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024/09/28 7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전도서5 : 20절"저는 그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라"  한국 교회는 사랑하는 여자만 있습니다 자기 사랑을 자랑하기에 정신이 팔려 있습니다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은 내가 아무리 주님을 사랑하고 그것으로 기쁨을 누린다 해도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이 없으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사람은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아니 체질적으로 사랑 받으면서 살도록 창조 되었습니다 사랑을 받는 것을 아는 성도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그들을 성도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으로 기뻐하지 마세요 제가 전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기뻐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지금 드리는 예배. 그리고 감정에 겨워 부르는 찬양, 깊은 기도와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웃을 ..

오늘의 말씀 07:31:15

56-2, 의에 대하여 자유 하였느니라

잠언14:12절을 보겠습니다. (구 925쪽)“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그 마지막은 사망입니다부녀와 간음하는 자는 그 마지막이 사망입니다. 교회 안에서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 간음하는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에서 간음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녀를 보고, 교회를 보고 어떤 행위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미 간음을 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사망입니다그 마지막이 사망이지만 사람들은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 바른 길이 어떤 길입니까? 교회 안에서 이 시대 모든 사람이 왜 율법을 지키고 있습..

56-1, 의에 대하여 자유 하였느니라

로마서6:20절을 보겠습니다. (신 247쪽)“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하였느니라”​성경에서 보화를 찾아야 합니다.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그 안에서 끊임이 없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쉽게 매너리즘에 빠져 버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오리가 자기가 처음 보았던 것을 어미로 생각하는 것과 같이 처음 들었던 그것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복음을 들었습니다.그렇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처음부터 복음을 들을 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거의 없다 보니까 복음을 처음부터 듣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초대 교회를 제외하고는 처음부터 복음을 들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1146,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출애굽기32:15-24절을 보면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아론이 가로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