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요한복음 강해

228-2,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윤주만목사 2024. 4. 22. 09:09

디모데전서1:13절을 보겠습니다. (337)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는 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스데반 집사가 죽임을 당할 때 사도 바울이 그가 죽는 것을 마땅히 여겼으며 그를 죽이려고 돌로 치는 자들의 옷을 들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전에는 종교에 빠져 바리새인으로서 최고의 학파에서 학문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스데반 집사가 죽는 것을 보고 더 분이 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죽이기 위해서 대제사장들에게 위임을 받아서 그들을 잡으러 가는 도중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부르시고 그의 눈을 멀게 하심으로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이방의 사도로 세움을 입었다는 말씀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그가 누구입니까? 당시에는 학문을 많이 배운 사람입니다. 이 시대로 하면 종교에서 박사 학위까지 받은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 그가 하나님을 믿으면서 최고의 학파에서 공부를 했고 자기가 하나님을 가장 잘 믿는다고 자부를 했던 사람입니다

 

종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학문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가 가장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그는 자부를 했고 그것에 대해서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로 하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에 있을 때는 자기가 하나님을 가장 잘 알고 있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했는데 주님을 만나고 나서는 도리어 긍휼을 입었다고 하면서 내가 믿지 아니할 때는 알지 못하고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는 당시 유대교의 최고의 학파에서 최고의 학문을 공부를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성령을 받은 후에 고백하기를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철학으로 공부를 했을 때는 자기가 가장 하나님을 잘 알고 잘 믿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이 시대로 말을 하면 최고의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때는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사람의 철학적인 지식으로 공부를 해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대 알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신학교입니까? 솔직히 사도 바울이 가말리엘 문하에서 공부를 한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던 자기가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다고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입니까

저는 종교를 배우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지만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이 시대로 하면 지식인입니다. 로마의 시민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쉽게 말을 해서 이 시대로 하면 미국의 시민권도 가지고 있고 미국에서도 공부를 했고 또 자기나라에 와서는 최고의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는데 그것이 다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공부를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까? 인생들이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다 해도 우리 인생으로는 공부를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지금 제자들을 통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이미 14장에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신 제자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러니까 종교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 핍박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입니까

그리고 박사 학위를 받습니까? 정말 웃기는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세운 신학교에서 라이선스를 받고 종교인으로 안수를 받은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는 압니다

그리고 그들이 만든 교리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전혀 모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사랑을 알려면 반드시 주님께서 14장에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진리의 영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난 후에 모든 것을 다 버렸습니다. 자기가 유대교에서 알고 있던 모든 것을 다 버렸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유대교에서 배운 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 진리로 인도함을 받지 않고 사람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배운 것은 다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5장의 말씀은 14장에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진리의 영을 보내주셨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지금 이 말씀도 역시 성령을 보내주신 제자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고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 핍박을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입니다 

그것은 종교에서 만든 학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종교를 짐승으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도 믿지를 않고 그런 그들은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웠습니까

사도 바울과 같이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훼방을 합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자기 육체의 행위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훼방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행자입니다 

오만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인을 보고 오만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종교에서 배운 모든 것은 다 율법주의로 빠지게 하고 있고 그들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을 도리어 훼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훼방만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핍박을 해서 죽이기까지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사랑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사랑을 받은 자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있습니까? 그들이 교회에 십자가를 걸어 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입에 바른 말로 하고 있지만 그들이 그 십자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전혀 모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말은 하고 있지만 그 안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모르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그 십자가가 하나님의 사랑인데 그것을 모르면서도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진리를 전하는 성도들을 핍박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종교입니다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의 종교의 교리를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도 바울이 주님을 만나기 전과 같이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우리 인생의 이성적 지식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성령을 보내주셔야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그렇게 아는 성도만이 진리를 증거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가 있고 육체로 사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생명을 얻지 못한 자는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을 얻는 자를 핍박을 한다는 말씀을 주님께서 하고 있습니다. 독생하신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의 형체로 오셨지만 인생들의 철학으로는 믿을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15:22절을 보겠습니다. (175)

내가 와서 저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해 주지 아니하였더라면, 그들에게는 죄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그들이 자기 죄를 변명할 길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저 성경에 문자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피조물들을 어떻게 사랑을 하셨는가를 알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성경을 보고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말씀을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말라기서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느냐고 되묻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말에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자의 축복입니다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받은 장자의 축복을 보면서 야곱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 장자의 축복은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장자의 축복은 그저 그 당시 근동 지방의 풍속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서와 야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렇게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주는데 있어서 에서는 받지 못했고 야곱은 받은 자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에서가 형이지만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을 받은 성도만이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가 되어 있는 모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구만 압니까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그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가면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의 영이 오시면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에 이 생명이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시대를 보더라도 그리스도편지에서 교제를 하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 외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유대인들도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고 난 후에 불과 150년이 지나자마자 종교가 싹트기 시작을 했고 그들 역시 하나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종교가 되어 의례히 이 세상의 종교와 같이 자기들이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이 종교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이 성경에서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종교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의 레위인들이 재사 제도에 대해서 배우고 제사장으로 일을 하는 것과 같이 보이는 행위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교리입니다 

저 역시 신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물론 그래도 저는 성경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배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신학교 같은 경우에는 거의 자기들의 종교에 대해서 배우고 있고 그 교리를 아는 것을 배우고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배우면서 거의 모든 공부를 마친다고 해도 틀리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을 지으셨습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의 죽음과 그리고 살리심을 받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그들은 그저 성경의 문자만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유대인들이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들이 한 그대로 이 시대 역시 마찬가지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영접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 시대 종교인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까? 그리고 영접을 했습니까? 성경을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고 주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도 모르는 그들은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유대인들이 믿고 있는 유일하신 하나님입니다. 단지 우리 인생들의 육신의 모습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의 철학으로 생각을 하면서 도무지 믿을 수 없었고 또 자기들의 교리에 따르는 율법의 문제 때문에도 더욱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믿고 있습니까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도 모르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2:25절을 보겠습니다. (390)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나는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에서는 거듭나는 생명에 대해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른 말씀이 있습니까

우리가 요한복음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슨 말씀이 필요합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하셨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에게 창조주의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래서 12장에서 주님께서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 없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신 것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까지 주님이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까? 모든 말씀의 귀결은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을 얻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곳은 창조주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다릅니다. 말씀 그대로 하나님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피조물들에게 생명을 얻게 해서 그 나라에서 그리스도로 더불어서 영원히 왕 노릇하게 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신 것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셨습니까? 아니면 우리에게 하나님을 위해서 헌금을 하라고 하셨습니까? 우리에게 하나님께 예배를 하기 위해서 찬양을 거룩하게 부르라고 하셨습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얻으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것도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까? 내가 해야 하는 일이 0.1%라도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셔서 다 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실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주님의 제자들이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주님이 언제까지 이 세상에 계시면서 자기들과 함께 하실 줄 알았습니다

 

병든 자도 고쳐 줍니다

그리고 죽은 자도 살려 주십니다. 그리고 배가 고픈 자들에게 빵을 배부르게 먹여 주십니다.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제자들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오셔서 자기들이 부족하지 않게 이 세상에서 주님과 살면서 주님의 우편에서 그리고 주님의 좌편에서 권세를 누리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청천병력과 같은 말씀을 하시니까 근심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에 많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도무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14장에서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을 받았습니다

그 일을 전제로 해서 지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진리의 영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은 주님의 계명을 지키고 말씀을 지킴으로서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서 예수의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죄입니까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에게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계명입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으려면 주님께서 제자들을 택하심으로서 먼저 유월절을 먹이시고 그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그들이 진리로 인도함을 받아서 이 생명을 얻은 자가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다 그렇게 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 믿고 천국가세요 하면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가라고 전도를 하고 있고 자기들이 복음을 전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라고 하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인데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는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인데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라고 하면서 전도를 하는 그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죄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이 오셔서 이루신 일을 알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인생들이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모든 일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셨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생명을 얻지 못하는 자는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말씀을 하셨는데도 얻지 못하는 자는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보다 더 큰 죄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피조물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시기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피조물들이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없으니까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시면서 큰 사랑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거절을 합니까

사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율법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 하는 것은 죄라고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사람으로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면서 까지 사랑을 하셨는데 그것을 거절을 한다는 것은 그 생명을 얻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도 큰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더기입니다 

그리고 벌레입니다. 그것들에게 스스로 깨끗해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구더기이고 벌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림으로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더기들이 사람이 되는 것은 믿지 않고 깨끗해지려고 하고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죄입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얼마나 더 큰 사랑을 우리에게 주실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인생들은 종교가 되어서 자기들이 깨끗해지려고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고 생명을 얻게 하신 일을 믿지 않고 있다면 그것이 가장 큰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이제 16장에서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는 자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야 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모르니까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믿지 아니하는 것이고 그렇게 믿지 않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도덕적으로 착한 일을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은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타내신 모든 표적 역시 천국 복음을 의미를 하는 것임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창세기에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없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서 사는 생명이 있어야 합니다. 그 생명을 태초에 있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이 예수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심으로 해서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사랑을 나타내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을 안 주셨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분명히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구하라고 하는가 하면 친구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떡 세 덩이를 구하듯이 간청을 하면서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친구 됨을 인하여가 아니라 그 간청함을 인하여 준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성경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고 있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종교가 되어서 그들의 교리를 따라 성경을 보고 있어서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생명을 얻을 수 없고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다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증거를 받고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고 인생들이 종교가 되어 있는 곳으로 마치 거대한 블랙홀과 같이 빨려 들어가고 있고 그 종교에 들어가는 순간 소자가 되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끌려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1:20절을 보겠습니다. (24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성경은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조물들은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을 하고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철학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모른다는 것을 성경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성경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문자를 알고 지적인 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5장의 말씀입니다 

제자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이지만 주님께서는 먼저 14장에서 아버지께 구하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성령을 받은 일을 전제로 해서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다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를 다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생명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셨고 성령을 구해서 받으면 생명을 얻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핑계하지 못 합니다

사도 바울도 로마서를 시작하면서 복음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못 들었습니까

지혜를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거짓 선지자에게 속았습니까? 성경에 거짓 선지자가 많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를 하고 그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핑계입니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게 다 성경에 기록을 하셨습니다. 물론 성경만 보고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성령을 구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14장에서 제자들에게 내가 아버지께 구해서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핑계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핑계를 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방인들도 역시 종교에 빠져 있습니다.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우리가 보는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고민도 하지 않고 있고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next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