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146,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윤주만목사 2024. 9. 28. 07:24

출애굽기32:15-24절을 보면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아론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 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광야입니다 

스데반집사는 사도행전에서 광야 교회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이라는 세상에서 나와 광야라는 교회에 들어온 것은 그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그저 이스라엘의 역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은 예표와 비유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아니더라도 그리고 아브라함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부르시고 또 그 자손을 선택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일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게 가르쳐 주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입니다 

아브라함부터 해서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까? 그럼에도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있는 유대교인들은 아직까지도 자기들이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자기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자기들의 예배를 받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그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반대할 사람도 있지만 반 지성주의자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에 한번 들어가는 순간 인생의 이성적 사고는 종교에 의해서 철저하게 억압을 받게 되어 있고 인생들도 또한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지성주의입니다 

그것이 현 시대까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교가 전해진 나라에서는 계속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유대교는 신약 성경을 안 보고 있고 자기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망상 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원리주의 사고를 가지게 되고 그런 그들이 세상의 합리적 이성을 배척을 하고 있고 자기들의 종교에 의해서 아니 종교가 이끄는 대로 철저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런 반지성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바로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인생들이 어떻게 종교가 되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런 말씀을 보면서 도리어 더 종교가 되기를 원하고 있고 그것이 반지성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종교 안에서 집단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그들에게는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중세 시대까지 천동설을 주장을 했습니다. 그것이 종교에 의해서 대표적인 반지성주의적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때는 아직 과학이 발달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과학자들에 의해서 꾸준히 우주에 대해서 발표가 되었지만 그들은 종교라는 거대한 집단에 의해서 그런 과학적 사고가 철저하게 배척이 되고 심지어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분입니다. 그러면 이 우주는 과학이라는 것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 역시 진화론을 받아들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진화론 자체는 부정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과학의 물리학 그리고 우주에 대해서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문자 그대로 보고 그대로 행위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반지성주의에 빠지고 있지만 스스로는 그것을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도리어 특별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도리어 그런 스스로를 자랑스럽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입니다 

종교가 들어와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있었던 그리고 미국에서 있었던 반지성주의적 사고가 역시 팽배하게 사회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성적 사고를 가지고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어느 문자를 가지고 누군가가 주장을 하면 군중 심리에 의해서 따라가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KKK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 때는 그 KKK단이 엄청난 세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은 백인 기독교인을 제외하고는 자기들이 정죄를 하면 언제든지 그들이 살인을 하는 것도 서슴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심지어는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 중에서 종파가 다르다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표적이 되면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죽였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지역에서는 그 사람들도 그렇고 그 지역 사람들까지 동조를 하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그런 일이 행해졌고 신의 뜻으로 포장을 해서 자기들만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자기들의 이성적 생각이 곳 신의 뜻이라는 생각으로 그러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15,“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성경입니다 

반지성주의가 그리고 종교가 왜 탄생이 되는가 하면 바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문자 그대로 보면서 그것이 어느 사람들에 의해서 군중 심리가 되고 그 사람들이 많아지면 반지성주의가 생겨나서 지금 생각을 하면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이 있고 그것이 지금 이 시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다르다고 하는 그 사람이 반지성주의자가 된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정의를 해 주고 우리 인생은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그들은 자기들이 취하고 싶은 말씀만을 주장을 하면서 그러한 길로 가고 있습니다

 

반지성주의입니다 

왜 제가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성경에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출애굽기32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반지성주의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말씀을 하겠지만 출애굽기32장은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친히 쓰셔서 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받아서 내려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스라엘이 어떠한 일을 했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증거의 두 판입니다.

그 판의 양면 이편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이 증거의 두 판은 십계명을 적은 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우리 인생들의 언어로 기록을 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왜 성경을 주셨는가 하면 그것은 우리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십계명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약의 두 돌 판이라고 말씀을 하기도 하고 증거의 두 판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십계명은 언약의 말씀이기도 하고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시는 말씀이며 무엇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가 하면 우리가 어떻게 영생을 얻는가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11:1-2절을 보면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증거입니다 

성경에는 이 증거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증거를 하는 것으로 그 단어의 뜻이 있고 국어사전에서는 어떤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드는 근거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십계명이 무엇인가를 증거를 한다는 뜻이 있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증거입니다 

그것을 가장 잘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 히브리서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그러니까 영생을 증명하기 위한 증거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지만 성경은 인생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증거를 받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앞에서 말씀을 한 것과 같이 종교에 의해서 반이성주의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반이성주의가 되는 것을 절대로 원치 않지만 히브리서11장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까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증거의 두 돌판 역시 그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이 증거의 두 돌판에 새겨진 말씀을 보고 문자 그대로 하려다가 반 지성주의에 빠지고 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돌 판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바리새인들이 이 증거를 모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반지성주의에 빠져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돌로 쳐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영의 일을 말씀을 하시면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을 하시고 이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증거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간음하지 말라는 말씀이 인생이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육체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에 영의 일을 말씀을 하기 때문에 이 여자를 정죄하지 않고 돌로 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반지성주의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대로 하려고 것이 반이성주의로 나타낸 것을 요한복음에서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통해서 잘 가르쳐 주는 말씀이고 특히 이 두 돌판에 새겨진 말씀을 문자 그대로 보면서 인생들이 광기에 빠져 그렇게 반지성주의로 가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 여자입니다 

만약에 증거 판에 새겨진 문자 그대로 하는 것이 맞는다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식일 문제 하나만으로도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하고 증거의 돌판에 새겨진 말씀이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의미를 말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이 여자를 정죄하지 않았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16,“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성경입니다 

문자로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말씀할 필요성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초등학생도 아는 문자를 가지도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반지성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고 그것은 다시 말씀을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판입니다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들까지 부정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증거의 두 판을 직접 쓰셔서 판에 새겨서 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영생을 얻는 일에 대해서 증거를 해 주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 판입니다 

성경을 보면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다시 두 돌판을 만들어 올라오라고 하시고 써서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 돌판을 어디에 두라고 말씀을 하셨는가 하면 성소안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 안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성소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 정도는 성도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성경을 본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 종교에 빠져 반지성주의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속죄소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의미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보좌를 의미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증거의 두 돌판에 새긴 말씀을 왜 증거하게 하셨는가 하면 우리 인생은 십계명을 지킬 수 없지만 주님께서 오셔서 지키신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언약궤 안에 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에서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들입니다 

이 십계명을 보고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반지성주의에 빠져 종교 안에서 누군가 앞장을 서고 있고 그러면 그것을 사람들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는 제사법과 시민법과 도덕법으로 자기들 마음대로 분리를 해서 율법을 보고 있고 그리고 이 증거 판에 새겨 있는 말씀을 자기들이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킵니까?

반지성주의에 빠져 그들 마음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을 주일이라는 날로 바뀌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는 것도 아니고 종교에서 교리로 만들어 놓고 그 종교가 거대한 세력이 되니까 이제는 어느 누구도 종교를 비판할 수 없고 만약에 이 주일의 문제를 성경적으로 말씀을 하면 그들은 집단 반지성주의로 목소리를 높이고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고 힘이 있으면 KKK단과 같이 자기들이 죽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들이 스스로가 판단을 해서 인생을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물론 율법에서 그리고 그들이 가나안을 점령할 때는 하나님께서 명령을 하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은 영생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문자를 보고 그대로 하려고 하는 것을 주님께서 이미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까? 바로 집단 반지성주의에 빠져 있고 그 세력이 커져 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스스로가 정한 것이 곧 법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학문입니다 

그것으로는 종교의 폐해성을 반지성주의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않으면 바리새인들과 같이 십계명의 문자를 보고 현장에서 간음하다 집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기 위해서 끌고 오고 있고 종교는 그렇게 성경에서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정해서 지키는 것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그리고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그들의 철학으로는 반지성주의에 빠져 종교를 만들고 있고 그들이 정한 율법을 따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무슨 짓이든지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더욱 열심을 내고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증거의 두 판이 무엇인가를 모르기 때문에 거기에 새겨진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들이 모든 것을 아는 것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이 지금까지 계속되어지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잠언의 말씀과 같이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종교에 의해서 사망으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증거의 두 돌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영의 일을 모르니까 그런 말씀은 증거를 받으려고 하지 않고 있고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반지성주의에 빠져 마녀 사냥을 하고 있고 KKK단과 같이 집단 살인을 하는 광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17.“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언약을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모형으로 하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을 비유로 해서 네 자손에게 주시겠다고 하셨고 이제 430년이 지난 후에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시고 광야 교회로 나왔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그들을 인도하는 모세가 시내산으로 올라가서 하나님께서 친히 쓰셔서 십계명을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인가를 출애굽기32장에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것이 바로 반지성주의의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단입니다 

321절에서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고 말을 하고 있고 반지성주의에 의해서 아론이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셨다면 그들은 절대로 지금과 같은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보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을 인도를 하는 모세가 40일이 가까이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인생들은 바로 반지성주의에 빠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피조물이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도 반지성주의에 빠져 있다는 것을 그래도 하나님을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우리가 다른 인생이 아니라 같은 인생이며 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계시는가 하면 그들을 통해서 우리 이방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믿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이방인들은 이런 말씀을 보면서 이스라엘만의 일로 치부를 하고 있고 그것 역시 반지성주의의 종교의 행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그들은 금송아지로 만들었습니다. 그들만 금송아지를 만든 것이 아니라 솔로몬 왕이 죽고 나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나라가 갈라지면서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 왕이 백성들이 솔로몬 성전으로 가서 제사를 드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만들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이 광야 교회로 나와서 모세라는 인도자가 시낸산으로 올라가서 40일 가까이 내려오지 않자 만든 것이 금송아지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지면서 여로보암 왕이 가장 먼저 만든 것이 바로 금송아지입니다

 

금송아지입니다 

그래도 모세라는 지도자가 있으니까 그것을 출애굽기에서 바로 불사르고 가루로 만들어서 물에 뿌려 이스라엘에게 마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이라는 교회는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을 당할 때까지 많은 왕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그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의 교회에서 두 개의 교회로 나누어지니까 그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금송아지를 만들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방의 종교는 어떠했는가 하면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나서 유대교에 의해서 그리고 로마에 의해서 탄압을 받을 때는 믿음으로 역사를 했는데 이방에 종교가 생겨나니까 바로 그들은 집단으로 반지성주의에 빠져 공회를 했고 그들이 만든 것이 삼위일체고 2000년 가까지 되었습니다

 

성경입니다 

어디에 삼위일체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위와 격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삼각형의 도형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이면서 셋이라는 말씀이 어디 있습니까? 다 인생들의 반지성주의에서 나온 산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가 되어 반지성주의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니까 종인들이 모여서 만든 것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삼위일체입니다 

제가 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무슨 짓이든지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국가의 군력이 강하고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이 돼서 그렇지 만약에 우리나라에도 KKK단과 같은 것이 생기면 저는 누군가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반지성주의입니다 

종교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철학으로는 그들을 반지성주의라고 말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이 당한 일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를 출회를 하고 죽이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 일을 아주 당연하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남의 일입니까

그리고 광야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은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론이 이스라엘의 진단 반지성주의에 의해서 금송아지를 만든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은 공회를 해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반지성주의에 의해서 삼위일체를 끝까지 믿는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18.“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아론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전도서7:20절을 보면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죄입니다 

중죄에 빠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은 영생을 얻지 못하는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중죄라는 것을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이런 중죄를 지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어서 먹고 마시고 뛰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입니다 

이 백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론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지금 출애굽기의 말씀이 단지 이스라엘에게만 하는 말씀으로 이방인들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비유와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은 대표성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광야 교회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광야 교회 안에 있는 백성들이 어떠한가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이 시대 이방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하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금송아지를 안 만들었습니까

정말 웃기는 이야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어느 선지자가 사도가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까? 그런 말씀이 없는데도 종교가 되어 반지성주의에 빠져 있는 그들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백성이 악합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전도서에서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말씀을 하고 있는 중죄를 짓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인생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사도 요한은 두 짐승을 환상으로 보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이스라엘이 유대교가 되었고 이방의 종교가 된 것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고 있지만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면서도 이 두 짐승이 무엇을 비유로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23.“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 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인생입니다 

광야 교회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드는 일을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애굽의 강한 군대에서 인도하셔서 광야 교회로 나오게 하시고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있는데 그들은 여러 가지 표적과 기사를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아니 모릅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들을 인도할 신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하나님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만든 것이 바로 금송아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저 형상의 금송아지가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을 인도한 신 하나님을 금송아지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지금 출애굽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인생의 철학적 지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에게 더듬어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하셨지만 집단이 되고 반지성주의가 되면 이렇게 자기들의 철학적 지식으로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금송아지를 만든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삼위일체라는 것을 만들어서 하나님니라고 부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송아지입니다 

그들이 금을 불에 던져서 금송아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은 성경에서도 말씀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삼위일체라는 형상으로 만들었고 참으로 하나님을 폄하하는 말을 하면서도 그것을 비유로 해서 물이 되고 어름이 되고 수증기가 된다는 정말 있을 수 없는 비유로 말을 하면서도 자기들이 중죄에 빠져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이스라엘은 우리의 예표와 경계가 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들이 한 일을 우리가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 주님의 말씀과 같이 아버지와 나는 하나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의 말씀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그리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심을 믿는 성도가 되어 영생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