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2024/04/22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시편31 : 13절 "내가 무리의 비방을 들으오며 사방에 두려움이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치려 의논할 때에 내 생명을 빼앗기로 꾀하였나이다"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까? 대부분의 신앙인들이 언약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기 생각에 좋은 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행위에 대한 언약을 주셨지만 그가 범죄 한 후에 아담을 구원하시겠다는 또 다른 언약을 주셨습니다 바로 창세기3장15에 말씀대로 내가 너로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는 언약입니다 그 언약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

오늘의 말씀 2024.04.22

228-2,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디모데전서1: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37쪽)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사도 바울입니다 우리는 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앞에서 스데반 집사가 죽임을 당할 때 사도 바울이 그가 죽는 것을 마땅히 여겼으며 그를 죽이려고 돌로 치는 자들의 옷을 들고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전에는 종교에 빠져 바리새인으로서 최고의 학파에서 학문을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입니까? 스데반 집사가 죽는 것을 보고 더 분이 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죽이기 위해서 대제사장들에게 위임을 받아서 그들을 잡으러 가는 도중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을 부르시고 그의 눈을 멀게 하심으로서..

요한복음 강해 2024.04.22

228-1,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한복음15:21절을 보겠습니다. (신 175쪽)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종교입니다 그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 이 시대를 보더라도 이방의 종교에 28억 명이라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 나름대로는 자기들이 믿음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 교회 안에는 세상에 속한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우리 인생은 다 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사단을 세상 임금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

요한복음 강해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