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의인은 믿음으로 49,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윤주만목사 2024. 4. 10. 14:43

요한일서 5:16절을 보겠습니다. ( 393)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습니다하지만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사망에 이르는 죄가 무엇인지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죄를 지고 가셨다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세상 모든 사람이 도덕적으로 짓는 모든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살인을 했습니다.

거짓말을 했습니다남의 물건을 도적질 했습니다간음을 했습니다아니 이 시대 기독교인들이 혐오하는 동성연애를 했습니다이 모든 것은 세상 죄입니다세상 죄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는 죄가 세상 죄입니다동성연애를 인정을 할지라도 그것이 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세상 죄입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 합니까아니 그 죄를 멸하기 위해서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까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우리는 죽을 때까지 죄를 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죄를 우리 몸에서 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 안 짓습니까?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사도 바울이 그 죄를 우리 몸에서 멸하기 위해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혔다고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우리는 진토이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이 죄를 지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로마서 6장을 잘못 이해하고 그 죄를 멸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 죄를 멸해서 뭐하려고 합니까?

그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에게 아무 것도 아닌 것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세상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아담이 진 죄부터 해서 주님이 오실 때까지 사람들이 도덕적인 죄를 진 그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지고 가셨습니다.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천국에 들어가기가 더 어렵습니다내가 동성연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부자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그런 죄로 부자가 되는 순간에 여러분은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자기가 싸워야 하는 것을 모르고 이 시대정신이 나간 기독교인들이 육체의 싸움을 하면서 동성연애를 반대하면서 부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죄는 사망이 이르지 않습니다.

도리어 동성연애를 반대하면서 부자가 되면 여러분은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저 역시도 동성연애를 인간적으로는 싫어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성도입니다 내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감히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의 몸을 멸하시기 바랍니다.

도덕적인 죄의 몸을 멸하면 여러분은 죽어야 합니다그 죄의 몸을 여러분이 멸할 수 있습니까그것을 멸할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도덕적인 죄의 몸을 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아시기 바랍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를 아시기 바랍니다율법을 보고 그 죄를 깨닫지를 못하면 여러분은 모두가 이스라엘과 같이 저주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하지만 이 시대는 사망에 이르는 죄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그 죄의 몸을 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우리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습니까?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이 사망에 이르는 죄에 대해서는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율법을 지키는 모든 행위가 다 사망에 이르는 죄입니다.

 

그 죄를 멸하시기 바랍니다.

죄의 몸을 멸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하지만 이 시대는 죄의 몸을 멸하기 보다는 이 세상 도덕적인 죄와 싸우느라 자기가 싸워야 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이 세상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망에 이르는 죄의 몸을 멸하기 위해서라는 말씀입니다

 

성경을 너무 모릅니다.

아니 성령이 오시지 않아서 성경을 보아도 소경이 되어 있습니다그런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신학이라는 것을 이성적으로 공부를 해서 기독교라는 종교 안에서 교회를 세우고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들이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사망에 이르는 죄를 짓게 하고 있습니다율법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으면서 그저 지나가는 말로 오직 예수라고 하면 교인들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입니까?

반드시 우리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우리 옛 사람은 율법을 지키면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죄의 몸을 멸한 성도만이 오직 예수가 될 수 있습니다말로만 오직 예수가 아니라 정말 오직 예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오직 예수를 믿는 성도는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4:25절을 보겠습니다. ( 307)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 하고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났고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이 창세기를 보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자유하는 여자가 있고 계집 종이 있습니다이것은 비유라고 말씀을 하면서 이 두 여자를 교회로 비유로 하고 있습니다.

 

두 여자입니다

두 교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성경에서 이런 비유의 말씀을 바로 풀지를 못하면 그는 반드시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두 여자를 교회로 해서 사도 바울이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 시대도 두 여자를 비유로 하는 교회가 세상에 있습니다계집 종의 교회가 있고 자유하는 여자의 교회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가 많습니까?

계집 종의 교회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많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모든 교회가 계집 종의 교회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런데 계집 종의 교회는 반드시 종을 낳고 자유하는 여자의 교회는 아들을 낳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잘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보고 있는 세상에 이름을 적어 놓은 그 교회들은 다 계집종의 교회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그 교회 안에서는 종만 낳지 아들을 낳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계집종이 종을 낳으면 그는 평생을 종노릇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니까 계집종의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평생 종노릇 하다가 사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갈입니다

그가 어디서 종을 낳았습니까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에서 종을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창세기에서 하갈이 이스마엘을 낳았습니다하갈이 어디서 이스마엘을 낳았습니까시내산에서 낳은 것이 아니라 가나안에서 낳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런데 사도 바울은 하갈이 시내산에서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내산에서 무엇을 받았습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율법을 받은 곳이 시내산입니다그런데 하갈이 종을 낳은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면서 시내산에서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종을 낳았다는 말씀입니다 사도 바울은 하갈이 종을 낳은 것을 율법을 지키는 종을 낳은 것으로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가는 시내산입니다.

실제로는 가나안에서 종을 낳았지만 사도 바울은 종이 누군가를 비유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갈이 시내산에서 낳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율법을 받은 것이 시내산입니다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종을 낳은 것을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다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종입니다

시내산에서 받은 율법의 종입니다 아바리아에 있는 시내산이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니까 누가 종노릇하고 있는가 하면 예루살렘에 있는 이스라엘이 시내산으로부터 받은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종입니다

이스라엘은 모두가 율법의 종이 되었습니다이스라엘만 죄의 종이 된 것이 아니라 이방의 교회 역시도 죄의 종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사람의 이성으로는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의 종이라는 것을 도무지 깨달을 수 없어서 이 시대 역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누가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의 종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가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사람의 이성으로는 안 됩니다 성경에 아무리 죄의 종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도 그것을 율법을 지키는 죄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성령이 오시면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고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의 몸을 멸하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죄를 안 질 수 있습니까?

율법을 안 지킬 수 있습니까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도덕적인 죄를 안 질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율법을 안 지킬 수는 있습니다우리에게 가능한 것을 성경이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 불가능한 것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진토이고 우리를 지으신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우리 인생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하시고 있지 하지 못할 것을 하라고 강요를 하시지 않습니다만약에 할 수 없는 것을 하라고 하신다면 하나님은 불의하신 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지도 못하는 것을 하게 하시고 구원을 해 주시겠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속이는 불의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게 하시고 있습니다고아도 할 수 있고 과부도 할 수 있고 나그네도 할 수 있습니다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율법을 지키라고 하면 그들이 할 수 있겠습니까?

 

종으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되면 그것에 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종이 아니라 자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하지만 이 시대는 자기들이 조금 하는 것을 가지고 마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에 빠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입니다

내가 할 수 있으면 종이 아닙니다내가 못하게 때문에 종입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이렇습니다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돈을 벌기 위해서 하고 있습니다돈이 없으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그 직장에서 시키는 대로 일을 해야 합니다그렇게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면서 살아가게 하는 것이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직장 생활을 자유롭게 하고 있습니까?

그 자유라는 것도 직장에서의 법 안에서 자유입니다 그것을 자유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돈을 벌기 위해서 직장 생활을 아무리 자유롭게 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 직장의 사규에 위배가 되면 언제든지 쫓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언제든지 쫓겨날 수 있는 것은 종입니다

 

자유가 아닙니다.

그것을 자유라고 하는 사람은 자유의 뜻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아무리 민주국가에서 자유롭게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해도 그 직장의 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는 자유자가 아니라 법을 지키고 있는 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자기들을 종이라고 생각했습니까이 시대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종이라고 생각합니까모두가 다 자유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율법의 종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법 아래 있다면 여러분은 다 율법의 종입니다

 

죄의 종입니다

언제든지 쫓겨날 수 있는 죄의 종입니다 죄를 지면 쫓겨나는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법을 지켰을 때는 자유하게 살아가고 있다 해도 법을 어겼을 때는 언제든지 쫓겨나면 그것은 종이라는 말씀입니다 죄에게 종 노릇한다는 의미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보시기 바랍니다반드시 죽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이미 반드시 죽었습니다죄에 대하여 죽었다고 사도 바울이 로마서62절에서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우리는 이미 죄를 지어서 죽었습니다그런데 또 죄의 종으로 살아가면 어떻게 됩니까사망이 왕 노릇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에게 종노릇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를 지면 쫓겨나는 것이 죄에게 종노릇 하는 것입니다 이 종 노릇을 하지 않으려면 우리 옛 사람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죄의 몸을 멸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죄의 몸을 멸하는 것입니다

 

죄에게 종노릇 합니다.

율법을 지키면 그렇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율법을 지키지 않게 하려고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죄의 몸을 멸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죄의 몸을 멸하지 않고 있습니다도리어 죄에게 종노릇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렇게 죄에게서 종노릇 하는 사람은 반드시 쫓겨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왜 저주를 받았는가 하면 그들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이 산 그들이 죄를 지었습니다율법을 보았지만 그 율법이 무슨 뜻이라는 것을 모르고 죄를 지어서 사망에 이르렀다는 말씀입니다

 

그들이 도덕적인 죄를 지었습니까?

이스라엘은 부자 청년의 말과 같이 십계명을 어려서부터 다 지키고 살았습니다그러나 그것이 죄라는 것을 몰랐습니다지금 이 시대도 문자 그대로의 십계명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모르고 어려서부터 십계명을 가르치고 있습니다그런 그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살인을 하고 간음을 하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죄에게 종노릇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를 지면 종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우리는 지킬 수 없습니다문자 그대로의 율법도 지킬 수 없지만 영적으로도 율법을 지킬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죄의 몸을 멸하려면 반드시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죄를 질 일이 없고 죄에게 종이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8:34절을 보겠습니다. ( 15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면 자기가 죄를 짓는지 아니면 의를 행하는지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이 세상의 이성으로는 죄를 죄라고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역시 죄를 짓고 살아가면서도 자기들이 무슨 죄를 짓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죄를 몰랐던 것과 같이 이 시대 역시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죄를 지면 죄의 종이 되어서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집입니까?

천국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 되어서 천국에 영원히 거하지 못 합니다 그런데 이 죄를 모르고 있습니다이스라엘도 그렇고 이 시대 교인들도 자기가 죄를 짓고 살아가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그들에게는 황당한 일이 올 것입니다

아니 주님의 말씀과 같이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을 것입니다 자기들은 영원히 집에 거할 줄 알고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는데 그것이 다 죄가 되어서 집에 거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당황하겠습니까아니 그때 가서는 통곡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주셨습니다.

나 좋은 쪽으로 보라고 이 성경을 주셨습니까이 성경을 보면서 영생을 얻기를 상고하라고 주셨습니다그런데 다 죄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의미의 단어는 자기들이 다 하고 있고 나쁜 의미의 단어는 자기들과는 상관이 없이 이 세상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면서 교회 안에서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죄의 종입니까?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자가 죄의 종입니다 율법을 보고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것이 죄라는 말씀입니다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주님께 끌고 왔습니다육체를 따라 판단을 했습니다그런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다른 남편을 섬기면서 간음을 하고 있었습니다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면서 간음을 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누가 더 나쁩니까?

간음하다 잡혀온 여자는 주님으로부터 정죄를 받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육체를 따라 판단하면서 간음한 여자를 잡아온 그들은 주님으로부터 정죄를 받고 말았습니다누가 죄의 종이 되었는가 하면 간음하다 잡혀온 여자를 끌고 온 그들이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영적으로 그들이 간음을 하면서 죄의 종이 되어서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죄를 범하는 자입니까?

세상의 이성으로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가 죄를 범했습니다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지금도 교회 안에서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를 보고 죄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교회에 있지 말고 세상에 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죄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모든 사람은 다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육체를 따라 판단하는 그것이 바로 영적으로 간음을 하는 죄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면서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하면서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율법을 지키면서 육체로 판단하는 자는 모두가 범죄 하는 자고 죄의 종입니다

 

안식일이 맞습니까?

주일이 맞습니까세례가 맞습니까침례가 맞습니까십일조를 해야 합니까선교헌금을 해야 합니까기도를 해야 합니까찬양을 불러야 합니까사도 신경을 외워야 합니까다 죄의 종이 되어서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할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에게 종노릇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망이 왕 노릇한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사도 바울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이 율법의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육체를 따라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는 모든 사람은 육체를 따라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이 시대는 율법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절을 언제 지키느냐 성탄절을 어떻게 지키느냐 성찬식을 하느냐 식사 기도를 하느냐 예배 시간에 찬양을 언제 부르느냐 사도 신경을 하느냐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죄에게 종노릇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성경을 모르니까 죄에게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그런 그들이 천국에 간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의 신체가 영혼과 연합을 해서 부활을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두려워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다 부자가 되어서 너무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죄에게 종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면서 그것이 자기들을 얼마나 부자가 되게 하는 줄을 모르고 점점 더 악한 일에 열심을 내면서 성경과는 정 반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로마서6:7절을 보겠습니다. ( 246)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죽은 사람은 이미 죄의 세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 몸을 멸했습니다.

말로만 죽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무엇에 대해서 죽어야 하는 줄도 모르면서 말로는 천상유수입니다 목사들이 이 말을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까자기는 이미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죄에서 죽었다고 하는 그들이 죄를 더 많이 짓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은 율법만 죄를 지었지만 이 시대는 은사에다가 신약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었습니다.

진짜 육체가 죽었다는 것이 아닙니다율법을 지키는 몸이 죽었다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은 율법주의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태생적으로 율법주의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가장 먼저 제사를 드린 가인이 바로 이 율법으로 죄를 범했습니다.

 

왜 율법을 지킵니까?

살아 있기 때문에 지키고 있습니다만약에 죽었다면 율법을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습니다그래서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죄 때문에 우리 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죄의 몸을 멸하기 위해서 사도 바울이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대해서 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죽을 수 없습니다세상에 대해서 죽으려면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세상을 떠나가야 합니다죄에 대해서 죽으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니까 도리어 죄를 더 많이 짓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은 자입니다

무엇에 대해서 죽었는가 하면 율법에 대해서 죽었습니다이렇게 율법에 대해서 죽은 자는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율법에 대해서 죽지 않으면 절대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율법을 지키는 그 순간 우리는 죄를 짓게 되어 있습니다율법이 그것을 증거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것은 우리 몸을 멸해야 합니다그런 성도만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하지만 죽지를 않아서 죄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아니 죄를 짓는 일을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보면서 의롭다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죽으라고 하는데 죽지는 않고 아니 도덕적인 죄에서 벗어나겠다고 하면서 도리어 육체를 판단하면서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다 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디모데후서2:26절을 보겠습니다. ( 345)

저희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죄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마귀가 누구를 붙잡았습니까이스라엘의 바리새인을 잡아서 죄에게 종이 되게 했습니다그들은 철저한 율법주의자로서 죄에게 사로 잡혀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었습니다마귀가 무엇으로 올무를 놓는가를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율법의 다툼으로 마귀가 올무를 놓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올무를 모르고 벗어나지를 못하고 다 죄에게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율법을 단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사람은 다 마귀의 올무에 걸려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그것을 깨달을 수 없어서 죄에게 종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것을 보고 육체로 판단하는 순간 여러분은 죄에게 종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마귀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문자 그대로의 율법을 지키게 올무를 놓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스라엘도 모두가 그 올무에 걸려 율법주의가 되었고 이방의 교회 역시도 그 올무에 걸려 2000년이 지난 이제까지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못 벗어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절대로 못 벗어납니다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사람의 이성으로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고 하는 그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입니다 마귀는 아주 쉽게 올무를 놓고 있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그것이 죄라는 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죄에 모두가 빠져 있습니다.

 

그냥 죄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마귀의 올무에 걸리면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스라엘이 율법주의가 되어서 아니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마귀의 올무에 걸려 마귀의 자식들이 되었다는 성경을 보면서도 그 올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오해입니다

율법을 누가 지키게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이 시대 다수의 교인들은 성령이 오시면 율법을 더 잘 지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성경은 성령이 오시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보다 사람의 말에 다 미혹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마귀의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왜 마귀의 자식이었는가 하면 율법을 지켜서 마귀의 자식이 되었습니다마귀가 율법을 지키게 해 주니까 율법에 매여 벗어나지를 못하고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성경을 보면서도 이스라엘이 왜 마귀의 자식들이 되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마귀입니다

그가 천하만국의 영광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그것을 원하는 자에게 줘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하고 있습니다율법을 지켜서 어두움의 빛을 보게 함으로 해서 참 빛을 볼 수 없는 소경을 만들어 버리고 있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 마치 참 빛을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2:24절을 보겠습니다. ( 373)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되었다는 말씀을 성경에서 문자로 알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자기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제까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나서 이제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반드시 죄에서 벗어나야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그냥 막연하게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반드시 죄에서 벗어난 성도만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습니다아니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성도만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고 사도 바울이 의롭다 하심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는 절대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그가 아무리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해도 그에게서 율법의 모양이 단 한 가지라도 나오게 되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여러분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지 말아야 그것에서 벗어나야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그것을 야고보서에는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강해를 했습니다.

이미 그 강해를 듣고 보신 분들은 알고 있습니다이 행함이 율법을 버리는 행함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율법을 버리지 않으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고 사도 바울도 그리고 야고보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도 이 시대는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고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반드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이 시대는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받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성경은 우리에게 율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만이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율법을 지키지 않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는 성도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