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한복음 강해

236-2, 심판에 대하여

윤주만목사 2024. 6. 17. 20:33

고린도후서5:10절을 보겠습니다.(29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236-1에서 연결 되는 말씀입니다

성경입니다 

심판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같은 단어는 아닐지라도 거의 비슷한 의미로 말씀을 하기 때문에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심판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이렇게 성경에 심판이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두려움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문자를 보면 그렇습니다

이 심판이라는 단어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거의 모든 성경에 골고루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율법이라고 할 수 있는 출애굽기에서부터 신명기까지는 거의 기록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 또한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에 대한 말씀이 이렇게 많이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이 세상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그런 심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선하게 산 사람과 악하게 산 사람과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이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입니다

더구나 문자적으로 사도 바울이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로마서에서도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뇨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뇨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꼭 이 세상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과 같이 염라대왕 앞에 가서 자기가 행한 일을 가지고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이 성경이 더구나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심판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는 이미 말씀을 했습니다

굳이 여기서 다시 로마서의 말씀을 가지고 심판에 대해서 말씀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강해를 보면 충분히 쉽게 깨달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보고 또 주님께서 양과 염소의 비유의 말씀을 마태복음에서 하신 것을 보고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죽음입니다

그 후에 이렇게 심판대 앞에 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로마서에서 강해를 할 때 말씀을 했습니다. 심판대는 없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고린도후서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을 문자로 보고 마치 심판대가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심판을 성경의 문자 그대로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로마서에서 말씀을 했습니다

죽은 후에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 성도들은 알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의 말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장의 연결을 보면 이 말씀이 우리 인생이 죽은 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명을 얻는 자가 심판대 앞에 섭니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은 생명을 얻고 못 얻고를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사도 바울은 요한복음에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을 그대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면서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언제 받습니까? 그것의 기초가 되는 말씀이 요한복음318절에서 주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 있을 때 이미 심판을 받습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 나라는 창조하실 때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고 있습니다.

 

벌써 입니다.

우리 인생은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인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참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증거를 받고 있고 이 생명으로 자기의 아들들이 된 일을 믿지 않으면 벌써 심판을 받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믿는 자는 생명에게 삼킨바 되었다고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는 자는 생명에게 삼킨바 되었는데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몸으로 행한 것입니다 

언제 그 몸으로 행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살아 있을 때 그 몸으로 행한 것으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그러니까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5장에서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입니다 

그 심판대가 죽은 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만약 그것이 죽은 후라고 한다면 요한복음318절의 말씀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는 말씀에 정면으로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이 말씀을 하고 있고 저기서는 저 말씀을 하고 있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믿을 수 있다면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고 아니 그는 믿음이 아니라 종교인으로 사는 맹목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기초입니다 

요한복음318절입니다. 그 말씀에 반대가 되는 것과 같은 말씀이 바로 로마서14장의 말씀과 고린도후서5장의 말씀입니다. 문자적으로는 분명히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보면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의 말씀은 죽은 후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때를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성경은 그 일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창조는 이미 다 이루셨고 우리는 그 창조하신 일에서 잠시 빛에 비췸을 받는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같은 말씀입니다 

로마서와 고린도후서의 말씀은 우리가 살아 있을 때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가 그 몸으로 행한 것이 마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요한복음318절에서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후에 심판입니까

그것은 이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고 있는 심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죽은 후에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판은 언제 받는가 하면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 몸으로 행한 것으로 이미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몸으로 언제 행합니까

우리가 살아 있을 때 믿고 안 믿고는 이미 결정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그 몸으로 행한 일에 따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우리가 히브리서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할 때입니다 

그때 저 안식에 들어가는 일이 다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보면 우리는 그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그러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증거를 받고 믿음으로 역사를 하지 않으면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철학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고 또 인생의 철학에 따라 말씀을 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리고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심판을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들은 인생의 철학에 따라 죄를 짓고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 신에게서 심판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그리고 어느 한 문장을 보고 그것을 이야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인생의 철학에 따라 해석이 안 된다고 해서 그것을 인생의 철학으로 그냥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종교가 되고 있고 인생들은 마치 욥과 그 세 친구와 같은 철학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를 봅니다

510절을 보면 분명히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5장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고 그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는 말씀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각각 선악간입니다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무엇을 받는가 하면 그것을 52절부터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바 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언제 생명입니까? 고린도후서에만 보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의 아들들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비췸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죽은 후입니까

우리의 심판에 대해서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죽은 후에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성도는 태초에 있는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실 때 그 영광에 참예를 하면서 부활을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얻어 부활의 영광의 참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창조주의 생명이 누구에게 심판을 받기 위해서 서 있는 다는 말씀입니까? 그 자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종교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대입니다 

물론 성경에 문자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심판대를 마치 우리가 죽은 후에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다 이 세상의 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인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을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심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을 책망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태복음의 양과 염소의 비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복음에서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인생의 철학과 같이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스가랴 선지자가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심판대에 서 있는 것과 같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고 있다면 그리고 어떻게 부활을 하는가를 믿고 있다면 그런 말씀들이 다 비유의 말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이 말을 하는 심판과 세상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심판과 무엇이 다릅니까? 다만 그 대상이 누군가가 틀리고 있습니다. 죽은 후에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는 것이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이나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기초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기초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이방의 종교는 이 세상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그런 심판에 대해서 교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부활을 하고 난 후에 심판이 있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 부활을 믿고 있다면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성경을 사도 베드로의 말씀과 같이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교리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지만 그 교리가 성경과 너무도 배치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성도는 그런 교리를 믿는 자가 아니라 오직 성경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를 알고 영생을 얻은 자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입니다 

종교는 이 부활에 대해서도 성경에서도 증거를 하지 않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부활이 계속적으로 있는 것과 같이 말을 하고 있고 휴거라는 말도 만들어서 하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성경을 인생의 철학으로 보고 있고 해석이 되지 않으니까 성경에서 말씀을 하지 않는 것까지 말을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첫째 부활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활은 단 한번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절기를 보아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먼저 예수의 생명을 얻는 자를 맥추절의 절기에 떡 두 개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떡 두 개를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실 때 우리의 생명도 함께 일으키심을 받아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언제 심판을 받습니까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판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 자체가 인생들의 철학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들이 율법주의고 그들의 철학에 따라 그렇게 생각을 하고 성경에서 심판이라는 단어를 말씀을 하는 것이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알고 있다면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심판이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이것 역시 진화론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창조가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우리 성도는 인생들이 생각을 하는 심판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이 진화론이고 시간의 개념에서 살기 때문에 심판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19:11절을 보겠습니다. (419)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성경입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 인생이 알아들을 수 있게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심으로 해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아담으로부터 해서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입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개념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생들에게는 창조하신 일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받아들을 수도 없고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 자체도 인생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판입니다

이미 앞에서 충분히 말씀을 했습니다. 인생들이 자기를 너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창조의 시간에서 보면 정말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창조의 개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중심으로 보고 있고 그런 그들에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 중심입니다 

그런 인생들의 철학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창조하신 일에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난 두 시간 동안에 우리는 죄가 무엇인가를 그리고 의가 무엇인가를 알았습니다. 이제까지 종교인 어느 누구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을 우리는 진리의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의 말씀과 같이 책망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참 어렵습니다.

인생의 철학에서 패러다임이 변화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성령이 우리 안에서 마치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는 것과 같이 역사를 한다는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 수십 년입니다 

그리고 종교인으로 산 수십 년입니다. 그런 우리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바로 그러한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으로는 그저 문자만 보고 무엇이 유익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언제 이루어졌습니까? 이미 우리는 창조하실 때 심판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심판은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우리 인생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자기들의 철학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아직까지도 욥과 그 세 친구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런 그들이 인생이 잘못된 일을 보면 하나님이 심판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말을 합니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창조하신 일을 알고 있고 우리 인생이 다 죽은 자라는 것을 알고 있고 창조의 시간에서 보면 비록 내가 80년을 산다고 해도 그것이 헛것 같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인생은 그 80년을 보고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보고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80년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 철학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매너리즘 화 되어서 사상이 고착화 되어 있는 인생들에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는 일을 주님께서 지금 제자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역시 인생의 철학으로 성경을 보고 있고 그런 그들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를 자기 철학적 지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그리고 그것을 보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셨다고 하는 것이 종교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인생들을 너무도 잘 아시기 때문에 성령이 오시면 알게 되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성령에 대해서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샤머니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인생은 자기들이 심판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자체가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인생으로는 도무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하고 있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우리에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은 시간의 개념에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인생들이 창조하신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진화론적인 사고를 가지고 앞으로 있을 일로 성경을 보니까 도무지 해석이 되지 않고 심지어는 이 요한계시록을 각자 해석을 한다고 하고 있고 그런 인생들의 철학으로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서 포로가 되어 있으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가지고 자기가 하나님 앞에 가서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주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책망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입니다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의 철학이라는 것은 종교성에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포로가 되어 있는 인생들에게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서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임금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기도 하고 사단을 말씀을 하기도 합니다. 사도 요한이 환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임금입니다

인생의 철학은 이 세상 임금에 의해서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 임금과 싸워서 이기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을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세상 임금에 의해서 사로 잡혀 있습니다. 사도 요한에게 영의 일을 환상으로 보여 주심으로 해서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졌다고 말씀합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더 이상 종교의 포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19장의 말씀을 마치 세상 끝에 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성경을 그렇게 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실 때의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주님께서는 이렇게 우리 인생들이 종교의 포로가 되어 있는 일에서 싸워 이겨주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그러니까 믿을 수 없고 믿지 못하는 사람은 우리의 이김은 믿음이라는 말씀이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세상 임금이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일이 창조하신 일의 영광이라는 말씀입니다

 

모릅니다.

그런 인생들이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성령이 오시면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보면서도 세상 임금이 누군지를 모르고 있고 그들이 왜 심판을 받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다 

앞에서 인생들이 심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말씀을 했습니다. 인생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다 인생들은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종교에 포로가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포로입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종교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을 하는 심판에 대해서 듣고 있습니다. 그런 사상에서 포로가 되어 더욱 더 율법주의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인생들입니다. 그런 인생들에게 사도 요한을 통해서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지만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종교의 임금과 싸움을 하는 것을 영적인 일을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고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겼지만 그들이 불못에 던지웠다고 우리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입니다 

세상 임금이라고 하는 종교는 더 이상 우리 성도를 사망으로 끌고 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는 일을 믿는 성도는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고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언제 심판이 있습니까? 인생의 철학으로는 종말의 때에 그리고 인생이 죽은 후에 심판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일이 언제 있었는가 하면 창조하실 때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절대로 종교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종교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생의 철학으로도 알고 있으면서도 거기서 감히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무엇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 임금이 어떻게 되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종교를 만든 사단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들의 철학이라는 것은 아직까지 사단이 가르쳐 주는 그대로 생각을 하면서 심지어는 그 생각을 가지고 성경을 보고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우리 인생은 종교에서는 소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잠언에서도 그가 이끄는 대로 끌려가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모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이 세상 임금인 종교에게 권세를 주었지만 사단도 그리고 종교도 다 심판을 받았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8절을 보겠습니다. (393)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하나님 나라입니다 

누가 들어갑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물과 성령으로 난 자는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범죄치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십니다

이제 세상에 대하여 책망을 하시는 것을 우리 성도는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심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죄입니다.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우리가 이방의 종교를 보더라도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심판입니다.

인생들의 철학으로 알고 있는 심판이 아니라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더 이상 종교의 포로가 되기 않고 이제 믿음으로 역사를 하고 있어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지지도 못 합니다

물론 아직 종말이 오지 않아서 마귀가 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서 마귀는 이제 심판을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 일을 창세기에서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너무도 거대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하신 일의 영광에서는 그 종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이겨 영생을 얻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next 2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