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5 : 5절"서원하고 갚지 아니하는 것보다 서원하지 아니하는 것이 나으니" 가능한 서원하지 마세요 그 이유는 인생이란 들에 풀과 같고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아 약속을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말 나는 지키고 싶다 해도 내 생이 오늘 끝이 나면 거짓을 말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내일을 장담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그런데도 서원하는 것이 마치 믿음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고 나중에 그것을 했는지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나오면 무엇인가를 하기 좋아합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될 수 있음에도 무엇이든지 하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서원을 하고 갚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서원한 것을 갚음으로 해서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