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의인은 믿음으로 50.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윤주만목사 2024. 4. 10. 14:45

고린도전서 15:20절을 보겠습니다. ( 282)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신 것을 고린도전서에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미 주님께서는 첫 열매로 드려지실 것을 구약의 절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셨습니다.

그것을 첫 열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구약의 절기들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습니다주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첫 열매로 드려질 것을 이미 절기를 통해서 가르쳐 주셨습니다주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지를 못 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습니다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지금 바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닙니다주님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아담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모든 사람은 다 자고 있습니다영의 생명이 있지만 아직 주님이 오시지 않아서 다 자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기독교입니다

지금 사람이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물론 그 죽은 사람의 시간이 정지가 되었기에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해도 크게 틀리다고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정확하게 말을 해야 합니다성경은 성도가 죽으면 잠잔다고 하지 천국에 갔다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천국에 가는 것은 사는 것임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언어의 사용입니다

정말 우리 성도는 그것이 사람의 이성에 좋게 생각이 된다고 해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무심히 사용하는 그 언어가 복음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주님이 사신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그가 살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아니 천국에 갔다는 표현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부활을 해서 사셨습니다그러나 우리는 주님과 같이 살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주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 생명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생명은 말씀 그대로 영이지 아직 주님과 같은 부활의 형상을 입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살았습니다.

그러나 열매로 드려지지는 않았습니다그리스도의 생명이 있어 산 것과 부활을 한 것은 다릅니다물론 우리가 반드시 부활의 형상을 입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 절기상으로도 수장절이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 부활입니다

아직 아무도 첫째 부활에 참예를 한 사람이 없습니다그것은 주님이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있는 내세의 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언제 첫 열매가 되셨는가 하면 오순절이 임하니까 주님께서 첫 열매로 드려지고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이 임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그 일을 우리가 성경에서 성령의 감동으로 알아 믿어야 합니다사도 바울이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주님과 우리는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영으로 하나입니다

주님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육체로 하나가 되었던 것과 같이 주님과 우리는 영으로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습니다그러면 우리도 죽은 자 가운데서 살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주님과 내가 별개의 사람이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다 해도 우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영으로 주님과 내가 하나이기 때문에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신 것을 우리가 믿어야 합니다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가 또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줄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아담입니다

그러나 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이 두 생명이 있습니다그리고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이 두 생명이 연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아담의 생명은 아담과 연합이 되어 있고 그리스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어서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연합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사신 것이 우리에게는 너무도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연합이 안 되어 있다면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신 것은 주님의 일이 되고 맙니다주님께서 그래서 우리와 하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주님께서 이렇게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기 때문에 우리가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1:21절을 보겠습니다. ( 378)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습니다.

그것을 사도 베드로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영의 일을 조금 더 명확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왜 믿고 있는가 하면 저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기 위해서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다는 그 문자를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 말씀을 보고 믿는 믿음과 소망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습니다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살리실 것을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왜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의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입니다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그리고 우리는 늘 깨어 이 생명에 대해서 알아가야 합니다이 생명의 소망이 있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이 믿음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교회라는 세상에 대해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물론 우리가 영에 대해서 그리고 내세의 일에 대해서 정확하게는 알 수 없습니다그럴지라도 이런 영의 일에 대해서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믿음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아야 영생의 소망을 가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 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이 성경을 보고 문자를 아는 것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영생에 대해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믿고 있습니다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정말 이 영의 일을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가질 수 있는데도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경의 문자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그 문자를 보았으면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하는데 성령이 오셔서 어떻게 감동을 해 주시는 줄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보아도 아무런 감동이 없고 마치 예수 그리스도도 혼자 죽은 자 가운데서 사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6:16절을 보겠습니다. ( 342)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죽는 자 가운데서 사셨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다시 죽는다면 살아났다고 할 수 없습니다성경에서 예표들을 통해서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러나 그들은 모두가 다시 죽었습니다왜 다시 죽었는가 하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았지만 육체가 살았기 때문에 다시 죽었습니다.

 

다시 죽었습니다.

성경에서 기적으로 다시 산 사람들이 다시 죽었습니다그런 것을 보고 살았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다시 죽지 않는 형상으로 살아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다시 죽는 육체로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다시 죽지 않는 하늘의 형상으로 살아났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직입니다

주님만이 다시 죽는 것이 없습니다이제까지 성경에서 다시 산 사람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다 죽었습니다오직 주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죽지 아니함이 왜 있는가 하면 주님은 썩지 아니할 몸으로 다시 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죽지 아니하시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부활이라는 것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늘 말씀을 드리지만 내세의 일은 우리의 상상으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셔서 죽지 아니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의 이성으로는 아니 이 세상에는 죽지 아니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비밀입니다

그리고 영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어디서부터 오는가 하면 죽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오고 있습니다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에서 환상으로 보았지만 그것 역시 비유입니다 우리가 알아들 수 있는 언어지 실제 그렇지가 않습니다그것을 사람들이 이해를 한다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주시고 믿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아무 사람도 보지 못 했습니다 또 볼 수도 없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사람의 이성으로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하나님은 사실 장님이 코끼리 다리는 만지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설령 그가 복음이 있어서 하나님을 알고 있다 해도 역시 겨우 구원을 받을 정도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다시 죽지 않는다는 자체가 사람의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 됩니다 세상에서 알고 있는 그런 샤머니즘이 아니라 우리 성도의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을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내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교회 안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것들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어떻게 이 정도까지 내세의 일에 대해서 모르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래도 성경을 보는 사람이라면 고민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그것이 잘못된 신학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성경을 봅니다.

그러면 자기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말씀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면 당연히 고민을 해야 하고 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하는데 도리어 성경을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그것에 맞추려고만 노력하고 있습니다자기가 이성으로 알고 있는 문자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려고 하다가 모두가 사망에 이르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5:54절을 보겠습니다. ( 28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셨습니다육체는 죽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습니다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셔서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망이 주장하지 못 합니다

사망이 자기 권리를 내 세우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는가 하면 사망이 다시 주장하지 못하는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사망이 있습니다그 사망이 자기 권리를 내 세우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사망이 왕 노릇하면 반드시 죽어야 하는데 주님이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사심으로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죽으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영의 일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다시 죽지 아니하는 형상으로 부활을 하셨기 때문에 사망이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주님께서 어떠한 형상으로 부활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사망은 누구라도 주장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부활의 형상은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을 수 없습니다.

다시 죽을 수 없습니다왜 다시 죽을 수 없는가 하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었기 때문에 사망이 다시 주장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썩을 것을 그대로 입고 계시면 사망이 다시 주장할 수 있지만 썩을 것이 아닌 썩지 아니할 것을 입으셨기 때문에 다시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사망을 삼키고 승리를 얻은 생명이기 때문에 사망이 다시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사망에게서 지셨다면 또 다시 사망을 당해야 합니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심으로 사망을 이기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을 하셨습니다사망이 이미 졌기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사망이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은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것을 고린도전서에서는 우리의 부활을 말씀하면서 사망을 삼키고 이겼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20:14절을 보겠습니다. ( 420)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 합니다

왜 사망이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주장하지 못하는가 하면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마지막 심판입니다 이 마지막 심판에 사망도 불 못에 던지우기 때문에 사망이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사망입니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사망이 어떻게 불못에 던지우는지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의미적으로 볼 때 사망이 심판을 받아 더 이상 사망이 주장을 하지 못하게 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는 분명히 사망이 있습니다그러나 이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는 모두가 심판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사망입니다

그 사망도 불못에 던지 웁니다이 사망을 누가 가져오고 있습니까사단이 사망을 가져오고 있습니다쉽게 말씀을 드려서 사단이 불못에 던지우게 됨으로 해서 사망이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단이 완전히 소멸이 됨으로 해서 더 이상 사망을 당하게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심판입니다

사망도 불못에 던지 웁니다바다가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그리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사단이 사망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입니다

그리고 사단은 사망입니다 사단이 무엇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가 하면 율법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고 있습니다마지막 심판에는 사단이 불못에 던지우게 됨으로 해서 더 이상 사망이 주장할 수 없습니다이 시대는 이 마지막 심판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사망입니다

첫째 사망이 있으니까 둘째 사망이 있습니다첫째 사망은 우리의 육체가 죽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마지막 심판에 둘째 사망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분명히 성경에서는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사망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둘째 사망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 이상 사단이 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그런데 이 둘째 사망에 대해서도 거의 이상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사단이 주장하는 것이 사망입니다 사단은 이제까지 사망에 대해서 주장했습니다그것을 사도 바울은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사망도 불못에 던지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 안에 일입니다

교회 밖에 일로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교회 안에 있는 자기들은 천국에서 영원히 축복을 받고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아니 이 지옥에 대해서는 너무 무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옥에 갔다고 말합니다.

누가 지옥에 갔습니까아직 아무도 지옥에 가지 않았습니다아직 아무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 것과 마찬가지로 아무도 지옥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러나 샤머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마치 다른 사람들이 죽어서 지옥에 들어간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불 못입니다.

최후의 심판에서 사망도 불 못에 던지웁니다그래서 사망이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왜 영원히 사는가 하면 우리가 가는 천국에서는 이미 사단이 불 못에 던지어서 둘째 사망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사망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세의 일입니다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분명히 둘째 사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으면 둘째 사망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그런데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둘째 사망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사망도 불 못에 던지어서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둘째 사망을 전혀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담입니다

사망이 왕 노릇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주님이 오심으로 해서 사망이 왕 노릇하는데서 의가 왕 노릇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영생에 이르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영생을 하는 것은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셔서 죽지 아니하고 사망이 불 못에 던지움으로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6:10절을 보겠습니다. ( 246)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공동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죽으심으로써 죄의 권세를 꺾으셨고 다시 살아나셔서는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사람들은 그의 십자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하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문을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의 십자가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했지만 역시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그러면서도 마치 다 아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얼마나 무지한가를 알아야 하는데 사람들은 성경을 볼 수 있는 지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자기들이 꽤나 지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입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어떻게 알고 있었습니까우리가 짓고 있는 도덕적인 죄에 대해서 죽은 것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사도 바울은 로마서6장에서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죄라고 하니까 사람들은 다 도덕적인 죄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성경을 보면 다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어떤 죄입니까?

율법을 지키는 죄를 말씀하고 있습니다사도 바울이 5장부터 해서 계속해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죄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어느 죄에서 단번에 죽으셨는가 하면 율법을 지키는 죄에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

 

죄에서 죽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덕적인 죄에서도 단번에 죽으셨습니다그러나 사도 바울이 로마서6장을 통해서 죄에서 단번에 죽으셨다는 말씀은 그런 죄가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죄에서 단번에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모르고 있습니다정말 이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공동번역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죽으심으로써 죄의 권세를 꺾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죄의 권세 그러니까 율법의 권세를 꺾으신 것이 더 이해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단번에 율법의 권세를 꺾어 버리셨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그런데도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죄에서 단번에 죽으셨다는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어떻게 단번에 죄에서 죽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9:30절을 보겠습니다. ( 182)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다 이루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모든 일을 다 이루셨습니다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도 다 이루셨습니다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율법이 완성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단번에 죽으셨습니다.

율법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다 이루셨습니다우리를 구원하시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그것을 사도 바울은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율법을 다 지키심으로 완전케 하셨습니다단 한 번에 이 모든 일을 다 하셨습니다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우리를 위해서 율법을 완전케 하셨습니다왜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이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더 이상 율법을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율법에 대해서 주님께서는 단번에 죽으셨는데 우리가 율법을 지킨다면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율법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그리고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막연하게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이루셨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것도 다 이루셨습니다그리고 율법의 요구도 다 이루셨습니다율법을 다 지키셨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거룩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만약에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거룩함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거룩해 질 수 있습니까?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습니다그 십자가에서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다는 말씀은 죄의 권세를 꺾으셨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권세를 단번에 꺾어 버리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미리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왜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하는가 하면 죄에 대해서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권세를 꺾어 버리셨기 때문에 사망이 더 이상 주장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사망의 권세를 꺾어 버리셨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6:39절을 보겠습니다. ( 154)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셨습니다.

그렇게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신 것은 하나님께 대해서 살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다른 번역에서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살아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우리가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될 수 있게 죽으셨습니다그의 죽으심은 우리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그러니까 우리가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범죄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정말 이 문제를 바로 알아야 하지만 이 시대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범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은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그러니까 율법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더 이상 범죄를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단번에 죽으셨습니다그것은 주님이 율법을 완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습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율법에 대한 기초가 없다 보니까 로마서의 강해를 보고 어려워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러나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 가를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이스라엘이 성경을 보았지만 몰랐기 때문에 저주를 받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율법이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증거를 해 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성경에서 아무리 율법을 보아도 소경이 되어서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율법을 범하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심으로 해서 우리가 범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활을 하셨습니다.

주님이 부활을 하신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으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무엇을 원하십니까이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대하여 살아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만약에 예수님께서 살아나지 않았다면 이 세상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께 주셨습니다.

생명을 주님께 주셨습니다주님께서 내가 생명이요 부활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주님께서 살으신 것은 하나님께서 주님에게 주신 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기 위해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일을 위해서 살아나셨습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자를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살으셨습니다.

 

성경은 영생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까그리고 범죄 한 자들을 왜 바로 죽이지 않았습니까우리가 영생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습니다주님이 살아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느 누구도 살 수 없습니다왜 이 말씀을 하고 있는가 하면 우리도 이와 같이 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6:11절을 보겠습니다. ( 247)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죄에 대해서는 죽은 사람이요하나님을 위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에서 대해서 죽은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해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신 것과 같이 우리도 역시 죄에 대해서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율법을 지키는 범죄에 대해서 죽은 자라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모두가 율법에 대해서 살아 있습니다.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해서 단번에 죽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도덕적인 죄가 아닙니다이 시대 거의 모든 목사들이 이 말씀도 거꾸로 해석을 해서 죄에 대해서 죽기 위해서 율법을 지키는 어리석음을 행하고 있습니다자기도 그렇게 행하고 있고 가르침으로 해서 모두가 죄를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을 지키는 것을 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도리어 도덕적인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 가득합니다.

 

성경입니다

모르면 다 거꾸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죄에 대해서 죽지 않고 도리어 죄에 대해서 더 살아가고 있습니다성경에서 죽은 자라고 하면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

 

성경은 계량을 따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계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죄에 대하여 죽으라고 하면 반드시 모든 죄에 대해서 죽어야 합니다죄에 대해서 죽지 않고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반드시 죄에 대하여 죽은 자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는 산 자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말로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먼저 여러분이 죄에 대하여는 죽어야 합니다반드시 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말로 죽었다고 해서는 안 되고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죽어야 합니다죄에 대하여 죽지 않은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 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말은 참 잘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 산다고 합니다그러나 먼저 죄에 대하여 죽지 않으면 그가 하는 말은 거짓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신 것은 우리도 죄에 대하여 반드시 죽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주님이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과 같이 우리 역시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 산자가 될 수 없습니다하지만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어느 누구도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가 되라고 하지만 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도리어 죄를 안 짓기 위해서 범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씀을 정말 여러 가지의 비유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 성경을 보고 있는 사람들의 이성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바르게 판단이 되어서 더욱 율법주의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입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가 되어야 합니다그럼 먼저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죄가 무슨 죄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성경에서 죄라는 단어를 보면 도덕적인 죄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산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지혜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막연하게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산 자가 될 수 있는 가를 명확하게 알아서 영생을 얻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