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9-2, 나를 미워하는 자는

윤주만목사 2024. 4. 29. 10:25

요한복음15:24절을 보겠습니다. (175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다른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그들 가운데서 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에게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내가 한 일을 보고 나서도, 나와 내 아버지를 미워하였다.”

 

종교입니다 

그것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있고 또 하나님을 미워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지만 그것이 종교의 속성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를 반대합니다

왜 그들을 제가 이렇게까지 반대를 하는가 하면 그들은 성경보다 교리가 우선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해서 인생들의 알량한 지식으로 성경을 보고 교리를 만들어 놓고 이제는 그 교리를 배우고 있고 더 이상 굳이 성경을 보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교리만 지키면 됩니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위를 하든 아무 상관이 없는 종교를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자기들의 교리에 따라 행위를 하고 있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그들은 자유롭게 무슨 행동을 하든지 정통이라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정통입니까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주셔서 이 시대 종교를 정통이라고 인정을 해 주셨습니까?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조상대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보내주실 때마다 그들을 단 한번이라도 칭찬을 하고 너희가 나를 잘 믿는다고 말씀을 하셨는가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미워했습니다

물론 겉으로는, 행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행위 자체가 하나님을 미워하는 행위라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했으면 우리 이방인들이 그렇다는 것을 성경은 계속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만 그들은 그렇게 했어도 자기들은 다르다고 하고 있고 이제는 교리를 만들어서 다수의 힘에 의해서 인생의 철학에 따라 정통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빛을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빛을 사랑하든지 악을 사랑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어느 누가 빛을 사랑하고 있습니까? 생명에 대해서도 믿지 않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주님이 오신 목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 바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악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이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늘을 보시기 바랍니다.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거대한 우주를 보고 있고 우리는 겨우 빛으로만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지금 천문학입니다 

아직까지 이 거대한 우주에 우리가 셀 수 없는 별들이 있는데 그 중에 생명체가 있다는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끝이 어딘지도 모르는 우주를 창조하시고 이 지구에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이 한 가지만으로도 얼마나 놀라운 창조주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계시를 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형상으로 나타내시고 또 이스라엘을 통해서 율법을 반포하시고 성막을 짓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계속해서 나타내 주셨습니다. 또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자기들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천국입니다 

주님께서도 침노를 당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침노를 하는 자의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행위를 해서 침노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보고 우리는 지혜를 구해야 하고 성령을 구함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미워한다는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들이 사람들의 다수에 의해서 정통이라고 하면서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당연하게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30:6절을 보겠습니다. (3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우리 성도입니다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우리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믿는가 하면 우리는 종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고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있기 때문에 성경말씀대로 믿고 있습니다

 

기초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기초가 무너지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고 그러면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반석 위에 주초를 세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그들의 교리가 주초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반드시 성경에서 반석 위에 주초를 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반석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 위에서 기초를 세우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서를 보고 그 교리에 성경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이 되고 그리고 어느 교단에 속해서 종교인으로 살려면 그 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은 다 그렇게 종교의 교리에 포승으로 묶여 있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성경을 봅니까?

물론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가장 기초가 되는 아니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제 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도 저는 그들이 지식으로 만든 형상을 믿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사람들이 지식으로 정의를 내리고 다수에 의해서 투표로 결정을 한 그것을 저에게 믿으라고 한다면 저는 차라리 죽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물론 성경에서 증거를 하는 말씀이 있다면 저 역시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 말씀합니다

주님과 아버지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삼위일체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참으로 이상하게 말씀을 하신다는 것을 이 말씀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나를 미워하는 자는 성령을 미워하고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셨어야 합니다. 또 그 다음 절에서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도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성령을 보았다는 미워하였다는 말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성경을 보고 있습니까? 제가 왜 그들이 성경을 안 본다고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교리에 이미 머릿속에서 성경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리에 따라서 성경을 보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지금 이렇게 계속해서 주님과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도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소경이 되어서 안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아무리 종교의 교리가 있다고 해도 그것이 성경과 배치가 되고 있다면 우리는 성경을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그런 것을 보아도 그들의 교리를 우선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분명히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진리의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리고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이제 후에 성령을 받은 제자들에게 다 생각이 난다는 말씀입니다

 

미워합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이라면 당연히 성령도 미워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령을 미워한다는 말씀은 주님께서 하지를 않고 있고 나를 미워하는 자는 내 아버지를 미워한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와 아버지를 동격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동격입니다 

문법만 알아도 됩니다. 이렇게 동격으로 말씀을 하시면 다른 것은 거기에 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만이 동격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서는 아예 말씀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앞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하시지 않았다면 그들이 생명을 얻지 않았다 해도 죄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모세가 천국의 모형인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네 하나님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에 할례를 베푼다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에 할례를 베푸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는 하나님의 의를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우리가 마음에 할례를 함으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 그분은 의로운 분이고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신다는 말씀은 율법에 말씀과 같이 주님께서 우리 가난한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의를 손을 펴서 넉넉히 꾸어 주시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할례를 베푸십니다

그들에게 믿음을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믿을 수 있게 믿음을 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마치면서 우리가 얻어 하나님 나라들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이 자기 것을 사랑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에게는 너희는 세상에서 택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택함을 받았는가 하면 주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큰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합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신 일을 주님께서는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정말 우리 피조물들에게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창조주의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이 상상이 되는 일입니까? 이 일은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사람으로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시면서 까지 이 일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들은 주님이 하신 일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온갖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만이 세상에서 가장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다고 하면서 행위에 얼마나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이 생명도 모르는 그들이 무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아주 태연하게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얼마나 웃기는 희극입니까

자기들이 하고 있는 그 모든 행위가 죄라는 것을 모르고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짓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고 그 일을 하지 않으면 이단이라고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기들의 지식으로 만든 용어를 사용하면서 영지주의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지주의가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어느 선지자가 사도가 영지주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종교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을 교리로 채택을 하고 있고 성령을 받아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성도들을 보면서 그들은 영지주의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도가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상상이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예수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입니다 

그때 모세는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누가 하신다고 말씀을 합니까?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일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면서 그렇게 되면 너희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5:5절을 보겠습니다. (31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성경입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물들을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 인생들이 있게 하셨습니다. 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는가 하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귀결은 하나님 나라로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시면서 까지 사랑을 해 주셨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 피조물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면서 사랑을 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는 우리 피조물이 창조주의 생명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성경입니다 

이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세의 율법을 보고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이 기록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이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아주 적나라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까

전도서에서 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 스스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부인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어도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미워한다는 행위를 나타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제가 왜 계속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렇게 말씀을 해도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삼위일체를 믿든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선지자 중에 한 사람으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사실 얼마나 우리 인생들에게 은혜가 되고 있습니까?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라고 한 마디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사랑하시는 일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아무도 못할 일입니다 

그 일이 무엇입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냥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의인으로서 우리를 대신해서 죽은 것으로 끝이 난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고 하나님 나라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으로 살아나셨습니다

그 일이 주님만 살아나셨다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우리 육체도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살아나실 때 우리에게도 그 태초에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 그 일을 이루셨습니까

바로 그 귀결은 하나님 나라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 피조물들이 창조주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말씀 그대로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만이 사시는 곳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거룩하신 하나님이 사시는 곳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면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상식입니다 

미국의 시민권이 있어야 미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물론 불법 체류를 해서 살 수도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 세상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만이, 하나님께 로서 난 자만이 그 나라의 시민권이 있고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오셨습니다

천국복음을 전파를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기쁜 소식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전파를 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리 사람으로 오셔서 친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서 큰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 일을 이루심으로서 우리가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다 이루어 주셨는데도 그들이 생명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이루시지 않았다면 사람들에게 죄가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다 말씀을 하셨고 우리가 믿음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다 이루셨습니다. 그러나 이 일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 피조물들이 죄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구입니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있고 주님이 이 세상이 오셔서 앞에서 말씀을 드린 그런 모든 일들을 이루시고 말씀을 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죄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이제는 죄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이 도덕적으로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죄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기초가 되는 죄에 대해서도 종교인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죄라고 하고 있고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짓는 죄를 죄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당연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 생명으로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를 하셨는가 하는 목적을 안다면 무엇이 죄라는 것을 우리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은 천문학자들도 버추얼리얼리티라고 말을 하고 있고 성경도 우리를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고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으면 뭐 합니까? 아니 모든 사람들이 성인이라고 하면서 성도라고 하면 뭐 합니까? 그런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생각을 해도 하나님 입장에서는 이 모든 일을 다 이루셨는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그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모든 귀결은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도 바울과 같이 살면 뭐 합니까? 그가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살고 바울처럼 살면 뭐합니까? 그런 노래도 있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심으로서 우리 인생들에게 큰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친구라고 하면서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 사랑에 부합하는 생명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이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알고 있습니다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가 누구라는 것을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들이 누구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세상 사람들이 교회 밖에서 음행을 하고 있고 더러운 행위를 하고 있고 우상숭배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제가 계속 말씀합니다. 속된 말로 하나님을 이 세상에 인생들이 철학으로 만든 이상한 신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믿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오지랖이 넓어서 이웃 집 아이가 잘 살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내 아들입니다 

그리고 내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괜히 오지랖이 넓어서 이웃집 아이에게 말을 했다가 그 부모에게 욕을 먹게 되어 있고 아이들 때문에 싸우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세상에서 그런 일이 많으니까 어느 누구도 자기 아들 외에는 충고도 하지 않고 훈계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종교인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누가 음행을 하고 있고 더러운 자가 되어 있고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입니까

이제까지 그리스도편지에서 수도 없이 말씀을 해서 우리 성도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 말씀들이 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알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비유로 해서 음행을 하고 있다고 하고 있고 더러운 자라고 하고 있고 우상을 숭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 입니다 

바로 이렇게 율법을 지키는 자를 죄를 짓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를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을 보아도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고 이 시대 이방인들 역시 종교가 되어 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방인입니다 

성경을 보고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내가 하나님의 성도로서 산다고 하면서 이제부터는 율법을 잘 지키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의 마음으로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든 행위가 다 죄가 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영생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를 모르는 그 자체가 죄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아무도 하지 못할 일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 일을 믿음으로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하는 행위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1:2절 을 보겠습니다. (388)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한글개역성입니다 

우리는 이 성경에 대해서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은사를 주심으로 해서 이 성경을 번역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이 세상에 어느 언어로 번역이 된 성경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성경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동등하심입니다

내가 아무도 못한 일을 저희 중에서 하지 아니하였더면 저희가 죄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저희가 나와 및 내 아버지를 보았고 또 미워하였다고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번역과 다르게 동등하심에 대해서 더 명확하게 번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할 수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한글개역성경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번역이 잘 되어 있는 성경입니다. 계속해서 주님과 아버지와 동등하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어느 문장에서도 성령에 대해서는 같이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일서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 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당시 인생들의 철학으로 삼위일체라는 형상을 만들었고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생들은 그 교리를 따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미워합니다

누가 주님과 아버지를 미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 세상의 철학을 따르는 사람들이 주님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미워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인생들의 철학을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증거를 받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생명을 얻은 자 되어 소망을 가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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