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계1:3.)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계20:9.)

2024/11 71

너희로 실족지 않게 하려 함이니

마태복음11 : 6절"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를 믿으면서도 실족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옥에 갖혀 있는 상태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평안한 상태에서는 누가 실족하겠습니까? 세례 요한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고서 지금 감옥에 갖혀 있으니까 당신이 오실 그이니까 제자들을 보내 묻고 있습니다  사람은 이렇게 환경을 보면 실족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들판에서 사람들을 향하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고 말할 때는 참으로 담대했습니다 그러나 오래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 보니까 자기 눈으..

오늘의 말씀 2024.11.30

74-2,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8: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50쪽)“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새번역을 보겠습니다.“현재 우리가 겪는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견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나는 생각합니다.”​고난입니다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고난을 받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그런 고난을 받았습니다. 그런 고난을 받으면서도 참았습니다. 그들이 참은 이유를 사도 바울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영광입니다앞에서 이 영광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인생이 이해할 수 있는 그 정도입니다. 아니 그 정도도 저는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의..

74-1,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8장17절입니다.자녀이면 또한 후시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성령입니다반드시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만 있으면 무조건 성령이 오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성경을 문자적으로 보면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성경을 보면 그렇습니다.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에게나 성령이 오신다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오시면 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이라는 말씀은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성령을 받..

1165,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11:25-30절“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복음입니다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그 자체가 우리 인생들에게는 복음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시편25 : 19절 "내 원수를 보소서 저희가 많고 나를 심히 미워함이니이다" 사단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육신을 가지고 있는 인생들이 사단을 대항하는 것은 마치 간난 아이와 어른과의 싸움처럼 무모한 것입니다 그것은 전쟁에서 소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비행기와의 싸움인 것입니다  물론 소총으로도 운이 좋으면 비행기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한번 그렇게 한 것을 가지고 내가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은 섶을 지고 불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기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어느 사람이 폼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조금 이기는 것을 가지고 폼나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 상대가 누구인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내가 누구인가를 먼저 깨달으세요 이 세상은 사단에게 속해 있는 것..

오늘의 말씀 2024.11.29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시편25 : 21절"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성도가 세상에서 의롭게 살아가야 하는 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몰라서 못한다면 그는 거짓말 하는 사람과 같으며 영지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의롭게 살아서 복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유대 역대 왕중에서 3명을 꼽으라 하면 다윗과 히스기야와 요아스를 꼽는데 누구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왕위를 지킨 세 사람입니다  히스기야는 그런 그의 의로움으로 인하여 병이 들었을 때 15년이라는 수한을 더 연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가 기도를 할 때 내가 여호와 앞에 정직으로 행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바랄 수 있는 것 내가 정직하게 산 것을 하나님께 기도할..

오늘의 말씀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