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5 : 13절"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교회는 가면 갈수록 재물을 지키기에 급급할 것입니다 지금도 재물이 없으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는 교회를 나갈 수 없는 형편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손가락질 받으며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사로는 부자의 대문 안으로 들어가지고 못하고 대문에 누워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는 보이지 않는 율법의 장벽이 마치 높은 산성처럼 처져 있습니다 소유주들이 자기 재물을 지키기에 급급합니다. 혹시라도 그 재물에 문제가 생기면 그 교회를 떠나든지 아니면 멀리 있는 또 다른 교회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 교회는 이미 나사로가 다닐 수 있는 그가 문 안으로 들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