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4,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윤주만목사 2024. 4. 27. 09:33

시편15:1-5절을 보면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인생 다윗의 신앙고백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윗이 이 시편을 기록했다는 것에 있어서는 절대로 부인을 하지 않습니다. 그는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시편을 기록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누구를 예표를 하는 왕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왕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편을 보면서도 그저 인생 다윗이 믿음이 좋아서 아니 감성이 좋아서 기록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육의 일입니다 

인생 다윗도 이 세상에 잠시 보였다가 사라진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 다윗은 선지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모든 선지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선지자들에 따라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믿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이 아니고는 영생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무슨 믿음인가 하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종교 안에서 온갖 행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믿음이 선진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인 한 일에 대해서 그리고 종교가 정해 놓은 교리에 따라 그 일을 하는 것으로 자기가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다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혈통이라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 개인으로 하면 또 다양성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인생은 어느 누구도 같은 사람이 없고 형제라고 해도 아니 쌍둥이라고 해도 다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다양성입니다

종교는 그것을 하나의 행위로 나타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여러 사람의 인물들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의 각자가 다 다르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인생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하나도 통일을 하려고 하고 있고 인생들도 역시 그렇게 하는 것이 소속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양성입니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한 혈통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보고 인정을 해야 합니다. 한 개인으로는 우리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본성이라든지 피조물이라는 것에 있어서는 다 같다는 것을 우리는 또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인생의 다양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먼저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어느 인생이 기준이 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기준으로 세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에게는 어느 누구도 기준이 될 사람이 없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을 말씀합니다

믿음이 조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때가 언제인가 하면 율법이 반포가 되기 전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따르는 자는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은 자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믿음은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인생으로 사는 것과 우리가 인생으로 사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의 다양성이지만 믿음에 있어서는 그가 우리의 조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준입니다 

믿음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믿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믿음을 모르고 아브라함이 이 세상에서 받았던 복을 추구를 하고 있습니다

 

1,“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다윗의 시편입니다 

마치 다윗이 말씀의 신앙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다윗이 쓴 시편은 맞지만 그는 앞에서 말씀한 그대로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시편을 보아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사람들은 다윗과 같은 신앙을 갖기를 원하는데 그런 인생의 감성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입니다 

특히 이 시편을 보면서 우리 인생들은 시적인 감성에 빠져 들어가기가 너무도 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실제 시편의 문자를 그대로 보면 마치 다윗의 신앙을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더욱 그렇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목적입니다 

사도 바울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목적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 위해서 본다는 것을 늘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에서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지게 되어 있고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행위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다윗의 육적인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가 하나님을 믿는 백성으로서 아니 당대의 왕으로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종교가 되고 그 행위에 깊이 빠져 들어가는가 하면 바로 성경을 왜 보는가 하나님께서 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는가에 대한 기초가 안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 다윗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데 있어서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는가를 예표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문자를 아는 것이 그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9:11-12절을 보면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주의 장막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라도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예루살렘 성전을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성전은 지어지지 않는 때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분명히 창조에 속한 것과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알고 있는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창조에 속한 것이라는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단번에 속죄를 드리심으로 해서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인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으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다윗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복음에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보고 거지 나사로가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고 말씀을 하니까 천국에서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을 주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죽어서 그 열조에게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인생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헷 사람 막벨라 굴에 장사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다윗이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자가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다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자기가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를 치르면서 죽은 사람을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고 도리어 사도 베드로가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설교를 할 때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도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 표가 아직까지 우리 중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속죄를 이루심으로 해서 창조에 속하지 않는 성소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시편에서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죽으면 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죽으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입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이루시고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우리도 소망을 갖게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입니다 

이 거듭남에 대해서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는가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지금 다윗의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인생은 다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냐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무슨 말씀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다윗입니다

그도 죽어서 아직까지 그 묘가 우리 중에 있다고 사도 베드로가 사도행전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그렇다면 아브라함도 그렇고 믿음의 선진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역시 인생은 다 그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인들은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거듭난 생명으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다윗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부활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하고 영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영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도 바로 깨달아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없습니다

다윗이 시편에 이렇게 말씀을 하는 것은 아직 까지 그러니까 인생들의 시간적 개념에서는 믿음의 조상들이라고 하는 사람들 역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고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은 죽으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2,“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이사야11:4-5절을 보면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주의 성산에 거할 자입니다

누구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다윗은 우리 인생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편을 기록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니 그는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의를 일삼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정직한 자가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지금 우리 인생 중에서 그런 자가 있다는 것을 찾기 위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선지자로서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주님만이 정직하십니다

우리 인생 중에는 어느 누구도 정직한 자가 없기 때문에 주의 성산에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그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만이 정직하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입니다 

인생들이 히브리어의 원어의 뜻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저 인생들의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인생들이 아는 공의는 그들의 철학적인 사고에서 나오고 있는 공의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원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안식일에 옳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면서 주님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요한복음7장에서 그런 유대인들에게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외모입니다 

사람이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옳고 그름을 이야기를 하는 것을 주님께서는 외모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유대인들이 주장을 하고 있고 그런 유대인들에게 공의로 판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공의는 하나님께서 우리는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공의입니다 

그 문자를 알면 뭐 합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공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공의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보고 주님을 핍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는 그것이 공의이기 때문에 주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를 고쳐 주시는 것을 보고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병자를 고쳐 주신 것은 영의 일을 가르쳐 주는 표적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공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공의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법대로 하는 것을 공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이 공의가 아니라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이 공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다윗은 시편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공의를 일삼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이런 말씀도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먼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는 주님께서 누구신지도 모르고 있고 인생들의 이성에 따라 종교에서 교리로 만든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우리에게 진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해서 진실을 말씀을 하는가 하면 주의 성산에 거하는 일에 대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진실을 말씀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이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 진실을 믿지 않고 자기들의 종교에서 교리로 정해 놓고서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는 성경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3,“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요한계시록12:10절을 보면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참소입니다 

무엇으로 참소를 하고 있습니까? 법으로 참소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마귀가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누가 이렇게 참소를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모세의 율법에는 이러한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다고 하면서 참소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율법주의자들은 이렇게 율법을 가지고 참소를 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라고 참소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누구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러나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자는 다 마귀에서 난 자이고 그들이 참소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교리로 정한 율법을 지키는 일을 가지고 사람들을 참소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벗에서 행악지 아니하고 

주님께서는 악이 없으신 분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다 악한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행악지 않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실상은 다 악한 일에 빠져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훼방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다윗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1절에서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냐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만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웃을 훼방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명령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그 율법으로 이웃을 훼방함으로 해서 영생을 얻지 못하게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단어의 뜻입니까

그것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원어의 단어의 뜻을 안다고 해서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아니 도리어 더 훼방을 하면서 인생의 이성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는 것이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혜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우리 인생은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마치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 단어의 뜻을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니까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윗은 선지자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4,“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찌라도 변치 아니하며

 

베드로전서1:18절을 보면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그 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눈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망령된 자입니까? 우리 인생들의 율법주의 사상에 대해서 다윗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망령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우리가 얻는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이 무엇입니까

 

바로 율법의 행위입니다 

그 율법의 의는 없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망령된 행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행위를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1:15절을 보면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서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사도 요한은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 하셨고 그 빛이 바로 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우리 인생들을 지으신 것은 바로 이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서원한 것이 해롭게 되었지만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죄인인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죄를 지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5,“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마태복음25:27절을 보면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재능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하고 게으른 종은 생명을 얻지 못하고 주님을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자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그에게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재능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시편에서는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뇌물을 받지 않습니다

율법의 의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선지자로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렇게 시편에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이루시기 까지 요동치 아니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다윗이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안에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주님의 길을 따라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휘장 사이로 난 길로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