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2024/04/10 18

의인은 믿음으로 42.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요한복음3: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46쪽)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세상에 참 빛이 왔습니다.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에게 참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어두움에 있던 사람들에게 주님은 참 빛으로 비춰주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 어두움입니다. 그것은 율법의 행위입니다.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자기들이 얼마나 어두운 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이 시대도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어디로 가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르는가 하면 빛을 못 보고 있기 때문입니..

의인은 믿음으로 41. 인내는 연단을

로마서5:4절을 보겠습니다. (신 245쪽)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낳고 그러한 끈기는 희망을 낳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인내를 하시기 바랍니다.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애매히 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환난이 인내를 낳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받는 환난으로 인하여 더욱 인내할 수 있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을 가기까지는 정말 광야와 같은 삶이 있습니다. ​ 교회입니다. 그곳은 축복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교회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기복주의가 들어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40.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고린도후서4:14절을 보겠습니다. (신 290쪽)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 주 예수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신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와 함께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정말 잘 보아야 합니다. 성경의 문장 전체를 이해를 해야지 어느 한 절만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성경입니다. 지금의 성경은 편찬하는 사람들이 장절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써서 보낼 때는 장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장절을 구분해서 보고 있습니다. 문장 전체..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시편1 : 1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인생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시편은 1장1절 부터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말씀을 합니다 은혜를 거절하는 자는 악인입니다. 율법은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단 조건은 항상 하나도 범하지 않고 다 지켜야만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악인은 누가 악인이냐면 생명을 얻을 수 없는 그것을 가지고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바로 악인입니다 가장 악한 자는 생명을 빼앗는 자입니다. 율법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

오늘의 말씀 2024.04.10

1098,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14:1-8절(구1324)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같이 하시리라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찌라 너희가 그의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