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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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믿음으로 50.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0절을 보겠습니다. (신 282쪽)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신 것을 고린도전서에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님께서는 첫 열매로 드려지실 것을 구약의 절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습니다. 그것을 첫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절기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첫 열매로 드려질 것을 이미 절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를 ..

의인은 믿음으로 49,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한일서 5:16절을 보겠습니다. (신 393쪽)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사망에 이르는 죄가 무엇인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모든 사람이 도덕적으로 짓는 모든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살인을 했습니다. 거짓말을 했습니다. 남의 물건을 도적질 했습니다. 간음을 했습니다. 아니 이 시..

의인은 믿음으로 48,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요한계시록20:6절을 보겠습니다. (신 420쪽)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누구나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이 부활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하는 자가 되어서 복을 받는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 안에 있는 사람 중에서 이 부활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부활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열심을 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 열심이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역설입니다 이 세상의 이성과는 반대가 된..

의인은 믿음으로 47,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고린도전서6:15절을 보겠습니다. (신 269쪽)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슴 아프게도 이 시대 모든 교회는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이라도 더 죽이기 위해서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면서 죄에 거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도리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복음을 전했습니다. 고린도전서5장에서 음행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장에서 사도 바울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령 안..

의인은 믿음으로 46.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고린도전서15:53절을 보겠습니다. (신284쪽)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썩을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썩지 아니할 것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었습니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썩을 것은 그대로 썩고 그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입는다는 단어를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치 옷을 입는 것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거의 단어로만 보다보니까 이런 단어를 보면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썩을 것이 무엇을 입어서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른 설명을 하면 이렇습니다. 이 썩을 것이 신비하게도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

의인은 믿음으로 45.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히브리서 5:12절을 보겠습니다. (신 357쪽)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단단한 식물입니다 우리가 듣고 있는 영의 말씀이 그렇습니다. 왜 사람들이 때가 오래 되었는데도 마땅히 선생이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는가 하면 단단한 식물을 도무지 사람의 이성으로는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영의 일을 알아서 믿는다는 것이 마치 식물로 하면 단단한 식물을 먹는 것과 같이 어렵다는 뜻입니다 ​영의 일이 그렇습니다. 더구나 초대 교회입니다 이 시대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도 초대 교회는 사도들이 있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도들이 ..

의인은 믿음으로 44.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갈라디아서 5:17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히브리서7:16절을 보겠습니다. (신 359쪽)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육체가 되었습니다. 노아 시대의 모든 사람이 다 육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세상에 죄악이 관영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라디아서 강해를 할 때 육체의 소욕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육체의 소욕이 무엇입니까? 지금 이 시대 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모든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행위들이 다 육체의 소욕입니다. 그..

의인은 믿음으로43.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로마서5:9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려주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막연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너무 맹목적입니다. 십자가의 피만 이야기를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다른 말..

의인은 믿음으로 42.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요한복음3: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46쪽)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상에 참 빛이 왔습니다.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에게 참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참 빛으로 비춰주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어두움입니다. 그것은 율법의 행위입니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자기들이 얼마나 어두운 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는가 하면 빛을 못 보고 있기 때문입니..

의인은 믿음으로 41. 인내는 연단을

로마서5: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인내를 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애매히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환난이 인내를 낳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환난으로 인하여 더욱 인내할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가기까지는 정말 광야와 같은 삶이 있습니다. ​ 교회입니다. 그곳은 축복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교회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기복주의가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40.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고린도후서4: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90쪽)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 주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장 전체를 이해를 해야지 어느 한 절만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성경입니다. 지금의 성경은 편찬하는 사람들이 장절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보낼 때는 장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장절을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문장 전체..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시편1 : 1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인생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시편은 1장1절 부터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말씀을 합니다 은혜를 거절하는 자는 악인입니다. 율법은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 조건은 항상 하나도 범하지 않고 다 지켜야만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악인은 누가 악인이냐면 생명을 얻을 수 없는 그것을 가지고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바로 악인입니다 가장 악한 자는 생명을 빼앗는 자입니다. 율법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

오늘의 말씀 2024.04.10

1098,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14:1-8절(구1324)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13 : 28절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교회 안에 가라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라지를 원수가 심었다고 말씀 합니다 그 원수가 누구인가는 너무도 잘 알고 있지만 원수가 어떻게 무엇을 심었는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사단이 원수라는 것은 아무 잘 압니다. 그런데 그 사단이 교회를 어떻게 무너뜨리는가에 대해서는 한국 교회는 거의 무지에 가깝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원수가 우리에게 죄를 짓게도 합니다. 그러나 그 죄에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십자가에서 갚아 버렸습니다 원수도 그 죄로는 성도가 죽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는 마치 그 죄로 성도가 죽을 수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

오늘의 말씀 2024.04.09

226-2,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4: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92쪽)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그 친구들이 그러니까 주님의 제자들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된 것이 가장 큰 사랑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아직은 모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하셔도 모릅니다. 아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더라도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이 성경을 보면서도 도무지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불교인들이 사랑을 하는 것과 같은 사랑을 하면서 ..

요한복음 강해 2024.04.09

226-1,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15:17절을 보겠습니다. (신 174쪽)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지만 진짜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자기들이 알고 있는 사랑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주님께서는 그 일을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만 부활을 하셨습니까? 우리 ..

요한복음 강해 2024.04.09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시편1 : 6절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교회 안에는 의인과 악인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의인과 악인은 세상 사람들과 성도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의인과 악인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말씀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자기가 어떤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의롭다 하심이 취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신앙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헌신을 하지 못하는 그것으로 혹시라도 취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의인이 아닙니다 왜? 의인이 아니냐..

오늘의 말씀 2024.04.08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전도서8 : 15절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것이니라" 즐거워 하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어주시는 분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하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을 알면 즐거워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즐거워하지 못한다는 것은 주님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즐거움에 참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셨습니다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람을 비교하고 또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비교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즐거움을 빼앗..

오늘의 말씀 2024.04.07

1097, 그 앞에 기악을 그치고 침수를 폐하니라

다니엘6:10-18절 (구1242)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그 무리들이 모여서 다니엘이 자기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간구하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그들이 나아가서 왕의 금령에 대하여 왕께 아뢰되 왕이여 왕이 이미 금령에 어인을 찍어서 이제부터 삼십 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에 어느 신에게나 사람에게 구하면 사자굴에 던져넣기로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적실하니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대로 된 것이니라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시편2 : 1절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해 자녀를 낳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를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내가 부모가 됨으로서 자녀를 길러 봄으로서 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통해 알려 하지 않고 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 수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서도 헛된 일에 집착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우리 몸으로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육이 아니라 영이시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지신 부자 이십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

오늘의 말씀 2024.04.06

1096,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태복음5:8절을 보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인생입니다 성경을 보고 인생의 지식으로 알고 그리고 종교 안에서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상고할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종교의 교리에 따라 그들은 배우고 있고 그것이 성경보다 더 권위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성경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실제 행위를 보면 종교의 교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 종교의 교리에서 말을 하는 것과 성경말씀이 부딪치게 되면 그들은 성경도 억지로 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이미 교리가 그들의 생각 속에 가득히 자리하고 있어서 성경은 문자를 보는 순간에 다 아는 것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