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8:2절을 보겠습니다. (신 249쪽)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고 있는 율법을 지키고 있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교회 안에 있다고 해서 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시편에서도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사람들은 영의 일을 모르고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면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왔습니다.
스스로 주장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군가를 말씀하고 있고 그것을 바로 깨닫고 자기가 예수 안에 있는가 아니면 악인의 자리에 죄인의 길로 가지 않고 있는가를 분별해서 영생을 얻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 안에 있다는 의미를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예수 안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7장까지 율법에 대해서 명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신에 속한 자는 죄의 법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법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성도는 이 법을 믿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다수의 사람은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다보니까 지체 속에서 죄의 법에 사로 잡혀서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마음으로 믿습니다.
누가 한 일을 믿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이루신 구속의 일을 알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라지는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지를 못하고 자기 육신으로 율법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자기 육신의 모양을 보면서 아니 그것을 체험하면서 자기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믿음의 방법 외에는 어느 누구도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 법을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죄와 사망의 법만 알고 있습니다.
법입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법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것을 자기 육신으로 지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사람의 이성에는 법을 그렇게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법이라는 단어를 보면 이것을 자기들이 어떻게 지켜야 하는 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법입니다
우리에게 어느 법을 주셨는가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죽게 하는 법을 주신 것이 아니라 살게 하는 법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살게 역사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자의적으로 보면서 억지로 해석을 하다가 사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생명입니다. 성경은 이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의 생명입니다
우리 육신의 생명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우리가 아담의 자손으로 태어난 그 생명을 말씀하고 있고 성경은 그 생명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영의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교회 안에서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해 보아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 생명이 없다면 썩어 없어지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썩을 것에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영의 생명을 모르다보니까 썩을 것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왜 정죄를 받지 않는가 하면 그것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1:4절을 보겠습니다. (신 142쪽)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리지 못한다면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생명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입니다
그 생명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천국에서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그 생명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 시대 모든 사람도 생명이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를 아는 사람은 지극히 적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장4절 말씀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자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그들이 어디 안에 있는가 하면 빛을 보는 것이 아니라 어두움에 거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빛과 어두움을 말씀하고 있지만 빛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고 어두움이 무엇인가를 모르니까 막연하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빛을 보았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지만 요한복음의 말씀과 같이 사람들이 어두움에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자기가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와 함께 생명을 누려야 합니다.
그런데 그 생명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참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빛을 우리 이방에 비춰 주셨습니다. 이렇게 비췸을 받은 사람은 더 이상 어두움에 거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이 빛을 비춰주셨지만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어두움입니다.
절대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이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빛을 깨닫지를 못하기 때문에 생명을 누릴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어두움에 있었는가 하면 그들이 율법을 지키고 있음으로 해서 참 빛을 못 보고 그 율법의 빛에 있었습니다.
율법의 빛입니다
사람의 이성에는 광명의 천사와 같이 보입니다. 참 빛과 같이 보인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두움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어두움인가 하면 그것으로는 생명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 빛으로는 어느 누구도 생명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어두움의 빛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만 있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 안에만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두움에 있는 사람은 그 빛을 아무리 성경에서 보아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은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긴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지만 그들이 왜 깨닫지를 못했는가 하면 율법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아무리 성경을 보아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에 대해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육신으로 죄의 법을 섬기면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신학 박사라 해도 또 그가 성경의 문자를 달달 외울 정도가 된다 해도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없고 그렇게 되면 그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누려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따라 살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고 있습니다.
누가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까?
구약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믿어서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선지자들을 보내주셔서 책망을 하셨습니다. 이방이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안 믿었습니다.
이스라엘입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고 또 주변에 이방인들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실상은 그들이 하나님을 안 믿어서 책망을 듣고 결국에는 그 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그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그것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모든 성경이 비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수 있었다고 하지만 이제 우리는 신약 성경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어느 정도는 밝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5:11절을 보겠습니다. (신 393쪽)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생명입니다
늘 말씀을 드리지만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율법을 온전히 지켜서 얻을 수 있고 다른 하나는 이 세상에 율법을 온전히 지킨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생명이 있는 그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믿음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율법입니다
사람들은 그저 도덕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율법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덕이 아닙니다. 그런 도덕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이 율법을 다 지켰을 때는 생명을 주고 또 율법을 지키지 못했을 때는 저주를 받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법과 성경의 율법을 같이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은 생명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생은 어느 누구도 이 율법으로는 생명을 얻는 자가 없습니다. 만약에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시지 않고 살 수 있는 그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은 율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그 율법으로 생명을 얻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저주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율법도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도 생명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통해서 아들 안에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영의 일입니다
이 생명이 육신의 생명이 아니라 영의 생명이라는 말씀입니다. 영의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이 무슨 생명인가를 모르고 막연하게 생명이라는 단어만 알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고 있지만 이 생명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말로는 알고 있습니다.
이 시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이 모두가 오직 예수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오직 예수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라는 단어를 아는 것으로 오직 예수라고 하고 있지 왜 오직 예수 인가를 모르고 말로만 떠들고 있습니다.
왜 오직 예수입니까?
생명은 율법에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에도 생명이 있는데 이 율법으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에 오직 예수에게만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에서도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왜 예수 안에 생명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무엇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 안에서만 생명을 누릴 수 있다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으면 오직 예수를 믿으면 되는데 다른 생명이 있는 율법을 육신으로 지키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안 됩니다
율법을 지키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해야 합니다. 예수도 믿고 율법도 지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도 믿고 율법도 지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실상은 율법을 지키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도 믿고 율법도 잘 지켜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통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정의를 내려 주고 있습니다. 율법에 대해서 죽임을 당했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기독교는 모두가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게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은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리는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성도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입니다
그 법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령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아니 성령을 무슨 샤머니즘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까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도 모르는 그들이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을 알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17: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7쪽)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16:13절을 보겠습니다. (신 176쪽)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영생입니다
그것은 생명입니다. 어떤 생명인가 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생명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진리를 알아야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영생을 하려면 반드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 진리를 누가 가르쳐 주는가 하면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가르쳐 주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법입니다
성령의 법이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고 심지어는 성령이 오셔서 율법을 지키게 한다는 말을 하는 사람까지도 있습니다. 그런 말에 사람들이 미혹을 당해서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법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그렇다보니까 사람들은 도리어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 시대는 정말 성령에 대해서도 너무 무지 합니다. 아니 성령을 하나님이라고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신을 만들어서 섬기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독교의 삼위일체의 교리가 있는 상태에서는 구원을 받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영입니다
말씀 그대로 성령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 해서 그것이 어떻게 하나님이 될 수 있습니까? 진리이신 하나님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 주는 영이지 그 이상이 되어서는 안 되는데 이 시대는 성령을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없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직접적으로 없더라도 비유라도 말씀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비유조차도 하나님으로 말씀할 만한 어느 말씀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을 왜 우리에게 보내 주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지혜입니다
그가 아무리 지혜가 있다 해도 이 성경을 보고 스스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서 비유와 은유 그리고 그림자를 통해서 말씀을 다 감추어 놓았기 때문에 사람의 이성으로는 어느 누구도 진리이신 하나님도 알 수 없고 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 주셔서 성경에서 알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법입니다
성령을 통해서 영생을 얻게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령도 모르고 있고 성령이 오셔서 무엇을 하는 줄도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에 이렇게 명확하게 성령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성령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그가 오셔서 무엇을 하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령이 와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어떻게 해야 성령이 오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안수를 하면 오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심지어는 성령 체험하는 집회라고 하면서 이 세상에 있는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면서 그런 체험을 하는 것으로 성령이 오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무지합니다.
정말 이 시대 교회를 보면 무당이 굿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는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성령의 역사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그런 샤머니즘적인 행위를 하라고 보내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가 오셔서 성경에서 진리를 알 수 있게 역사를 해 주시고 있고 성령이 믿게 하심으로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그런 막연한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믿습니까? 영생은 진리이신 하나님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야 합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도 이 시대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놀라울 정도로 믿고 있습니다.
알아야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이 세상 초등학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시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그렇게 성경에서 진리를 알게 되면 마음으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마음으로 믿어 생명을 얻는 그것을 사도 바울이 성령의 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생명을 누리게 성령이 내 안에 오셔서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를 하셔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이렇게 마음으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해야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 성도만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고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셔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될 수 있는데 성령이 어떻게 오시는 줄도 모르고 교회에 나오면 남들이 성령을 받았다고 하니까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3:2절을 보겠습니다. (신 304쪽)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성령이 어떻게 오십니까?
그것을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성령을 어떻게 받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성령은 오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을 합니까?
성령이 오시면 율법을 잘 지킨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십일조도 잘 내고 있고 주일도 잘 지키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과는 정 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감성적인 말에 미혹이 되어서 율법을 지키는 그런 행위를 보고 도리어 성령을 받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는 조건입니다
율법의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성령이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제 조건입니다
막연하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말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성도들이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를 하기 전이었습니다. 누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 상태에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어떻게 누립니까?
내 안에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그런데 그 성령이 언제 오시는가 하면 율법의 행위를 하지 않고 듣고 믿을 때 성령이 오셨다고 갈라디아에 있는 교회에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 역시 율법을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복음을 듣고 믿을 때 성령이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까?
율법이 무엇인가를 모릅니까? 교회 안에서 삼가 지키는 모든 것은 율법입니다. 그러니까 내 육신으로 삼가 지켜서 하는 모든 행위가 다 율법이라는 말씀입니다. 삼가 지키는 것 중에는 십일조도 있고 주일이라는 날도 있고 주일에 드리고 있는 헌금도 있고 예배를 정해 놓고 어떤 일이 있어도 드려야 하는 모든 것이 삼가 지키는 일입니다.
성령을 받았습니까?
성령이 오셔서 마음으로 믿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다면 그는 스스로 속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령이 오셔서 그 법이 내 마음에서 믿어지려면 반드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사도 바울이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생명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율법을 지키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깨닫지를 못 합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그것이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르는 것으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입니다.
율법을 지키면서도 그것을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바리새인들과 같이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면서도 그것을 율법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그에게 아무리 복음을 전하여도 들을 수 있는 귀가 열리지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에베소서1: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10쪽)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듣고 믿어야 합니다.
내 안에서 성령이 법이 역사를 해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려면 반드시 듣고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듣고 믿어야 하는 줄을 이 시대는 모르고 그저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는 문자를 듣는 것으로 자기들이 듣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곧 구원의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복음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어떻게 오셔서 우리 안에서 법으로 역사를 해서 생명을 얻을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데 이 시대는 성경을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서도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문자만 보고 있습니다.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먹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을 먹지 않으면 그에게는 성령이 절대로 오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할 때 유월절을 먹었습니다. 구약을 보면서도 왜 이스라엘이 유월절을 먹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절기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왜 지키라고 하셨는가 하면 그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시간표이기 때문에 절기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사역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유월절과 맥추절과 수장절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무엇을 증거 하셨습니까? 주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셨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면 유월절을 먹은 것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에게 이렇게 유월절을 다 먹이시고 난 후에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떡과 포도주를 가지시고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또 포도주를 주시면서 이것은 흘리는바 언약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기념하여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다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시고 난 후에 장사되어서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사십 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하늘에 올라가시면서 몇 날을 기다리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몇 날을 기다리자 오순절이 이르매 성령이 저희에게 오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안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 오순절이 임해서 성령이 오셔서 성령으로 난 영이 내 안에 탄생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생명을 얻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18절을 보겠습니다. (신 308쪽)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성령이 오셔야 합니다.
어떻게 오시는가 하면 반드시 율법을 지키지 않고 유월절을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대는 유월절을 먹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그들이 교회 안에서 자기들에게 성령이 오셨다고 하면서 매일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가 성령이 오셨다고 해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깨닫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령이 오셨습니다.
갈라디아에서 성령이 오시면 그러니까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왜 율법 아래 있지 않은가 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거짓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을 지키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분명히 너희가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로마서에서는 사도 바울이 죄의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면 사망을 당하게 되는데 이제 그 율법에서 해방이 되어서 사망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7장의 말씀입니다
이제까지 죄가 무엇이라는 것을 사도 바울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일이 죄라고 말씀을 하면서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육신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되어서 더 이상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육신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 육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죄와 사망의 법을 지키는 일 밖에는 없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우리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율법, 반드시 성령이 오신 성도만이 안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시지 않은 사람은 육신이 죄의 법에 포로가 되어서 율법을 지키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복음을 듣고 믿게 역사를 해 주고 있고 그것을 성령의 법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next 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