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4 : 32절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교회 안에는 예수를 믿으면서도 세상에 소망을 둔 사람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율법적인 모습을 자랑하면서 소망이 있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주장하면서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율법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까?복음적인 모습이 아름답습니까?저에게 무슨 소리하냐고 물을 것입니다 당연히 복음적인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냐고 말할 것입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율법적인 모습이 더 아름답습니다 그 사실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기가 율법주의 신앙을 하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는 복음을 믿고 있다고 오해 하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5 : 4절"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