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9,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비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윤주만목사 2023. 9. 20. 06:10

창세기44:27-34절을 보면

주의 종 우리 아비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하나는 내게서 나간 고로 내가 말하기를 정녕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너희가 이도 내게서 취하여 가려한즉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아비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결탁되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비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하지 아니하면 아비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비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주의 종이 내 아비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를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청컨대 주의 종으로 아이를 대신하여 있어서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아이는 형제와 함께 도로 올려 보내소서 내가 어찌 아이와 함께 하지 아니하고 내 아비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비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성경입니다 

이방의 종교는 성경에서 너무 멀리 떠나 있습니다. 성경을 왜 보아야 하는지 그 기초가 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소용이 없고 또 그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종교에서는 교리를 만들어 놓아 성경을 바로 볼 수도 없기 만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뭐 합니까

그가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영생을 얻는 성도가 많은가 하면 성경은 절대로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노아의 홍수를 보아도 노아 가족만 은혜를 입었고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죽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입니다 

우리가 성경에서 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 때 그의 조카 롯이 거하던 성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성 역시 죄악이 넘쳐서 하나님의 천사가 와서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지켰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의인과 악인을 함께 멸하시겠느냐고 하면서 의인50부터 해서 의인10명까지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에는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입니다 

이스라엘의 20세 이상 장정만 60만 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몇 명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천국을 모형으로 하는 땅에 들어갔습니까? 단 두 명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모세나 아론 그리고 성막을 지었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예표가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가 바다 모래 같이 많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교회 안에 있는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교회가 아니라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경계입니다 

그리고 예표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그런 말씀은 아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자기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고 있고 죽으면 신체가 부활을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활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는 그들이 하나님 나라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하나님을 믿은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왕이 잘 믿으면 백성들이 따라오지를 않았고 백성들은 거의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를 보내셨을 때도 그런데 지금은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시는 때라서 사람들이 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계속해서 부지런히 보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지자의 말씀까지도 듣지를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인생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은 우리의 거울이 되고 있고 이방인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실상은 복음에 복종치 않는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방인들에게 깨다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셨는가를 정말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그들에게도 주시지 않는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인생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이스라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표면적인 것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말이라는 것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초기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될 때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얼마나 고난을 당했는가를 또한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사기에서 사사들이 죽으면 이스라엘이 바로 타락의 길로 간 것과 같이 이방인들 역시 사도들이 죽자마자 종교가 되어 진리에서 멀어졌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방인들입니다

아니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다 오해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스라엘이 한 일을 보고 자기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잘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스라엘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을 성경에서 보고 더욱 더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는 다릅니까

사람이 거의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다르다는 것이 자기들이 하는 행위를 보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핍박을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는 악을 행한 것과 같이 이방인들이 실제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그들과 똑같이 성경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누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았습니까? 그저 문자로 보이는 것을 보고 증거를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초등학생도 성경을 보면 그렇게 증거를 받을 수 있고 다른 종교에 있는 사람들도 성경을 보면 그렇게 증거를 받을 수 있는 정도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인생은 다 같습니다

이스라엘이라고 다르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고 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서 이스라엘과 다르다고도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들이 종교의 교리 때문에 그것이 다르게 보일 뿐이지 실상은 이스라엘이나 이방의 종교인들이나 다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그들이 우리의 거울이 되고 경계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거울로 성경을 보고 있지 않으니까 다르게 보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두움에 다니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나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유대인들은 다 어두움에 다니고 있었음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이방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그들이 이 생명의 빛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있습니까? 그들의 교리가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교리가 도덕법을 지켜야 한다고 정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똑같이 생명도 모르고 어두움에 다니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고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입니다 

그 문자를 보고 안다고 하는 것은 솔직히 말을 해서 초등학생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다고 하는 것은 정말 유아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의 율법에서 그리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성경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믿을 수 있고 그 믿음이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입니다 

그리고 이삭입니다 또 야곱입니다 그 이름을 아는 것으로 성경을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다 비유와 예표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이름을 몰라도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면 된다는 것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이스라엘의 역사입니까

그 조상들에 대한 말씀입니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히브리서에서 선지자들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론이 무엇인가 하면 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고 의를 행하기도 하고 약속을 받기도 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어떠한 믿음을 주셔서 구원을 받았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도리어 그들의 행위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의 종 우리 아비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다시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스라엘이라는 사람이 아내를 몇 명 취하고 자식을 몇 명 낳고 그들이 그 자식들이 어떻게 살고 하는가를 성경에서 알기 위해서 성경을 본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을 알아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입니다 

다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보아야 합니다. 겉으로 나타나는 성경의 문자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문자를 알고 이스라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 또 그 아들들이 어떻게 살았는가 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아주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그것을 알게 하시려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안에 있는 믿음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인물들이 무엇을 했는가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종교인들입니다 

 

구원입니다.

성경의 문자를 다 알면 뭐 합니까? 성경에서 율법이 613개라고 하면서 그것을 다 분리할 수 있으면 뭐 합니까?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서 다 알고 있으면 뭐 합니까? 그런 것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절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람이 누구입니까? 사도 요한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 난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신 목적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이 생명을 얻는 방법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이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말이 됩니까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이스라엘의 선생이라고 하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니고데모가 너무 놀라면서 사람이 늙었는데 어떻게 다시 날 수 있느냐고 모태에 들어갔다가 다시 날 수 있느냐고 아주 지극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방의 종교인들입니다 

이 거듭남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세상에 있다가 이제 교회 안에 들어와서 자기들의 종교의 교리에 따라 행위를 잘 하는 것을 보고 거듭났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두 번 나는 생명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는데도 종교인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모르다보니까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도 없습니다

 

야곱의 말씀입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꿈을 꾼 것과 같이 이제 형제들이 찾아와서 그에게 머리를 굽히고 양식을 구하러 왔습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다 아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하면서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니까 무슨 봉창 두드리는 말을 하느냐고 할 사람도 있고 조금 읽다가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도 모르고 그냥 갈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봉창 두드립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제까지 생명에 대해서 전혀 듣지를 못했기 때문에 제가 하는 말씀이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성경은 다 이것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인생들은 이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도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오히려 대적을 하고 있고 이방의 종교인들은 그들의 교리서에서 이 생명에 대한 말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인물입니다 

제가 그 인물들이 실제 있었다는 것을 절대로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조상들이고 선지자들입니다 그러나 그 인물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고 야곱이 죽은 아들을 다시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입니다 

권선징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요셉의 말씀을 보면서 사람들은 거의 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을 보려면 맹자나 순자나 그런 사상가의 책을 보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생의 권선징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야곱입니다 

제가 굳이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그가 라헬을 사랑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라헬을 위해 외삼촌 집에서 칠년을 봉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라반이 첫째인 레아를 줌으로 해서 다시 칠년을 봉사를 해서 라헬을 아내로 맞이할 수 있었고 야곱은 늘 라헬을 사랑했고 그래서 그녀가 낳은 아들들인 요셉과 베냐민을 사랑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입니다 

두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비유의 말씀입니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베냐민은 우리 인생들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생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 인생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이미 창세기에서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내게서 나간 고로 내가 말하기를 정녕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비유입니다 

야곱 개인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생들은 성경을 야곱 개인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아니 모든 성경은 주님의 말씀과 같이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늘 생각하면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시편22:18절을 보면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성경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태동부터가 성경을 그렇게 볼 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서로 인용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종교가 탄생이 되면서 자기들의 이성적 지식으로 아는 것을 성경에 각주로 달아 놓고 그것 외에는 인용을 하지 못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을 수 없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야곱입니다 

물론 유다가 하는 말입니다 하나는 내게서 나간 고로 내가 말하기를 정녕 찢겨 죽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말씀을 하지 않아도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누구를 증거를 하고 있는가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찢기다 나누다 등의 뜻이 있습니다.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 옷이 찢겼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시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로마의 군사에 의해서 이 일이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는 나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셔서 만왕의 왕으로 그리고 하나님으로 하나님 나라에 올라가시고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을 비유로 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야곱입니까

그리고 그 아들들의 일입니까? 물론 하나님께서 섭리하셨다는 것을 저 역시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일을 비유로 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이렇게 성경에서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더욱 더 믿음에 든든히 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희가 이도 내게서 취하여 가려한즉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하리라 하니

 

베냐민입니다 

누구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들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창세기44장에서는 야곱의 아들 베냐민으로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야곱은 하나님을 비유로 해서 그리고 요셉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로 해서 그리고 베냐민은 우리 인생을 대표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디모데전서2:4절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왜 창조하셨습니까?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 해서 정녕 죽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이 이 세상에 생명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어느 빛인가 하면 사도 바울은 창세기13절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던 그 빛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은 영적으로 흑암에 있는 것과 같은 우리 인생들에게 생명의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생명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라고 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뭇 별들을 보여주시면서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별들을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또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해 주시는가를 선지자들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를 하는 요셉은 어디로 갔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실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일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 뿐인 아들이 또 죽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베냐민은 우리 인생을 대표를 하고 있고 그가 죽으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 다 사라지게 된다는 의미로 만일 재해가 그 몸에 미치면 나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말씀을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디모데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원하시는가 하면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기 위해서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 남은 아들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야곱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음부로 내려가는 것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베냐민이 죽으면 그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면 그와 같다는 것을 우리에게 야곱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결탁되었거늘 이제 내가 주의 종 우리 아비에게 돌아갈 때에 아이가 우리와 함께 하지 아니하면

 

요한복음14:20절을 보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한복음5:26절을 보면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요한일서5:11절을 보면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생명입니다 

우리는 정말 이 생명에 대해서 바로 알아야 합니다. 신학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히브리어와 헬라어로 단어를 아는 것으로 이 생명을 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과 육의 생명을 같은 단어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으니까 마치 같은 생명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주님께서 거듭남을 말씀을 하시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입니다 주님께서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생명입니다 

이 생명을 유다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이 서로 결탁되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은 우리가 아버지의 생명을 얻지 못하면 아버지께서 슬피 울며 음부로 내려가는 것과 같이 된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날입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시는 날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우리 성도는 믿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그 생명을 우리가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탁입니다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들이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한 사람도 얻지 못하면 하나님은 마치 야곱이 사랑하는 아내의 아들들을 잃는 것과 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압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절대 그럴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야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시는 일을 얼마나 원하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하나님과 우리의 생명이 결탁이 되어 있다는 말씀이며 그것을 주님께서는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 생명이 어느 생명인가를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은 모르고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 안에 있는 생명입니다 

바로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생명과 아들의 생명이 결탁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시는 일이 그렇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단 한 가지의 목적이 바로 이 생명을 얻기 위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의 생명이 결탁되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이 생명이 결탁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창세기13절에서 빛이 있으라 하셨습니다. 바로 이 빛이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고 그분이 우리에게 생명의 빛을 얻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까? 아버지라고 부르는 그들이 아버지의 생명이 아들의 생명과 결탁이 되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생명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생명이 없으면 그는 슬피 울며 음부로 내려가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담이 범죄를 하는 순간 그렇게 되었고 그래서 아담에게 가죽 옷을 구원의 옷을 지어 입히시고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 흙으로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이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있고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이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아비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비의 흰 머리로 슬피 음부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유대는 지금 인생 이삭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물론 육적으로도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을 지금 유다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을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이미 우리 인생들은 다 죽은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생명을 얻는 자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아이가 없으면 아비는 죽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생명을 얻지 못하면 하나님은 마치 음부로 내려가는 것과 같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는 다시 말씀을 하지만 이 생명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보고 바리새인들과 같이 신체의 부활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정도로 우리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는 가를 야곱을 통해서 비유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믿는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주의 종이 내 아비에게 아이를 담보하기를 내가 이를 아버지께로 데리고 돌아오지 아니하면 영영히 아버지께 죄를 지리이다 하였사오니 청컨대 주의 종으로 아이를 대신하여 있어서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아이는 형제와 함께 도로 올려 보내소서

 

주의 종입니다 

유다는 누구를 비유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이 시대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를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는 이렇게 아비의 생명과 아들의 생명이 결탁되었다는 것을 그 아비의 생명으로 영생을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15:14절을 보면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요한복음9:41절을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죄입니다 

이 시대는 무엇이 죄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율법이 반포가 되기 전부터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을 얻지 못하는 것이 죄라는 것을 지금 창세기에서 유다의 말을 통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바리새인들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인 영생을 어떻게 얻는 줄을 모르고 성경의 문자를 보고 율법을 지켰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께서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입니다 

그들에게 주님께서 또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빛을 못 보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역시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어찌 아이와 함께 하지 아니하고 내 아비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비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복음 전하는 자입니까

정말 유다와 같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이의 생명이 아비와 결탁이 되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내가 어찌 아이와 함께 하지 아니하고 내 아비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비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생명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 시대 종교는 성경을 아무리 보아도 주님의 말씀과 같이 소경이 되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왜 봅니까? 바로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라는 것을 믿으시고 내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과 결탁되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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