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31 : 12절 "내가 잊어버린바 됨이 사망한 자를 마음에 두지 아니함 같고 파기와 같으니이다" 내 존재를 먼저 아세요 기독교인들이 자기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교회 안에서 선한 일을 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일을 한다할지라도 그 존재는 깨어진 그릇과도 같은 사람입니다 깨어진 그릇을 누가 쓰겠습니까?그런데 그 깨어진 그릇을 가지고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면 비록 깨어진 것이라도 그의 손에 의해서 정말 귀하게 사용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파기와 같은 자입니다 나는 잊어버린 자 입니다 나를 나타내려 하지 마세요 깨어진 그릇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겠습니까? 우리 인생은 존귀한 자도 아니고 그저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존재 입니다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