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30 : 17절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고난은 축복입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사람은 아프고 슬플지라도 성경은 성도에게 있어 고난은 축복으로 가는 길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고난을 안 당할 수 없습니다 죄를 마음 놓고 지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사람보다 강한 것이 사단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싸움에서 이길 수 없는 것입니다 싸움에서 조금 이기는 것으로 내가 하나님께 참으로 순종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해도 욥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칭찬한 욥의 삶입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순전하고 정직하다는 말을 들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 욥도 고난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고난을 안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