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 : 3절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도 에덴에 있을 때는 모든 행복을 누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인생에게 죄가 들어오고 난 후에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얼마만큼 사랑하시는 가를 깨닫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잊어 버렸습니다 자기 눈으로 보면서 좋고 나쁜 것을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사랑 보다는 자기들이 행하는 모습을 보기 시작했고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랑 보다는 자기들이 행하는 모습이 더 좋게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인생들을 품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랑 보다는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그 행위를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이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오히려 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