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6:63.)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은혜와 진리의 말씀

1040,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윤주만목사 2023. 9. 23. 06:55

골로새서2:16-19절을 보면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골로새에 있는 교회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왜 이 편지를 보냈는가 하면 22절에서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안에는 지혜와지식과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합니다

 

비밀입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는 일을 비밀이라고 사전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헬라어로는 신비, 비밀 등으로 단어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비밀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잘 생각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기 위해서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편지를 보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아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이 시대 10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우리나라만 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자기들이 믿는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믿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고 자기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떳떳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밀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안다면 지금 이 시대 종교 안에서 1000만 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다고 하는 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이 단어의 뜻을 알고 있다면 누구라고 이해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지혜가 빼어나서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다 알아서 믿고 있는 것입니까

 

비밀입니다 

그 단어의 뜻을 안다면 지금 이 시대 1000만 명이라는 숫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라는 것을 너무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거짓으로 감동을 해서 비밀이라는 말씀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거짓으로 감동을 해서 비밀이라고 말씀을 했든지 아니면 이 시대 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지만 비밀을 깨닫지 못하고 있든지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자보다는 후자에 가깝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믿는 하나님은 절대로 거짓말을 하실 분이 아니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이스라엘을 보더라도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니 그들은 늘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들이 믿지 않는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입니다 

그때는 자기가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밀을 알지 못하니까 바리새인들과 같이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다는 말씀은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가장 엄격한 바리새파에서 배웠지만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율법을 지켰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가 바리새인으로 있을 때 세상적으로 얼마나 지혜 있는 사람이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미 그때 그는 로마시민권자로서 몇 개 국어를 할 정도로 세상 학문에도 뛰어났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자기가 알지 못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까

이 시대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저 역시 정말 성경을 볼 때마다 두려운 마음이 들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무지한가를 늘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성경을 볼 때는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기를 구하고 있지만 정말 영생을 얻을 정도 밖에는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종교인들입니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면 세상 초등학문을 좇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뭐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자들이 쓴 책을 보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보고 있지만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지 못하니까 세상 책과 같이 본다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을 하겠습니다

십계명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청년이 찾아와서 주님께 선한 선생님이여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하여야 하느냐고 믿고 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십계명을 말씀을 하니까 그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하면서 아직도 부족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의 교리를 보면 십계명이 살아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도로서 당연히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래서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아이들 까지 그 십계명을 문자 그대로 외우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찾아온 청년도 자기가 어려서부터 십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문자 그대로 지켰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어린 아이들에게 까지 외우게 하고 있고 다 외우면 상을 주시고 합니다

 

초등학생도 다 압니다.

그러니까 그들이 외우고 있고 그 문자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고 그대로 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만 세상초등학문에 빠졌다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인들 역시 세상 초등학생도 아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상초등학문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유전입니다 

그리고 세상초등학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 앞에 찾아온 부자 청년이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을 하니까 이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압니까

하나님의 비밀을 이 청년이 알고 있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자기가 십계명을 어려서부터 지켰다고 하면서 주님께서 나를 좇으라고 그러니까 나를 믿으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 이성적 지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니까 근심하고 돌아갔습니다. 그것이 이 청년만의 일이 아니라 이 시대 종교인들이 그렇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요즘에는 거의 만나는 사람도 없이 그저 성경을 보고 설교를 쓰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그때 사람들에게 이 십계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면서 우리는 하나도 지키지 못했고 지킬 수도 없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다 지키셨다고 하면 그들이 도무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주님께서 마태복음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는 우리는 구원하시는 구속의 일을 이루심으로 해서 율법에서도 주님을 부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을 가난한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부자에게 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릅니다

율법을 봐도 모르고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아도 모릅니다. 그런 그들이 골로새서의 말씀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의문에 쓴 증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비밀입니다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비밀을 모르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도 바울은 절대로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비밀이라고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감추었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그저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문자를 아는 것은 그리고 그 문자 그대로 행위로 하는 것은 앞에서도 말씀을 했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이 세상초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만 명입니다 

그중에 10명만 알아도 이미 비밀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비밀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비밀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고 그저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당연히 이 비밀을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교회마다 이 십자가를 걸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인들은 이 십자가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고 있고 노래도 부르고 있고 심지어는 자기 집에도 걸어 놓고 여자들은 장식용으로 사용을 하면서 십자가의 모형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십자가를 아는 것입니까

사도 바울은 지금 골로새서에서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서 승리를 하셨는가 하면 우리를 거스리고 대적하는 의문의 쓴 증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스립니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육체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고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육체로 하는 일과 그리고 성령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이 서로 거스리고 대적을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육체의 소욕이 우리의 원하는 것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211절에서 말씀합니다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할례는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율법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율법 전체를 말씀을 할 때는 할례로 대표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할례입니다

이 할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온 율법을 행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육적 할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입니다 율법 전체를 지킨 할례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누가 지키셨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키셨다고 하면서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 형제 야고보입니다 

그것을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서서 율법을 안전케 하심으로 해서 우리가 마음에 할레를 행하게 되고 그것을 자유하게 하는 그러니까 율법을 지키지 않는 율법을 주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성경에서 증거를 받아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을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말씀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하시고 그리고 그의 의로 부자가 되셨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가난한 자는 부자인 주님께 꾸어서 그러니까 율법 외에 나타난 하나님의 한 의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는 말씀입니다 

 

율법입니다 

이 시대 누가 율법을 안 지키고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 못 보았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는 그들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에 대해서 증거를 받지도 못하고 믿지도 않는 그들이 종교 안에서 주여 주여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잠언23:7절을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

 

먹고 마시는 일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앞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8절에서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다 교회 안에 있는 일입니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라고 말씀을 하니까 마치 세상의 학문을 배우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입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 선지자들로 감동해서 기록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단어를 보고 마치 세상일을 말씀을 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고 그  자체가 철학과 속임수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입니까

반드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성경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는 증거를 하지 않고 철학과 속임수의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종교 안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을 아는 성도만이 믿음으로 역사를 할 수 있고 그런 성도만이 우리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감춰어져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그 생명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잠언의 말씀입니다 

거의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진찬을 탐하지 말라 그것은 간사하게 베푼 식물이니라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찌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사로운 지혜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이 세상 조등학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고 이렇게 철학과 속임수로 하는 말을 16절에서는 먹고 마시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잠언23장 말씀입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그가 너더러 먹고 마시라 할지라도 그 마음은 너와 함께 하지 아니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영생을 얻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교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 마음에서 떠나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것을 사사로운 지혜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서는 사사로운 지혜로 그러니까 문자를 보고 아는 것으로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가르치고 있고 그것을 사도 바울은 철학과 헛된 속임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분별할 수 있습니까

우리 인생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골로새서를 보면서도 자기들이 헬라어를 알고 그 문자의 뜻을 아는 것으로 마치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사사로운 지혜고 철학과 헛된 속임수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입니다 

이것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반드시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는 성령을 받은 사람이 누군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서냐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그들이 자기가 하는 행위가 율법의 행위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4:10-11절을 보면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의문에 쓴 증서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모세의 율법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보고 그것을 사람이 행위로 하는 것이 모두가 다 의문의 쓴 증서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성경의 문자는 의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텍스트입니까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도리어 우리를 거스리고 대적을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종교인들은 이 시대 SNS가 발달을 하다보니까 그런 성경의 문자를 주고 받고 있는데 그 의문의 쓴 것을 전혀 모르면서 그저 문자의 단어의 뜻을 아는 것으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그리고 월삭입니다 안식일입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는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지키는 문제로 너희를 심판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행하는 자는 행함이 있는 믿음이 있어서 그것을 지키지 않는데 안 지키는 것을 보고 너희를 심판하지 못하게 그러니까 저희가 어떻게 천국에 가겠어! 하는 말을 듣지 않게 하라고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입니다 

지금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은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월삭은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온갖 절기를 지키고 날을 정해서 지키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것을 안 지키는 것으로 심판하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을 하는데 이 시대는 그것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이방인들의 종교의 교리가 무엇입니까? 제사법과 시민법은 폐하여졌다고 하고 도덕법은 살아 있다고 하면서 십계명은 지켜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아니 신학교에서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기가 무슨 법에 속해 있습니까? 당연히 제사법과 시민법에 속해 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교리로 정해 놓고서도 그것까지도 안 지키는 것이 종교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정하지를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했으면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서 그저 그들의 교리에 정해 있으니까 말은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 행동은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폄론을 하고 있습니다. 이단이라고 하고 있고 심지어는 죽이기까지 했다는 것을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안식일입니다 

그리고 주일입니다. 이것이 다릅니까? 정말 유아적인 이야기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종교 안에만 들어오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날을 지키는 것이고 주일을 지키는 것도 날을 지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입니다 

사도 바울이 율법주의자가 들어온 것을 보고 그들에게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식일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고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전한 복음이 헛되게 되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두렵지 않습니까

갈라디아서에서 이렇게 분명히 말씀을 하는데 온갖 절기를 지키고 있고 성경에도 없는 성탄절을 그리고 부활절을 그리고 온갖 절기를 만들어서 지키면서도 두려워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왜 두려워하지를 않는가 하면 전도서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께서 악인에게 바로 징벌을 하지 않으니까 그 마음이 담대해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일입니다 

그 날을 지키기 위해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종교 안에서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율법이라는 것조차 인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문둥병이 걸려 감각이 없으니까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 이방인들에게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성경말씀을 아예 무시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누가 믿습니까? 주님께서 십자가로 승리 하셨다고 말씀을 하는데 그 승리 하신 것을 믿지 않으니까 지키고 있는 것 아닙니까? 종교 안에만 들어가면 사람들은 소자가 되어서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소가 푸주로 가듯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삼가 지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21절에서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방의 종교인들은 온갖 절기를 지키고 있고 주일이라는 날을 만들어서 성수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입니다 

그 날에 온갖 율법의 행위가 행해졌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성전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리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방의 종교인들 역시 주일이라는 날을 억지로 만들어서 그 날에 또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단 한 가지라도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아니 그들은 마음에 할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에 할레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을 해도 이미 종교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도리어 반박을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에베소서4:13절을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먹고 마시는 것입니까

한 말씀만 인용을 해서 말씀을 하겠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른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 까지 이르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의문을 아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아야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실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데 그저 텍스트를 아는 것으로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절기입니다 

이 절기에 대해서는 정말 많이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여정이라는 것과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시는 구속의 일이라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유월절 어린 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맥추절에 첫 열매로 드려지신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이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입니다

유월절을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렇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이 우리에게 오심으로 해서 우리가 생명에 대해서 믿음으로 우리 안에 예수의 생명이 거하시는 역사가 있고 그럼으로 해서 주님이 오시는 날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안식일입니다 

히브리서에서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거하시는 성도입니다 그 성도는 이미 안식에 들어갔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입니까?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지 못하니까 아니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니까 안식일을 그리고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몸입니다 

신령한 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그리스도께 붙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라는 것도 모르니까 주일이라는 날을 지키고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은 자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없으니까 믿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고린도후서11:14절을 보면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일부러 겸손합니다

사도 바울이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율법의 행위를 하는 그 자체가 겸손의 모양을 내는 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종교 안에는 일부러 겸손한 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생들은 거기에 다 속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 숭배함입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씀을 하면서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다른 복음이 무엇인가 하면 갈라디아서에서 유대로부터 온 거짓 형제가 율법을 지키게 하는 것을 다른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광명의 천사로 압니다.

사람들은 본성이 율법주의이기 때문에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보면 그를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에서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율법을 잘 지키는 사람을 자기들의 이성에 천사와 같은 사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복음입니까

그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이성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바로 광명의 천사입니다 지금 사도 바울이 그래서 천사 숭배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것에 자기상을 그러니까 천국을 다 빼앗기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의 행위입니다 

저 역시 인생입니다 도덕적으로 의롭고 선하게 사는 것을 저 역시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맹자나 순자를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 생명을 얻으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맹자의 사상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의 본성이 지혜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시편144:4절을 보면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성경입니다 

성경에서 우리 인생에 대해서 어떻게 말씀을 하고 있는가를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것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해서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이 우리 인생에 대한 성경적 정의라는 것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나를 모르고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우리 인생에 대해서 수에 셀 가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를 시작하면서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하느냐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입니다 

자기들이 대단한 존재나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렁이 같은 야곱이라고 말씀을 하는데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들은 헛된데 그 인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 헛된 것으로 율법의 행위를 하는 것이 자기들이 지킬 수 없는 율법을 지킨다고 하는 것이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먼저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참이 아닙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참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종교 안에서 율법을 지킨다고 하고 있고 그럼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의 상을 빼앗기면서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그 육체를 따라 헛것을 따라 헛되이 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에베소서4:15-16절을 보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생입니다 

우리 스스로 받을 수 있습니까? 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지를 이 시대는 모르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머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몸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육체의 행위를 하면서 광명의 천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고 그 헛된 육체로 율법을 지키면서 자기가 누군지를 모르고 헛되이 과장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우리는 어떻게 해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안에서 온갖 율법의 행위를 하면서 절기를 지키고 있고 안식일과 주일을 지키면서 자기 육체로 헛되이 과장을 하면서 자기 상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자라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붙어 있으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에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 생명을 얻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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