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5 : 12절"노동자는 먹는 것이 많든지 적든지 잠을 달게 자거니와 부자는 배부름으로 자지 못하느니라" 성도는 주님의 종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노동자라는 말 입니다 성도는 그와 같은 심정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 음식을 많이 먹든 적게 먹든 노동자가 잘 자는 것처럼 성도 들은 영적인 양식을 충분히 먹었기에 편히 잘 수 있는 것입니다 종은 주인이 주는 양식을 먹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먹는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가 있는 성도는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물론 잠자는 잠도 말할 수 있지만 육체적 죽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자는 죽는 것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두려울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내 의가 적든 많든 상관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