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2024/06/17 3

236-2, 심판에 대하여

고린도후서5:10절을 보겠습니다.(신 290쪽)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236-1에서 연결 되는 말씀입니다성경입니다 심판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단어는 아닐지라도 거의 비슷한 의미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심판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이렇게 성경에 심판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두려움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면 그렇습니다. 이 심판이라는 단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의 모든 성경에 골고루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율..

요한복음 강해 2024.06.17

236-1, 심판에 대하여

요한복음16:1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성경입니다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은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로서는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에게 거의 모든 말씀을 이제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가면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령을 보내주시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초가 되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있기 때..

요한복음 강해 2024.06.17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시편4 : 7절"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  사도 바울은 복음에 대해서 가장 깊은 영적인 지혜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 만큼 복음적 깊이를 깨달은 사람이 없다고 저는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럼 영성에 대해서는 누구입니까?저는 주저 없이 다윗만한 영성가는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성경을 기록한 모든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받아서 기록했기 때문에 어느 성경이 더 좋고 나쁘다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 성경은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에 대해 사도 바울이 그 깊이를 말씀했다면 영성에 대해서는 다윗이 시편을 통해서 우리에게 영성이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영성이 무엇입니까?..

오늘의 말씀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