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11 : 29절"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성도는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어떠한 삶을 사셨는가를 알고 그것을 행하려는 것도 신앙인으로서 당연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 처럼 살 수 없습니다 예수님처럼 살 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굳이 오시지 않아도 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의 모습을 배우려고 하고 그렇게 하라고 요구합니다 성도는 가능한 힘써서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처럼 살라고 하는 말에는 이런 말이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좋은 말 같지만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사람을 우리에게 요구한다면 우리는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