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너희는 귀를 기울리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의인은 믿음으로

의인은 믿음으로43.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윤주만목사 2024. 4. 10. 14:29

로마서5:9절을 보겠습니다. (245)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피를 흘려주심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성경을 막연하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너무 맹목적입니다.

십자가의 피만 이야기를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다른 말 실컷 하다가 오직 예수라는 그 말 한 마디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셔서 구원을 받는 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입니다. 그 피로 인하여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육적인 것을 통해서 영적인 일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니까 그의 피가 우리를 감싸서 아니 그의 피를 우리에게 묻혀서 더러운 것을 마치 깨끗하게 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신 것은 육의 일입니다. 그 피가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그 피로 인하여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것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어떻게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었습니다.

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피를 흘리고 죽은 것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번제단입니다.

그것은 십자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표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번제단에서 죄인의 죄를 양에게 전하는 안수를 하고 양을 잡아서 죽였다고 해도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죄를 전가하고 우리 대신 양이 죽은 것에 불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을 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하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그저 예수의 피, 예수의 피 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찬송가도 많이 있습니다.

예수의 보혈이라는 찬송가가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 피만으로는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영의 일을 아니 영의 생명을 모르면 마치 그의 피가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저 예수의 피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주님은 분명히 우리 죄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왜 성경에서 부활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의 영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는 가를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입니다.

속죄 제사를 드릴 때 양을 잡습니다. 그리고 그 피를 찍어서 번제단 뿔에 바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번제단 뿔에 우리의 죄악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는 속죄에 대한 예표와 그림자로 보여주고 있는 제사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그대로 교회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자기가 교회 나와서 자기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하면 사함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적으로는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죄를 사함을 받는 것과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공동번역입니다.

그의 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었다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무엇입니까? 우리 육체로는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려면 반드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야 하고 그 영을 의롭다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무지합니다.

그저 예수의 피라고 하면 자기들이 의롭다 하심을 얻어 구원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이름도 보혈의 교회라고 심지어는 예수의 피 교회라는 섬뜩한 이름을 짓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그의 육체가 죽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영으로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주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서 우리에게 주님과 똑같은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그 영을 의롭다 하시는 것이지 우리 육체에 그의 피를 발라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자기들의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을 합니까?

번제단을 문자 그대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번제단에서 양의 피를 발라서 번제단 뿔에 바르는 것으로 사함을 얻는 것으로 율법에서 말씀을 하니까 마치 지금도 그의 피가 나에게 발라져서 내 죄를 씻어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번제단은 속죄의 의미입니다.

우리가 속죄를 받았다고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까? 우리 육체가 속죄를 받았다고 해서 의롭다 하심을 얻습니까? 구약의 제사로는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다고 히브리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온전케 할 수 없는가 하면 그것은 그림자이기 때문에 우리를 온전케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번제단은 그림자입니다.

실체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번제단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이렇게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도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3:3절을 보겠습니다. (91)

요한이 요단 강 부근 각처에 와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사도행전2:38절을 보겠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요한이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구속의 일을 하시기 전에 세례 요한이 먼저 나타나서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그것을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의 세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요한에게 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의 행적에 대해서는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가 회개의 세례를 베풀 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세례라고 하면서 받게 했습니다. 그 세례가 가르쳐 주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례가 아니라 침례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 침례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물속에 들어갑니다.

그것은 내가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을 예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다시 나옵니다. 그것은 죽은 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새 생명이 나오는 것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회개의 세례를 받으려고 세례 요한에게 나와서 받았습니다.

그 세례가 무엇을 의미합니까?

죄 사함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잘 이해를 하지 못했을지라도 죄로 인하여 죽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이 나타나서 이렇게 세례의 회개를 전파하고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세례를 받은 것으로 구원을 받았습니까?

절대로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표입니다. 그 예표를 자기 육체로 했다고 해서 죄 사함이 이루어 진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뒤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하시는 죄 사함을 예표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것을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구약에 번제단에서 예표로 보여 주신 대로 피를 흘려주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죄사함을 받으면 반드시 성령이 우리 가운데 오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면 동시에 성령이 임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는 다는 것은 성령으로 난 영이 우리 안에 임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를 의롭다 하시는 피라는 것을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뭐 합니까? 성경에는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라는 말씀이 많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막연하게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무엇과 같은가 하면 요한의 세례를 받고 나서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그것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에서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다시 성령 세례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요한의 세례가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었다면 성경은 잘못 기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런 것으로 내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의 피로 곧 구속 죄 사함을 받았다는 말씀을 알고 마치 그 말씀을 알고 자기 마음에서 받아들이는 것으로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문자를 아는 지식에 불과하지 죄 사함을 받은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분명히 그 피는 죄 사함을 주는 피가 맞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에 기록이 된 그 말씀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 시대 교인들이 거의 다 그렇게 알고 자기가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치 요한의 세례와 같습니다.

죄 사함을 예표를 하는 요한의 세례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의 세례는 장차 주님이 오셔서 베푸시는 세례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물에 들어가서 죽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 물어서 나오고 있습니다. 물에서 죽은 사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람이 나오는 것을 예표로 죄 사함의 세례를 베풀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세례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안에서 성경에 문자를 아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아는 것으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분명히 주님의 피는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는 피가 맞습니다. 그것을 부인하고자 하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까? 그러면 반드시 의롭다 하심을 얻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죄 사함으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의 피로 인하여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 사함을 받은 것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의롭다 하심입니다.

무엇이 의롭다 하심을 받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시대는 자기들의 신체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세례 요한이 죄 사함의 세례를 베푼 것을 받고 자기가 죄 사함의 회개의 세례를 받은 것으로 알고 돌아갔던 사람들과 마찬가지입니다.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경을 거의 문자 그대로 보고 스쳐지나가듯이 보고 있는 것이 이 시대 교인들입니다. 성령을 받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예수님 앞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주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받은 것으로 끝이 납니까? 그냥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 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문자적으로 알고 믿는다고 하면 성령이 내 안에 그냥 오십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그 세례가 요한이 베푼 세례입니까? 마치 그 세례인 것으로 생각하고 기독교인들은 그 세례를 의식화해서 하고 있고 그 세례를 받음으로 자기가 죄 사함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그리스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믿어지지 않고 이렇게 행하지 않고 있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니까 이 시대 역시 성경을 보고 요한의 세례를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신 것은 세례를 주려고 하신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는 의식화 된 세례를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교회는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세례는 지금 교회에서 베풀고 있는 세례가 아닙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믿고 이제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다는 것을 믿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입니다. 세례를 믿을 생각을 하지 않고 세례를 믿는 것이 세례를 받는 것임을 모르고 종교가 되어 있는 기독교는 의식화해서 세례를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 세례를 받은 것으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교단에서는 침례를 행하면서 너희 몸은 이제 죽고 새사람이 이제 물에서 나오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식으로는 절대로 우리가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선물입니다.

에베소서에서 너희의 구원이 선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것은 선물입니다. 죄 사함이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내 육체가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예표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는 어떻게 해도 의롭다 하심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에베소서1:7절을 보겠습니다. (310)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죄 사함입니다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에베소서에서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으면 반드시 구속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니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예수의 피라는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반드시 내 안에 영이 나야 합니다. 이 영에 대해서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신 그 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죄 사함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성령으로 난 영이 탄생이 됩니다. 그 영이 탄생이 된 것을 사도 바울은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의 일을 거의 그 문장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마치 자기가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에서 텍스트를 보고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을 안다고 해서 자기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해서도 안 되고 또 성령을 받았다고 해서도 안 되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영의 일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전체적으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어느 사람은 성경을 외울 정도로 문자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내가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스라엘이 그 문자를 아는 것으로 망했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의 피 입니다

분명히 죄 사함을 받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받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내 신체가 죄 사함을 받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체가 죄 사함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마치 이스라엘이 번제단에서 제사를 드리고 난 후에 자기 신체가 죄 사함을 받았다고 생각했던 것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그 성령이 오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게 역사를 함으로서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됩니다. 그 영이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이 영의 일을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가르친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것은 더욱 확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면 우리는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 확실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2:1절을 보겠습니다. (31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분량의 글을 쓰는가를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는 성경을 전부 거꾸로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하지 않으면 도무지 받아들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기독교라는 사상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지 않으면 그마나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많은 분량의 글을 가능한 자세하게 쓰고 있습니다.

구원을 얻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 시대는 구원을 얻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어서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었다고 하니까 자기 육체가 구원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에베소서의 말씀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희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하니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죽었던 것을 다시 살리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죽은 자입니다.

사도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주님께서도 제자 중에 하나가 죽은 자를 장사하고 나서 주님을 따르겠다고 하니까 주님께서 죽은 자들도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진노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죽었습니다.

믿어야 합니다. 내 육체가 죽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믿어야 복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육체가 죽었다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가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율법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그 율법에 의해서 죽은 우리를 다시 살리시겠다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는 진노를 받았습니다.

우리 육체는 진노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육체의 사망입니다. 만약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죽었던 우리 육체를 다시 살리신다면 우리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에베소서에서 그 죽었던 육체를 다시 살리신다고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습니다.

아직 살아 있다고 해서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우리 육체는 죽게 되어 있습니다. 언제 죽는가 하는 시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반드시 죽습니다. 그것은 우리 육체는 허물과 죄가 있기 때문에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체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육체는 죽으면 그대로 썩어 없어집니다. 그래서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돌아가는 아담을 다시 살리셔서 구원을 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그런 일이 없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왜 니고데모에게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면서 거듭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까? 육으로 난 것이 성령으로 난 것과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결합이 된다면 예수님의 말씀은 거짓이 되고 만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영의 일에 있어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때는 이렇게 말을 하고 저때는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는 믿고 싶어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육체가 하나님의 진노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담이 범죄 했을 때부터 이미 진노를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육체입니다.

그것을 다시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을 다시 살리신다고 하면 성경에서 모순이 되는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희는 헛된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 육체를 다시 살리신다면 그런 말씀들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성경을 누가 보고 있는가를 아시기 바랍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이 헛되다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헛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을 벌레 같은 인생을 다시 살려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니 그 지렁이와 벌레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하게 해서 살리시고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을 살리실 것 같으면 그리고 그 이성을 가지고 그대로 구원을 받을 것 같으면 우리를 벌레라고 지렁이라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는 것은 우리 육체가 아니라 성령으로 난 영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전서4:6절을 보겠습니다. (381)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죽은 자들입니다.

육체가 살아 있습니까? 우리 육체는 죽은 자들입니다. 살아 있는 육체를 보고 살아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육체가 살아나는 순간에 여러분에게는 절대로 복음이 전파되지가 않습니다. 아니 복음을 누군가에게서 듣는다 해도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복음이 들려지지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죽은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우리 육체가 살아 있다고 해서 살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히 살지 못하는 우리 육체는 이미 죽은 자입니다. 다만 죽을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영원이라는 시간에서 보면 이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순간의 시간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입니다.

살아 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육체는 죽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은 이미 그 육체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죽은 사람만이 복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죽은 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죽은 자입니다. 우리 육체는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자다가도 죽을 수 있고 또 더 오래 살 수도 있지만 육체는 죽은 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 육체가 어떻다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교인들은 죽은 자로 살지 않고 산 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죽은 자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복음이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는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거짓된 이야기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육체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기들의 신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교리로 확고하게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안 봅니다.

아니 성경도 그 교리를 흔들 수 없습니다. 그 교리가 침해를 받는다면 성경도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이 원본이 아니라고 하고 있고 성경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성경을 왜 보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육체는 심판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구원이 육체가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는 것이라면 베드로전서는 성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니 로마서나 베드로전서 둘 중에 하나는 성경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이 시대는 성경을 안 보고 있습니다. 안 본다는 것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육체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을 한 것은 우리 신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영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습니까?

성경을 그저 문자로만 보고 있습니다. 막연하게 구원에 대해서만 말을 하면 됩니다.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니까 세상 사람들은 진노를 받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니까 사두개인의 생각과 같이 자기가 구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사두개인이 생각하는 그런 구원을 말하고 있는데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신체의 구원은 거짓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분명히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시대는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니 교인들은 이 영의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들어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막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으로입니다.

육체가 아닙니다. 우리 육체는 어떻게 해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는 구원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기독교가 만들어 놓은 교리를 이제는 어느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요한복음6:63절을 보겠습니다. (155)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육은 무익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을 살려서 구원을 하십니까? 무익한 그것을 살려서 구원을 한다면 우리는 성경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아니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으로 살리심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분명히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이 어떻게 탄생이 되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됩니다. 그 영이 생명이고 그 영을 살리셔서 구원을 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입니다.

이 시대 구원에 대해서 확신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는 구원을 받았다고 힘주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은 영으로 살리심을 받는다고 하는데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구원 못 받습니다.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자기 육체를 믿고 있는 사람이며 우상에게 미혹이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육체의 구원을 말씀하고 있지 않지만 이 시대는 자기 육체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면서 심지어는 자기 육체가 구원을 받으니까 천국에서 자기들끼리 만날 수 있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 육체는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습니다. 그러나 비록 그렇게 진노하심을 받았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탄생이 되어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노하심에서 육체가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의롭다 하심을 얻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next

 

다음 시간에는 하나님이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