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26 : 12절"내 발이 평탄한데 섰사오니 회중에서 여호와를 송축하리이다" 인생은 가시밭길입니다. 늘 죄를 짓고 사는 인생은 그 길이 평탄할 수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평탄한 길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자기 자신을 돌아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라도 근심하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하루라도 마음 편히 두 다리 뻗고 쉴 수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율법에 비추어서 나를 돌아보면 그런 것입니다 오리를 가자하는 사람에게 오리도 못 가주는 우리입니다 형제를 사랑하라고 하는 주님 말씀이지만 미워하지나 않으면 그나마 다행일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사는 인생이 평탄한 곳에 설 수 있는 날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우리로서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음으로 평탄한 곳에 설 수 있는 것입..