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6-1, 심판에 대하여

윤주만목사 2024. 6. 17. 20:32

요한복음16:11절을 보겠습니다. (175)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성경입니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은 우리 인생들은 피조물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로서는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에게 거의 모든 말씀을 이제 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내가 가면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성령을 보내주시는가 하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기초가 되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보내주셔서 드러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기초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그들의 교리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보고 있고 주님이 보내주신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해 주심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의입니다 

사람들은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자체가 다 행위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 행위를 보고 사람들은 죄라고 하고 있고 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한 행위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의롭다고 생각을 하면 의인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욥을 볼 수 있습니다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는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우리는 성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할 때도 의인과 같이 살았습니다. 욥을 보고 비난을 할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가 오히려 잘못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정도로 의롭게 살았지만 그가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회개를 했습니다. 왜 회개를 했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일에 있어서 그가 한 모든 행위는 의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회개를 했습니다

 

종교인입니다 

대표적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삼고 그의 자손 이삭과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애굽에서 400년을 종이 아닌 종살이를 하고 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가나안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광야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율법을 반포를 하게 하셨습니다. 그 율법을 듣자마자 이스라엘은 모세에게 우리가 다 지켜 행하겠다고 했고 그런 그들은 하나님과 언약을 했습니다. 자기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셨으니까 우리가 이 율법을 지키면서 살겠다고 언약을 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태생적으로 율법주의라는 것을 이제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보아도 그렇고 이방의 종교인을 보아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인생들은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그렇게 태생적으로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다 율법주의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빌립보서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유대교인으로서 바리새인으로 살 때는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졌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고 난 후에는 갈라디아서를 통해서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말씀은 우리 인생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을 지켜서는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의롭게 되려고 하는 이유는 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그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 됩니다 

사람은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은 문자 그대로 알고 지키는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함무라비 법전과 같은 것이 아니라 생명의 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생명의 도를 지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일을 우리 인생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도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세상에 우리 인생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을 얻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그 일을 보고 믿음으로 해서 생명을 얻은 자 될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입니다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그저 단순하게 의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의를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이고 그분만이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서 길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의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에서는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신 일을 우리가 성경에서 증거를 받고 우리 역시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입니다. 우리는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닫고 싶어도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감동을 해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고 또 주님께서 오셔서 성경대로 응하게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입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성경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은 전혀 모르면서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내시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지만 그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창조는 다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4장에서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실 때입니다

그 일을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명을 얻는 자들이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피조물인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인생은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말씀합니다.

이렇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의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우리가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심판에 대하여 깨우친다고 함은 이 세상의 통치자가 심판을 받았기 때문이다.”

 

기초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데 있어서 기초가 되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우리를 책망하게 하심으로 해서 이 기초를 세우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누가 압니까

이 시대 누가 성령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까? 아니 이제까지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들 중에 성령을 받은 자가 있습니까? 그들은 종교인으로서 성도를 핍박을 하고 죽인 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종교가 거대하다보니까 사람들은 다수에 의해서 정통이라고 하고 있고 그들의 종교로 블랙홀과 같이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초도 모릅니다

죄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의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심판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종교인이라고 하고 있고 신학자라고 하면서 인생의 철학적 지식을 가지고 복음이라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말씀을 하신 주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반석 위에 그러니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면 그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종교가 되어 있는 이방인들이 성경에서 기초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서 기초를 세우고 있습니다

 

창세기18:25절을 보겠습니다. (22)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창세기18장입니다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이 말씀은 교회에서 설교로 한두 번 이상은 다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종교에 있을 때 이 말씀을 설교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두 천사와 함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자 아브라함이 급히 나가 영접을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발 씻을 물을 가져오고 떡을 가져오고 짐승 떼에 달려가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그 종에게 요리를 하게하고 뻐터와 유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진설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라에게도 말씀합니다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아브라함은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경수도 끊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어찌 낙이 있겠느냐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능치 못할 일이 있겠느냐고 말씀을 하시고 사라가 두려워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의 일입니다 

성경은 다 영의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역시 영의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아직까지는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소돔과 고모라 역시 그 중에 속한 성이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육의 일입니다 

그러나 다 영의 일을 비유로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을 볼 때 거의 이 세상초등학문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아서 그들은 인생들의 본성에 따라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동성연애의 상징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동성연애를 하는 것을 가증히 여기셔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을 시켰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보통의 사람입니다 

저 역시 동성연애에 대해서는 인간적으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혐오감이 들 정도로 저 역시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합니다. 아마 보통의 사람이라면 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주변에 누가 동성연애를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굳이 그와 친분을 쌓으려고 하지 않고 도리어 멀리 하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 역시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거의 대다수 인생들이 생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 말씀할 때도 잠깐 말씀을 했지만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비난을 해서는 안 되고 오히려 불쌍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구 인구가 75억 명입니다 

그 중에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인정을 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특히 일부러 동성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의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비난을 하는 것은 쉽게 말을 해서 하나님을 비난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마치 무엇과 같습니까

요한복음9장에서 소경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나면서부터 소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를 보고 제자들이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입니까? 자기 죄오이니까 그 부모오니이까 라고 묻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말씀을 합니다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소경으로 태어난 것과 그가 정확한 성 정체성을 가지지 못하고 태어난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그들을 정죄를 하고 있고 그들이 마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뿐입니까

그들은 소돔과 고모라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동성연애를 함으로 해서 소돔과 고모라가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해서 없어진 것과 같이 자기들도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피를 볼 것을 두려워서 그들에게 극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때로는 폭력적으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시대도 그런데 종교의 권력이 세면 그런 사람들을 재판을 해서 죽이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종교인들은 자기들이 성경을 왜 보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 기초가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에 성경을 볼 때마다 이때는 이렇게 보고 저 때는 저렇게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고자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 목적입니다 

우리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영생만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성경을 보는 목적을 모르고 그저 성경을 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있고 그런 그들이 영의 일은 전혀 모르고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성경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한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악한 자들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사람은 측은지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리어 그들로 인하여 자기들이 피해를 본다고 하면서 폭력을 행사를 하면서도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제자들에게 종교가 너희를 출회할 뿐 아니라 너희를 죽인다고 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실제 죽이기까지는 하지 못하고 있지만 그들의 행위를 보면 충분히 그렇게 하고도 남을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일 때 돌을 들어서 같이 안 던지겠습니까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그들의 죄악입니다 그들은 율법주의에 만연을 했다는 것을 우리는 영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서 성경을 보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동성연애를 함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천사를 보내셔서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시켰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합니다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시겠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심히 중하다고 말씀을 하면서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과 관연 내게 부르짖음과 같은지 보고 알려고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동성연애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그들의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부르짖었습니까? 스데반 집사가 돌로 맞아 죽으면서 부르짖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하는 것은 소돔과 고모라가 동성연애 때문에 멸망을 당한 것이 아니라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자기 조카 롯을 생각을 하고 또 인간적인 생각으로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과 악인을 함께 죽이심은 불가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심도 불가하나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는 가까운 곳입니다. 또 조카 롯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볼 때는 그 성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생각입니다 

아브라함이 그대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볼 때는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도 있고 악인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을 하나님께서 멸하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공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의인을 함께 심판을 하는 것은 공의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표입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아브라함은 어떻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을 시킨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의인과 악인을 어떻게 함께 멸망을 시킬 수 있습니까? 그것은 공의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심판에 대해서 이 세상 사람들은 지금 아브라함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율법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고 그런 사상에서 의인과 악인을 구별을 하고 있고 그들이 함께 심판을 받는다는 것은 공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교사상과 불교사상도 그렇습니다. 사람이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철학에 따라 구별을 해서 악한 사람과 의인이 함께 심판을 받는다고 하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그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도 인생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그가 비록 믿음의 조상으로 세움을 입었지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영의 일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기가 생각할 때는 분명히 소돔과 고모라에 그래도 최소한 의인이 오십 명은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말을 하고 있고 의인과 악인을 함께 심판을 하시는 것은 공의가 아니라고 하나님께 묻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아브라함은 아직은 영의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자기의 철학적 지식으로 볼 때는 소돔과 고모라에 그래도 최소한 오십 명의 의인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브라함이 더 많은 사람의 숫자를 이야기를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멸망을 시키신다고 하니까 최소한의 사람을 이야기를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아브라함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을 하는데 있어 의인과 악인이 있고 그 의인과 악인을 함께 심판을 하는 것은 공의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들은 염라대왕을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들의 철학적 생각으로 의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죄를 이야기를 하면서 심판을 누가 받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이제 다시 말씀을 하겠지만 우리 인생은 의인이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과 고모라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우리 인생은 의인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브라함의 생각에는 그래도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은 최소한 오십 명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의인이 없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의인이 없습니다

우리는 심판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은 의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하면 자기 철학적 지식에 따라 의인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아브라함이 지금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의인과 악인이 함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입니다 

지금 아브라함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까? 아브라함은 의인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의인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단지 그 성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대표성을 가지고 보아야 하고 우리 지구 전체를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욥기8:3절을 보겠습니다. (768)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심판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책망을 하시는가 하면 세상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 이 기초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책망을 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어느 세상입니까? 물론 이 세상도 책망을 하십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에게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를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나를 증거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입니다 

그 종교가 주님을 증거를 하는 제자들을 출회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무릇 너희를 죽이는 자가 생각하기를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열심을 내서 제자들을 죽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적인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그런 열심으로 너희를 죽일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 두려운 말씀입니다 

인간적으로는 생각하기도 싫은 말씀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러하나 내가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책망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실제 종교인들을 보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아무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이 책망을 듣지를 않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실상을 알려면 반드시 성령이 오셔야 한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이 성령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있어서 그저 자기들의 종교 안에 있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고 이 세상의 종교적인 이성적 지식으로 이 심판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종교인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인들에게는 성령이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고 도리어 성령을 받은 사람들을 출회를 하고 심지어는 죽인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사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들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마치 유대인들이 주님께 자기 조상들이 선지자들을 죽이는 일을 했다는 것을 말을 하면서 자기들이 그 때에 있었으면 조상들과 같이 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 그들이 자기 땅에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방의 종교가 저지른 수많은 폐해들을 역사를 통해서 배우면서 자기들은 그때에 있었으면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이 기초에 대해서 책망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이 어떠하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제자들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책망을 받고 그것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데 종교인들은 성령이 오시지가 않아서 이 책망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성경에 문자로 성령이 기록이 되어 있고 보내주신다는 말씀을 보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성령을 받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그들이 심판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이제까지 종교사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교리서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심판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과 그리고 종교인들의 생각을 가지고 이 심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우리는 그가 어떻게 살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는가 하면 철저하게 율법주의 사상에 빠져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왜 그렇게 하나님을 믿었는가 하면 지금 욥의 친구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자기가 행위를 잘못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것을 두려워서 그렇게 율법을 잘 지켰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자기가 의롭게 살지 못하고 죄를 지면 살아 있는 상태에서도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그래서 자기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는 일을 보고 신이 심판을 했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 뿐 아니라 죽으면 그가 심판을 받아 자기들이 생각을 하는 지옥에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입니다 

그가 욥기31장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하고 그 위엄을 인하여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욥이 이 세상에서 가장 정직하고 순전하여 악에서 떠나서 산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재앙을 심히 두려워해서 그렇게 살았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을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을 두려워서 이 세상에서 가장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은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의 친구들이 와서 욥이 고난에 처해 있는 것을 보고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욥에게 네가 잘못한 것을 생각해 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욥이 나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친구 빌닷입니다

욥이 나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는데 내가 왜 이런 재앙을 당하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듯이 그 아들들이 한꺼번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재산들을 다 빼앗기고 자기 몸까지 병이 들어서 기와로 긁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욥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그의 친구입니다. 욥이 나는 의롭다는 것을 주장을 하자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라고 말을 하면서 도리어 욥의 말을 듣지 않고 욥에게 교만하다는 듯이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정직하게 말을 하라고 합니다

왜 하나님이 이유도 없이 너를 심판을 하시겠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의 생각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누군가 잘못되는 것을 보면 종교인들은 아무 거리낌이 없이 저가 하나님을 잘못 믿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로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는데 있어서 서로 반대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누군가 한 사람이 세상에서 잘못 되는 것을 보고 저 봐라 저가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더니 저렇게 심판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가 병에 들어서 죽는다든지 교통사고로 죽으면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특히 자기가 하는 일에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잘못 되었을 때 이 빌닷과 같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욥이 세상적으로나 인생이 생각을 하는 율법적으로 잘못을 해서 욥이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그는 도리어 율법을 지키는 것으로 해서 지금 하나님으로부터 고난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실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그 친구는 욥이 내가 아무 잘못한 것을 모르겠다고 말을 하니까 하나님이 어찌 심판을 굽게 하시겠으며 전능하신 이가 어찌 공의를 굽게 하시겠는가 네 자녀들이 득죄를 했고 그 죄를 주께서 붙이셨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잘못되는 것을 보면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께 잘못을 해서 심판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과 같이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참 사람들이 악합니다

교회 안에서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이 특히 이런 일을 당하면 자기의 정당성을 자기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는 것을 주장을 하기 위해서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욥의 결말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빌닷이 하고 있는 말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교회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빌닷과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도 욥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빌닷의 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하나님이 뒤에 나타나셔서 너희가 말을 하는 것이 욥보다 정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이 빌닷의 사상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심판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종교인들 거의 모든 사람이 인생이 살다가 잘못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심판을 하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욥은 율법주의를 대표하는 사람이고 비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를 통해서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말씀은 그가 인생을 잘못 살아서 율법을 잘 못 지켜서 고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율법주의 때문에 고난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이 욥기를 보면서도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욥이 고난을 받았는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경은 율법주의를 대표를 하는 사람인 욥을 비유로 해서 율법주의자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구원을 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보면서도 그들은 왜 하나님이 욥에게 고난을 주셨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빌닷과 같이 말을 하면서 그것이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빌닷은 욥이 무엇인가 하나님께 잘못을 해서 쉽게 말을 해서 율법을 무엇인가를 잘못 지킴으로 해서 그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종교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에서도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할 때 율법주의자들이 제자들을 출회를 하고 죽이면서도 그들이 하나님께 잘못했다고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예라고 하면서 죽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교말씀이 길어서 236-2번으로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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