 해서 니가 뭔데 여기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성경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면 율법을 지켜야 하는데 세례를 주고 있으니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을 하느냐고 따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편지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아직은 잘 알려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많이 알려지면 똑같은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네가 누구냐고 말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시비를 걸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하하는 말입니다

네까짓 것이 무엇인데 이런 일을 하느냐는 말과 같습니다. 주의 앞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광야에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던 세례 요한도 그런 말을 듣고 있습니다. 이 시대 우리가 복음을 전하면 당연히 주류라고 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 역시 그런 말을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은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그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은 성경에도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비가 있었던 일이 세례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29절을 보겠습니다. (143)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다음 날 요한은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보시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종교라고 하는 기득권층은 자기들에게 반대를 하는 사람이 나오면 그들에게 공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경이라서 그래도 점잖게 기록을 했을 뿐이지 세례 요한이 와서 요단 강에서 세례를 주니까 당시 주류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와서 따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늘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정말 바로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아니 생명 외에는 어느 것도 주시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에게 세상에서 권세를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을 같이 주면 참 좋겠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그렇게 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짜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가 누군가를 알 수 있는 분별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제사장도 아닙니다.

레위인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당시 종교를 이끌어 가고 있는 바리새인도 아닙니다. 그런 세례 요한이 요단 강에서 세례를 준다는 것은 당시 사회를 생각을 하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쉽게 말을 해서 자기 목숨을 내 놓고 하는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결코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만 지금 그리스도편지가 이슈화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삼위일체를 반대를 하는 그것으로 그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와 신앙생활을 다 악하다고 하는 것으로 그들은 참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세상의 다수가 생명을 얻는데 거기에 나도 묻어서 같이 생명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를 알지도 못하고 영접지도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수가 되어 있는 종교의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수입니다

그리고 소수입니다 다수에 속해 있다는 것은 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소수에 있다는 것은 언젠가는 다수에 의해서 공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영의 생명을 얻는 사람은 바다 모래 같은 사람들 중에서 남은 자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수는 외롭습니다.

그리고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늘 그것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럴지라도 믿음의 선진들은 자기 영의 생명을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리고 부활의 영광스러운 형상을 늘 생각을 하면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보기 위해서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를 받으면서 믿음으로 든든히 서 있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것이 결코 세상적으로 즐거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그런 기쁨을 누리려고 하고 있다면 그는 차라리 종교로 가는 것이 더 맞습니다. 제가 늘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우리가 믿고 있는 영의 일은 정말로 무색무취합니다. 그리고 무교병은 아무 맛도 없고 단단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믿음으로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표현을 한다는 것 자체도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 안에서 함께 증거를 받고 있고 믿음으로 역사를 받고 있는 성도는 제가 드리는 말씀을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일이 그렇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입니까?

다윗 왕입니까? 그리고 솔로몬 왕입니까? 물론 그렇게 육체적으로도 모든 것을 누린 사람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지자들을 보고 초대 교회에 성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주님께서 그리고 사도들이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곧 오실 것과 같이 성경을 기록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영광스러운 영원한 생명을 주실 때는 이 세상에서 다른 복을 주시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거지와 같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상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없다는 뜻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느끼지도 못 합니다. 그리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만 우리에게서 역사를 하고 있고 우리 성도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믿음이 영혼의 닻 같아서 우리를 든든히 세우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있는 성도는 세상이 두렵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누가 무엇을 한다 해도 부럽지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썩어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영원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지금 우리가 꺼내 보일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든든히 설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를 귀히 보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한 사람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세상에서 조롱을 받기도 하고 비난을 받기도 하고 욕을 먹기도 하고 심지어는 육체의 고통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선지자들 역시 그렇게 살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초대 교회에 성도들이 얼마나 심한 박해와 고통을 받았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 초대 교회의 성도들보다 종교가 되고 난 후에 기독교에 의해서 종교 재판을 받아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온갖 견디기 힘든 그러니까 사람이 아니라 짐승과 같은 고문을 당하면서 죽어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얼마나 좋은 때입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누가 시비를 걸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모를 일이기 때문에 우리는 늘 기도를 하면서 우리가 복음의 교제를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기를 바라야 합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첫 마디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하는 증거를 통해서 사람들이 믿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2절을 보겠습니다. (388)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이 말씀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말씀은 모를 수 있어도 세례 요한이 말씀을 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을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하와를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인생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 영의 일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자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과학에서 말을 하고 있는 인류의 근원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미리 말씀을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아담을 비유와 예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 해도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성경의 말씀대로 태초의 생명을 주시고 그 생명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창조론입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예표로 해서 그 아담을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서 하와를 지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육체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입니다 그분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증거고 그리고 우리 인생을 지으셨다는 것도 역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창조주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은 창조주하나님에 의해서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은 상상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지혜를 다 합친다 해도 하나님과 말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잘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입니다 그리고 피조물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와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 있습니다. 문학을 하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한 작품을 만들었을 때 자기가 마치 낳은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식을 낳은 것과 같이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을 수 있습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창조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은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에 대해서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하고 또 상황에 따라 그 당시의 사건에 따라 다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진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흙으로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도예가가 흙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아담을 지으시고 인생들에게 생명을 넣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후손인 우리 인생들을 진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토입니다

우리는 죄를 질 수밖에 없는 인생이라는 뜻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에서 우리 인생을 가르쳐서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입니다 쉽게 말을 해서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창조주와 피조물이지만 창조주께서는 자기가 지은 우리 인생이 자식과 같다는 것을 성경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식이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죄를 짓습니까?

우선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죄를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는 어두움에 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의 죄를 짓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자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게 더구나 태초에 있는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인생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죄를 짓고 있고 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짓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사는 것이 죄 자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입니다

그 자식이 죄를 짓습니다. 누가 가장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이라 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는 그 자식이 아무리 살인을 하는 죄를 지어도 역시 불쌍하기만 합니다. 자기가 잘못해서 그 자식이 살인을 한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아니 하나님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인생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도덕적인 죄를 짓던 그리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죄를 짓던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라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왜 오셨는가를 사도 요한은 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주님을 보고 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유대인으로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할 뿐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셨는가 하면 자기 자식들의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세례 요한은 유대인의 입장에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우리만 위할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니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뜻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의 죄를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죄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에 대해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를 일만 달란트 빚진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형벌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은 사망이라는 것으로도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죽음을 쉽게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들고 죄를 지어서 죽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는 것은 나이가 들어서도 아니고 죄를 지어서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그 죄 값을 반드시 갚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죄 값을 갚으려면 사실은 사망이라는 것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지은 죄를 대신 지고 죽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면 우리 인생은 영원히 죄의 값을 형벌로 받으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죽음입니다.

우리가 그냥 죽는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너무도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늙으면 죽고 병이 들면 죽고 하니까 인생들은 당연히 죽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이 사랑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 죄인입니다 그러면 죄의 값을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죄의 값이 사망이라는 것으로 그냥 끝이 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이 사망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14절을 보겠습니다. (291)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창세기2:17절을 보겠습니다. (3)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아담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살게 하시고 그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실과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두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그대로 아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었습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다 죽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진토로 지으셨기 때문에 어두움으로 지으셨기 때문에 본성이 율법을 지키게 지으셨기 때문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말씀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아담이 따 먹는다는 것을 아시고 아담에게 실과를 따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사실은 정녕 죽는 것이 맞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아담은 그 죄로 인하여 죄의 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원히 살아서 죄의 값을 갚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예정을 하셨습니다. 사실 아담은 죽을 수 없습니다. 아니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예정을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모든 사람이 죽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죽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죄인은 스스로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을 대신 해서 죽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죽지 않았다면 우리는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그 자체가 지옥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창조주로서 우리의 아버지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죽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을 합니다. 기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지옥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죽지 않았다면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그리고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죄를 지었다고 해서 스스로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창조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들을 죽게 하셨습니다. 만약 죽게 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그 자체로 지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은 죽음이라는 것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고 병이 들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실제는 죄를 진 인생은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저는 물론 주님이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는 것 역시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사랑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죽지 않았으면 우리 인생은 죽을 수 없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 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인생에게 죽음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만약에 아담이 죄를 지었는데도 그를 죽게 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지옥 그 자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 죄입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합니다. 지금 기독교 안에서도 가장 논쟁이 되고 있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복음이 전해지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살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죽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 억울하지 않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음이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죽지 않았다면 억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으면 끝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죽음으로 해서 모든 것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죽은 후에 또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 될 수도 없고 세상을 괜스레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 죄입니다.

그리고 창조주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온 세상의 죄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해서 모든 사람이 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죽음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는 화목제물이 되셔서 태초의 생명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