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 : 1절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하나님께서 부모를 통해 자녀를 낳게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를 통해서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내가 부모가 됨으로서 자녀를 길러 봄으로서 아!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통해 알려 하지 않고 법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 수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서도 헛된 일에 집착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우리 몸으로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육이 아니라 영이시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지신 부자 이십니다 그런 아버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