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4강, 요1:7. 생명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4. 28. 21:53


4, 요한복음 1:7절을 보겠습니다. (142)

 

저가 증거 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부터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에 생명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 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명이라는 단어만 보고 막연하게 영원한 생명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태초부터 있던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것을 예수의 생명이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구원이고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에 대해서 요한복음에서 말씀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과 예수의 생명은 다릅니다. 우리의 생명은 우리 육체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납니다. 이제는 썩어 없어짐으로 해서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예수의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예수의 생명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둘입니다

제가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부터 이 생명이 둘 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생명이 둘 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은 지적인 능력이 있어서 알고 있지만 이 둘의 생명의 관계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생명은 어떻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받은 생명은 사도 바울은 십자가에서 죽었다고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이제 죽고 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느 특별한 이단을 제외하고는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들 중에 예수의 생명이 있는 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다고 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예수의 생명이 없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예수의 생명이 어떻게 자기 안에 있는 줄을 모르고 있고 그저 막연함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여러분 안에 이 예수의 생명이 없다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조금 극단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있지만 그만큼 우리에게 이 예수의 생명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영입니다

그 영이 바로 예수의 생명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영이 어떻게 우리 안에 거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성령이 오셔야지만 성령으로 난 영이 거하고 그 영이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어떻게 오십니까?

가장 기초적인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냐 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복음을 듣고 있다고 해도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초입니다

이런 기초를 성경에서 세우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주초를 반석 위에 세운 자는 창수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그 집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주초가 잘 세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초입니다

이렇게 잘 세워져 있는 사람은 창수가 오고 바람이 거세게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때로는 성경을 잘못 볼 수 있고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초가 잘 세워 있으면 설령 그런 일이 있다 해도 바로 돌이킬 수 있고 믿음에 든든히 서 있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생명을 알게 하기 위해서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이 사람들에게 비추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비추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두움에 있어서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게만 해당이 되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태생적으로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다 어두움에 있어서 주님께서 비추는 빛을 그러니까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깨닫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 아주 적은 성도들만이 이 빛의 비춤을 받고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이 우리 성도들 안에 거하고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빛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아니 빛을 보고도 이 빛이 무엇인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셨지만 이스라엘이 아무도 주님을 영접하지를 못했습니다.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자기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왜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는가 하면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성경대로 세례 요한을 보냈지만 이스라엘은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번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을 듣지를 않았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세례요한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지금은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 시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내심을 받았는가 하면 그가 와서 무엇을 했는가 하면 그가 증거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증거를 했는가 하면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빛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데 있어서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고 그는 우리를 구원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입니다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역시 빛입니다 어떻게 빛이신가 하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데 있어서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있어서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빛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입니다 그것을 영의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이 영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시고 우리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주셨습니다. 바로 이 생명에 대해서 빛을 비춰주시고 있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봅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는 사람은 소경과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빛에 대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것이 다 영의 일이고 이 영의 일을 우리에게 빛으로 비추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을 보았습니까?

그것은 영의 말씀을 듣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할 수 있습니다. 이 영의 일이 바로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영의 일이 바로 빛입니다 그것을 누가 하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모든 구속의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러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입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는 일을 하실 것을 그분이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증거 하기 위해서 생명을 주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합니다.

그 빛이 무엇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모든 구속의 일입니다 그 구속의 일을 알아서 듣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할 수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이 바로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빛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의 이성으로는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주님 앞에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로서 이스라엘에 선지자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지만 주님이 오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일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증거를 하기 위해서 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8-9절을 보겠습니다. (315)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세례 요한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왜 보내셨는가 하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은 자인가 하면 이스라엘이 어두움에 있어서 빛을 비추어도 그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니까 세례 요한을 보내서 그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심으로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생명을 얻으려면 이 빛을 보고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선지자들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는 빛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영의 모든 일이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일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구약에 선지자들은 주님께서 앞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증거를 했고 이제 신약에 와서 세례 요한이 먼저 이 빛이 대해서 증거를 하면서 주님이 오셔서 무슨 일을 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가를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무슨 의미에서 빛으로 오셨는가 하면 사도 요한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주시기 위한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일을 통해서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듣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모든 영의 일이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하나님은 빛이시라고 하면서 그에게는 조금도 어두움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있어서 영의 일에 있어서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빛으로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너희를 구원하시는 일을 하신다는 것을 증거를 함으로 해서 그 말씀을 듣고 사람들로 믿게 하기 위해서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합니다.

물론 그분은 빛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있어서 영의 일을 이루신 분으로서 빛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그 빛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이 빛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이방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전에는 어두움이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어느 누구도 태어나면서부터 이 빛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 어두움에 있습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빛을 보고 영의 생명을 얻은 자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비춤을 받아서 깨닫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서 사도행전에서 삼년을 밤낮으로 훈계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에베소 교회에 있는 성도들이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이제 생명의 빛에 비췸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에베소 교회에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삼년을 밤낮으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에베소 교회에 있는 사람들은 삼년 동안 계속해서 이 빛에 대해서만 들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믿었습니다.

마치 세례 요한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서 사람들로 믿게 한 것과 같이 사도 바울 역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고 이방 사람들이 이 빛을 보고 깨닫게 됨으로 해서 그들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있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빛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그들 안에 거하는 역사가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비춤을 받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들에게 예수의 생명이 거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 우리 역시 마찬가지로 이렇게 빛을 깨달음으로 해서 그러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영의 일에 대해서 깨달음으로 해서 주 안에서 빛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막연함입니다.

성경을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어두움에 있어 깨닫지를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직접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를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평생을 교회 안에서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는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빛으로 비춰주시고 그 빛을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는데 이 영의 일에 대해서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 빛입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빛이 되어서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역사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빛이 되어 있는 성도는 이제는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빛의 자녀가 되었으면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자기 안에 거하고 있는 성도들은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빛의 자녀처럼 행하는 것인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저 막연하게 자기가 빛의 자녀처럼 행한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빛의 자녀는 이제 어두움의 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두움의 일을 하지 않은 성도를 빛의 자녀처럼 행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어두움의 일입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다 어두움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는 일을 해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함으로 해서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모든 일이 어두움의 일이고 이제 빛의 자녀는 그런 어두움의 일을 하지 말고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두움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빛이 무엇인지 어두움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다 어두움에 있습니다. 태생적으로 어두움이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빛의 열매입니다

열매라는 단어만 나오면 자기들이 이 빛의 열매를 맺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빛의 자녀라고 하면서 이제는 빛의 자녀처럼 행하라고 하니까 빛의 열매를 자기들이 맺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거의 자기들의 이성을 가지고 그 한계 안에서 보고 있습니다.

 

누가 빛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빛의 열매를 누가 맺을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언제 에베소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빛의 열매를 맺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빛의 열매가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빛의 열매입니다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있다고 했지 언제 에베소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것을 맺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자기들이 착하게 살려고 하고 있고 의롭게 살려고 하고 있고 진실하게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그런 일이 어두움의 일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만이 빛입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입니다 빛과 빛의 자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빛은 그 빛의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빛의 자녀는 그 빛을 보고 깨닫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두움에 있다가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빛을 보고 깨달은 그들이 자기들이 빛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과 같이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빛의 열매입니다

누가 맺을 수 있습니까?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맺을 수 있는 일입니다 주님께서 이 열매를 맺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을 보고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빛의 자녀는 이 빛을 보고 믿는 것이 바로 빛의 자녀로 행하는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러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영의 일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에게 생명의 빛으로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 될 수 있게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믿을 수 있게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그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러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그가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성령을 받은 자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물론 사도 바울과는 다릅니다. 세례 요한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빛의 일을 아직 하시지 않은 상태에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한 사람이고 사도 바울은 주님께서 이 빛의 일을 다 이루시고 하늘에 올라가신 후에 이 일을 증거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입니다

먼저 자기를 증거 하는 사람을 보내서 사람들에게 믿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고 있지만 사람들이 그가 하는 말을 잘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이 듣지를 않는다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20:31절을 보겠습니다. (185)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베드로전서 1:5절을 보겠습니다. (377)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오직 믿음입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두움에 있는데 빛이 비추면 그 빛을 보고 깨닫는 것이 이 세상에 이치입니다 그러나 영의 일은 빛이 비추어도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깨닫지를 못 합니까?

이것이 실제 보는 빛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의 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영의 일을 안다는 것은 마치 우리가 저 우주를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겨우 별빛을 보고 우주를 아주 조금 아는 것으로 우주에 대해서 천문학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이제까지 말씀을 했습니다. 이 생명이 사람의 이성으로 깨달아질 수 있습니까?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고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닫는다고 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역시 이 생명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저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 생명입니다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 역시도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의 이성적 지혜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이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께서 보내심을 받은 세례 요한이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고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듣고 믿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으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하신 이유는 사람들로 그의 말씀을 듣고 믿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생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성경을 수백 번을 읽고 평생을 성경만 연구를 하면서 산 그 위대한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 바로 이 빛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 빛을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왜 증거를 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도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게 함입니다.

우리가 빛을 보고 깨달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에 대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그 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오직 믿음입니까?

사람들이 이 오직 믿음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무조건 오직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러니까 어두움에 있는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이 그 빛을 보고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하고 그 빛에 대한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는 역사가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믿음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너희 안에 없으면 버리운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런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지만 예수의 생명이 없는 자가 많기 때문에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이 시대는 왜 성경을 보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바로 이 빛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선지자들의 말씀을 보고 이 빛을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이 성경을 너무 폄하를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알량한 이 세상의 지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셔서 번역을 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떠들고 있는 것이 이 시대 사람들입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합니다.

왜 증거를 해야 하는가 하면 사람들로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비록 사람들이 이것을 듣고 깨닫지를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듣고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믿지 않고는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 믿어야 하는가 하면 이 영의 일은 이 빛은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기 때문에 듣고 믿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내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생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저 영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생명입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것이다 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어느 누구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한다는 그 자체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고 그것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8절을 보겠습니다. (142)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세례 요한입니다

사도 요한이 세례 요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빛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요한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빛입니다

그러나 빛이 어두움에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빛의 일을 하시기 전에 세례 요한을 보내셔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게 하시고 또 그 증거를 듣고 믿게 하시고 있습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러 왔습니다.

그런 세례 요한에게 사도 요한은 그는 이 빛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빛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이 빛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와서 이 세상에 한 일을 우리가 성경을 보고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석청과 메뚜기를 먹으면서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소리를 듣고 모여들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보고 네가 엘리야냐 또는 네가 그 선지자냐고 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들의 눈에는 지금 세례 요한이 어떻게 보이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빛과 같이 보이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육체로 나타나는 모습도 사람들에게는 빛으로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아니 육체로 나타나는 행위가 오히려 사람들에게는 빛으로 보인다는 것을 지금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면서 그는 이 빛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사람들의 눈에는 세례 요한이 빛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가죽 옷은 입고 광야에서 석청과 메뚜기를 먹으면서 외치고 있으니까 사람들의 눈에는 빛과 같이 보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빛과 같이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우리 인생은 빛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생명의 빛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는 분명히 빛과 같이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빛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그리고 이성으로 알고 있는 그것을 보면서 빛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것도 일시 켜서 비추는 빛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빛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이성에는 그 빛이 너무도 좋게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 빛을 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1:11절을 보겠습니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입니다

주님께서 그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까지 아니 앞으로도 그렇고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중에서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주님의 앞에서 보내심을 받아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떻게 죽음을 당했는가를 우리가 성경에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세례 요한에 대해서 주님께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사람 중에서입니다

세례 요한 보다 더 큰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주님이 오시기 전에 앞에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세례 요한을 보고 빛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례 요한을 보고 그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낳은 자입니다

그 중에서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런 세례 요한을 보고 사도 요한은 그는 이 빛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 빛이 아니면 어느 빛입니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시 켜서 비추는 빛을 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시 켜서 비추는 빛입니다

요한은 켜서 비추는 등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을 보고 사람들이 일시 즐거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세상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켜서 비추는 등불이 되었지만 사람들이 일시 즐거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즐거워하는 빛입니다

그러나 그 빛을 보고는 우리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기독교가 2000년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 정말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빛과 같이 살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남겨 놓은 여러 가지 글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일시 즐거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세례 요한도 그 빛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그들이 일시 켜서 비추는 등불과 같이 이 세상에서 남겨 놓은 신학적인 것을 보고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일시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을 보고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평생을 즐거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입니다

그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큰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도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빛을 증거 하러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는 것을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주님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가 주님에게 세례를 주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죽을 때가 되니까 자기 제자들을 주님께 보내어서 오실 그이가 맞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지만 그 빛에 대해서 그 역시도 믿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끝까지 믿지 못했다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습니다. 믿었기 때문에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기 죽음이 목전에 오자 주님께 제자들을 보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분명히 큰 이입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큰 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잠시 그 빛을 보고 즐거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큰 이지만 사도 요한은 그는 이 빛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이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성령이라고 하는 정신 나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니까 성령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을 따르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그곳에 있으면 자기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도 세례 요한보다 작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라고 합니까?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고 있습니까? 그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세례 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만 바로 보아도 그런 미혹하는 말에 속지 않을 수 있는데 심지어는 자기가 보혜사 성령이라고 하는 그런 망상적인 말에 사람들이 속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이입니다

그런데 그 역시도 그 빛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그 빛이 될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그 빛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요한복음에서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것만 바로 알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그 빛입니다

무슨 빛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생명이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비췸을 받아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빛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이 빛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의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만 바로 알아도 아니 조금만 주의 깊게 상고를 해도 아주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빛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보고 일시 즐거워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런 빛을 보고 즐거워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모든 것은 다 살아 있는 동안 일시라는 말씀입니다

 

이 빛입니다

그 빛은 누구에게만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두움에 있어서 이 빛에 대해서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 빛이 눈으로 보이고 이성으로 아는 빛이 아니라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참 빛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빛이 영의 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빛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증거를 하게 하심으로 해서 사람들이 이 빛에 대해서 듣고 믿음으로 해서 예수의 생명이 있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 그것을 알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우리가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맞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면 자기가 듣는 것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그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이 되어 그의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빛입니다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사람들의 빛인가 하면 생명에 대해서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은 세례 요한은 이 빛에 대해서 증거하러 온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21절을 보겠습니다. (223)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세례 요한입니다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입니다 증거를 함으로 해서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이 일을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사도 요한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후에 사도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증거를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이 빛을 믿음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행전에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있는 형제들에게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빛입니다

어떤 빛인가 하면 우리 인생들이 생명을 얻는데 있어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빛이 있고 그 빛을 믿음으로 우리에게 영의 생명이 거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합니까?

주님은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성경에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합니다. 아니 그 증거하는 말씀을 보고 듣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가 영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빛에 대해서 믿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빛이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빛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가 영의 생명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러니까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영원한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하면서 이 빛을 증거하면 우리가 믿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 일이 다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빛에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에는 어두움이 없다는 것이고 이 일을 빛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빛을 증거함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빛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빛을 증거를 해 주어야 하는데 이 시대는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성경에서 증거하는 것이고 그 증거를 듣고 믿는다고 사도 바울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문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빛에 대해서는 증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구약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이 빛을 깨닫지를 못해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반드시 빛을 증거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않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는 말씀이고 이 빛을 증거하는 말씀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할 수 있다는 말씀이고 그것이 구원을 받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거의 맹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수십 년을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말씀을 듣는다고 했지만 믿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바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9절을 보겠습니다. (14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참 빛이 있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고 있다."

 

참 빛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있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데 있어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참 빛이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이 빛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성경에서 이 참 빛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 참 빛을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이 빛을 못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것은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의 안에 이 생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 영생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을 비춰주심으로 우리 각 사람에게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그러니까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마치 빛에 비췸을 받는 것과 같이 그 빛으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어두움에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어두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어두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구속의 일이 마치 빛과 같이 우리 각 사람에게 비추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빛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모든 구속의 일은 영의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을 빛으로 말씀을 하면서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비췹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 인생은 다 어두움에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께서 오셔서 참 빛으로 각 사람에게 비취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하시는 모든 영의 일을 사도 요한은 빛으로 마치 우리가 보고 있는 빛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습니다.

저도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한다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밖에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 말씀을 더 쉽게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보고 믿을 수 있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세상은 어둡습니다.

어느 정로도 어두운가 하면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이 우리는 영의 생명에 대해서 어둡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마치 빛을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우리가 빛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우주를 보시기 바랍니다.

천문학자들이 최근에 밝힌 것이 바로 암흑물질입니다 우리 인생들과 같이 우주 역시 흑암이 깊음 위에 있습니다. 그것은 꼭 우리 인생들이 하나님을 스스로 믿는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우리를 예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먼저 하나님께서는 다 이루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와 같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이 흑암에 있는 것과 같이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데 참 빛을 각 사람에게 비춰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이렇게 참 빛으로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이 참 빛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아무리 지혜자라고 해도 이 빛을 볼 수 없는데 그런 우리 인생 가운데서 이 시대 우리가 이 참 빛에 비췸을 받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은 이보다 더 큰 기적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들은 어두움에 있어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시대 이 참 빛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고 있습니다.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우리가 이성적으로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한 심정입니다

누가 이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기독교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그 유명하다고 하는 신학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대 기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참 빛에 비췸을 받아서 믿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받고 있습니까?

 

이 생명입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으로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시대 그 빛에 비췸을 받아서 믿고 있습니다. 저도 이 생명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할 수는 없지만 제 안에서 역사를 하고 있는 믿음으로 감동을 받고 있고 그 생명을 바라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2:9절을 보겠습니다. (37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일은 이 참 빛을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비취고 있지만 이 빛을 보고 믿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뒤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참 빛이면 그 빛을 보고 자기 백성이 영접을 해야 하는데 영접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영접지 않았는가 하면 어두움에 있기도 했고 이 빛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사람의 이성으로는 영접할 수 없었다는 말씀입니다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는 기이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이하다, 보통과는 다르게 유별나고 이상하다 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을 하는 빛이 아니라 이상한 빛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빛이 비췹니다.

각 사람에게 빛이 비취면 당연히 사람들이 그 빛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빛은 기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빛을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은 어두운 가운데서 불러 이 빛을 보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이한 빛입니까?

우리 인생은 모두가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어느 정도 어두움 가운데 있는가 하면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이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이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씀을 드려서 만세 전부터 예정을 하신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에게 이 빛을 비춰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기이인 빛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비췸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지만 우리로 그 빛에 비췸을 받음으로 해서 그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서 이 빛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에게 비춰주심으로 해서 그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지식이 있습니까? 사람의 이성이 있습니까? 지적인 능력이 있습니까?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안타까운 것은 이런 영의 비밀을 모르고 그저 성경을 조금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교회에서 마음이 상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들끼리 모여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성경을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여러 가지 책을 보고 있고 여러 가지 지식을 습득을 하면서 마치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런 영의 일을 모르면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일은 다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 빛에 비췸을 어떻게 받는가를 모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그저 자기들이 이성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참 빛에 비췸을 받았습니까?

누가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 있습니까? 자기가 얼마나 흑암 중에 있는 가를 모르고 있는 사람은 이 기이한 빛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오직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기이하신 빛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말로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고 있는 이 빛에 비췸을 받지도 못하고 있으면서도 아직 어두운 가운데 있으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은 한 마디로 어리석은 자의 말과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참 빛에 비췸을 입고 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의 기이하신 빛에 들어가 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두운데 있지 않은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어느 누구도 이 어두운데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시대 누가 이 어두운데서 나와 있습니까?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이나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어두운데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간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다른 것이 기적이 아니라 그 빛에 비췸을 받아 예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9:2절을 보겠습니다. (978)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우리 인생입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인 상태를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실 일을 예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 백성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들을 이사야 선지자는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늘 말씀을 드리지만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우리 이방인입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우상을 섬겼으면 우리 역시 우상을 섬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악을 행하면 우리 역시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에게 좋은 대로 해석을 해서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안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같습니다.

우리 이방인이 이스라엘보다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악을 행했다면 우리 역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이스라엘은 흑암에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들만 영의 생명에 대해서 흑암에 행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이방인들 역시 모두가 똑같이 흑암에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참 빛을 비춰주신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에 그늘진 백성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역시 우리 인생은 모두가 사망의 그늘진 백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백성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셔서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빛에 비췸을 못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자기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마치 이 빛에 비췸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를 보면 모두가 다 흑암에 행하는 백성과 같이 율법의 행위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면 빛에 비췸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역시 흑암에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망에 그늘진 백성이라고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얼마나 어두움에 있는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 중에서 우리가 참 빛에 비췸을 받고 있다면 그것은 너무도 큰 하나님의 은혜라고 밖에는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우리는 이 참 빛에 비췸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어두움입니다.

이 어두움을 모르면 그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고 있을지라도 그는 참 빛에 비췸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역시 이스라엘과 같이 어두움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비춰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어두움에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그 구원의 일이 바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으로 비취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없어서 어두움에 거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얼마나 어두운가를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5:14절을 보겠습니다. (315)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영생입니다

그의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달란트의 비유를 말씀을 하시면서 생명이 없는 자에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각 사람에게 비취시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이 어두움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도 감사하게도 이 시대 우리에게 참 빛을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 빛을 보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우리 역시 예전에는 흑암에 행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이제 그 빛을 보고 있습니다. 참 빛을 비취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그 믿음으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이 성령의 감동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입니다.

정말 놀라운 생명입니다 어느 누구도 사람의 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시고 우리에게 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심으로 해서 이 생명의 빛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참 빛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참 빛이라고 하니까 자기들이 비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흑암에 있습니다.

그런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흑암에 있는 우리 인생들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영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영의 일이 바로 우리에게 참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참 빛에 비췸을 받아 예수의 생명을 얻어 구원을 받는 성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