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38,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윤주만목사 2023. 9. 16. 06:48

누가복음22:14-20절을 보면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성경입니다 

이제 우리가 보는 성경은 다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시대 종교인들을 보면 아직까지도 성경이 다 기록이 되지 않은 것과 같이 생각을 하면서 성경을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성경은 없다는 것을 성경을 본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기록이 되기 전입니다 

그때는 우리에게 예표가 되기 때문에 많은 일들을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예표들이 있어야 하고 우리는 지금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예표를 보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깨달아서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아직까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는 것과 같이 아니 하나님께서 나타내셔야 하는 일이 있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해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의 일입니다 

그리고 신약 시대의 사도들과 복음전하는 자들의 일입니다 그런 일이 이 시대도 동일하게 일어난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아직까지 기록이 되어야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을 보고 누구든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이제 더 이상의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엘리야입니다 

아합 왕 때에 가뭄을 예언을 하고 너는 여기서 떠나 동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을 명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하여 곧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머물매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저가 시내를 마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입니다 

참 이 말씀을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육적으로 곤란을 당할 때 누가 도와주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마치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보내서 도와주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자기에게 잘 이용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그렇게 문자로 보고 지금 이 시대도 그래도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까마귀가 도와주었습니까

아니 까마귀 대신해 사람이 도와주었습니까? 그러면 초기 교회에 수많은 죽임을 당한 성도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가 까마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그가 초기 교회의 성도들의 믿음을 폄하를 하고 있고 그들은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아서 사자의 밥이 되고 화형을 당하는 끔찍한 죽음을 당했다는 것이 되고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은 사람들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말씀입니다 

정말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일은 없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도들의 죽음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침묵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밥이 되고 끔찍한 고문을 당해서 죽고 화형을 당해서 죽는 그런 일을 당할 때 그들이 기도를 하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려 죽는 것도 상관하시지 않았고 초기 교회의 성도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을 그렇게 봅니다

엘리야를 도와주신 하나님이 자기도 도와주신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가 굶어 죽는다 해도 도와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아니 우리 인생들의 삶에 일일이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도와주십니까

그러면 이 세상은 성도들만 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일이 생겨도 도와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도 죽임을 당한 성도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입니다 

거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일을 자기들이 그대로 하는 것이 종교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은 성경의 기록이 되어 있는 말씀을 그대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종교에서는 한 때 일천번제라는 헌금이 유행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왜 일천번제라는 것을 만들었습니까?

성경에 솔로몬이 일천희생을 드리고 나서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지혜를 얻었다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도 일천번제를 드리고 나면 하나님께서 자기들이 구하는 것을 주신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이 다 바알의 사상이지만 사람들은 깨닫지를 못하고 그저 종교가 시키면 아니 누군가 시작을 하면 다 따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어떻습니까

성경을 보고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는 말씀인지도 모르고 인생인 자기들이 창조주께서 하실 일을 하겠다고 객기를 부리는 것이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십일조인데 사람들은 십일조의 의미는 전혀 모르고 그저 성경에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 탈취물중에서 십분의 일을 드렸다는 그 말씀만 보고 이 시대 종교인들이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는 이유는 그런 것을 내게 유리하게 보기 위해서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내 안에 예수의 생명을 얻어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성경에 있는 말씀을 보고 다 자기들의 행위로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생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종교는 성경말씀을 보고 가능한 자기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행위로 하고 있고 종교는 그것을 의식화해서 행하고 있습니다

 

종교 안입니다 

그 안에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악하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아니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정확하게 증거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의식으로 온갖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는 유대인들도 아브라함의 행사가 무엇인가를 모르고 그 말씀을 보고 있는 이방인들 역시 아브라함의 행사를 모르니까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아브라함의 행사가 무엇인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 바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을 모릅니다

그저 종교 안에서 믿는다고 하면 믿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구원하시고 자기에게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주시겠다는 말씀을 믿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입니까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물론 육신에 할레를 행했지만 그것은 모세의 말씀과 같이 마음에 할례를 행했다는 것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것을 의로 정하셨다고 하는데 종교인들은 그저 자기들의 행위를 하면서 아브라함의 행사가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그 행위를 보고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믿음입니까

그것을 보고 믿음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믿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아버지께서 성령을 보내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증거를 받은 성도만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아 그 아는 것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행위입니다 

종교는 다 행위를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를 보고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식사를 할 때 손을 씻고 먹는 것과 같이 이방의 종교인들은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하는 행위를 하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예수께서 자리에 앉으시니, 사도들도 그와 함께 앉았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음식을 먹기를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믿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분이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는 종교의 교리 때문에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고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입니다 그때 주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잡수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에게 준비를 하게하고 있고 실제 유월절 날에 주님께서는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제자들과 드시고 계십니다.

 

유월절입니다 

우리는 구약의 절기에서 이미 충분히 그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3대 절기가 있습니다.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3대 절기에는 이스라엘의 남자는 다 여호와 앞에 보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절기에 대해서는 그리스도편지에서 많이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가신 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길을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먼저 본을 보여주셨고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야 반드시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했고 그 시작의 절기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차례입니다 

다른 것은 거의 차례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절기는 반드시 차례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죽으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셔야 우리에게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입니다 

반드시 이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내가 먹어도 되고 안 되고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절기에 대해서 잘 모르다보니까 유월절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반드시 먹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주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53:4절을 보면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떻게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반드시 먼저 이렇게 구속의 일을 이루셔야 우리가 유월절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두 가지입니다 

먼저는 주님께서 고난을 당하셔야 합니다. 그것을 지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과 같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입니다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고난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질고를 당하시고 계시고 있고 우리의 죄악을 위해서 고난을 당하심으로 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짐으로 해서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신 일을 믿어야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사야53장의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씨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심으로 해서 나타나는 결과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5:7-8절을 보면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유월절이라는 유대인의 명절을 지키시기를 원하셨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이제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룩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실제 유월절을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희생이 되시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해서 주님께서 유월절의 어린 양으로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 제자들에게 누룩 없는 새 덩어리가 된다는 것을 기념하는 자리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반 동안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다니시면서 그들에게 누룩이 없는 떡을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의 말씀과 같이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지 않고 오직 주님께서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입니다

이제는 그것을 다 먹이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그래서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번역에서는 이 유월절을 먹기를 얼마나 버려왔는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유월절입니다 

그들은 아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양을 잡아먹고 무교병을 먹고 쓴 나물을 지팡이를 잡고 급히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대로 먹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제 그 모든 일의 실체를 다 보여주심으로 해서 제자들과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 제자들이 성령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음으로 해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는 자 되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입니다

율법을 비유로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새 덩어리가 되지도 못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상징하는 묵은 누룩 악독한 누룩 괴악한 누룩을 먹고 있으면서도 아니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로는 주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희생이 되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제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심으로 해서 제자들이 유월절을 다 먹었다는 것을 의미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에게 천국복음을 다 전했다는 의미로 이 유월절을 먹기를 원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새번역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다시는 유월절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무슨 말씀입니까

주님께서 이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사십일 동안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가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 이렇게 실제 먹는 유월절은 더 이상 먹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행위입니다 

지금 주님께서도 유대인의 율법을 따라 유월절을 드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심으로 해서 더 이상 율법을 따르는 유월절을 드시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은 우리 역시 더 이상 그런 의식적인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종교인들이 성경을 아주 잘못 보고 있습니다. 이미 하나님 나라는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셨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졌고 우리는 그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성경을 보는 눈이 가려져 무슨 무슨 말씀을 하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참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어느 빛입니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빛으로 오셨고 성경은 그 빛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제 주님께서 실제 이 세상에 오셔서 그 빛의 일이 다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물론 이 유월절을 문자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의 교회에서 그래도 성경적 의미를 어느 정도를 알아서 유월절을 지킨다고 하면서 일주일을 정해서 성경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 역시 묵은 누룩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일주일이 아니라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서 우리가 평생 이 유월절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이제는 어느 때가 정해진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 개인은 다 반드시 이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각자 개인에게 오순절이 임하면 성령이 오시고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고 그 생명으로 주님께서 오실 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수장절이라는 율법입니다 

 

이에 잔을 받으사 사례하시고 가라사대 이것을 갖다가 너희끼리 나누라” 

 

요한일서1:7절을 보면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성경의 제목입니다 

마지막 만찬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지만 제목부터가 잘못 되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종교에서 최후의 만찬이라는 것을 들었고 그리고 그런 그림도 보았기 때문에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만찬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제 구속의 일을 이루시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하신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는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감성적으로 성경을 보고 자기들의 이성에 따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잔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의미를 한다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요한이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잔에 대해서 지금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빛입니다 

생명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가 우리를 깨끗케 하기 위해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장사 지내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그의 피로 깨끗함을 얻은 결과가 그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입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면 그는 아무리 종교 안에서 주의 보혈이라는 찬송가를 평생을 불렀다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잔은 바로 우리 죄에서 깨끗케 하시는 피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우리가 빛 가운데 행함으로 해서 생명의 빛을 얻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그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찬식입니까

그 의식을 행하면서 포도주를 마십니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아니 그것을 행한다고 해서 우리가 주님의 피로 깨끗하게 될 수 있습니까? 아니 그의 빛 가운데 행할 수 있습니까? 도리어 그 행위가 빛 가운데 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두움의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종교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매너리즘에 빠져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기념합니까

정말 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종교는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어떻게 하든지 의식화를 해서 행위로 만들고 있고 그런 것을 보고 자기들이 믿는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게 헬라어를 잘 안다고 하는 그들이 이 기념이라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실제 자기들의 행위로 하면서 마치 진짜 주님의 피를 마시고 주님의 살을 먹는 것과 같이 종교인들을 최면에 빠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님의 피 입니다

그 의미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 죄를 깨끗케 하시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 구원이 그저 문자로 구원이 아니라 사도 요한은 분명히 빛 가운데 행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는 나는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유대인들에게 어두움에 다니지 말고 나를 믿어 생명의 빛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방의 종교 역시 어두움의 일을 하면서도 그것이 어두움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습니까

물론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서 지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저 문자적입니다 그러면 세상 죄를 지고 가심으로 해서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어떠한 결과가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셨으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는 그 결과가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요한계시록14:10절을 보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유월절입니다 

그 의미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이 앞에서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룩 없는 떡입니다 

그 누룩이 율법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행하는 행위가 율법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 성경에서 소자라고 하는 말씀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포도나무에서 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율법은 진노를 이룬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는 자는 진노를 받는다는 말씀을 하고 있고 사도 요한에게 환상으로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다 종교가 되어서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법의 행위를 아주 열심을 내서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난 것입니다 

율법을 의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율법의 행위를 하게 되면 진노를 마시게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서 수많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성찬식까지 만들어서 의식화를 해서 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도 이것이 종교적인 행위라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요한복음6:58절을 보면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내 몸입니다

진짜 떡이 주님의 몸입니까? 그런데 이 시대 종교는 물론 의미적으로 한다고 하지만 그 떡을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 지금 주님께서 그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종교가 되어 이것을 실제로 행하며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떡입니다 

주님께서는 실제 떡을 떼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스라엘이 조상대대로 유월절에 먹는 무교병이었습니다. 그 무교병이 무엇인가를 고린도전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방의 종교는 그것을 또 실제 행위로 만들어서 하고 있습니다

 

내 몸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 먹으면서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요한복음5장에서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당신이 우리시는 구속의 일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그것을 다 마치시면서 지금 그 의미를 실제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먹는 것을 행하면서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내 몸입니다

어떻게 먹어서 영생을 얻어야 합니까? 종교 안에서 성찬식을 하면서 먹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 그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는 것이 먹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떡을 먹어야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아닙니다

그런데 종교는 의식화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기념하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의 행위로 기념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직접 유월절을 다 먹이셨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아 제자들이 성령을 받은 후에 영생을 얻는 자가 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기념입니다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을 만들어서 행위로 하고 있습니다. 그 떡 조각을 먹고 포도주 즙을 먹는 것으로 기념이 됩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는 일도 모르고 내가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못하면서 그깟 행위를 하는 것이 무슨 유익이 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매일 아니 평생 성찬식을 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종교는 주님께서 지금 왜 유월절을 먹고 계시는 줄을 전혀 모르서 성경의 문자를 보고 그것을 행위로 의식화를 해서 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도리어 진노의 포주주가 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왜 이 일을 하고 계신가를 기억하는 성도가 지혜롭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거의 모든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성찬식이라는 것을 하고 있어서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하면 아마도 도리어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그것 역시 진노의 포도주가 되어 진노를 받게 된다는 것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는 깨닫고 있습니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베드로전서1:19을 보면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내 피 입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베드로전서의 말씀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무엇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해서 사도 베드로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입니까

그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당신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일을 다 이루시고 제자들과 이제 그것을 상징하는 유월절을 먹는 것을 원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행위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는 일이 기념하는 일입니다 우리 성도는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고 있고 이 일을 기념하고 있음으로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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