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6,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윤주만목사 2024. 5. 4. 07:02

창세기16:1-6절을 보면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이었더라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그대의 여종은 그대의 수중에 있으니 그대의 눈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성경입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은 능히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그리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생활을 하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듣고 배우면서 믿음의 확실히 서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그 언어의 뜻을 알기 위해서 배우는 것으로 믿음에 서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믿음의 선진들이 어떻게 믿음에 든든히 서게 되었는가를 알아야 하고 또 이스라엘의 다수가 왜 구원을 받지 못했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이방인들에게 예표와 경계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성경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이 믿음에 대해서는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종교인으로 사는 것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고자 하는 대상에 대해서 알아야 믿을 수 있고 그가 나에게 무엇을 주는가를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이라는 것을 호세아 선지자는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애가 무엇인지 그리고 번제와 제사를 드리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죽어 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런 허무한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부르시고 있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이 일을 이루시는 것을 사도 바울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 인생이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 인생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인생들이 일만 달란트 빚진 자로서 영원히 고통을 당해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도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인생들입니다 

주님께서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막연하게 죄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도덕적인 죄를 짓기 때문에 스스로를 생각을 하면서 죄인이라고 하지만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그 정도의 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도덕적인 죄입니다

그것으로는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반포하신 율법을 단 한 가지도 지키지 못한 죄인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죄만 짓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한 일이라는 것을 종교인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도리어 그 일을 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죄를 깨닫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죄를 알아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을 수 있는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막연하게 죄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도덕적으로도 그리고 모세의 율법으로도 죄인이고 거기에 죄악의 종자인 우리 인생이 하는 모든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생산치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성경입니다 

물론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입니다 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앞에서 아주 조금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그분을 성경에서는 창조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마치 그저 창조를 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과학에서 말을 하는 진화론과 싸우고 반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학입니다 

그것은 세상의 학문입니다 성경은 우리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 과학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과학으로 입증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왜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를 알아야 하고 그러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한 성경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창조주입니다 

창조라는 단어를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다. 조물주가 우주를 처음 만들다는 뜻으로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만듭니다. 그러면 그 창조주가 새로운 것을 만들 때 그 새로운 것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휴대폰입니다 

우리가 불과 몇 십 년 만에 보는 새로운 기계입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은 기능에 대해서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명까지도 어느 정도 계산을 해서 만들었습니다. 사용자는 다 모르지만 만든 사람은 정말 다양한 기능까지도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치 그렇습니다

창조주라는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만드신 것이 다 소멸이 될 때까지 다 알고 계신다는 것을 뜻하게도 합니다. 거기에는 우주의 별들도 있고 지구의 온갖 생물도 있고 또 우리 인생들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다 아십니다

아마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부인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창조주에 대한 뜻을 말씀을 해서 그것을 잠시 이해를 한다고 해도 그렇게 믿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면 그분은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아시는 것을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기록하게 하셨고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증거를 해 주고 있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그 말씀대로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이미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일만 남았고 성경은 다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성경을 보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24절을 보면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사라와 하갈입니다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창세기의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창세기에서 말씀을 하는 사라와 하갈은 비유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그와 비슷한 다른 사물이나 현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을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이런 것 까지 제가 일일이 말씀에서 언급을 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에서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어도 사람들은 창세기의 말씀을 실제 그대로 보기 때문에 말씀을 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실제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인물들이 가공의 인물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당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비유로 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사도 바울은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그 아내 사라입니다 또 여종 하갈입니다 우리가 이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까? 그것이 아니라 비유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에 대해서 알고 그 사람들이 실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산 것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앞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분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를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 인생은 그것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 사람들을 비유로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가르쳐 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입니다 

그런데 하갈은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이 종 노릇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라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하면서 자유하는 자니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여자는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실제 그 시대 살았던 사람들이 맞지만 그 사람을 비유로 해서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9:8-9절을 보면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두 언약입니다 

그리고 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와 하갈은 아르함의 아내와 그리고 사라의 종이 아니라 두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성경을 그렇게 보아야 합니다. 그저 사라라는 인물과 하갈이라는 인물이 있는데 주인과 여종의 관계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라입니다 

생산치 못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아들을 낳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가에 대해서 지금 성경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사라입니다 

그가 아들을 낳는 것을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그가 육신의 자녀가 아닙니까? 그 역시도 사라가 실제 육신으로 났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삭을 가르쳐 말씀을 하면서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그 역시도 우리와 같은 인생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를 육신의 자녀라고 하지 않고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삭을 약속의 자녀라고 하는 것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와 같은 육신으로 난 이삭을 왜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비유입니다 

창세기의 말씀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지 우리 인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모르고 그저 성경을 이성적 지식으로 안다고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한일서2:25절을 보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두 여자입니다 

교회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육체의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로마서에서는 사라에게서 난 이삭을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교회입니다 

하나는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하나는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자유하는 자니 우리의 어머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교회는 율법을 지키는 교회고 한 교회는 율법에서 자유하는 자라고 하고 있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종은 종을 낳습니다

그리고 자유하는 여자는 약속의 자녀를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두 여자는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종을 낳고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자유하는 여자라고 하면서 약속의 자녀를 낳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그리고 이스마엘입니다. 둘 다 우리 인생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이스마엘은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삭은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물론 분명히 명년 이때에 아들을 낳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약속입니까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의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저 인생 이삭이 태어난 것을 보고 약속의 자녀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입니다

그저 육체로 태어났고 이 생명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삭 역시 육체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 이삭이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해서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믿음이 조상 아브라함입니다 그는 선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의 별과 같이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입니다 그에게 두 여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여자는 두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여자입니다 

똑같은 인생을 낳았습니다. 하갈은 이스마엘을 낳았고 사라는 이삭을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삭은 약속의 씨라는 말씀입니다. 그 씨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그저 문자를 아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비유로 보는 것이 아니라 문자로 보고 그것을 아는 것으로 지혜가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사망의 길고 가고 있습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아브라함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입니다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아브라함이 무슨 특별한 사람이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15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니까 그 말씀을 믿었다고 하고 있고 이것을 그의 의로 정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조상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15장에서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후사를 주신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사라가 생산을 하지 못하니까 사라의 말을 듣고 여종과 동침을 하고 있습니다

 

이삭입니다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왜 약속의 자녀인가 하면 명년 이 때에 사라가 아들을 낳으리라고 말씀을 하셔서 사라가 아들을 낳아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 그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약속의 자녀라는 말씀을 앞에서 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자기 몸에서 난 자가 약속의 자녀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15장에서 그 약속의 자녀는 하늘의 별과 같은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이 있는 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우리와 같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믿음이 조상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인생들은 성경을 다 육체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치 아브라함이 지금 하갈을 취해서 그녀와 동침을 해서 이스마엘을 낳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뭇별들을 보여주시고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하늘의 별은 생명을 얻는 자라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비유라고 분명히 말씀을 했습니다. 제가 비유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또 말을 바꾸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은 비유와 실제 우리 인생의 일을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라가 여종 하갈을 취하라고 하는 것은 인생의 생각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약속의 자녀입니다 

그러나 그 약속의 자녀를 그저 인생이 탄생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사람이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도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마치 지금 사라가 아브라함에게 자기 여종 하갈을 취해 자녀를 얻으면 그 자녀가 아브라함의 씨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가져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 후이었더라

 

요한복음8:39절을 보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어늘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육체를 보고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브라함과 사라입니다 

하나님께서 15장에서 네 몸에서 날 자라야 네 후사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아브라함의 행사는 하는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아브라함의 아들인 줄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영생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영생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과 같이 우리 안에 영원한 생명이 거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거듭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그리고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두 여자입니다 

교회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는 교회에서는 그가 아무리 육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도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영의 일을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인생의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시편10:3절을 보면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교회입니다 

어느 교회가 사람이 많겠습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도 유대인들은 다수를 이루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교회가 생기면 누가 먼저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종이 먼저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잉태하매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그 여주인을 멸시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를 시편에서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입니다 

누가 악인인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 육체를 보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한 사람이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루살렘이라는 교회에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을 악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악인에게는 사람이 많다보니까 위에 있는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이 없는 것을 보고 멸시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입니까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인생이 많고 적음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는 자를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라는 교회는 이 영의 생명을 깨달을 수 없으니까 멸시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아브라함입니다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를 통해서는 반드시 하늘의 뭇 별과 같이 믿음이 있는 성도가 탄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복음을 전해야 하고 그럼으로 해서 그 씨는 반드시 하늘의 별과 같은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멸시를 받아야 합니까

지금 사라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가를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동침을 해서 하갈이 잉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약속의 자녀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누가 멸시를 받아야 하는가 하면 아브라함이 받아야 하는데 사라가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종입니다

그녀가 잉태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여주인인 사라를 멸시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두 교회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복음을 전하는 자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는 종은 아들을 잉태하였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잉태를 하지 못 했습니다

 

누가 욕을 받아야 합니까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 시대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리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그 교회 안에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누가 욕을 당해야 하는데 하면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자가 욕을 당해야 한다는 것을 사라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그대의 여종은 그대의 수중에 있으니 그대의 눈에 좋은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두 여자입니다 

이 시대 우리에게 있는 두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 자녀가 많은가 하면 바로 율법을 지키는 교회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자유하는 여자의 교회를 보면 아들이 없어 멸시를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에서 사라와 하갈을 통해서 이 시대 교회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입니다 

분명히 하갈의 교회가 사람이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실 때는 창세기의 말씀과 같이 종노릇하고 있는 교회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교회는 도망갈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갈의 교회는 우리 육체를 말씀을 하고 있고 사라의 교회는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비유로 해서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그저 성경말씀을 아는 것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여자는 두 교회를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도 역시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에게서 난 자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거듭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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