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5:10절을 보겠습니다.(신 290쪽)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236-1에서 연결 되는 말씀입니다성경입니다 심판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단어는 아닐지라도 거의 비슷한 의미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심판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이렇게 성경에 심판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두려움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면 그렇습니다. 이 심판이라는 단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의 모든 성경에 골고루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