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42,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윤주만목사 2023. 9. 27. 04:54

골로새서3:5-11절을 보면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생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저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된 생명이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그치고 있습니다

 

생명

ζωή, zo-e-, life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생명이라는 단어는 사실 초등학생도 아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생명인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에게 생명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사전적으로 얼마나 포괄적인 뜻이 있는가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을 안다고 해서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 아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우리 피조물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창조하셨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결과가 무엇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반드시 생명을 얻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믿을 수 없고 믿지를 않으니까 그것은 실상이 되지 못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입니다 

우리의 지혜로는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성경에서 이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을 수 없고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생명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영원한 생명이라는 단어의 조합만을 알고 있고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세상의 종교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의 내세관입니다 그것과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도 내세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천국이라든지 극락이라든지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저 영원히 좋은 곳에서 자기들의 이성으로 생각을 하는 그것을 하면서 살아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만 대상이 다를 뿐입니다 유대교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이슬람 역시 유일신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야기를 하는 부활과 내세관은 거의 같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전혀 다릅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표현으로 하면 두 번 나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그렇게 두 번 나는 것을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 나는 생명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 나는 생명입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바울은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생명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예수의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는 죽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요한복음을 마치면서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려고 성경을 기록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입니까

그렇다면 사도 요한은 분명히 무엇인가 잘못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미 생명이 있는데 무슨 생명을 얻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전혀 다른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 육체의 생명이 아니기 때문에 사도 요한이 이렇게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리고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어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는 그들의 교리가 신체의 구원을 주장하고 있어서 이 생명에 대해서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도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인생의 생명이 아니라 전혀 다른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다윗의 시편입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꼐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길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길을 보여주시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흙에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육에 있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신령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생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생명에 대해서도 모르고 있으면서도 그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래서 죄사함을 받았습니까?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바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이고 의로운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만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의 보혈이라는 노래를 아주 감성적으로 부르고 있지만 그 보혈의 결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입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에 대해서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육체의 생명은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에서 보면 그저 점으로도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만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입니다 

분명히 다른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다른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문자의 단어만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사도 바울입니다 

아니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3절에서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왜 죽었는지도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입니까

우리는 죽었다고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제자 하나가 자기 아버지가 죽은 것을 알고 장사를 하고 주님을 좇겠다고 하자 죽은 자로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고 분명히 우리 인생을 죽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죽었습니다

성경에서 죽었다고 말씀을 하면 죽은 자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도무지 모르겠으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분명히 살아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성경에서는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내 이성적 지혜와 배치가 되고 있다면 우리는 지혜를 구해서 깨달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내 이성적 지혜입니까

하나님을 믿으면서 성경을 보면서 그것을 주장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주장하려면 차라리 믿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육에의 이성적 지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가 될 수밖에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죽었습니다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을 때 우리 인생은 다 죽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피조물들은 다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저입니까

저는 죽은 자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죽은 자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고 복음을 깨닫고 난 후로는 저는 죽은 자로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는 제가 죽었다는 말씀을 그대로 인정을 하고 있고 제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로마서8:13절을 보면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성경말씀입니다 

교회와 세상의 일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 있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들을 보면서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불교의 사상에 젖어 마치 속세와 절간을 이야기를 하듯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입니다 

그 안에서 있는 일을 사도 바울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 마치 남의 집에 불구경 하듯이 보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땅애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해서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를 하고 있어서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지체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땅에 있는 지체가 아닙니까? 교회 안에 있어도 땅에 있는 지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앞에서 이미 우리는 죽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그렇게 죽은 자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산 자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니 거의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서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말씀입니다 

누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말씀입니까? 로마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그 안에서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그는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골로새서입니다

그 수신인이 누구입니까?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씀이고 더구나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교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 교회입니까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골로새에 있는 교회와 비교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사도 바울이 처음 복음을 전했고 이 시대 교회는 이미 종교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골로새에 있는 교회를 통해서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8:41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로마서6:19절을 보면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베드로전서1:18-19절을 보면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야고보서4:1절을 보면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로마서1:23절을 보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땅에 있는 지체입니다 

우리 육체가 땅에 있는 지체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도 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도 역시 우리 육체는 다 땅에 있는 지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가 하면 사도 바울로부터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성도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는 성도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이렇게 다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가 무엇이라는 것을 이제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우리 성도님들은 다 깨닫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음란입니다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입니다 

그들 스스로가 음란하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그들이 스스로를 자백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말을 하니까 주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한다고 말씀을 하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스스로가 음란하다는 것을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다 무엇을 말씀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했습니다. 생명을 모르면 다 이렇게 땅에 있는 일을 생각을 하면서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생명입니다 

사도 요한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지 못한 사람은 아니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자기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 생명을 생각하지 못하고 땅에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서 자기 지체를 죽이지 못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땅에 있는 지체입니다 

우리 육체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지체를 죽이지 못하면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키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을 여러 가지로 해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탐심이고 우상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상 숭배입니다 

사람과 버러지 형상으로 바꾸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무엇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 무슨 일을 했다고 하면 그것을 교인들이 다 따라하고 싶어 하고 있고 그것이 우상이 되어 숭배를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우상입니다 

보이는 우상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누가 교회 안에 부처상을 단군 상을 가져다 놓겠습니까? 그 정도는 초등학생도 압니다. 만약에 부처상을 가져다 놓으면 그 교회는 누구도 안 들어갑니다. 사람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그러니까 사람이 하는 행위가 우상이 되어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을 사도 바울이 우상숭배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욕입니까

탐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서 잘 믿고 싶어 하고 그것이 행위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잘 믿는 것은 마음에 있기 때문에 안 보이고 그러면 사람들은 그것을 행위로 나타내고 그것이 더 잘 믿고 싶은 마음이 되고 그것이 더욱 행위를 잘하게 되고 그것이 정욕과 탐심이 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이 시대입니다 

종교 안에서 얼마나 많은 행위들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다 지체를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행위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교회 안에서 그런 행위를 하면 종교인들이 칭찬을 하니까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강하게 정욕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되고 그것이 우상 숭배라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로마서4:15절을 보면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

 

나쁜 의미의 단어입니다 

그 단어를 보고 사람들은 자의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나쁜 의미의 단어가 실상은 교회 안에서 사람들의 이성에는 너무도 좋게 보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이 사람에게서 강하게 일어나고 있고 그것을 보이는 방법이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진노를 이루게 하는가 하면 율법으로 말미암은 의는 그 의로 살리라고 신명기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싶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행위를 나태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은 그 의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잘 믿고 싶은데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으면 진노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누가 진노를 받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그는 율법의 의로 살아야 하는데 어느 누구도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지 못하고 교회 안에서 율법을 지킴으로 해서 하나님으로부터 진노를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킵니까

주일을 지키고 그 날에 온갖 행위를 하고 있습니까?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율법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이제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데도 종교 안에서 자기 지체를 죽이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믿기 위해서 행위를 하고 있고 그런 사람들에게 경계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율법의 행위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말리겠습니까? 그것이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라고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율법을 지키지 말라고 하면 오히려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입니다 

그들 역시 예전에는 생명에 대해서 몰랐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인생은 도무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본성에 따라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을 모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갑니까? 이 세상의 모든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가 아니더라도 내세관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 도덕적으로 선하고 착하게 살아야 내세에 좋은 곳으로 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얻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생명을 모를 때는 다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가 선을 행하고 도덕적으로 잘 살아야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너희도 생명에 대해서 몰랐을 때는 그렇게 율법에 따라 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잠언12:16절을 보면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와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느니라

 

디모데전서6:10절을 보면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디모데전서1:13절을 보면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이 모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벗어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무엇입니까? 미련한 자는 율법을 지키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을 미련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미련한 자는 분노를 그러니까 미련함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돈입니다 재물이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고 부자라고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율법을 지킨 의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행위를 다 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자기가 바리새인으로 있으면서 율법을 지킬 때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교회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믿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을 당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종교 안에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그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요한복음8:44절을 보면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거짓말입니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의 아비입니다 

우리 인생은 다 마귀의 자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우리 인생들에게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이 시대 누가 율법의 행위를 벗어 버렸습니까? 주일을 지키고 있고 각종 절기를 지키고 있고 그 종교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벗어버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다 소경이 되어서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고린도후서5:17절을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요한일서1:1절을 보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새 사람입니다 

단어를 아는 것으로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서3장을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다른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의 사람입니다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적인 표현입니다 그 생명에 대해서 고린도전서에서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은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창조하신 자의 형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생명이 그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을 얻는 일을 사도 바울은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3절에서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생명을 모르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다시 말씀을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바로 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을 얻으려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이 없으면 어느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에베소서4:6절을 보면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히브리서1:2절을 보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율법에서도 하나님께서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에게 의복과 식물을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차별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인들은 차별을 하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차별적인 생각이 어디서 나오는가 하면 율법에서 나오고 있지만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하나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홀로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에서는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예수의 생명을 얻는 일입니다 그 일에는 어느 누구도 차별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차별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얻는 성도가 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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