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5강, 우리 인생입니다

윤주만목사 2019. 5. 6. 19:22

 

5, 요한복음1:10절을 보겠습니다. (142)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 사람에게 참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하면 바로 이 참 빛을 보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두움입니다. 어느 정도로 어두운가 하면 마치 저 우주에 있는 암흑 물질과 같이 빛조차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는 암흑과 같이 어두움이라는 것을 사도 요한은 우리 인생들이 어떻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도 자기들이 얼마나 어두운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구속의 모든 일을 하시는 분으로 오셨고 실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선언을 해 주셨습니다. 이런 성경의 문자를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말을 합니까?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까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는데 그 빛을 자기들이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주님께서 비춰주시는데도 그 빛에 비췸을 받지 못하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그 빛에 비췸을 받아서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어떠한가 하면 마치 흑암에 있는 것과 같이 어두움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연히 참 빛을 비취주시면 우리가 그 빛을 보고 깨달아야 하는데 성경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입니다

우리가 어두움에 있습니다. 깜깜한데 있어서 빛이 하나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 곳에 있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런 곳에 있는데 빛이 비취면 사람의 이성에는 그 빛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참 빛입니다.

그것이 실제 우리가 그렇게 눈으로 보는 빛이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눈으로 보고 사람의 이성으로 깨달을 수 있는 빛이라면 참 좋은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문자적으로는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것이 영의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깨달을 수 있습니까?

사람의 이성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춰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 각 사람이 이 참 빛을 보고 비췸을 받고 그것을 깨닫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이 참 빛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깨달을 수도 없고 이 참 빛을 보고 영접을 할 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던 그리고 지금도 믿고 있는 이스라엘도 영접을 하지 않았는데 자기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빛에 대해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이스라엘에게 이 빛이 곧 이제 너희에게 비췬다고 전파를 했지만 이스라엘은 그 세례 요한의 말씀을 듣고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지만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도 누군가 이 빛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셔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 빛에 대해서 전파를 한다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받아들일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이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지만 사람들은 도무지 깨닫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육체와 영과의 차이에 대해서 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인생이 영의 일을 깨닫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어두움입니다.

이스라엘만 어두움이 아니라 우리 인생 모두는 다 어두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참 빛으로 비취고 있지만 어두움은 그 빛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기본적인 정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 스스로는 어떻게 해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로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 빛의 일을 다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참 빛으로 비취신다 해도 우리 스스로는 그 빛을 보고 깨닫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이제 요한복음 뒤에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두움입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어두움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어두움은 참 빛이 와서 아무리 각 사람에게 비취고 있다 해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이 빛을 깨달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영의 일을 깨달을 수 있게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빛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함으로 해서 그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으려면 사람들이 이 빛에 비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빛이 영의 일이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스라엘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참 빛을 우리 각 사람에게 비취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는 세상에 계셨다.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났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사도 요한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우리에게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세상을 지으셨습니까?

아마 창세기를 누구나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누가 세상을 지으셨는가를 성경에서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가 누구이니까? 우리가 믿고 있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기 땅에 오신 그러니까 이스라엘에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계셨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씀을 하면서 그가 세상에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인생을 구원하시는 분이 이 세상에 계심으로 해서 그가 빛을 비취심으로 해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출애굽기 3:14절을 보겠습니다. (85)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그가 세상에 계셨습니다.

그가 누구입니까?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니까 성경이 안 풀리고 하나님을 모르니까 영생을 얻을 수 없는데도 그저 교회에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자기들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모세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까? 모세 역시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음성으로만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있다는 것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함께 계시는가 하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을 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를 하시기 위해서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무소불위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 세상에 계시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을 구원을 하셔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계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볼 수 없고 그 흔적조차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그가 세상에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과 같은 피조물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시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성자 하나님으로 해서 성경에 있지도 않은 삼위일체를 믿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도 어느 사람은 그렇게 말을 합니다. 성경에 없지만 자기들이 충분히 알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말이 됩니까?

성경에 없는 것을 어떻게 자기들이 계시를 받습니까? 그렇다면 성경은 이미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성경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없는 것을 계시를 받아서 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마찬가지고 우리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다는 것을 성경이 증거를 해 주지 않는데 우리가 그렇게 믿을 수 있습니까? 사도 요한이 그저 자기 상상의 나래를 펴서 이 성경을 기록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이 세상에 계셨다고 할 때는 구약에서 하나님이 세상에 계셨다는 것을 증거를 할 수 있는 말씀을 근거로 해서 이 말씀을 해야 합니다.

 

시편 93:2절을 보겠습니다. (871)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그가 세상에 계셨습니다.

왜 그가 세상에 계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출애굽기에서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해서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서 스스로 계신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시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보좌입니다

예로부터 견고히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보좌가 견고히 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다는 말씀은 바로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늘 말씀을 드립니다. 이 세상을 왜 창조를 하셨습니까? 그것은 우리 인생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육이 아니라 하나님과 같은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해서 구원을 해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분은 늘 우리 인생들을 하감하시고 계십니다.

 

믿어야 합니다.

그가 우리 인생들을 하감하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은혜를 주실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영의 일을 전혀 모르고 하나님이 왜 세상에 계시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가 세상에 계셨다고 말씀을 해도 그 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요한복음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사람들이 빛으로 보고 깨달아서 얻을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흑암이 깊음 중에 있어서 참 빛을 각 사람에게 비취시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습니다.

언제부터 계셨습니까? 태초부터 계셨고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부터 그가 계셨습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다는 것은 굳이 하나님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이 포로로 잡혀가는데서 구해 오는 중에 멜기세덱이 그를 마중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 불에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과 같은 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입니다

주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신약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가 세상에 처음부터 계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그러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입니다

사도 요한이 그가 세상에 계셨다는 말씀은 바로 그렇게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세상에 계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가 이 세상에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가 오셔서 세상에 계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아들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7:4절을 보겠습니다. (9)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세상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도 요한이 계속해서 이런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주님이 누군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라고 사도 요한이 계속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원인이나 근거가 되어서 세상이 지은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다고 3절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근거로 해서 이 세상이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눈에 보이시고 만진바 되신 그분이 없이는 그분을 근거로 해서 이 세상이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그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일을 만세 전부터 예정을 하셔서 지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자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시기로 만세전부터 그것을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은 이미 처음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있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로 말미암아 세상을 짓겠다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전에 하나님께서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지으셨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과학이 발달을 했다 해도 이 창조론을 뒤집을 만한 것이 아직까지 명확하게 나오지를 않고 있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우리 인생들과 같은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은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상상이 안 되는 일입니다 이것은 영의 일입니다 그것을 사람의 언어로 명확하게 이것이다. 라고 말씀할 수 없기 때문에 사도 요한도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을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 하나님으로 믿는다는 것은 사실 성령의 인도하심이 아니고는 불가능합니다. 그분이 창조주라는 것을 어떻게 믿습니까? 그러나 사도 요한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말씀입니다

잠시 성령에 대해서 한 마디 하겠습니다. 성경 어디에 성령에 대해서 이렇게 비유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을 누가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하나님이 되려면 최소한 이 정도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이 하나님입니까?

좀 심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정신 나간 소리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그것도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에 대해서 어느 누가 어느 사도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령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들의 헬라 사상이 만들어 낸 신화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단입니까?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일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민주 국가가 되고 표현의 자유가 있고 종교의 권력이 세지 않으니까 제가 이런 말씀을 마음 놓고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예전에는 아무도 모르게 잡혀 가서 종교재판을 받고 그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말씀을 합니다.

아니 이 시대도 누군가 종교에 열심히 있는 사람이 저에게 테러를 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조금도 두렵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에도 없는 거짓을 말하는 것보다는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제가 태초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고 또 이 말씀을 보고 듣고 하는 모든 성도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제가 이 요한복음을 강해를 하면서 성령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언급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제 뒤에 가서는 명확하게 말씀을 할 예정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자기 열심으로 저에게 어떠한 비난과 혹시 있을 테러가 있다 해도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성령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는 분명히 진리의 영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믿을 수 있어 구원을 받는다는 것에 있어서는 조금도 부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있어서는 설령 제가 죽임을 당한다 해도 그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면서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그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구속의 일을 이루신 것을 통해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고 그것이 참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이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의 믿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도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다만 육신으로 오신 모습을 보고는 우리는 그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부르고 있고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이십니다

그분은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아들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은 분명히 이사야 96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라고 그리고 평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4:24절을 보겠습니다. (1022)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이사야 51:13절을 보겠습니다. (1031)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믿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우리는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와 유일하신 하나님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유일하신 하나님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삼위일체를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어디에도 없고 비유조차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지혜입니까?

참으로 얼마나 그 생각이 교묘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를 자기들이 계시로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그럴듯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그저 헬라 사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의 말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보이신 바 되었고 눈으로 본 바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다시 오실 자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라는 것은 성경에서 수도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에 대해서는 단 한 마디도 없다는 것을 알고 내가 어떻게 믿어야 하는가를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야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성경이 이렇게 증거를 해 주고 있는데 도대체 삼위일체라는 계시를 누가 주고 있다고 그것을 계시를 해 주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직통 계시를 해 준다면 인정을 해 주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는 성경의 완성으로 이미 끝이 났습니다. 성경이 유일한 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왜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은가 하면 주님은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말씀과 사도 요한의 말씀이 일치가 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충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말씀의 인용이 잘못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사도 요한의 말씀은 같은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이스라엘에게 묻고 있습니다.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말씀 그대로 이 시대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하는 사도 요한의 말씀을 그저 성경의 문자로 보고 지나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구원자입니다

그는 믿음의 대상입니다 내가 누구를 믿는가에 따라서 내가 믿는 믿음의 대상이 전혀 다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하셨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가 우리를 구원하는 일을 했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까? 성령이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까? 성령이 우리를 위해서 율법을 다 지키시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의를 이루셨습니까? 성령이 도대체 우리를 구원하는데 있어서 무슨 일을 했습니까?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지은 바 되었습니까?

정말 성경을 보고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아들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분이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에게 참 빛이 되고 있고 그 빛으로 우리가 생명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이 빛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어두움에 있어서 이 빛을 우리 인생의 이성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가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심으로 해서 이 생명의 빛을 보게 역사를 하고 있고 그 빛을 깨달음으로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있습니다.

 

성령이 하는 일입니다

그 일을 가지고 그가 하나님이라고 하고 있고 성령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고 성령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지혜로 상상의 날개를 펴서 성령을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는 헬라 시대의 지적인 사상이 기독교의 교리가 되어서 사람들을 포승으로 묶고 있고 다른 신을 섬기게 만들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삼위일체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분명히 우리에게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하면서 그가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지식을 자랑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기 보다는 삼위일체의 한 위의 성자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분을 폄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입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속해서 그가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를 창조주 하나님으로 그리고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사도 요한은 세상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이가 같다면 그분은 같은 분이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수많은 증거를 해 주고 있는데도 믿지를 않고 있고 다른 신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을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라는 종교는 사람들의 이성으로 만든 자기들의 말로 미화를 하면서 증거도 없는데도 성경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삼위일체를 믿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명합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제 일 계명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구약의 율법에서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엽게 여기지 말고 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를 생각해 주지 말고 반드시 모든 백성이 돌로 쳐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안에 생명이 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명확하게 사도 요한도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으로 믿으면 됩니다. 어느 하나님인가 하면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면 됩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기독교라는 종교가 325년에 공회를 하면서 사람의 이성으로 자기들이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새로운 하나님을 만들었고 그것을 지금까지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아니라 삼위일체라는 자기들이 만든 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사야 1:3절을 보겠습니다. (968)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그가 세상에 계셨습니다.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사도 요한은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지구에 있는 모든 세상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세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이 세상이라는 단어를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은 세상에 아니고 교회 밖에 있는 세상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은 알아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세상은 이 말씀 그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지 않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입니까?

성경의 문장을 조금만 주의 깊게 보아도 이 세상이 어느 세상이라는 것을 어린 아이도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사도 요한은 바로 뒤에서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계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모든 세상이라고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세상에 대해서는 이스라엘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교회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교회를 세상으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으면 마치 세상에서 교회 안으로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교회를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세상에 오셨는데 세상이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주님께서 오셨지만 세상은 그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구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짐승인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고 있는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참으로 얼마나 적나라한 비유입니까? 우리 인생의 이성이라고 하는 것이 어떻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그 백성이 짐승이 그 주인을 아는 것보다 더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혜가 있습니까?

그리고 이성이 있습니까? 성경을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입니다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을 그러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아는 것에 대해서 짐승보다 더 못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우리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나는 아니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성경을 보고도 이스라엘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안 그렇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어떻게 말을 합니까?

이스라엘 역시 똑같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조상들 때에 살았으면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를 죽이지도 않았고 영접을 했을 것이라고 하는 그들이 자기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럼 이 시대 교회라는 세상은 그를 알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고 하면 이 시대 교회라는 세상 역시 그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성경을 보는 성도는 지혜를 구하면서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해 달라고 구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 성령을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으로 자기들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임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세상은 그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역시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라는 세상에 있는 사람들 역시 그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자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세상에 사는 사람에 비해서 자기가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시각입니다

어떻게 성경을 보는가에 따라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될 수도 있고 교회 안에 있지만 평생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살았지만 주님이 오실 때 바깥 어두운 곳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는 그 임자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사도 요한 역시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방의 기독교라는 교회 안에 있는 세상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입니다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이 시대 이방인들의 예표와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 시대 역시 하나님을 모르고 그저 교회 안에서 행위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말씀을 하겠지만 사도 요한이 기록한 이 요한복음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방인들이 보고 있고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입니다

그들은 시작부터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시 지식인들이 교부가 되었고 그들의 사상에 의해서 삼위일체를 만들었고 그것이 이 시대까지 교리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 시작의 첫 단추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을 성경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주님께서 하나님이라는 것을 모르고 또 그 분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이 그를 알지 못 합니다.

어느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교회라는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들은 교회 안에서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4:22절을 보겠습니다. (1056)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예레미야 5:1절을 보겠습니다. (1057)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내 백성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말씀을 하고 있습다. 그러니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삭과 야곱의 자손으로 하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의 모형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시고 그곳에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 백성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그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면서 하늘에 있는 모형과 그림자를 다 보고 있던 백성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백성에게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입니다

우리가 이스라엘보다 지혜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을 예표로 해서 우리 이방인들에게도 같이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은 하나님을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그들은 성경을 달달 외울 정도로 성경을 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늘 하나님을 부르면서 살아가고 있는 백성입니다 그들의 삶은 하나님을 믿는 삶이라고 해도 전혀 틀리지가 않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모른다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몰랐습니까?

하나님이 자기들의 조상들에게 하신 일을 몰랐습니까? 그들은 성경을 보고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 조상들에게 어떻게 하셨는가를 성경을 보면서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영의 생명을 자기 배성들에게 주시겠다는 것을 몰랐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이 영의 생명을 주시겠다는 모든 것을 율법을 통해서 그리고 성막을 통해서 또 선지자를 보내주셔서 가르쳐 주셨지만 그들은 그것을 보고 듣고도 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이스라엘의 일부의 사람이 하나님을 몰랐습니까? 이스라엘의 수가 사십만 명이 된다면 그 중에 일부가 하나님을 몰라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하는 이 예루살렘 성을 사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전부가 하나님을 몰랐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똑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이방인들이 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다고 그러니까 앞으로 이방의 교회가 그를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이스라엘이라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이 부활하시고 난 후에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고 교회가 세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거짓을 말씀을 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앞으로 우리 이방인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한 사람도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착각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 착각이 그 오해가 사망으로 끌고 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다는 것을 요한복음을 시작하면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신학교의 교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가르치면서 성경에 오역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오역이 있으니까 자기들이 잘 해석을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히브리어를 알아야 하고 헬라어를 알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국어도 모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어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신학교에서 히브리어를 가르치고 있고 헬라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방언의 은사를 주셔서 정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번역한 성경을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에 오역이 있으니까 자기들이 잘 해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해석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더러 무식한 자들이 있어서 성경을 억지로 풀어 망하는 길로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식한 자들이 더러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다 억지로 성경을 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시대와 같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호세야 6:3절을 보겠습니다. (1261)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세야 11:7절을 보겠습니다. (1266)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경계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보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때도 그렇고 예레미야 선지자 때도 그렇습니다. 또 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입니다.

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알았다면 호세아 선지자가 와서 이 말씀을 하겠습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너무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호세아를 보내셔서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알라고 말씀을 합니까?

그것이 영생이기 때문에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영생을 받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정도로 알아야 하는가 하면 힘써 알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는 청년의 때에 총기가 있을 때에 힘써서 성경을 상고를 하면서 지혜를 구해서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영생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그들이 지금 이 시대 기독교인보다 하나님을 몰랐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삶 자체가 종교고 신앙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그들의 발꿈치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힘써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라고 하나님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마다 그렇게 선지자를 부지런히 보내셔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하셨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살아온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역시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이 결심하고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저희를 불러 위에 계신 자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우리나라만 해도 천만 명입니까? 그런 숫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수많은 교회의 건물이 있고 그 안에 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그런 보이는 모습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시대입니다

예레미야 시대입니다 그리고 호세아 시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그들은 다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도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우리가 그를 알 수 있습니까?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를 아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먼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참 빛을 비취시매 그 빛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이 생명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있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빛을 비취시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그가 아무리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해도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만약에 그렇게 해서 알 수 있었다면 기독교라는 종교도 생기지도 않았고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6절을 보겠습니다. (390)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은 육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고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각 사람에게 이 빛을 비취시고 있습니다. 이 빛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구속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 영의 일이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눈으로 보는 빛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그 빛을 보고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성도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알고 있는 성도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범죄 하는 자는 그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범죄 하는 자입니까?

구약에 이스라엘이 범죄를 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떤 범죄를 했습니까?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참 빛을 비춰주셨지만 깨닫지를 못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습니까?

율법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그대로 지키는 것을 범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왜 범죄인가 하면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참 빛으로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셨는데 그 빛을 못 보게 하는 어두움에 있는 일이기 때문에 범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 그대로를 보고 행위로 하고 있는 사람은 범죄 하는 자이고 그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까?

그가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범죄입니다 그가 범죄를 하고 있으면 그는 알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가 범죄를 하지 않고 있으면 알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 교회 안에는 범죄 하지 않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범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자라고 사도 요한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범죄가 무슨 범죄인가도 모르고 교회 안에서 범죄 하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들이 아주 잘 믿고 있다고 자랑까지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주님이 세상에 오셨지만 알지 못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범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들은 모두가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이스라엘을 보고 사도 요한이 세상이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나지를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사람을 만나지를 못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천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해서 이스라엘이 모두가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서 마태복음 23장에서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성경에서 보고 있는 그들이 이스라엘과 똑같이 외식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죽습니다.

믿음은 늘 말씀을 드리지만 아는 것에서부터 출발이 되고 있습니다. 모르면서 그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그의 생명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그가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하셨는데 그것에 대해서 하나도 알지도 못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잠언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소년이 푸주로 끌려 들어가는 것과 일반입니다

 

요한복음 1:11절을 보겠습니다. (142)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가 자기 땅에 오셨으나, 그의 백성은 그를 맞아들이지 않았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그냥 불쑥 나타나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에 대해서 기록을 했고 그가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오신다는 말씀은 성경에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그가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물론 그들은 육적으로 기다렸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영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구속의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가 오시면 다윗 때에 자기들의 국가가 누렸던 영광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육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말라기를 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400년 전에 보내심을 받은 선지자입니다 이 선지자가 보내심을 받은 후를 암흑기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의 선지자를 보내주시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400년 후에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 빛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람들은 세례 요한을 보고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는 그가 아닌가 하여 광야에 가서 그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은 내가 그가 아니라고 하면서 나는 그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입니다.

이렇게 성경에 미리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예언이 되어 있는 그대로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그에 대해서 기록했다는 것을 복음을 듣고 있는 성도들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그에 대해서 기록한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입니까?

신학자들이 각주를 달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리고 사도들이 구약을 직접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말씀을 보고 그에 대해서 자기들이 알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그대로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을 육적으로 구원을 하실 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은 사도 요한의 말씀과 같이 빛이 비추매 어두움이 깨닫지를 못하더라는 그 말씀 그대로 영의 일에 대해서 마치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과 같았습니다.

 

육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각입니다 서로 대화가 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잘 알 수 있지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바리새인들과 대화를 할 때 거의 동문서답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너무도 큰 차이가 있었고 주님이 오시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을 보면서도 그 성경에 있는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성경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마음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더욱 더 주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영접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늘 같습니다. 자기들의 눈으로 보고 이성으로 생각을 하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먼저 자기 마음에 정해 놓고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영접할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만약에 가정을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주님께서 이 시대에 교회에 오신다면 영접을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역시 주님이 오시면 영접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도 요한이 우리 이방인들에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교회에만 나가면 주님을 영접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교회 안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영접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맞습니까?

성경이 맞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맞습니까? 제가 결론을 말씀을 하지 않아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성도는 누가 맞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자기들이 영접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에서 주님이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고 하는 그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 역시 주님이 오시면 사람들은 영접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사실 복음을 알고 있는 성도는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절대로 영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이사야 53:2절을 보겠습니다. (1033)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을 예언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 걸려 있는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서 그들이 그려 놓은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 대한 영화를 찍고 있습니다. 그 영화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됩니까?

성경이 맞습니까? 그들의 그림과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오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맞습니까? 주님은 실제 이사야 말씀과 같이 오셨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정말 사람의 눈에는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이 오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이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 시대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자기들이 기다리고 있는 메시야를 성경에서 보고 기다린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이성으로 상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그들은 도무지 영접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이사야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을 영접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의 일을 이스라엘이 깨닫지를 못 했습니다. 그럴지라도 주님이 정말 이 시대 그림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오셨다면 혹시라도 영접할 수 있었을 수 있습니다.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영접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이성이 아닌 성경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