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1 : 15절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와 핍박하는 자의 손에서 나를 건지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내가 평생 살아야 할 것이 거기에 있는 것이며 또한 예수님께서 의롭게 사신 것을 내 것으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반쪽 신앙인이 되지 마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내 죄만 가져가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숨을 거두시기 직전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에는, 내가 율법적으로 의롭게 살아야 할 것도 다 이루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율법적으로 완전하게 살지 못했기 때문에 그 율법에 비추어서 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에서 내 죄를 가져가셨다는 말씀은 내가 지키지 못한 율법을 다 지키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