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3,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윤주만목사 2024. 4. 24. 22:03

마태복음13:36-43절을 보면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다는 것을 이미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예언을 하셨습니다. 율법에서도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비유와 예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데 그치고 있어서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용입니다 

종교의 탄생과 함께 성경을 서로 인용하는 것을 금하게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가 생겨나면서 그들은 성경을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만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인용을 해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심지어는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알레고리하게 성경을 해석을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것을 아직까지도 종교인들이 신학교에 들어가면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자기들의 종교에서 인용을 해 놓은 것 외에 인용을 하는 것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어느 누구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너무 이상하게 정말 알레고리하게 푸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알레고리하게 푸는 것과 성경에서 성경을 인용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종교인들이 신학교에서부터 그렇게 배워서 인용할 수 있는 말씀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이 시대는 성경을 보는 사람도 거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적인 형식만 갖추어서 인생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고 그것으로 교인의 수만 늘어나면 되고 거기에 맞추어서 교회라는 건물을 근사하게 짓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고 그들이 신학을 공부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그것이 또 인생들의 이성에는 마치 복음을 잘 전하고 하나님의 일을 잘 하는 것과 같이 보인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천국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바로 우리가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이 구원이라는 단어를 보고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그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자기가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고 맹목적이지만 굳게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그러니까 교회 안에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자는 적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 역시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이 많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통계적으로 말을 할 때는 20억 명이 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남은 자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많이 말씀을 했고 우리 성도들은 남은 자가 누군지를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천국에 갑니까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종교 안에서 천국에 간다고 하지 마시고 성경에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바로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36,“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마태복음13장입니다 

주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로 시작을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일을 여러 가지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말씀은 1324-30절까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자들이 주님께 그 말씀에 대해서 다시 설명해 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께서는 거의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 전체가 비유라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이 비유를 모르니까 성경을 인용을 할 수 없고 그런 그들이 다 율법주의에 빠져 실상은 가라지로 살면서도 그저 막연하게 자기들이 천국의 아들들인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에서 좋은 것을 취하고 나쁜 것은 자기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로 취부를 하고 있습니다

 

비유

그리고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에서는 율법에 대해서 장차 오는 좋은 일에 그림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율법을 보면서도 그것을 그림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보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고 그런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성경에서는 간음을 하고 우상 숭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에서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다나엘이 주님을 찾아가서 바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이라고 하면서 주님을 영접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다나엘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알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을 유대인들이라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다나엘은 주님께서 한 마디 말씀을 하자 바로 고백을 하고 있지만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은 자기들이 다 알고 있는 말씀이지만 주님을 영접을 하지 않았고 그것은 그들이 문자 그대로 지키고 있는 율법이 걸림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4:27절을 보면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제자들입니다 

아직 성령이 오시지 않은 때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내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난 후에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활입니다 

누가복음에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나타내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 중 둘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주님께서 나타내시고 그들과 동행하시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는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모든 선지자의 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썼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에 대한 말씀들을 자세히 설명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이고 그들은 어려서부터 성경을 보았지만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쓴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으니까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난 후에 엠마오로 가는 제자 둘에게 나타내셔서 설명해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성경은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유대인으로 산 제자 둘도 성경을 잘 알고 있지만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으니까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는 일에 대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설명해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 둘입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지혜가 부족해서 성경을 몰라서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에게는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난 후에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요한복음15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는 진리의 성령을 받아야 하는데 주님께서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진리의 영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어서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십니까? 그것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그가 오셔야 반드시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고 있는 삼위일체라는 신을 만들어서 믿고 있고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비유를 풀려면 반드시 그가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는 종교인들에게는 비유의 말씀이 풀어질 수 없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의 글입니다 거기서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앞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3060100배의 결실을 맺어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는데 성령이 오시지 않아 모세의 율법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우매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잠언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과 비유와 지혜 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닫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고 그 문자를 알고 그것을 그대로 행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합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주님께서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제자 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성령이 오시면 요한복음15장의 말씀과 같이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7,“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베드로전서1:23절을 보면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좋은 씨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었고 우리 인생이 성령이 오시면 알아들을 수 있게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좋은 씨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인생들을 보면서 좋은 씨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은 좋은 씨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는 신체의 부활을 주장을 하고 있고 이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좋은 씨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좋은 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씨는 우리가 거듭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니고데모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너무 놀라면서 사람이 어떻게 두 번 날 수 있느냐고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 수 있느냐고 묻고 있습니다. 그런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의 육체는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씨로 거듭난 씨는 썩지 않는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죽으면 썩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은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인생은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그 말씀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있고 그것을 사도 베드로는 거듭남이라고 그리고 썩지 아니할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10:10절을 보면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썩지 아니할 씨입니다

그 씨에 대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바로 이 생명이 좋은 씨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좋은 씨를 뿌리기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마태복음에서는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요한복음에서는 내가 온 것으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보면서도 좋은 씨가 무엇인지도 생명을 얻는 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이 세상 사람들과 같이 신체가 부활을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38,“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요한복음1:13절을 보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창세기6:5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비유입니다 

성경을 자기들에게 합리화를 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 영생의 일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니까 무조건 자기들은 좋은 씨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요한은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분명히 둘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났습니다. 그 인생에 대해서 창세기에서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종교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항상 악하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어떻게 해도 악하다는 것을 창세기에서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의 아들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좋은 씨를 뿌려 주시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좋은 씨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씨가 되려면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고 해도 인생인 저는 가라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가라지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생명에 대해서 모르니까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39,“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우리 인생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은 좋은 씨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가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고 해도 인생은 죽으면 썩어 없어진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생명을 얻어야 하는 것을 그러니까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모르니까 인생을 보고 좋은 씨라고 하고 있습니다

 

항상 악합니다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우리의 체질이 변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고 우리에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좋은 씨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썩어 없어진다는 것을 경계로 하기 위해서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좋은 씨라는 단어만 보고 자기들이 좋은 씨라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마귀에게서 났습니까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인류를 한 혈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유대인들과 우리가 다른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 같은 한 혈통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마귀의 자식이라고 하셨으면 우리도 그렇다는 것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자가 지혜롭습니다

 

41,“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로마서11:22절을 보면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넘어졌습니까

바로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다가 넘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인들 역시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불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불법을 행하는 자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을 지키는 자는 이렇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안에서 주일을 그리고 여러 가지 날을 지키고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불법을 행하면서도 그것을 보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합니다

고린도후서에서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와 불법입니다 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불법은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지키고 있는 율법의 행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과 그리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면서 마귀의 자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씨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가라지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믿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기가 좋은 씨인지 아니면 가라지인지도 모른다면 그는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는 좋은 씨라고 하고 있고 자기들의 이성으로 판단을 해서 가라지라고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42,“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비유입니다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생각하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면서 좋은 씨를 얻으라고 그러니까 거듭나는 생명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말씀을 가지고 이용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가 좋은 씨인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말씀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겁박을 주고 종교 안에서 악한 자들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불법을 행하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좋은 씨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괜스레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믿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지옥 불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게 하신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믿는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우리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있습니다. 창조주께서 무엇이 부족해서 우리 인생들을 지으시고 영원히 고통을 받게 하시겠습니까? 좋은 씨로 거듭나라는 의미에서 하는 말씀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말씀을 가지고 교인들을 겁을 주고 있고 도리어 더 행위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43,“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스가랴9:16절을 보면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얻는 구원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이 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 떼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좋은 씨를 뿌려 주심으로 해서 우리 성도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나라입니다 

요한복음1장에서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를 보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좋은 씨로 거듭나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입니다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좋은 씨로 거듭난 자가 있고 가라지가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가 되어 해 같이 빛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