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05.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윤주만목사 2024. 5. 1. 11:20

디모데전서6:11-16절을 보면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아들과 같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우리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약 성경은 개인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편지 역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했고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사도 바울이 경계의 목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다른 교훈을 가르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입니다 

이제 막 복음이 전파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 이미 교회 안에는 율법주의가 들어와 있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이 율법주의에 대해서 강하게 경계를 하는 말씀을 여러 가지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입니다 

이 세상에서 물질로 부하려고 하는 사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과연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물론 가끔 종교인들을 보면 무소유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역시 그 종교 안에서 모든 것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지 이 세상에서 치열하게 하루 끼니를 걱정하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그것도 사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소유입니까

누가 과연 먹지 않고 입지 않고 살 수 있습니까? 물론 절제는 가능하지만 무소유를 할 수는 없습니다. 종교 안에서 그래도 어느 정도 해결이 되니까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이지 인생은 다 먹는 것이 해결이 안 되면 어느 누구도 견딜 수 없습니다. 삼일 굶고 도적질 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는 옛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사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말씀을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영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목적은 바로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는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른 목적으로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은 인생은 다 죽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세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 안에 들어오는 것도 인생들이 다 내세를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살면서도 자기가 믿는 종교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생들이 생각이라고 할 수 있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입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씀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있어서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율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98%가 내세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내세를 가는 것을 인생들은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인생의 이성으로 얼마나 사람답게 살았는가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런 생각을 지금 사도 바울이 부하려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기준입니다 

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인생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내세가 결정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방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는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이 철학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율법을 잘 지키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부하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제 다시 말씀을 해서 돈을 사랑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돈에 대해서 거의 모든 사람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사용하는 돈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 세상에 살면서 돈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 돈이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앞에서 말씀했습니다

무소유라는 것도 종교에서 나에게 그래도 먹고 자는 것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어느 사람은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진짜 먹을 것이 없어서 일주일만 굶는다면 아니 그런 생활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면 과연 그 사람이 무소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가를 우리는 냉정하게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못 삽니다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가 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대적의 침략을 받게 하실 때 이스라엘이 그 자식까지 잡아먹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 말씀을 보면서 차라리 내가 죽지 어떻게 자식을 잡아먹을 수 있는가 생각을 하겠지만 인생은 극한 상황에서는 무슨 짓이든지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사는 일입니다 

극한 환경이 다가오면 사람은 어떠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인생들의 삶을 비유로 해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려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이 돈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자기가 굶으면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돈을 벌어 부해지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입니다 

그러나 그 돈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사는 일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함으로 해서 믿음에서 떠나 영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돈입니다 

실제 돈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에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철학적 사고를 가지고 있고 내세에 들어가려면 인생답게 살아야 한다고 하고 있고 그래서 율법을 잘 지키면서 종교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것을 돈이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6:18절을 보면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돈입니다 

율법의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의를 재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도 그 한 부자는 율법을 지키는 사람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그렇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율법을 지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것을 또 비유로 해서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씀을 하면서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음행입니다 

그리고 창기입니다 다 무엇을 비유로 하고 있는가 하면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성경의 문자의 단어를 그대로 보고 있고 실제 사람이 음행을 하고 창기가 되는 것을 말씀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비유입니다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자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왜 영생을 얻지 못하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음행이 무엇인지 창기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혀 모르고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피하라 

영생을 얻지 못하는 일에서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면 진노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런 일에서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피하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적 사고를 따라 돈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그것을 자기의 의로 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만 악의 뿌리입니다 

그러니까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가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에서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일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피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우리에게 피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그런데 돈을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고 교회 안에서 부하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인생은 철학적 사고에 따라 더욱 더 깊이 율법주의에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이 의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너무도 많은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제 이 의에 대해서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의는 우리의 행위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주시는 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건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게 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경건에 대해서 사도 바울이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고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일을 경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이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러니까 성경에서 주님께서 율법을 그리고 선지자의 글을 다 이루시는 것을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입니다 

그리고 인내와 온유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행위를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추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보고 자기들이 어떤 행위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성경에서 알고 믿으라는 말씀을 사도 바울은 좇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영생을 얻는 일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얻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사랑해서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해서는 우리의 의로는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믿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요한일서5:4절을 보면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믿음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믿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 본성에 따라 율법을 잘 지켜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최소한의 율법을 지켜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돈입니다 

그리고 부하려 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인간의 철학적 사고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그렇다는 것을 경계로 말씀을 하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다고 디모데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입니다

사도 요한은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은 율법의 행위를 잘 하는 것을 말하고 있고 그것이 인생이 살아가야 하는 가치관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율법의 행위로는 그러니까 인생이 살아가야 하는 가치관으로는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면서도 그 영의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한 싸움입니다.

인생은 선한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싸우기도 전에 이미 율법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종교 안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그 종교 안에 들어가는 순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보면서 잘 믿는다고 생각을 하면서 더욱 부하려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입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서 영생을 취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믿음의 선한 싸움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기들의 종교를 위해서 육체적으로 싸우는 것으로 마치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5:39절을 보면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영생을 취하라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미 초기 교회 안에 율법주의가 들어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디모데에게 율법을 행위를 하는 것이 돈을 사랑하는 것이고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주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성경은 아직 신약 성경이 기록이 되지 않았을 때이고 유대인들이 안다고 하는 모세의 율법과 여러 선지자의 글입니다 

 

율법입니다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말씀입니다 그 모든 말씀이 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보고 인생들은 돈을 사랑하는 것과 같이 지키고 있는데 실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영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야 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과 같이 율법에서 그리고 선지자의 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이고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그 철학적 지식에 따라 성경을 보고 모세의 율법을 보면 그것을 문자 그대로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키는 것이 인생답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영생을 얻는 일에 있어서 우리 인생이 어떻게 사는가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인생들의 철학적 사고에서 선한 싸움을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싸움입니다 

우리 인생은 율법을 문자로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모세의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하고 있고 주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어 서로 싸우고 있고 이 싸움에서 이겨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 “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거로 증거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는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본디오 빌라도 앞에서 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디오 빌라도 역시 주님께서 의롭다는 것을 알고 풀어 주려고 노력을 했지만 유대인들이 민란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서 십자가형을 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이미 구약에서부터 예언이 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시다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시편의 예언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거를 하시고 또 본디오 빌라도에게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사도 바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디모데에게 명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명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면서 만일 이 세상에 속했다면 내 종들이 싸워 유대인들로 나를 넘겨주지 못하게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보여주셨습니다

 

요한복음12:50절을 보면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명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하신 명령입니다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면서 이 명령을 지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으로 영생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그들이 명령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을 아시고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요한복음17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를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명령입니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선한 싸움이 무엇인가 하면 인생들은 철학적 사고로 율법을 지켜야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돈을 사랑하는 것이고 일만 악의 뿌리라고 말씀을 하면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영의 일에 있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명령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먼저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요한계시록19:16절을 보면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방의 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종교인들이 다수결로 투표를 해서 만든 삼위일체라는 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 삼위일체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에서 만든 교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도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분명히 하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면 주님께서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린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홀로 한분이십니다

성경 어디에서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7장에서도 어린 양은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무엇보다도 홀로 한분이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내가 믿는 대상도 모르면서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종교는 자기들이 특별계시를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이미 다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왜 십계명의 1계명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 인생들이 다 그렇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성령입니다

누가 성령을 보고 만왕의 왕이라고 말씀을 하고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동등하시다고 말씀을 하고 또 하나님이라고 직접 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과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왜 사도 바울이 홀로 한분이시라고 말씀을 하겠습니까? 만약에 삼위일체가 맞는다면 성경을 이렇게 기록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만왕의 왕이라고 만주의 주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나타내실 수 없기 때문에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우리 인생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그래서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생명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 인생은 죽으면 다 흙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그런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썩지 않고 쇠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은 다 죽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의 명령인 영생을 취함으로 해서 이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까이 가지 못할 빛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 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인생들이 죽어서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도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생명으로 부활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우리 인생은 볼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 나라에 갔다 왔다고 하고 있고 봤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율법을 지키지 않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영생을 취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