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7:16절을 보겠습니다. (신 178쪽)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그들과 함께 삼년 반 동안 다니시면서 표적과 기사를 보여 주셨고 또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전파하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모든 말씀을 다 하셨습니다. 이제까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전하던 말씀들을 이루시는 일과 천국 복음에 대해서 전파를 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다른 복음서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아서 알겠지만 사도 요한은 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성경에 기록했다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에는 영생이라는 말씀이 더 많이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생명입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우리 인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지금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을 통해서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생명을 얻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있는 생명입니다
우리는 피조물이고 창조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피조물은 창조된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들을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심으로 해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얻는 일을 영생이라는 단어로 우리 인생의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실제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영생을 얻을 수 있게 제자들에게 생명의 떡을 먹여 주셨습니다. 그것을 요한복음에서는 내 살은 참된 떡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떡을 제자들에게 다 전파를 하시고 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주님께서는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 무교병을 먹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실제 떡을 떼어 주시면서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렇게 모든 말씀을 듣고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게 하심으로 해서 영생을 얻게 하게하고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이렇게 영생을 얻는 제자들에게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음으로 해서 영생을 얻은 자가 되어서 주님께서 세상에 속하지 않음같이 제자들도 역시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미워합니다.
어느 세상에 미워합니까? 물론 이 세상도 역시 주님께서 양들에게 얻게 하는 생명이 없기 때문에 그들도 미워합니다. 그러나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유대교인들이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 것을 사도행전을 통해서 우리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이 왜 미워합니까?
세상에 속한 자들은 세상에 속하지 않은 성도들을 미워하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을 지키지 않는 성도들을 미워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의 말씀대로 실제 생명을 얻은 성도들이 미움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실제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을 보여주시고 있고 제자들에게 성령을 보내 주심으로 해서 영의 생명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믿을 수 있게 역사를 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입니다
다 세상에 속해 있습니다. 우주 안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이고 우리가 보고 있는 우주 역시 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신 피조물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으로 부활을 하심으로 해서 이제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제자들 역시 예수 그리스도와 한 몸으로서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릅니다.
주님은 전혀 다른 생명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가 보았고 만졌다고 하면서 증거를 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해서 양들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게 하고 있습니다. 그 생명은 피조물의 생명을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생명을 말씀을 하면서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비옵는 것은,
주님께서 마치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번역에서 마치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거의 모든 성경이 번역이 되어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습니다. 기도라는 단어와 이 단어는 전혀 다르고 확인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 주셔서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세상에서 데려가기를 위함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통해서 우리 성도의 육체가 바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정의를 해 주고 있지만 이런 말씀을 보면서도 신체의 구원을 주장을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성경입니다
우리는 기초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거듭난 생명이 있다고 해도 오직 주님만이 지금 하나님 나라에 계시는 일을 믿어야 합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종교는 마치 그런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례식 같은 곳을 가더라도 그들은 마치 죽으면 신체의 형상으로 변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이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제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영으로 부활을 하시고 하늘에 올라가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이 세상에 남아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복음을 전할 때 제자들이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기를 위함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해서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했고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악을 행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악이 무엇인가 하면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가 다 악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악에 빠지지 않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새번역을 보겠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과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종교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선택을 받은 민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아직까지도 이스라엘 민족은 그런 사상에 빠져 있는 것을 우리가 바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영의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철학적 지식으로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자기들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만 그렇습니까?
이 시대 역시 종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 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이스라엘과 똑같이 이 세상초등학문으로 보면서 성경의 문자를 아는 것으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이라고 말씀을 하니까 자기들이 종교 안에서 생활을 하는 것으로 믿음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영의 일입니다
마치 이 세상의 일로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요한복음에서 영생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영생은 영의 일로 말씀을 하는 것이지 그저 인생의 철학적 지식으로 아는 것과 같이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죽습니다.
그리고 죽으면 인생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모든 성경이 우리에게 증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은 이 인생을 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인생들의 초등학문이고 세상 종교가 다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세상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말씀은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유대인들에게 세상에 속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2:7-8절을 보겠습니다. (신 326쪽)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성경말씀은 비유입니다
그 비유의 말씀을 모르고 성경을 본다는 것은 한 마디로 소경이 책을 보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소경은 차라리 책이 안 보이니까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본다고 하는 그들이 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9장에서 나면서부터 소경이었던 사람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가지고 주님께 대적을 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과 대화를 마치시면서 너희가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주장대로 종교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는 하지만 종교인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본다고 하고 있고 아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고 있고 그들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이 시대 종교인들에게 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창세전에 있던 영화입니다
주님께서는 아버지와 이 영화를 함께 가졌다고 말씀을 하고 있고 우리 인생의 언어로 영원한 생명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님께서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인생에게는 없습니다.
영화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제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한복음17장9절부터의 말씀은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 종교를 보더라도 성경을 보고 있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철학입니까?
아무리 그가 인생이 볼 때는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고 해도 지금 요한복음17장의 말씀은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도 그리고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17장을 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종교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것과 같이 제자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라는 말씀의 뜻도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악에 빠지는 일이 무엇인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 성도만이 알고 있습니다.
악입니다
우리가 헬라어를 보더라도 그리고 한자로 번역이 되어 있는 성경을 보아도 인생의 철학으로는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악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니 도리어 인생의 철학을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악에 대해서 더욱 더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을 모릅니다.
그들이 어떻게 됩니까? 종교가 되어서 점점 더 악에 빠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이 시대 종교를 보면서도 충분히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저 역시 종교에서 신학을 배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악을 깨닫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정말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겨주시지 않고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았다면 악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헬라어입니다
나쁜 상태에 있는, 병든, 나쁜, 악한, 사악한, 괴롭게하고 슬픔을 초래하는 것, 재난이나 재앙을 가져오는 것 등의 여러 가지 뜻이 있는 단어라는 것을 사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단어를 안다고 해서 지금 주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악에 빠지지 않는 것이 무엇을 말씀을 하는지를 우리 인생들이 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불가능입니다
아니 이 단어를 더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우리는 점점 더 악에 빠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17장은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들만이 아는 일을 주님께서 다시 확인을 하듯이 스스로에게 묻는 일을 하나님에게 묻는 것과 같은 말씀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악인이 누구입니까?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에스겔 선지자의 말씀을 인용을 해서 그 일을 이루시면서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 하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세상의 행사가 악하다고 증거를 하시는가 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자기 백성이라고 하는 유대인들의 행사가 악한 것을 보시고 그들이 율법주의에 빠져 율법을 지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일입니다.
우리가 야고보서, 갈라디아서, 로마서를 이제까지 들었습니다. 그때 가장 강조를 했던 말씀이 바로 의에 대한 말씀입니다. 누가 악한 자인가 하면 율법으로 부자가 되고 있는 사람들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악하다는 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입니다
종교를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종교의 사상에 대해서 주님께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4절에서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라는 말씀은 생명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6절입니다.
14절과 거의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16절에서는 우리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이 그러니까 진리는 세상에 속한 철학이 아니라는 뜻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것을 악이라고 규정을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에 대해서 세상 철학이 아니라는 의미에서 그러니까 인생의 철학이 아니라는 뜻에서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성도가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의 교리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가 성경에서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세상과 그리고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일을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는 것을 우리 성도만이 아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모릅니다.
우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에 대해서 그들은 아무리 우리가 이야기를 해도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습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16절에서 우리 성도들이 주님께서 진리이신 것과 같이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아 영생을 얻는 일을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을 사도 바울이 골로새서에서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철학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대 종교의 교리를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일에 대해서 이 세상과 조금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그들이 그저 종교만 다르다고 하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고 그것이 종교고 주님께서는 그들의 철학을 세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그들이 아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이 무엇인가 하면 영생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영생은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원한 생명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고 이 생명을 우리 피조물들에게 얻게 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시는 일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의 믿음입니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시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주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는 일을 믿지 않고 자기들도 죽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입니다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성경을 보면서도 이 세상 초등학문이 무엇인지를 그리스도를 좇는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우리 성령을 받아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는 성도가 세상 철학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했지만 우리는 종교의 사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들이 왼쪽을 보라고 하면 우리는 오른쪽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입니다
다시 말씀을 하지만 그들은 성령이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악에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악에 가장 기초적인 것이 바로 율법의 행위라는 것을 그리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행하는 행위로 의를 세우려고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말씀입니다
그러나 지난 시간에 정죄에 대해서도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는 종교인들과 같이 육체를 보고 정죄를 하는 악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하는 정죄는 세상의 철학에 따라 자기들과 같이 하지 않으면 마치 지옥에 가는 것과 같이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정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자기가 율법을 잘 지켜서 의로워져야 한다는 것을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자가 되신 의를 꾸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의를 이루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왜 의를 이루셨는가 하면 우리에게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의를 이루셨습니다. 그래서 16장33절에서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이기심으로 해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주님의 의를 꾸어 세상에 속하지 않게 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입니다
그들은 종교가 되어 종교적인 일을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일의 영광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시는 일을 성령이 오심으로 증거를 받아 믿음으로 역사를 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태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일을 믿고 있습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믿음에 있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속한 자들은 이 믿음의 비밀을 모르니까 종교적인 행위를 하고 있고 그것을 주님께서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들은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없어서 세상에 속해 있으면서도 주님의 말씀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세상에 속하지 않았는가 하면 창세전에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 그대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 지낸 뒤 태초에 있는 생명으로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시는 일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들 역시 그 일을 믿음으로 해서 태초에 있는 생명을 얻은 자 되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때 부활의 영광에 참예를 해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세세토록 왕 노릇한다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4:5절을 보겠습니다. (신 392쪽)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복음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장사지낸 뒤 삼일 만에 영으로 부활하시고 사십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다가 하늘에 올라 가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성령이 오시고 난 후에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렇게 복음이 이 세상에 전파가 되는 것을 그리고 그 복음을 듣는 자를 주님께서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을 듣고 믿는 자와 이 세상 철학으로 종교에 있는 자를 비교를 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입니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은 기쁜 소식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구약의 율법에서는 우리에게 희년으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복음 그 자체이십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주님께서 복음이신 것과 같이 제자들 역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주님으로부터 들은 복음을 믿는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주님께서는 복음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고 기쁜 소식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령이 오심으로 해서 제자들 역시 세상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게 된다는 의미에서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입니다
사도 바울이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서냐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서냐 고 묻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성령을 받은 성도는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해서 성령을 받았고 그렇게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성령을 받은 성도는 그 안에 물과 성령으로 난 영이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하는 말과 같은 말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실제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실 때 세상에 속한 유대인들이 주님을 대적을 하고 있는 것을 성경에서 충분히 보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지만 그들은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제가 그렇게 말씀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요한복음8장에서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성경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과 종교인들이 하는 말은 서로 동문서답을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늘 말씀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종교인들이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종교에서 철저하게 벗어나야 합니다. 사람들이 오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들 역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다 잘못된 말만 할 수 있겠느냐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성경을 보고 있는데 어느 정도는 맞는 말씀도 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저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을 보아도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에 단 한번이라도 네! 라고 대답을 했던 적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단 한 번도 그 말씀이 맞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요한의 말씀입니다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사도들이 있었던 때입니다. 그러나 이미 교회 안에는 다른 영을 가진 자들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영을 다 믿지 말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영입니다
우리 성도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헬라 사상이 만연을 하고 있었던 때입니다. 이 영이라는 단어의 헬라어의 뜻을 보면 영, 바람, 호흡, 생명, 성령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한일서에서 말씀을 하는 영은 성령과 세상의 철학적인 사상을 말씀을 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아직 죽지도 않은 그 시기에 이미 교회 안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아 있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그때에도 교회 안에는 여러 가지 사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 있던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성령입니다
당시에도 교회 안에만 들어와 있으면 다 성령을 받은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것을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입니다
아들을 시인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교회 안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아들을 시인하지 않는다고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 이미 교회 안에 많이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아들을 시인하는 일입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이사야9장6절의 말씀과 같이 그분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영존하시는 아버지시고 평강의 왕이신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복음입니다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셨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도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아들을 시인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분이 비록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성령은 우리 성도들에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게 하고 있고 우리는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입니다
이방의 종교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방에 복음이 전파가 된 후에 313년에 로마에 의해서 종교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종교는 싹트기 시작을 했고 이미 그때는 당시 세계를 지배를 하고 있던 로마의 지배계층까지 종교를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교리가 채택되었습니다.
325년에 니케아 공회에서 삼위일체를 인생들이 투표에 의해서 하나님을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런 후에 이방의 종교는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단 한 번도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종교 개혁이 있어서 또 다른 종파가 탄생이 되었어도 역시 그들도 삼위일체를 그대로 따라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세상의 철학적 지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과 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습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많은 종파가 있지만 단 하나의 종파도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종파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를 시인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생명의 원천이라는 것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셨다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말씀을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성경을 보고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그가 오시면 주님께서 나를 증거 하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증거를 하고 있고 그분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모든 구속의 일을 이루셨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성도만 믿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은 거의 주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도 하나님과 동등하시다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이 시대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어느 누구도 주님께서 하나님이심을 시인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입니다
그들에게 사도 요한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라고 말씀을 하고 있고 실제 이 시대를 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심을 시인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입니까?
성경에서 그것을 근거할 수 있는 말씀이 없는데도 인생들은 자기 철학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신을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는 이렇게 성경과는 다른 말을 하고 있고 바다 모래 같이 많은 자들이 종교의 교리를 따라 망하는 길로 간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지만 인생으로는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을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4장입니다
제가 이 말씀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기초가 되는 말씀으로 다시 해석을 했고 설교할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렇게 삼위일체를 정면으로 반대하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인생들은 세상에 속함으로 해서 자기 철학으로 자기들이 믿는다고 하는 신을 만드는 어리석음에 빠져 있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주시지 않으니까 진리로 인도하심을 받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입니다
주님의 말씀과 같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는 우리가 보아도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 성도는 어느 단 한 가지라도 악에 빠져 있지 않은 것을 볼 때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기초입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그리고 세상에 속하지 않는 자가 아는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먼저는 세상 철학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먼저는 세상 철학에 빠지면 안 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 성도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고 그 아는 일을 사도 요한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next 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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