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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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마태복음13 : 13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성경은 아무 사람이나 본다고 지혜를 알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책은 그것을 깊이 연구하면 그 안에 있는 지혜가 무엇인가를 알 수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알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수많은 학자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지혜를 몰랐습니다 평생을 바쳐서 성경을 연구했지만 지혜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지혜를 깨달아 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자만이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로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시대도 문자적인 해석을 고집하고 영해를 하면 알레고리니 하면서 어리석게 비판하는..

오늘의 말씀 08:28:59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전도서8 : 2절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기독교인은 세상의 권력에 순복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세력이 커지면 오히려 세상을 지배하려 하고 있습니다.중세에 천주교는 오히려 나라의 왕들을 지배하고 심지어는 왕을 세우는 일에도 교회의 허락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타락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 가지입니다 교회가 나라를 좌지우지한다는 것은 교회가 타락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며 그런 교회에 속해 있는 사람은 그 타락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저주가 임할 것입니다  왕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지금의 대통령을 세우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권력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은 종교가 하나님의 섭리를 무시 하고 자기들의 힘..

오늘의 말씀 2024.05.17

여호와를 의지하나 이다

시편31 : 6절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하고 여호와를 의지하나 이다" 성경을 대하는 자세가 바르게 서 있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은 세상 사람을 위해서 기록된 말씀도 아니고 세상 사람이 보라고 기록된 말씀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들어 온 성도가 읽는 말씀이며 그들이 오직 진리가 아닌 다른 것을 쫓는 것을 경계하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온 사람들이 잘못되는 것을 바로 세워 주시기 위해서 성도에게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윗이 내가 허탄한 거짓을 숭상하는 자를 미워 한다는 말씀은 세상 사람을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는 교회 안에서 그렇게 행하는 자들을 미워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보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들어오지도 않은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

오늘의 말씀 2024.05.16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마태복음13 : 14절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스라엘은 진리를 보고도 외면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진리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루신 사역을 온전히 받아 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진리를 보고도 알지 못한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오셔서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십자가 에서 모두 이루시고 하늘로 승천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모두 이루셨으면 내가 해야 할 분량이 없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해야 할 분량이 0.1%라도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교회에 나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온전한 ..

오늘의 말씀 2024.05.15

1108,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민수기12:4-1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삼 인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삼 인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서 강림하사 장막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전도서8 : 3절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세상에서 말하는 선과 악은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선악과는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세상에서 말하는 선과 악이나 교회에서 말하는 선과 악은 같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교회에서 그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그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서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인 선은 사람들이 눈으로 분별할 수 있지만 성경에서 말씀하는 선은 사람의 눈으로 분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눈으로 분별한다고 하는 사람은 진리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가장 악한 것이 될 수 ..

오늘의 말씀 2024.05.14

231-2,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요한복음16:2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사람들이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때가 이르면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 하리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내쫓을 것이다. 그리고 너희를 죽이는 사람마다, 자기네가 하는 그러한 일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성령을 보내주십니다. 그 일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입니다 다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고 우주를 ..

요한복음 강해 2024.05.13

231-1,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요한복음16: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성경입니다 우리는 지금 장절이 있는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성경은 그렇게 기록이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300년 후반에 당시 사람들에 의해서 성경을 보는데 편리하게 하게 하기 위해서 장절을 구분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입니다 한 성경은 계속해서 연결을 해서 보아야 합니다. 한 성경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고 있는 모든 성경은 그러니까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다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로 귀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입니다.사도 요한이 그 시작을 생명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

요한복음 강해 2024.05.13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31 : 7절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 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세요육체적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으로도 사랑을 알 수 있지만 내 영혼을 어떻게 사랑하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입히시고 먹이시고 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육적으로는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고 해를 비추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육적인 축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지 마세요 교회 안에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육체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자..

오늘의 말씀 2024.05.13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편31 : 7절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 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곤란을 감찰하사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고" 하나님의 사랑을 아세요육체적으로 나를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으로도 사랑을 알 수 있지만 내 영혼을 어떻게 사랑하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입히시고 먹이시고 있습니다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을 육적으로는 사랑하시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내리시고 해를 비추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런 육적인 축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지 마세요 교회 안에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기 육체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고 있습니다  주의 인자..

오늘의 말씀 2024.05.12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마태복음13 : 15절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이 왜 예수님을 보고도 눈을 감았습니까?그들은 사람을 법의 눈으로 보았기 때문입니다 법의 눈은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참 묘합니다 다른 사람이 지키는 법은 그가 지키던 말던 상관을 하지 않지만 자기가 지키고 있는 법은 그것을 꼭 판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지키는 법이 있습니다 김일성 동상을 보고 경배를 하는 것은 그들에게 있어 너무도 중요한 법이지만 우리에게는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내가 지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북한 주민들에게는 다른 나라 사람들일지..

오늘의 말씀 2024.05.11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전도서8 : 4절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기독교인은 세상 권세자에게도 순복해야 합니다 성경은 성도가 신앙생활을 평안하게 할 수 있도록 세상 권세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의 말에 저항하지 말라고 말씀 합니다.  믿음을 위해서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는 세상 권세자에게 대항을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력자에게 함부로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은 교회의 모형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육적으로 주변 나라들과 싸울 수 밖에 없었으면 그것은 지금 이 시대를 사는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우리에게 그림자로서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

오늘의 말씀 2024.05.10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시편31 : 8절 "나를 대적의 수중에 금고치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 셨음이니이다" 성도의 대적이 누구입니까?사단이라는 것은 어린아이도 압니다 그 정도를 아는 것으로 복음을 안다고 하면 어리석은 자이며 자기 대적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대적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오히려 그 대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가 누구입니까?자기를 대적해서 죽이려고 하는 원수를 사랑하는 자입니다 세상의 일로 원수가 된 사람은 성도가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러나 나를 죽이려고 하는 대적을 사랑하는 것은 바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는 대적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대적을 사랑하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으며 대적과 깊은 연애에 빠져 있습니다 사랑하다 못해 사모할 정도이며 잠시라도 사랑하..

오늘의 말씀 2024.05.09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마태복음13 : 16절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전체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에 오셨지만 이스라엘백성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복음의 소리를 귀로 듣지도 못했습니다  성경을 연구한 학자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하고 오히려 십자가에 못 박았겠습니까? 그 이유는 단 한 가지 자기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나를 보면 예수를 볼 수 없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자기를 보면서 신앙의 의를 쌓고 그것을 자랑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라고 오해를 하며 그것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행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 교인이 천만 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당시 이스라..

오늘의 말씀 2024.05.08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전도서8 : 5절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을 분변하나니" 인생에게는 화가 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이기 때문에 육체의 죽음이라는 화가 각 사람에게 미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한번으로 끝이 난다면 다행이지만 영혼의 화가 있습니다  육체의 화는 누구나 당합니다 그러나 영혼에 있는 화는 당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 화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은 말할 필요도 없고 교회에 들어 왔지만 그 화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18 : 10절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

오늘의 말씀 2024.05.07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시편31 : 9절 "여호와여 내 고통을 인하여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가 근심으로 눈과 혼과 몸이 쇠하였나이다" 지금 한국 교회는 승리자만 있습니다 고통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육체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몰려다니고 있고 마치 만병통치약이라도 받는 것처럼 그것을 해결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육체의 고통은 누구나 당하는 것입니다 물론 당하는 사람의 심정을 제가 어찌 모르겠습니까?하지만 지금 당하고 있는 육체의 고통이 해결된다고 해서 다른 고통이 전혀 찾아오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인생의 육체는 고통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 고통을 참으려 하지는 않고 벗어나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마치 그것을 벗어나면 다시는 고통이 없을 것처럼 말하고 있고 그것을 쫓아가고 있는 한국..

오늘의 말씀 2024.05.06

230-2,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요한일서2:1절을 보겠습니다. (신 388쪽)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보혜사 성경에서 같은 단어를 사용을 하는 것은 6번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약에서는 욥기에서 딱 한번 나오고 있고 신약 성경에서는 요한복음에서 4번 그리고 요한일서에서 1번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한일서입니다사도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강해 2024.05.06

230-1,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요한복음15:25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그러나 이는 저희 율법에 기록된바 저희가 연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의 이스라엘이 믿는다고 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렇고 이방인들 역시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기가 믿는 신입니다 피조물들이 창조주가 누구신지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입니까? 그러나 사단은 종교를 만들어 놓고 그들의 교리에 따라 종교 안으로 사람들을 끌어 들여서 맹목적으로 믿게 하고 있고 사람들은 그렇게 다수를 따라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있는 사람..

요한복음 강해 2024.05.06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시편31 : 10절"내 생명은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해는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으로 약하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인생은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다만 조금 낫냐 너무 많이 보이냐의 차이지 어느 한 사람도 죄악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죄에 대해서 포기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나라는 존재를 먼저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지금 한국 교회는 다른 사람에게는 칼을 휘두르고 있으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너무도 관대하고 있습니다. 남에게는 회개 하라고 외치고 있는 그 사람은 진정 회개를 했느냐는 것입니다. 자기는 회개를 했고 남이 하는 회개는 진정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생각입니까..

오늘의 말씀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