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4절을 보겠습니다. (신 307쪽)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로마서를 강의하면서 미리 말씀을 드렸습니다. 율법을 지키면 의롭다 함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성도로서 살기 위해서 율법을 지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없는데 말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저주를 받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입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여러분이 어떤 마음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아는 성도가 지혜롭습니다. 내 마음을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의미로 했다고 해도 성경에서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