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9-1, 나를 미워하는 자는

윤주만목사 2024. 4. 29. 08:52

요한복음15:23절을 보겠습니다. (175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말씀대로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에게 핍박을 받고 결국에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어떻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은 유대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와 같이 여러 종파가 있었고 그 종파마다 교리가 있고 그들에게는 선생이 있어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 백성들이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셨는데 영접도 하지 않고 도리어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행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핍박을 했다는 말씀입니다

 

제자들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14장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물론 아직 주님이 하늘에 올라가시지 않았지만 주님께서는 성령을 받은 것을 전제로 해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 역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고 있고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신 표적과 그리고 말씀을 하신 것이 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하셨다는 것을 알고 생각이 난다는 것을 미리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이 주님이 전하셨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주님이 핍박을 당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주님의 제자들 역시 핍박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은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믿고 있고 그것을 그대로 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주님께서 그렇게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그래서 핍박을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생명을 얻은 자가 되어야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게 되어 있고 그렇게 예수를 전하니까 주님의 이름을 전하는 것으로 핍박을 받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성전에서 복음을 전합니다. 삼천 명이 회개를 하는 역사가 있고 사람들이 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종교인들은 자기들의 종교가 막대한 피해를 입으니까 그들을 옥에 가두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지 못하게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데반 집사입니다 

그가 유대인들이 있는 곳에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서 선지자들의 말씀을 인용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였다는 것을 말씀을 하니까 유대인들이 성전 밖으로 끌어내서 돌로 쳐 죽이는 일을 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는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고 말았습니다. 왜 그러한 일이 있는가 하면 주님께서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제자들을 핍박을 할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을 잘 알고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악한 일을 했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유대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시고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이삭과 야곱을 통해서 그 후손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조상 대대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입니다

자기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했고 자기들이 성전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을 보면서 자기들만큼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들이 없다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면서도 자기들의 종교적인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사입니다 

번제를 원치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가 되어 있는 그들은 자기들이 하고 있는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고 있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 합니다

그런 그들이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고 사도들에게도 많은 핍박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종교에 빠지면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전혀 하나님을 모르면서 종교의 열심에 빠져 성도들을 핍박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무엇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까?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면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말씀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를 원하셨고 그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주심으로 해서 그 나라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우리 피조물들이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습니까? 창조주께서 피조물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고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을 얻지 못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 생명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는데 그런 엄청난 사랑을 받고도 거절을 하고 생명을 얻지 않는다면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모든 귀결이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을 거절을 하고 생명을 얻지 않는다면 그보다 더 큰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까지도 미워한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입에 바른 말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려고 행위를 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고 진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사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요한복음에서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은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인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은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거절합니다.

어떻게 거절을 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종교적인 행위를 하면서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죄 입니다 

이제는 핑계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다 말씀을 해 주시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지를 않고 그저 인생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다가 다 망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죄를 짓습니다

그들이 핑계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님을 미워했는가 하면 유대인들이 미워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말로는 사랑한다고 하지만 행위로는 미워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종교인들이 얼마나 이중적인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시편41:6-7절을 보겠습니다. (832

나를 보러 와서는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 간악을 쌓았다가 나가서는 이를 광포하오며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경에서 보듯이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천국복음을 전파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이라는 것은 결국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고 그것은 요한복음의 말씀과 같이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입니다 

구약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그 성경을 보고 거의 문자 그대로 보았습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 문자 그대로 율법을 지키는 일을 했고 선지자들이 교회와 그리고 이스라엘에 대한 비유로 간음과 음행 그리고 우상숭배를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의 말씀인가를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빌립과 나다나엘과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이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그럴지라도 그들도 역시 하나님 나라와 그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는 깨달을 수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빌립과 나다나엘입니다 

그 정도만 성경을 보아도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주님이 말씀을 하시는 생명을 아는 데는 불가능했다는 것을 요한복음을 보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생명을 얻는 방법입니다 

주님께서는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는가를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성경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더구나 영의 일인 이 생명과 그 생명을 얻는 방법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더욱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것을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표면적인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까지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했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초기 사도들로부터 복음을 들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교회는 급속하게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전체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일과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종교가 되어서 성경을 사람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있고 그들의 다수가 모여 종교를 만들었고 그들은 교리를 만들어서 성경보다 더 권위를 두고 신학교에서 배우고 종교인들이 보이는 교회를 세우고 그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도입니까

크리스천입니까? 사람이 인정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언제 직접 그들에게 성도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까? 다만 자기들의 다수가 종교에서 그들이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종교인면 뭐할 것이고 교회 안에서 열심을 내는 교인이면 뭐할 것입니까? 아니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듣는 사람이면 뭐 할 것입니까? 그것은 다 사람의 철학적 생각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고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지 그런 사람의 말에 미혹을 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을 전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생명의 빛으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빛으로 오셨지만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이 주님을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았는가 하면 그 첫 번째는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는 일을 인생으로는 믿을 수 없었고 두 번째는 율법의 문제라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빛입니다 

생명의 빛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요한복음의 말씀을 보았듯이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이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귀결입니다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생명을 얻지 못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이름을 남긴 위대한 신학자이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인생들 모두가 그를 성인이라고 하면서 존경과 칭찬을 하면 무엇 하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없다면 그는 그저 종교에 빠져 무익한 일만 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종교사를 보고 있고 그리고 조직신학이라는 교리 책을 신학교에 들어가면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 말을 하는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모르고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입니다 

주님께서는 다 말씀을 하셨다고 하면서 이제 그 생명을 얻지 못하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죄에 대해서 핑계를 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14장에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럼으로 제자들은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편41편입니다 

계속해서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시편의 말씀과 같이 유대인들에 의해서 실제 미움을 받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보러 와서는 그들은 거짓을 말하고 그 중심에는 간악을 쌓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입니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고 그런 인생들이 자기 철학에 따라 거짓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이 오셔서 말씀을 하실 때 단 한 번도 네 라고 대답을 했던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들은 인생에 철학에 따르는 거짓을 말을 하고 있고 그 중심에는 간악이 쌓여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그렇습니까

인생은 다 같은 한 혈통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방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자기들이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 것으로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거짓입니다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까? 유대인들에게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마귀는 그 속에 진리가 없음으로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철학이고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은 하나도 틀리지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은 유대교인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데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면 종교인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을 하면 좀 그렇지만 이것은 순전히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사실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원수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그들을 형제와 같이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 것을 따라서 자기들도 영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이 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까? 미워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그들의 종교에 따라 율법의 행위에 열심을 내고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입니다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인 이스라엘이 주님을 어떻게 미워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말씀 그대로 그들은 주님을 너무도 미워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입니다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언입니다 

주님을 미워하는데 하나님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지금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보고 자기들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런 유대교인들에게 너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은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하나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유대인들도 그렇게 믿지를 않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님의 말씀과 같이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하나님과 주님이 하나가 아니라면 이렇게 말씀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상식적으로도 알 수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누구라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유대교입니다 

그리고 이방의 종교입니다. 그들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다는 것이 이 말씀만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주님만 미워하고 있고 하나님은 미워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성립 될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지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방인들입니다 

그들은 주님을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도 미워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일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는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 그리고 성자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편의 말씀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이스라엘에게 미움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방의 종교인들은 믿지를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육체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는 말씀으로만 받아들이고 있고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나를 미워하는 자는 아버지를 미워한다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 문자와 단어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다가 유대인들과 같은 악을 행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미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하면 이방의 종교인들은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다짐을 하면서 맹세까지 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주님을 미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이제까지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요한복음에서 알고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14장부터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가 이 말씀을 보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어느 한 사람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이 주님을 미워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주님이 오셔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믿지를 않음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이렇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지금 이방인들은 주님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미워한다는 말씀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에 대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9:14절을 보겠습니다. (128)

그런데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노이다 하였더라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을 보는 인생들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생각인데도 자기들을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의 언어로 말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너무 쉽게 생각을 합니다

사서삼경을 보는 것보다, 대학을 보는 것보다, 논어 위경편을 보는 것보다 성경을 더 쉽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책을 보면서도 그 뜻을 알기 위해서 그렇게 여러 가지 해석을 내고 서로 토론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성경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방인들이 종교의 교리에 의해서 정해진 대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의 쓴 책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그런 책보다 더 쉽게 보고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데 사람들이 쓴 책보다도 더 쉽게 성경을 보면서 마치 초등학생이 보는 책과 같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것까지도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방인들의 종교는 신학교를 만들었고 그 신학교에서 여러 가지 사람들이 쓴 책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책들을 더 어렵게 배우고 있고 성경은 이미 다 아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배워야 성경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가르치고 있고 종교인이 되려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신학교에 왜 갑니까

그리고 거기서 무엇을 배우고 있습니까? 성경을 배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오셨을 때 우리가 성경을 보아도 알겠지만 제사장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리세파가 있었고 사두개파가 있었고 에세네파가 있었고 그 외에도 여러 종파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입니까

이 시대로 하면 신학교와 같은 곳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어느 존경을 받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모여서 성경을 배운다고 했고 이 시대는 대학이라는 체계적인 학문으로 배우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지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당시는 헬라 시대였고 지식을 탐구하던 시대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대제사장들입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고 섬기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직 성전에서 제사를 어떻게 하면 정성스럽게 잘 드릴까를 성경을 보면서 생각을 했고 그래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자들과 돈을 바꾸어 주는 자들이 성전 앞에 있었습니다

 

다른 파들입니다 

그들도 율법주의를 지향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들과 연결이 되어 있었고 어떻게 하면 율법을 잘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살까를 공부를 했습니다. 이것이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그들이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의 고백에서 볼 수 있듯이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도 안 받아들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이미 그 마음에 이중적인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할 수 없으니까 이 세상의 일을 통해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이 시대 우리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복음19장입니다 

무슨 말씀인가를 우리 성도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을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이스라엘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 원치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세상에 오셔서 창조하신 일을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때에 우리 성도들에게 행함이 있는 믿음을 가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미워합니다

누가 미워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이 미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므나의 비유 마지막에 나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의 왕 됨입니다

주님께서 어디서 왕이 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면서 요한계시록에서 주님이 하나님 나라에서 왕이 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만왕의 왕입니다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미워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미워하고 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이 주님이 왕 되시는 일을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미워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정말 계속해서 말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라도 이렇게 전해야 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전해도 이제까지 2000년 동안 유대교와 이방의 종교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에 따라 유대교가 되었고 또 이방의 종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 누가복음의 말씀과 같이 그 백성이 저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가로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 아버지를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같이 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세상에 속하게 되어 있고 그런 인생들의 철학적 사상이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지를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유대인입니까

그들만 주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미워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인생의 철학으로는 너무도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악을 행했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에서 충분히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일입니다 

이스라엘도 성령에 오시지 않으니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인생의 철학으로는 사랑했다고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싫어했고 하나님을 미워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왕입니다 

이 세상의 왕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하신 영광을 믿지 않는 사람은 다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그들이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을 믿지 않고 또 하나님이 보내신 주님을 믿지 않는 일이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등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우리 피조물의 육체의 형상으로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이심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듯이 유대교인들도 미워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도 미워하고 있어서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과 같이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next 2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